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신생아의 모습입니다. 가슴에 몽우리가 생기지만 아파하거나 빨갛게 붓는 염증의 모습은 아닙니다. 출생했을 때는 약간 부어오른 느낌이지만, 첫주~4째주 사이에 더욱 몽우리가 켜져가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임신후반기에 엄마의 여성호르몬(에스트로젠)은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엄마의 호르몬 변화가 출생한 아가의 뇌하수체의 프로락틴(가슴에 몽우리지게 하는 역활)분비를 촉진하게 되어 생기는 일시적인 변화입니다. 아가의 남여 성별에 상관없이, 가슴 몽우리(유방주위)는 정상아가의 70%에서 관찰되며, 출생 첫주~4주이내에 생겼다가 자연스럽게 작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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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 떨어진부위에 덧살이 생기면서 마르고 있는 과정입니다.
배꼽부위의 탯줄이 떨어진 속살부위가 바깥쪽으로 튀어나오면서 짓물이 생기는 과정이 생후 2주이상 지속되기도 하므로, 하루 1~2회씩 깨끗한 알콜솜으로 닦아 주거나, 박트로반 또는 후시딘연고를 하루 1~2회씩 짓물이 마를때까지 발라주면 됩니다.
2009/11/25 - [신생아 궁금증] - 배꼽에서 피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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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다니면서 지켜보자고 담당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재활만 잘 받으면 되는건지도 궁금하구요. 보봐스, 보이타 등등...그런 치료를 전문적으로 받는게 좋은지도 궁금하구요. 정확히 잘 모르고 사람들의 이야기만 들어서 정확히 어떻게 해야 아기에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 잘모르겠네요~ 뇌성마비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기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뇌백질 연화증은 미숙아/조산아에게서 간혹 관찰되는 뇌백질(운동,청력,시력에 관한 신경 섬유 다발이 지나가는 부위)에 생기는 질환입니다. 미숙아는 뇌혈액순환기능이 미숙하거나, 미세한 세균감염으로 '뇌실주위에 위치한 뇌백질'부위이 혈액공급이 감소되거나, 불충분하여 운동섬유를 비롯한 뇌조직의 손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윗그림(↑)과 같이, 뇌실이 커지게 되고, 뇌실주위의 낭포가 생기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뇌실주위의 신경섬유다발의 형성 및 발달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미숙아의 경우에는 출생이후로 주기적으로 뇌실초음파검사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뇌백질연화증의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아랫(↓)그림은 뇌실주위의 신경섬유다발이 지나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뇌의 바깥쪽(회색 피질)부위의 신경세포핵에서 나온 섬유 다발은 뇌실주위의 길을 통해서 척수를 지나서 팔,다리의 말초신경으로 우리몸의 운동 및 감각을 조절하게 됩니다.
일단, 뇌백질 연화증으로 진단(의심)이 되면, 경직성 뇌성마비를 비롯한 지능저하, 발달 저하 등을 염두하면서 지켜보아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아가의 백질연화증의 진행을 막는 알려진 치료는 없습니다. 우선, 소아과 및 재활의학 전문의와 함께, 아가의 운동발달을 비롯한 전반적인 경과관찰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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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진주종(Ebstein pearls)입니다.
흰색의 물집의 일종이며, 잇몸, 입천장, 혓바닥의 아래쪽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일반적으로 신생아의 60~80%에서 관찰됩니다. 신생아 잇몸물집(gingival cysts of the newborn)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잇몸이 형성되는 과정중에 표피세포들이 물집모양의 막을 형성되어 생기게 됩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아파하거나 보채지도 않습니다. 수주~수개월후에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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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모반입니다. 피지선 과증식증이라고도 합니다.
일종의 반점같은 피부증상입니다. 원인은 피부의 피지선이 과도하게 증식되어서 굳은 살처럼 생긴셈입니다.
[신생아 궁금증] - 귀앞에 꺼칠꺼칠한 피부가 굳은살처럼 일어났어요. 괜찮을까요?
출생시에 관찰되며, 자연적으로 소실되지 않습니다. 당장은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나, 1세전후, 유치원(초등학교)등교전, 사춘기전에 피부과적인 시술을 통해서 축소 및 제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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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흉쇄돌근육주위에서 흔히 생기며, 연골조직을 포함한 군살(덧살)입니다.
