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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의 모든것'에 해당되는 글 34건
2011/06/06 16:15
7개월아가입니다. 이유식시작한지 보름이 되었는데, 너무 잘 먹네요. 생선을 같이 먹여도 될까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아가에게 생선이 포함된 이유식을 시도해도 됩니다.  이때, 아가의 입술 및 눈 주위가 붓거나, 피부 발진, 설사, 급격한 보챔 등의 알러지 증상이 의심될 때는 잠시 중단하고 가까운 소아과전문의 진찰이 필요하겠지요.

생선은 우유, 콩처럼 흔하게 알러지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므로, 1세 이후에 생선을 시도하는 편이 안전하다(!)는 의견이 대세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1세까지 생선 섭취기간을 늦추었을 때의 알러지예방가 확실하지 않으므로, 다른 음식처럼 6개월에 시작하여도 무방하다" 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선을 포함한 새로운 음식의 섭취를 1세 이후까지 늦추기 보다는 6개월 경에 시작하되, 특별한 알러지 증상 여부를 보통 3일정도 관찰하면서 진행하자는 추세입니다.
아가마다 생선,어류,조개,새우 등등에 대한 입맛의 선호도는 매우 다르므로, 잘 익혀서 생선살점을 얇게 갈거나(뜯어서), 수푸처럼, 또는 생선살점을 으깨서 만들어 주면 됩니다. 


이때, 반드시 익힌 생선을 시도하되, 스시(날 것)이나 가열되지 않은 생선은 바이러스나 세균의 잠복가능성을 고려하여 권하지 않습니다.

생선 섭취에 관한 이유식 시작의 가이드라인은 문화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참치 및 연어를 매우 선호하므로 6개월 전후부터 먹이기도 합니다. 또한, 남태평양의 경우, 1세 전후에 생선(스시)를 먹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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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18:53
8개월 남아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한 지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쌀 미음과 야채를 먹일 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쇠고기를 먹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몸에 두드러기와 아토피처럼 보이는 것들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팔에 작은 부위였는데, 점차 몸 전체로 번지더군요. 그래서 쇠고기가 의심스러워서 먹이지 않으니, 조금 좋아지는 지 싶었는데, 닭고기를 먹이니 다시 심해졌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아토피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한다고 했고요.  1)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정말 고기가 원인인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같은 것이 있을까요? 만약 고기 때문이라면 ,2) 6개월 이후에는 고기를 매일 먹여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음식 항원 알러지 혈액검사 가능합니다.

MAST(음식)항원 검사로 우유단백, 생선단백, 콩, 밀, 등등..의 일반적으로 흔히 음식알러지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종류 및 예민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소아과에서 상담하여 진행하면 될것입니다.

2) 검사 결과에 따라 식단을 제한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지요.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가에게는 새로운 음식으로 인한 (입술,몸통, 팔, 상체) 피부 발진, 설사, 복통, 아토피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식품알러지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 발진이 생긴다고 하여, 의심되는 식단(예를 들면, 고기)를 무조건 안먹이게 되면, 아가의 성장에 대한 영양공급에 대한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더욱이, 이유식을 시작한지 3~6개월동안은 일시적인 알러지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새로운 이유식을 먹이고 나서 30분~3시간사이에 발진이 생겼다가, 12~24시간안에 약간 간지러워 하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에는 특별한 약물 처방없이 1~2주후에 다시 먹이는 것을 시도해 보되, 음식을 물에 약간 말아서(물게) 해서 아가의 입술앞쪽과 혓바닥에 발라놓고, 발진이 생기거나, 불편해 보이지 않으면 먹이면 됩니다. (약간 번잡하기는 하지만, 조심스레 다시 먹이면 별다른 증상없이 지나가게 됩니다.)

