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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20:56

4살된 딸이 어린이학교를 다니면서 부터 열가락 톱을 심하게 물어뜯습니다. 열톱이 다 반밖에 안남았어요. 뭔가 초조해서 일지 아니면 학교생활이 싫은지...주말까지 엄마인 제가 일을하고 아이와 지내는 시간이 많이 줄었읍니다. 그래서 인지.... 왜 그러지요??

왜 그럴까요? 
다소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듯한 아가들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일종의 버릇이 생기는 셈이지요.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유난히 심심하거나, 지루한 시간을 무의식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도 톱을 물어 뜯습니다. 비슷한 행동으로는 '가락 빨기', '머리카락 쥐어 뜯거나, 꼼지락 거리기', '콧구멍 후비기' 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1/3에서 이러한 버릇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고, 또는 또래아이들이 놀리면 없어지기도 하지요.

어찌해야 할까요

뭔가 에 잡히는 것을 쥐어 주세요.  가락을 물어 뜯을 만한 타이밍에 장갑을 끼던지, 공을 가지고 놀게 하던지,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던지, 뭔가 가각에 할일을 만들어 주세요. 동시에 톱도 짧게 깍아야 겠지요.

모른척 해보세요.  아가의 톱을 깨무는 행동은 무의식적인 행동이므로, 혼내거나 꾸짖는다면 아가는 엉겹결에 놀라게 되고 위축이 될것입니다. 아무래도 예민한 아가이기때문이지요. 

간혹, 출혈이 날정도로 톱을 물어 뜯거나, 말수가 줄어들고, 위축되어 어린이집에서 유난히 주눅이 드는것 같다면, 아가의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노력으로 주변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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