만져보면,표면은 물렁물렁한 살이나, 속에는 딱딱한 연골이 들어있습니다.
통증은 없으며, 피부에 얇게 붙어서 덜렁거리는 느낌입니다. 한쪽으로 생기며 남자가 여자에비해 2배 흔합니다. 발생빈도는 1,000명중에 1~2명입니다.
수술적 제거는 생후 6개월이후부터 고려하나,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으므로, 성형외과등의 시술할 의사와 상담하여, 1세, 3세,6~7세(초등학교전)에 제거 시술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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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피부 결손증입니다.
두피쪽에 흔히 생기지만, 드물게는 다리, 팔 등의 사지에도 동전모양으로 피부가 덮혀 있지 않은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보통 1~2개월내에 동전모양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피부층의 재생이 일어나게 되므로, 맨질 맨질한 피부로 재생되게 됩니다. 특별히 감염이 되지 않는다면 꺠긋하게 관리만 잘하면 됩니다.
재생된 피부는 모공이 없이 털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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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 수종입니다.
즉, 음낭안에서 고환을 둘러싸는 얇은 주머니에 액체(복강내에서 흘러온)가 고여있는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생전후로 복강과 음낭을 연결하는 얇은 터널이 막히므로, 자연적으로 액체가 흡수되면서 정상크기로 감소하게 됩니다. 보통, 생후 1~3개월내에 자연 흡수되어 정상크기로 줄어 들게 됩니다.
그러나, 음낭 수종의 크기가 유난히 크고 단단하거나, 고환의 위치가 확인이 안되거나, 생후 3~4개월이 지나도 크기가 줄지 않는다면,소아외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신생아 궁금증] - 고환이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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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남자아이와 110일된 딸이있구요. 첫째때에는 잘 금연하여 모유수유도 성공적으로 잘하엿는대,,, 둘째때에는 출산사실을 알고도 그게 잘안됬어요;; 지금도 모유수유를 하며 하루에 3.4개비정도 피우는데 주변애서 우리아이가 너무 작다고들 하네요,,, 흡연에 영향때문에 그런건가요?
임신중에 끊었다가 출산후에 다시 흡연을 시작하는 확률은 70~80%라고 합니다.
흡연하는 엄마에게 아가의 출생은 아가에 대한 행복감뿐만 아니라, 다시금 흡연을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임신중에 금연하기는 사실 무척이나 힘듭니다. 거의 초인적인 모성애로 끊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출산후의 흡연의 유혹은 거의 참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태반을 통한 니코틴의 영향이 더이상 사라지고, 분유를 먹이거나, 모유를 먹이더라도 직접적으로 아가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때문이지요.
분만 초반기에는 육아에 대한 걱정, 가정환경의 변화 등에 쉽게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으므로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임신 전의 몸매에 대한 스트레스 또한 생기겠지요. 즉, 흡연의 필요성(!)이 유독 크게 느껴지는 시기인셈이지요.
엄마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영향은 생각보다 큽니다.
아가방과 멀리 떨어진 부억, 거실, 화장실에서 흡연하여도, 엄마의 호흡기(인후부, 폐,기관지)에 남아 있게 됩니다. 즉, 엄마가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마다 엄마의 폐에 남아있는 니코틴 등은 공기를 타고 아가의 기관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아가방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흡연을 하면서 생활하더라도, 아가방에서의 공기중의 니코틴과 흡연부산물을 조사하였더니, 비흡연가정에 비해 5~7배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즉, 흡연하는 사람이 아가의 곁에 머무르는 한, 아가의 기관지는 간접흡연을 경험하게 되는 셈입니다. 동시에, 아가의 기관지를 자극하게 되므로, 천식, 폐렴, 알러지, 중이염의 빈도 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흡연하면서 모유수유하면, 모유를 통해서 니코틴이 아가에게 넘어갑니다.
아가도 같이 흡연을 하게 되는 셈이지요. 아가를 흥분하거나 보채게 하겠지요. 게다가, 흡연은 엄마의 모유량을 감소시킵니다. 여러가지 논란은 많지만, 하루에 5~10개피 이하로 피운다면, 니코틴에 포함된 모유로 인해서 아가가 작게 클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합니다. 즉, 니코틴 자체의 효과보다는 감소된 모유 섭취량으로 인해서 작게 크는 셈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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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치뼈의 함몰(천골부위의 부분 함몰; Sacral dimple) 이라 합니다.
