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1 16:32
[이런 저런 상념]
매일 진료실에서 아이들을 진찰하다보면, 다양한 성격의 엄마-아빠를 만나게 됩니다.
아가를 보면, 엄마-아빠 훈육방법을 상상하기도 하고, 반대로 엄마-아빠를 보면 아가의 성격이 짐작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가는 아빠-엄마의 그림자라고 하지요.
아가를 위해 아무리 좋은 치료법과 육아에 관한 조언을 하여도, 엄마-아빠관계가 불안하다면(예를 들면,자녀에 대한 가식적인 태도, 자녀에 대한 무의식적인 외면, 배우자에 대한 실망에서 비롯된 집착, 자녀와 배우자를 동일시하면서 비난하는 등의 태도), 아가의 건강뿐만아니라, 아가의 심리적인 성장과 성격은 밝지 못할 것입니다.
"부모-나" 관계의 비밀은 .....이러한 엄마-아빠의 무의식적 성격의 원인을 쉽게 풀어쓴 책입니다.
즉, "어른스런 아빠-엄마"를 위한 책이라 봅니다.
즉, 내가 훌륭한 부모가 되기위해서는 "나"의 부모(할아버지-할머니;아가에게는)의 관계가 어떤지 살펴볼 이유를 이책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 |||||||||||
그래서, 옛분들은 "자녀을 키우다보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라고 했던것 같네요.
엄마-아빠들은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해서 강추합니다.....
'이런 저런 상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입원치료가 필요할까요???? (0) | 2009/10/16 |
|---|---|
| 「울리지않고 아이잠재우기」추천... (0) | 2009/08/09 |
| 『'부모-나' 관계의 비밀』추천..★ (0) | 2009/07/21 |
| [조선1551년] 신생아! 복숭아,자두,매화뿌리 달인물에 목욕하다. (0) | 2008/12/30 |
| [조선1551년]신생아!!! 감초탕과 꿀을 먹다. (0) | 2008/12/29 |
| 맞벌이 부모의 이별불안!!! (0) | 2008/07/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