매일 고기를 먹이라고 하지만, 사실 매일 고기반찬으로 먹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돈도 제법 들뿐더러, 다소 비현실적인 표현이지요. 이런 강조의 뜻은 생후 6개월이후 모유수유 아가의 경우, 수유량이 줄어서, 오직 이유식으로만 먹여서 키우는 경우에 단백질 영양소 섭취를 강조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육류단백질을 충분히 꾸준히 먹여야 된다는 뜻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고기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요(돼지, 닭, 오리, 쇠고기, 수입, 한우, LA, 뉴질랜드, ) 더불어, 고기 대용으로 치즈, 햄, 콩, 두부, 생선...등등..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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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12:16

7개월 남아의 대변입니다. 장염약을 계속먹고 있는데도 변이 더 심해져서요,  어린이집에서 어제는 피 덩어리가 조금씩 섞여 나온다고 하더니,, 오늘은 전체전으로 붉은색의 변이라고,, 그러더니 방금전에 변을 봤는데 피냄새도 심하고 피도 많이 섞여 나와요,,  설사분유를 먹이다가 안먹였는데, 그후로 변이 저래서,, 설사분유를 안먹여서 그런건지,,, 너무 오래 계속 저러니까 걱정이 되서,, 우선 상태가 어떤가요? 


세균성 장염으로 3일간 처방약(경구항생제 포함)을 복용하던 아가의 대변사진입니다.  처방약 복용하면서 1~2차례 붉은 갈색의 점액변을 시작하더니, 3일째는 온통 붉은 점액변을 하루 4차례이상 관찰되었구요. 다행히, 아가는 잘 놀고 보채지도 않았구요.

혈변은 아니었습니다.  

경구 항생제(옴니세프®)복용에 따른 2차적인 대변색깔의 변색이었기 때문입니다. 경구항생제의 일부가 위장관내의 철분성분과 결합하여, 대변의 색깔을 붉은 갈색,(녹슨 색깔)을 형성합니다. 장염증상이 호전되어 경구항생제를 중단하자 자연스럽게 정상 대변으로 바뀌었습니다.

반면에, 아가가 혈변(피똥)을 보게되면, 유난히 보채거나, 아가가 아파하게 됩니다. 이때는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의 진료가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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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10:17
4개월 남자아이입니다. 유난히 침을 많이 흘리는것 같아서여. 수건이 하루 10장은 기본이구여, 턱이며, 온 얼굴이 침범벅으로 침독(??)인지 빨긋빨긋하게 오르면서, 각질같은게 심하네여..괜찮은가여??


현재 나이의 아가가 침을 자주 흘리는 것은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삼키는 구강운동이 충분히 발달하게 되는 18~24개월이내에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이때까지는 부지런히 닦아줘어야 겠지요. 또한, 입으로 깨물고, 장난칠 수 있는 finger food(간식, 군것질)로 뻥튀기,쌀과자를 살짝 물려주면 구강운동에 도움이 되므로 침을 흘리는 빈도가 서서히 줄게 됩니다.

반면에, 4세이후에도 침을 수시로 흘린다면, 병의원의 진찰이 필요하게 됩니다. 주로, 신경계통의 발달이 더딘 경우에 특히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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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11:55
4개월된 아가로 모유수유중입니다. 체중은 7kg이고,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이유식을 빨리 시작하고 싶은데, 요구르트를 먹여도 될까요?


생후 6개월전후부터 요구르트를 시작해도 됩니다.


만약, 생우유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거나, 얼굴 뺨주위의 태열(습진)이 있다면, 우선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을 한 후에 시작하면 좋습니다.

딸기, 바나나, 체리, 과일향이 첨가된 요구르트는 아가가 어느정도 해당 과일을 먹은 경험이 있을때에 시작해야합니다.  먹고나서 입술주위의 발진이 생기거나, 설사를 한다면 유제품알러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새로운 음식을 시작후에 보통 3일정도는 괜찮은지 관찰해보세요....