정상아가 1,000명중의 2명의 빈도로 관찰됩니다. 특별히 병적이라고 할것은 아니나, 척추신경이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과정에서 피부부위의 융합과정에서 '흠'이 파인모습으로 관찰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부가 움푹 파이거나, 많이 들어갔다는 뜻은 피부아래의 척추신경의 발달 과정에 약간의 미성숙 내지는 장애(!)의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출생후에 엉치뼈부위의 함몰이 관찰되면, 초음파검사를 통해 동반 기형유무를 확인하여 다른 특별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도 합니다.
임신중에 생후 2개월이내에 아가의 신경계 및 피부가 생기는 과정입니다. 윗그림(↑)에서 녹색(▒ 피부로 성장)부분이 주름이 생기면서, 청색부분(◎ ;신경세포, 척추신경으로 성장)이 피부밑으로 함몰됩니다. 자연스럽게, 녹색부분은 끝을 융합하여 매끈하고 편평한 피부로 성장하게 되고, 청색부분(◎)은 녹색부분과 분리되어 피하지방층에서 척추 및 신경계로 발달하게 됩니다.
엉치뼈의 함몰부위는 천골신경(S1~S4)이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부분의 신경발달에 문제가 있거나, 기형이 동반되었다면, 아랫그림(↓)과 같은 역활이 떨어지거나, 감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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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수지입니다. (총쏠대 손가락 모양이라 해서 그렇게 부릅니다)
손가락 인대가 밴드모양의 활차(손가락 마디를 둘러싸는 얇은 막) 바로 아래를 통과하게 됩니다. 이때 활차가 두꺼워지거나, 인대가 두꺼워질 때 손가락마디의 움직임은 뻑뻑해집니다.
마치, 좁은 틈사이에 인대가 끼이는 모습입니다.
"손가락을 곧게 펴지 못해요"
"한번 손가락을 펴주면 펼쳐지는데, 다시 주먹을 쥐면 손가락을 펴지 않아요"
보통 2세이전에는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부지런히 손가락을 펴주는 연습을 하여야 겠지요.
손으로 만져볼 때, 유독 뻑뻑한 느낌이 오래가거나, 손가락을 전혀 펴지를 못한다는 느낌이 있을 때는 소아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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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을 섭취하고 있는지, 한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최근들어 감자탕이나 자극적인 식사를 한것이 아닌지, 술을 마시거나, 오렌지 쥬스등의 신맛의 과당이 많은 음료를 마신것이 아닌지 우선 살펴보면 됩니다.
또한, 모유수유를 할떄, 끈적끈적한 후유(지방성분이 많은 커드성분: 콩비지 모양의 덩어리를 변으로 나오게 하는 성분)를 충분히 먹인다면 아가의 대변은 더욱 몽글몽글해집니다.
점액변에 피가 조금 묻어져 나와요???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점액변에 피가 살짝 섞여 있는데요!!!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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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지루성 피부염입니다.
임신후반기의 엄마의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기름기 많은 피부가 마르면서 노란색의 각질모양으로 떨어지게 되는 모습입니다.
출생 당시에는 얇고, 하얀 막처럼 있던 모습이 7~10일정도되면, 노란 각질이 벗겨지고 붉은 색의 발진이 얼굴주위에 관찰되었습니다. 목욕할때 손가락으로 가볍게 비벼주면 살짝 벗겨지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특별한 치료없이 목욕만으로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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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노란 딱지모양의 덩어리를 뿔리게 하기 위해, 오일(목욕할때 사용하는 제품이 무난합니다)으로 머리에 듬뿍바른 후에 칫솔모로 긁어내면 됩니다.
아랫UCC(↓)는 칫솔모로 아가의 두피의 노란 기름떼를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아랫UCC(↓)는 목욕하면서 머리속을 청결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민만 하실게 하니라, 직접 목욕하면서 해보면 효과 만점입니다.
마치 때벗기듯이 줄줄 흘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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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우측 뺨에 살이 붙어 태어났어요. 덜렁거리는데, 귀젖이라고 하는데, 며칠후에 떨어져서 딱지가 생겼는데, 괜찮은가요?
쥐젖(피부연성섬유종)입니다.
