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7 00:12
녹색, 황색, 적색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평상시의 최대호기속도(기준값)의 80% 이상을 녹색영역(green zone)이라하여, 정상 상태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1주일간 측정시 20%이내의 변화는 정상범위로 간주하게 됩니다.
평상시의 60-80% 수준으로 감소되었을 때 황색영역(yellow zone)이라 하며, 비교적 가벼운 천식 발작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즉, 벤토린™ 흡입치료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평상시의 60% 미만인 적색영역(red zone)으로 심한 천식 상태를 의미합니다.
흡입치료를 시작한 후의 반응을 최대호기속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급성 천식 증상이 생겼을때는 빠른 시간 내에 녹색영역까지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때는 벤토린™ 흡입치료를 30분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하여 녹색영역으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는 가벼운 천식 단계입니다. 이후에는 계속 쌕색거린다면 3-4시간 간격으로 벤토린™ 흡입치료를 하면서 녹색영역으로 유지하고, 다음날 아침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진찰받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벤토린™ 흡입치료에도 불구하고, 녹색영역으로 회복되지 않고, 황색영역에 지속된다면(중등도 천식단계입니다.) 즉시 벤토린™ 흡입치료와 부데코트(풀미코트)™를 병행해서 흡입하고, 다음날 아침에 병원진찰받아야 합니다.
야간에 자주 쌕쌕거리거나, 발작적으로 기침을 자주할때는, 최대호기속도계를 잘 이용한다면, 아빠엄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천식 증상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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