아가의 충분한 영양을 위해서 낙농제품으로 지방성분 및 칼로리를 2세까지는 보충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인공감미료가 첨가되거나, 다이어트용 저지방 요구르트(유제품)은 되도록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보통은 요구르트는 유당을 분해시켜 도움을 주는 유산균 발효 효과가 있으므로, 유제품에 알러지가 있더라도 쉽게 소화흡수가 잘 되므로, 아가에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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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16:14

9개월아가입니다. 한달전부터인지 이틀에 한번 꼴로 변을 봤는데, 갑자기 지난 주에는 한번도 변을 못 봤어요. 그래서, 과일과 야채위주로 먹였더니 변을 봤어요. 그런데 삼일째 변을 못 본 상태인데 그래도 오늘은 변을 염소똥처럼 아주 작게 봐요. 어떻게 하지요?


아가의 장기능이 성숙하는 과정속에서 아가의 대변 횟수는 아가의 식단(모유,분유,이유식), 활동력, 환경변화에 따라 변동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이유식이 진행되어 단단한 고형식을 먹게 되는 7~12개월에는 (1) 분유 또는 모유 수유량이 줄어들면서 수분섭취량이 줄어들고, (2) 아가의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생기면서 고기를 즐겨먹는 아가, 섬유질이 많은 식단을 꺼리거나, 치즈 및 요구르트를 좋아하는 편식하는 아가들이 흔히 있습니다.

변비는 진단명이 아니라 하나의 증상으로 대변 보는 횟수가 적고 변이 딱딱하여 대변을 보기 힘든 상태를 말합니다. 

통상적으로 1세전후로 대변보는 것이 힘들어지고, 1주일이상의 간격으로 대변을 보되, 한 번에 많은 양의 대변을 보거나 대변이 굵어서 항문이 살짝 찢어지거나, 대변볼 때 배가 아프다고 보챕니다. 
 
또한, 평소에는 입맛이 없고 보채다가도 대변을 본후에 증상이 없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변비에 도움이 되는 몇가지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유식중간에
과일쥬스(포도 쥬스, 사과쥬스, 배쥬스;배즙)를 수시로 먹이세요. 

(2) 이유식
야채(브로콜리 등)를 많이 첨가하여 섬유질을 충분히 먹이세요.

(3) 너무 힘들어 할때는 약국에서 파는 
푸른 쥬스(Prune Juice;서양자두쥬스)를 한병사서 수시로 먹이세요.

(4) 또는,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에서
락툴로오즈시럽(듈팔락 시럽) 등을 처방받아 먹이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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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6 15:17
생후 150일된 아가입니다. 이유식도 잘 먹고, 분유도 잘 먹어요. 변은 이틀에 한번씩 봅니다. 변색깔은 회색빛입니다. 황금변을 보다가 갑자기 그러네요. 괜찮나요?


일시적인 회색 및 흰색 응어리진 대변은 정상변의 일종입니다.

아가의 대변속에 순두부처럼 하얗거나 회색의 알갱이가 멍울멍울 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모유 또는 분유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칼슘이 장내에서 응어리져서 생긴 덩어리입니다.
즉, 유지방이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응어리져서 나온것입니다. 보통 1~2주이내에 일반적인 황금색이나 노란색의 정상변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흰색 또는 회색변이 2주이상 지속거나, 여러 차례 반복되는 경우, 아가의 간기능이 떨어지거나 담즙 배출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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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20:52

만 6개월이 넘은 아기인데요. 이유식은 중기로 넘어갔구요. 물은 빨대컵에 담아서 주는데 아주 잘먹어요. 다시 직장생활을 해야 해서 이제 아가를 부모님께 맡겨야 하는데요. 그동안 모유수유만 한터라. 이유식만으론 하루종일 견디기가 힘들꺼 같은데요. 지금에 와서 젖병은 잘 안빨려고 해서 빨대컵에 담아서 줄려고 하는데 그래도 될까요? 