주로, 목, 겨드랑이, 다리에 생기는 살색깔 또는 검붉은 색의 작은 목(neck)을 가진 섬유성 돌출물로 대개 무증상입니다. 덜렁덜렁 매달려 있는 작은 살점입니다.
미용상의 이유로 제거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래그림(↓)은 3일후에 색깔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면서 혈액공급이 안되어서 말라서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아가는 전혀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아래그림(↓)은 7일째 되는 날에 쥐젖이 말라서 떨어지는 후의 모습입니다. 검은색의 반점으로 작은 딱정이가 생겼는데, 이 또한 흔적없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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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2 일 된 신생아입니다. 목욕하다보니, 항문주위에 빨갛게 부어서 볼록합니다. 아가가 아픈지 보채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문주위 농양(고름집)이 생긴 경우입니다.
보통 1세 이하의 남자 아이에게 생깁니다.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Androgen)의 영향으로 항문주위의 분비샘이 쉽게 자극되어 항문주위의 세균에 기회감염이 되기때문입니다. 드물지만, 농양이 항문의 내부점막으로 연결(open)있어 재발이 되기도 합니다.
우연하게 기저귀를 갈다가, 항문주위의 붉은 색의 발진과 부어있는 종기(!)를 발견하고 내원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 종기가 터져서 기저귀에 노란 분비물이 묻혀져 나오기도 합니다.
치료는 세균에 대한 경구 및 정맥 항생제 치료 및 절개 및 배농을 비롯한 외과적 치료입니다. 그러므로,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외과 전문의 진찰 상담을 통한 치료계획을 세우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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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 혼돈의 경우입니다.
엄마 젖꼭지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그래서 아가는 입을 크게, 깊이 벌려서 물어야 하겠지요. 다이나믹한(!) 묘미(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 유두를 무는 아가는 심심해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젖병의 꼭지는 약간 딱딱해서, 물기가 쉽고, 입안에 깊이 물지 않아도 잘 흘러 나옵니다. 그래서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엄마 젖꼭지에 익숙해진 아가는 심심한(!) 젖병에 싫증을 느끼며 쉽게 짜증을 내게 됩니다.
(1) 이미 유두 혼돈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낙담 말고 매끼마다 모유를 물리세요.
자주 물리면서 모유가 늘어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아가가 배고프고, 짜증내기 전에 미리 물리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2) 수유 자세를 바꾸어 보세요.
수유자세를 바꾸면 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당분간 모유가 줄지 않도록 유축기로 모유를 짜서 분유병에 담아 보충 수유하세요.
모유의 맛을 잃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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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후 첫 3~6개월 까지는 장난감이나 놀이가 충분하지 않아서, 엄마가 놀아주지 않는다면 지루해 합니다. 이때, 아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 친밀한 애착관계 형성이 빨라지게 되어 아가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 아가요람을 식탁근처나 거실 중앙처럼 어른들이 많이 지나가는 위치에 놓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자주 쳐다보고, 다독거려 놀아주세요. TV시청하거나 책을 읽을 때도 아가를 곁에 놓고 틈나는 대로 눈빛을 마주면서 놀아주세요.
* 깨어있는 아가를 등에 업고, 방안이나 거실을 둘러보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 아가에게 많은 볼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현관문 근처만 가도 아가는 좋아합니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창문 밖의 나무의 출렁거림이나 나무의 그림자, 자동차 모습, 커튼의 흔들거림도 아가에게는 충분한 시각적인 즐거움이 됩니다.
* 출생직후 ~ 생후4개월 : 주로 쳐다 보는 장난감으로 모빌, 풍선이나 팔랑 개비가 좋습니다. 이때는 머리를 가누는 것을 자극하도록 시각적인 볼거리로 놀아 주세요.
* 생후 3~8개월 :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공, 자동차, 오뚜기가 좋구요. 잡고 흔들 수 있는 장난감으로 북,종이,흔들이, 딸랑이가 좋습니다.
이때는 두손으로 물건을 잡고 놀기 시작하므로, 손에 잡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 생후 8개월~ 1세 : 입으로 부는 장난감으로 나팔,피리,하모니카가 좋습니다.
두드리는 장난감으로는 북, 움직이는 장난감으로는 공,기차,비행기가 좋습니다
이때는 기본적인 언어(엄마/아빠)등을 발음하기 위해, 입술(구강)운동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가 좋겠습니다.
