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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09:15
21개월 아들 ..엄마 없인 아무것도 거의 못한다고 보면돼요. 제가 집안일 하느라 설거지 하고 방청소 하거나 하면 방에서 놀다가도 금새 쫓아나와서 엄마~하고 찾습니다. 그리고는 목을 잡고 함께 놀자고 졸라요. 이리와라.저리가라.앉아라.이거해달라...주문도 엄청 많아요. 

동네 아이들 보면 혼자서도 장난감 가지고 진득하니 놀기도 하던데. 울 아들은 그런적 없어요. 같이 놀다가 잠깐 화장실 가면 화장실 문앞에서 절 기다리고있고, 집앞에 1분도 안되게 쓰래기 버리러 나갔다 오면, 자기 소파에서 인형을 꼭 끌어안고있고.. 세탁기좀 돌리러 세탁실 가면 급하게 달려와서 절 찾네요.. 원체 겁이 좀 많고...(에버랜드에서 여우,사자등등 모형들보고 울었어요..무섭다고..) 조심성도 있고 해서 신중한 편인데요..

어릴적부터 이것저것 하루죙일 놀아줘버릇해서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그것만 원하는건지...제가 왠만한건 아들이 해달라는대로 해주거든요. 정말 말 안되는것 빼고는요. 걱정이네요.



아가의 이별불안으로 엄마에 대한 애착이 심한 경우, 아가는 엄마에게서 안떨어지려 합니다. 이때에 효과적으로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안녕' 하면서 '흔드는 연습'을 수시로 하세요.
아빠/엄마의 사랑스런 품안에서 떠나는 연습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가가 금세 눈물을 보이며 운다고 엄마/아빠 또한 눈물이 글썽인다면 아가는 엄마의 여린(!) 마음을 금세 눈치채게 됩니다.  아쉬은 눈길로 을 흔드면서 빠이빠이 후에 잠시 다녀오세요.

둘째, 가끔 부억이나, 옆방으로 5분씩 다녀 오세요.
아가의 눈앞에서 잠시 없어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야 됩니다. 부억에서 5분정도 요리하고 나서 아가랑 놀아줄께...하면서, 차츰 5, 10,30분씩 시간을 늘리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몰래 슬금슬금 도망치듯이 아가에서 떨어지지 마세요.
사실, 아가가 잠들었을때나, 장난감가지고 놀고 있는 사이에 도망치듯 아가랑 떨어지면, 아가는 엄마가 없어진것을 알았을 때의 두려움(!), 불안(!)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셋째, 아가에게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아가가 혼자서 모험(!)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는 순간까지 묵묵히 지켜봐 주어야 합니다. 이별불안을 경험하는 동시에 친밀한 1차적 관계(엄마/아빠위주)를 벗어나, 장난감,놀이,또래 아이들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하게 될때에 아가는 자연스럽게 이별불안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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