1. 물론입니다. 빨대컵으로 분유 보충수유하시면 됩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빨대컵에 익숙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생후 4~6개월되어 엄마의 젖꼭지를 물면서 깨물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할 시기가 되면, 오히려 빨대컵에 쉽게 적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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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6:12

만 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한 8개월된 분유수유 여아입니다. 이번 달부터 한번에 50-60cc정도 먹였었구요. 8개월들어서부터는 하루 세번, 한번에 80~90cc정도 이유식을 먹이고 있습니다. 이유식을 먹는 중간에 구역질을 할때가 있습니다. 이럴땐 이유식을 그만 먹여야 하나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먹여보세요.  아가가 배불러서 전혀 안먹으려고, 고개를 휘젖으면서 딴짓하려고 할때까진 좀더 먹여도 됩니다.

아가의 소근육운동 발달이 빠른 경우, 즉, 엄지, 검지를 사용하여 집게처럼 사물을 집을 수 있을 정도(pincer grasp 이라 합니다)의 발달이 되면, 아가의 운동발달 중추가 충분히 성숙 발달되었기때문에, 헛구역질 없이 잇몸으로 음식을 씹어서 삼킬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1) 이유식을 좀더 잘게 쪼개서 만들어 준다거나, (2) 이유식 덩어리를 살짝 녹아서 흐믈거리는 재료로 만든다거나, (3) 아가 혀끝에 살짝 걸치듯이 넣어주어, 아가가 음식을 여러번 오물오물 거리면서 시간을 보낸후, 혀로 목젖 안쪽으로 밀어 넣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혀끝에서 목젖 깊숙히 이유식을 천천히 오물거리면서 이동하게 되므로 목젖을 넘길때 헛구역질도 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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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20:19

5개월 남자 아기입니다. 저번 주부터 하루에 1번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몸무겐 8.2키로 정도 구여  지금은 3시간 간격으로 수유(분유와 혼합)를 하고있는데요. 이제 야채를 첨가 해서 먹이고 있는데요.  고기는 언제 부터 먹이는게 좋은가요?


아가가 곡류, 과즙, 야채를 먹기시작했다면, 아가 식단에 고기(육류)를 추가해도 됩니다. 

보통, 생후 7~10개월경에 육류를 추가하게 됩니다. 처음에 쇠고기 또는 닭고기를 시작하면 됩니다. 이시기의 아가들은 수시로 헛구역질 하기도 하구요. 씹어 삼키기위한 어금니가 아직 안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로살짝 거른 육류 정도가 무난합니다. 

으로 집어먹는 음식(finger food라고 하지요)을 아가의 여러개의 치아로 편안하게 씹어 삼킬킨다면, 아가는 고기덩어리를 여러차례 씹어서 삼킬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고기덩어리를 아주 잘게 썰어야 겠지요.

만약, 아가가 육류(고기)를 토하면서 힘들어 한다면, 2~3주후에 다시 한번 시도하면 됩니다.

생후 9개월가량이 되면, 아가는 모유 또는 분유 섭취량이 많이 줄게 되면서, 좀더 자주 이유식을 먹게 됩니다. 이시기의 곡류(쌀,밀,감자,고구마), 과일, 야채의 일상적인(!) 식단에 지루해 지기 쉽습니다. 이때, 육류(고기)의 추가"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아가의 섭취 칼로리를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가들이 육류(고기) 식단에 충분히 입맛(!)을 길들이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육류(고기)의 육질의 맛이 다르기때문입니다. 즉, 곡류, 채소, 과일하고는 씹는 맛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처음부터 아가가 육질(고기)를 너무나도 맛있게 먹기시작한다면 다행이지만,  초반에 육류(고기) 이유식을 거부하거나, 토한다면, 기존의 좋아하던 이유식 식단(곡류, 야채)에 육류(고기)를 잘게 다져서 살짝 첨가하면서 시작해보세요. 아가는 새로운 육류(고기)의 새로운 맛(!)에 서서히 적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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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17:41

6개월 남자 아기입니다. 현재 하루에 2번 이유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3시간 간격으로 수유(분유와 혼합)를 하고있는데요. 아침10시쯤 일어나서  수유를 하고  낮 1시에 젖먹는 시간이라, 12시 반쯤에 이유식을 먹이고 나머지 수유를 아기가 먹고 싶은 만큼 하고있습니다. 적당한 간격으로 하고 있는 건가요?