또한 손과 다리의 운동을 유도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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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근육성 사경)은 아가의 머리, 목이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진 상태입니다.
정상 신생아의 2%에서 관찰됩니다. 임신 동안의 자궁 안의 자세 때문으로 한쪽의 흉쇄유돌근이 짧고 굵어져서 생긴다고 봅니다. 보기에는 불편해 보이나 목,머리의 통증은 없습니다.
(1) 머리 모양이 납작해 집니다.
출생 2개월 내에 발견되며 두상(頭像)이 납작해 집니다. 한쪽 방향으로 턱이 돌아가 있고, 목의 운동범위 제한이 있습니다. 목에서 근육이 뭉친 모양의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2) 위축된 목 근육을 스트레칭 해야 합니다.
턱을 반대편 어깨 쪽으로 스트레칭 해야 합니다. 하루에 4~7차례에 반복하되, 전문의사 도움을 받으면 좋습니다.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수주 이내에 호전됩니다.
2~3개월에 발견되어 꾸준히 관리(스트레칭)만 잘 한다면 1세가 되면 완전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만약 12개월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정형외과의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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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직후 ‘꺼억’ 하며 트림하거나, 게우는 것은 매우 흔하며, 간혹 왈칵 토하기까지 합니다. 수유자세 및 요령으로 서서히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증가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사래 기침을 할 땐 '위식도 역류'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보통, 신생아의 3% 정도의 빈도로 역류가 발견되어 지며, 위식도 괄약근 (위와 식도의 중간에 있는 역류를 방지하는 근육)이 성숙하면서 70%에서 3개월 이내, 95%에서 1년 이내 사라지게 됩니다.
(1) 수유 할 땐 아가의 상체를 약간 세워서 먹이도록 하세요.
또는, 수유직후에도 아가를 상체를 약간 높이도록 하세요. 위의 그림처럼 상체가 약간 올라가도록 눕히는 것도 좋습니다.
(2) 수유 직후엔 되도록 트림을 시키도록 하세요.
수유중간에 삼킨 공기는 트림으로 배출이 되어야 토하지 않습니다. 특히 급하게 먹는 아가들의 경우,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됩니다. 그러나, 간혹, 삼킨 공기가 없을 때는 억지로 트림시키려하여도 트림이 안나옵니다.
(3) 급하게 먹는 아가의 경우, 수유 중간에 잠시 끊어(쉬었다가) 먹이세요.
급하게 한번에 모유 먹으려는 아가는 수유후에 게워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가의 눈치를 봐서 한템포 쉬었다가(1~2분) 가는 것도 요령입니다.
체중증가가 더디거나(체중이 전혀 늘지 않거나), 수유할 때 기침과 가래소리가 난다면 아무래도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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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립종입니다.
신생아의 40%에서 관찰되는 일시적인 증상입니다.
표피층의 땀구멍 주위에 분비물이 얇게 고여서 생기는 것으로 윗볼 주위, 콧등, 턱 주위에 생깁니다. 통증은 없으며, 무해하며 전염 되지 않습니다.
수일 또는 수주 이내에 치료 없이 자연 소실됩니다.
여러 차례 목욕 후에 표피층의 각질이 씻겨 나가면서 말끔히 없어집니다.
일부러, 크림이나 연고를 바를 필요 없으며, 빨리 없애려고 짜주는 것 또한, 상처의 가능성이 있어 권하진 않습니다. 세게 문질러주는 것 또한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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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은 아가에게 엄마로부터의 산소 및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통로입니다. 출생 직후 묶고 나서, 생후 10~21일경에 말라서 떨어지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탯줄이 떨어질 때, 약간의 피나 진물이 묻어 나오기도 합니다. 깨끗이 소독하고 관리하면, 수일 지나 흔적 없이 아물게 되지요.
탯줄이 떨어지지 않았을 때는, 기저귀를 배꼽을 덥지 않게 채우는 편이 좋습니다. 즉, 탯줄의 절단된 부위가 기저귀의 소변이 묻지 않도록 함이 좋습니다.
배꼽 소독은 하루 1~2차례의 알코올 면봉이나 솜으로 닦고 말리면 집에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아가가 38°C이상의 열이 나거나
* 배꼽주위 피부가 빨갛게 변하면서 붓거나
* 배꼽의 아랫부분에 종기나 덩어리가 만져질 때는 .....진찰이 필요합니다.
출생직후의 아가 목욕은 보통 주 2~3회가 무난합니다. 그러나, 최근엔 자주, 거의 매일 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아가는 목욕후에 편안해 하면서, 잠에 잘들기 때문이지요.
좀더 커서 생후 5~6 개월이 되어 뒤집고 기기 시작할 땐, 쉽게 더러워 지므로, 수시로 목욕시켜 청결히 해주어야 하겠지요.
보통, 목욕통 물의 양은 아가가 누웠을 때, 허리가 절반 정도 잠길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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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빨아요
흔히 보이는 아가만의 놀이(play)입니다.
두 손으로 귀를 후비기도, 얼굴/눈을 비비기도 합니다.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하구요.
자신의 신체를 탐구(explore)하면서 즐거움(안정)을 찾는 과정입니다.
굳이 제한하지 마세요. 아가는 부지런히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니깐요....
놀아주는 사람이 없을 때, 심심할 때, 배부르고 졸릴 때, 자신의 신체를 대상으로 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장난감이나 인형을 손에 쥐어 주세요.
재미있는 놀이를 발견하게 되면 머리를 쥐어 뜯는 횟수도 당연히 줄어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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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미리부터 식단을 제한할 필요 없습니다. 특히, 아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엄마는 다양한 식단을 통해 영양분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유 수유 엄마의 경우, 아가의 배에 가스가 많이 차서 불편하다거나, 방귀를 많이 끼거나, 발진이 생기거나, 묽은 변, 점액질의 변을 보거나, 변에 피가 약간씩 섞여 나온다면, 엄마의 식단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 양배추, 양파, 마늘, 브로콜리, 고추, 후추, 오이, 순무
자극적인 향신료(음식)으로 모유수유기간 중 초반기 1~2개월간은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가의 위장이 성숙된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 버터)는 아가에게 알러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유 직후, 수분 내지 수시간 후에 설사, 발진, 보챔, 방귀, 코막힘, 콧물 등 생기기도 합니다. 아가의 증상호전을 위해 엄마식단에서 유가공제품을 1~2주일간 제한해 보면, 아가의 증상이 금방 없어집니다. 아가의 위장이 성숙된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감귤 종류(오렌지, 레몬, 라임), 포도 쥬스 등도 흔히 자극적입니다.
아가의 증상은 보채고, 토하거나, 설사, 발진, 두드러기 등입니다. 의심되는 과일을 1주일 정도 제한해 보세요. 아가의 증상이 곧 사라집니다. 다시 과일을 섭취를 시도할 땐, 한 종류씩, 하루에 걸쳐서 시작하면 됩니다.
* 초콜릿은 위장을 자극하는 테오브로민 성분이 있어, 아가에게 설사, 보채게 할 수 있습니다. 아가의 증상이 호전되는지 확인 위해 일주일간 초콜릿 섭취를 제한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계란, 밀, 옥수수, 생선, 땅콩, 콩 등은 이미 널리 알려진 알러지 음식입니다.
아가의 증상은 설사, 발진, 보채고, 방귀, 코막힘, 콧물 등입니다. 엄마의 식단을 기억해 두었다가, 일단 의심이 되는 식단을 1주일 정도 제한해 봅니다.
1~2개월후, 아가의 위장관이 성숙된 것을 확인하고, 서서히 엄마의 식단을 다시 시도해 보면 됩니다.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진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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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시기의 황달로는 흔히 생리적인 황달과 모유수유 황달이 있습니다.
일정기간(생후 첫 1~2주간)을 지나서도 지속적으로 아가의 피부가 노랗게 보이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생리적인 황달은 생후 2주를 지나면 거의 호전되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는 모유수유로 인한 황달이 지속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황달이 오래 가요.
황달의 치료는 빌리루빈(황달)수치 15 mg/dl 전후로 삼기도 하나, 현재 아가의 체중증가 정도, 수유량, 활동력, 황달의 피부 진행 범위(머리/몸통/다리)를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생리적인 신생아 황달은 꾸준한 관찰로 지켜보면 됩니다.