수유(이유식)시간의 모범답안은 없습니다.

불규칙한 간격으로 이유식을 찾을때는 당혹스럽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러한 아가들의 불규칙적인 식사 시간 및 간격은 아가의 입장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특히, 밤낮이 바뀐다던지, 수면습관, 낮잠 습관이 불규칙한 경우에는 특히나, 이유식시간이 불규칙하기 마련입니다.

아가의 생활리듬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마세요.
대신, 아가가 언제쯤에 배고파하는지? 언제쯤에 유독 많이 졸려하는지? 아가의 리듬을 찾고, 아가의 리듬에 맞추어 주려는 엄마아빠의 관심이 필요하겠지요.

 우선, 아가에게 규칙적인 수유(이유식) 리듬을 만들어 줄려면 잘 달래줄 알아야 하겠지요.

1.규칙적인 일정을 꾸준히 만드세요.


매일 일정한 시간대를 정해놓고, 예를 들어, 아가 목욕을 시키던지, 가벼운 외출하는 등의 정해진 시간대에 아가의 활동을 만들어 주세요. 이러한 규칙적인 일정은 아가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심어줍니다. 동시에, 다음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겠지요.

2. 잠은 충분히 재우세요. 


간혹, 아가들은 이유식을 먹다가 잠들기도 합니다. 마치 배부른것 처럼요...또는 이유식을 먹는 중간 중간에 끄덕거리며 졸기도 하지요.  모유수유하는 경우에는 후유를 되도록 많이 먹이는 편이 좋습니다. (모유속의 후유에는 고지방성분이 있어 아가가 포만감을 쉽게 느끼고, 잠을 푹자게 합니다) 만약, 아가의 빠는 힘이 약해서 중간에 멈춘다면, 수유하는 동안에 엄마는 적극적으로 유방 맛사지를 하여 모유의 후유성분이 흘러나오도록 하면 좋습니다. 

3. 아가의 리듬을 이해하세요.
 

아가마다의 리듬은 각기 다릅니다. 현실적으로 예민하거나, 까다로운 아가의 경우, 규치적인 리듬으로 먹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개성이 강한 아가(타고난 기질이 다르므로)에게 배고픈데 규칙적인 시간을 맞추기 위해 굶기거나, 배고프지도 않은데 억지로 먹이게 되는 경우, 아가는 우유(이유식)에 대한 거부감을 헛구역질, 구토의 모습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아가의 리듬(페이스)에 따라 우유(이유식)시간을 맞추어주는 편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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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15:36

만 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한 8개월된 분유수유 여아입니다. 이번 달부터 한번에 50-60cc정도 먹였었구요. 8개월들어서부터는 하루 세번, 한번에 80~90cc정도 이유식을 먹이고 있습니다. 이유식 먹다가 토하는데 어떻게 하죠?

왜 그럴까요?

4~6개월의 이유식 시작할 때에 아가는 수시로 헛구역질을 하게 됩니다. 헛구역질에 대한 수많은 이론(!)으로 설명하나,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이에 대한 가장 의학적인 설명은 "구토 반사(gag reflex)"입니다. 즉, 음식물이나, 침이 후두를 넘어서 기관지 안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인후부 안쪽 즉, 혀의 뿌리쪽에서 구강밖으로 밀어내려는 자발적인 반사행동입니다. 보통, 생후 4~6개월이 되면 "구토반사"은 어느정도 감소하게 되어, 이유식을 삼키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지게 됩니다.