* 그러나, 아주 빠른 속도로 황달이 진행하고 있을떄,즉 며칠사이게 피부색깔이 많이 노래질떄
* 황달 치료(광선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황달수치가 급상승하는 경우
* 설사 등의 동반증상이 있어 입원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
현재 모유수유로 인한 모유황달이 지속되는 것으로 생각된다면, 2~3일 후 다시 황달수치를 체크하여(추적진료) 황달수치가 떨어짐을 확인하여 안전하게 돌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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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前乳)와 후유(後乳)를 골고루 먹이기 위해서 입니다.
모유 초반엔 수분과 유당(乳糖)이 풍부한 전유(前乳)가 물총처럼 줄줄 흘러 나옵니다. 그 후, 지방과 칼로리가 풍부한 끈적한 후유(後乳)가 천천히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물 같은 전유가 다 흘러 나온 후, 끈적이는 후유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유당(乳糖)이 풍부한 전유(前乳)는 충분히 먹게 되면, 위장내의 유당의 소화, 흡수기능에 부담이 되어, 변이 묽고 가스가 많이 생깁니다.
끈적한 후유에는 두뇌발달에 좋은 DHA와 지방(脂肪)으로 된 커드(황금색의 노란 변 덩어리)성분이 많아서 칼로리가 높고, 몽글몽글한 대변모양을 가지게 됩니다.
유방 맛사지를 충분히 하면, 전유와 후유가 골고루 섞여서 수유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유방 맛사지하면, 전유와 후유가 처음부터 골고루 섞여 나옵니다. 또한, 수유할(수유중간에도) 때 한 손으로 젖을짜서 주면, 후유가 전유 속에 섞여서 흘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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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발진은 습기가 많은 부위에 진균(곰팡이 종류)이 증식해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항문주위를 자주 통풍시기고 잘 닦고 말려야 합니다.
발진 범위가 작다면, 3~4일 정도 건조시키고 통풍시키면 호전되나, 발진 범위가 넓고,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발갛게 헐었다면, 항진균제 연고(카네스텐 종류) 처방이 필요합니다.
* 기저귀를 자주 갈아서 발진부위를 건조하게 합니다.
* 흡수가 잘되는 기저귀가 좋습니다.
* 통풍이 잘 되도록 기저귀를 헐렁하게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습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오일(습기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이 도움이 됩니다.
* 때론 물티슈보다는 마른 수건이 예민한 아가 피부에 좋습니다.
(2) 예민한 아가의 피부관리를 위해경우의 관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저귀 표면이 거칠어서 아가 피부접촉으로 발진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는 기저귀 회사를 바꾸어 사용해 보아야 합니다.
대소변후 닦아 줄 때 사용하는 물티슈로 인해 발진이 심해지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물티슈의 첨가물이 피부자극을 일으키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마른 수건이 오히려 덜 자극적이므로 도움이 됩니다.
분가루는 피부발진이 심하지 않은상태에서, 축축한 항문주위를 말릴때 적절히 사용하면 좋습니다.
대변이 묽다면 원인을 찾아 관리해야 합니다. 변이 지리거나 묽은 경우엔 기저귀발진이 계속 지속됩니다. 항상 항문주위가 축축히 젖어있기 때문입니다. 대변의 양상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기저귀 발진은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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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마시는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Caffeine)의 일부는 모유를 통해 아가에게 전달됩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한잔의 커피에는 50~60mg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유에는 1.5~3mg정도 분비된다고 합니다. 매우 적은 양이므로 아가에게 큰 영향은 없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하루 300mg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면(약 3~4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면), 아기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아가가 유난히 보채거나, 잠을 안자고, 보채기도 합니다. 아가도 커피한잔 마신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커피 먹은 후 한두 시간 내에 모유 속의 카페인 농도가 높아집니다.
수유를 끝낸후 커피를 마시면, 아가에게 넘어가는 카페인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틈나는 대로 수분 섭취를 늘려서(하루 8컵 정도) 엄마 체내의 카페인을 희석시키세요.
녹차는 커피보다 1/8~1/10 정도의 소량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아가에게 카페인영향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카페인을 줄인 커피(디카페인 커피)를 권장합니다. 커피를 끊을 수 없는 경우, 디카페인 커피가 좋습니다.
핫코코아, 초콜릿 우유의 카페인 양도 소량 들어 있으므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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