이유식 첫 1~2스푼먹고 곧바로 헛구역질은 하는 아가들도 제법 흔합니다. 아가들은 적당한 양보다 많은 양이 목젖에 걸려 있거나, 먹기 싫은데 억지로 먹이려고 할때는 여지없이 헛구역질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혀로 뱉어 내기도 합니다.

때로는 아가 자신의 가락을 목젖 깊숙이 넣어서 얼마나 깊이 닿은지 확인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시기에는 모유 또는 분유 수유를 동시에 진행하는 시기이므로, 한참동안 수유하고 나서, 졸리운듯이 천천히 젖병이나 젖꼭지를 빨다가 이따금 토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분유젖병이 삼키는 속도보다 빨리 흘러나올때 아가들은 헛구역질하면서 사래걸리지 않도록 스스로 보호(!)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잠시 쉬었다 다시 먹이세요.

아이가 보채거나, 영 내켜하는 것 같지 않다면, 잠시 쉬었다 다시 시도하는 편이 좋습니다. 부유 수유아가라면, 젖병의 구멍이 적당한 크기인지? 우유는 제대로 흘러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하구요. 젖병의 구멍이 제법 크다면, 한번에 많은 양의 분유가 흘러나와 아가는 삼키기에 불편에 하다가, 구역질하면서 토해버리겠지요.

2. 숟가락끝에 음식을 살짝 뭍혀서 아가의 혀끝에 살짝 닿듯이 넣어 주세요.

최소한 생후 4~6개월은 되고, 아빠엄마가 살짝 허리를 받쳐주어 앉을 수 있어야 하겠지요. 만약 준비가 된것 같다면, 숟가락끝에 살짝 미음(죽)을 묻혀서 아가의 혀끝에 살짝 넣어 보세요. 이때, 아가의 혀끝 앞쪽에 살짝 닿게 건드리듯이 넣어주는 것이 요령입니다.(한 스푼 가득 담아서 아가의 혀 안쪽 깊숙이 넣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가는 입안의 목젖을 사용하지 않고, 혀끝을 사용하여 스푼에 살짝 발라져 있는 음식을 혀끝으로 핥아 먹듯이 먹게됩니다. 이때, 아가가 혀끝으로 자꾸 음식을 내뱉기도 합니다. 이것은 아가가 음식을 싫어한다거나, 아직 이유식준비가 덜 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혀끝으로 내뱉기도 하지만, 다시 입맛을 다시듯이 혀끝을 오물오물 거립니다.

이러한 행동은 마치 어른들이 "음식 간을 본다" 개념과 유사합니다. 아가가 조심스럽게 이유식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아가가 완전히 이유식 맛에 땡길 때까지는 천천히 반복해서 도전해 보세요.

3. 이제 서서히 혀끝을 이용해서 목젖 안쪽으로 넘기기 시작합니다.

몇번 동안 아가는 혀를 사용하여 음식을 입안쪽으로 옮겨 삼키려고 오물 오물 합니다. 이렇게 몇번 반복한후에 아가는 삼키기 시작합니다. 만약, 1주일 후에도 아가가 음식을 삼키는데 힘들어 한다면, 아가는 아직 고형식(이유식) 준비가 안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4. 이제부터 먹는 동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유식(고형식)을 먹는 동안 헛구역질 하는지? 사래가 걸리지 않는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음식은 삼키기 쉬운 크기로 잘게 부셔야 하고, 포도송이,건포도,땅콩,팝콘은 목에 걸릴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이유식 먹는 동안 아가를 혼자 두면 안됩니다. 이유식(고형식)을 마치고 나서, 트림을 하거나, 헛구역질은 한다면, 물 한모금 조금씩 먹이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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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11:21

딸아이가 6개월이 됩니다. 현재 모유수유중인데. 제가 직장을 다니는 중이라서. 낮에 유축기로
짜서 다음날 먹이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점점 모유양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이유식도 하구 있는데. 모유를 먹는양도 적더니만 이유식 역시 많이 먹지를 않으네요..(1) 한 2주전 몸무게가 6.8kg 였거든요. 너무 작은거 같아서 분유라도 먹여봐야 되는건지 아님 두유를 먹여봐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2) 두유를 먹인다면 그냥 간식처럼 주면 되나요?


1. 생후 6개월이 되면, 평균 7.8kg 정도 체중이 됩니다. 

현재의 6.8 kg은 또래아이 100명을 기준으로 했을때, 작은 쪽에서 5~10 등전후에 해당합니다. 정상범위이긴 하지만, 평균보다 작으므로 섭취량을 늘리는 방향을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므로, 분유 또는 두유를 포함한 보충수유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현재는 1세 이전이므로, 조제분유(2~3단계) 또는 두유성분의 조제분유(소이Soy)로 보충수유를 하면 됩니다.  아직 모유수유로 젖병에 익숙하지 않으므로, 간식처럼 시작하면 됩니다.

1세 이후에는 생우유 대신에 베지밀 등의 일반 콩두유 제품이 무난하겠지요.

최근에는, 생우유를 대신하는 두유(Soy, 콩, 대두) 성분의 우유를 먹이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두유종류는 기존 생우유에 비해 색다른 맛(!)이 있어 아가들에게 솔깃하기도 하구요. 
또한, 진료실에서도 생우유 초반 도입시기에 보이는 아가들의 설사,지리는 변, 발진,보챔 등의 증상이 생우유알러지로 의심되는 경우에 특히, 생우유 대체식단으로 두유제품을 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두유에 대해 몇가지 살펴보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1. 이유식 시기(6개월~2세)아가에게는 저지방(무지방) 두유는 곤란합니다.

2~3세까지는 두뇌의 발달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방식단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단순한 베지밀이 아닌, 비타민A,D와 칼슘이 보강된 두유제품이어야 합니다. 시중에는 베지밀토들러로 나와 있습니다.

2. 두유를 먹인다면, 이유식에 칼슘이 충분한 식단으로 보충해야 합니다.

콩,완두콩,견과류 등에는 파이틱산(phytate)이라는 형태로 인산(phosphorus)이 함유되어 있는데, 주로 칼슘과 미네랄의 흡수가 방해 합니다. 보통, 칼슘보강된 두유일지라도, 표시된 칼슘의 75% 정도 흡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므로, 칼슘이 많은 브로콜리, 양배추, 야채, 요구르트, 치즈 등을 곁들여야 합니다.

3. 두유는 식물(콩)에서 만들어지는 식단이므로, 동물성 비타민 B12(간,내장,고기,달걀,치즈,생선에 풍부)은 함유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생우유를 안 먹이고, 두유위주로 식단을 진행한다면,
동물성 비타민, 칼슘이 충분히 보충이 되는 식단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4. 생우유 알러지 아가들의 10~15%에서는 역시, 두유에 알러지 증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생우유 알러지가 의심될때, 두유는 효과적인 대체식품이지만,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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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22:52

3세 딸인데 변비인가요?

•  변비음식을 줄이세요.
    바나나, 당근, 유제품(치즈, 우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은 변을 딱딱하게 합니다.

•  섬유질 섭취를 늘리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곡류빵, 과일, 애채, 브로콜리가 좋습니다.

  물을 많이 먹이세요. 
    사과쥬스, 오랜지 쥬스도 도움이 됩니다.

•  지치도록 뛰어 놀게 하세요.
    야외에서 많이 뛰어놀면, 장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  아랫배를 살짝 맛사지 해주세요.
    아마도 딱딱하고 단단한 대변을 만지게 됩니다. 3~5분정도 부르럽게 맛사지 해주면 좋습니다.

•  아가용 변기에 억지로 앉히지 마세요.
변기에 앉는다는 것이 즐겁게 느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가는 아랫배에 신호(!)가 오더라도 참으려고 할것입니다.

•  아가용 변기에 즐겁게 앉도록 칭찬해주세요.
아침, 저녁식사후에 변기에 5~10 정도 차분히 앉을수 있도록 시도해 보세요. 보육시설에 다닐때엔 어린이집(놀이방)의 변기가 낯설어서 앉지 않으려 하기도 합니다.

•  심할땐 처방약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변이 묽어지는 처방약, 미네랄오일, 윤활제, 좌약이 도움이 됩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글리세린좌약이 도움이 됩니다. 우선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먼저이겠지요.

•  항문이 찢어지면서 피가 날때는(항문 열상), 면봉에 후시딘연고, 박트로반 연고, 알로에베라로션등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도 소아청소년과 진찰이 먼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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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0:48
변비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아가의 배변습관을 설명할 때 정상적인 배변횟수에 대한 정의는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매번 밥먹고 대변을 보는 아가도 있고, 1~2일 참았다가 변을 보는 경우도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아가의 섭취 식단의 종류, 섬유질이 얼마나 많은가, 아가의 활동력이 많은가에 따라서 아가의 배변습관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다음에 해당한다면 변비성향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  변보는 횟수가 적다. 보통 4일이상 변을 안볼때가 있다.
   대변을 눌때 매우 힘들어 한다
.

마르고, 딱딱한 대변 덩어리(항문에 상처를 내기도 한다).

•  기저귀에 살짝 지리는 변을 본다.  특히, 대변가리는 연습하고 있는 아가의 경우, 팬티를 지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딱딱한 대변이 대장에 꽉 차여 있을때에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 물기가 대변사이로 살짝 지리는 경우입니다. 설사때문에 많이 지린다고 생각하지만, 변비성향의 아이들에게 흔히 관찰되는 배변습관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변비아가 관리법은 이렇게 ^^

왜 변비가 생길까요?

1) 섬유성분이 적은 식단을 섭취하는 아가
우유, 치즈, 요구르트를 흔히 섭취하는 경우, 섬유질이 많은 식단(과일,채소,밥,곡류)를 많이 먹이세요.

2) 변기 스트레스.
아가가 변기연습하는 과정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때, 아가는 똥누고자 하는 신호를 그냥 참아버립니다.  아가가 앉아서 힘주는 모습(몸을 뻣뻣히 세우고, 등을 구부리고, 얼굴이 빨개지면서)을 하면서 대변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가는 대변을 참고 있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변기에 똥을 눌줄 알더라도 충분히 배출해서 대장을 비우는데(!) 익숙해지기 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매번 규칙적으로 변기 앉아서, 변을 보더라도, 소량씩, 염소똥처럼 보는 아가는 대장에 딱딱한 대변이 축적되게 됩니다.

그래서, 아랫배가 불룩하기도 하고, 잘 놀다가 간혹 배가 아프다고 보채기도 하구요.

3) 평소 잘 안먹는 아가.
평소에 물(쥬스)를 잘 먹지 않는 경우, 아가의 위장에서는 음식물속의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증가됩니다. 그러므로, 변이 더욱 딱딱해 집니다.

4) 활동력이 작은 아가.
쉴새 없이 돌아다니며, 노는 아가의 소화기능은 매우 좋습니다. 배변도 자주 봅니다. 활동력이 작고 예민한 아가는 소화기능도 떨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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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4 11:44

지금까지 밥이랑, 우유를 잘 먹던아가입니다. 18개월이 되면서 아가가 갑자기 먹기를 거부합니다. 아예 입에도 안대려고 하네요.  왜죠?


왜 그럴까요?

일반적으로, 아이(12~18개월)가 잘먹던 우유 또는 식단을 거부하는 행동은 음식(식단) 자체의 맛과 선호(기호)도에 의한 행동이 아닙니다.  물론, 갑자기 입맛(!)이 바뀐것도 아닙니다.

아가의 인지발달이 성숙함에 따라, 밥(우유)투정을 하면서, 엄마의 반응을 살짝 떠보는 행동입니다.

특히, 뛰어다니고, 걸어다니고, 온방안을 헤집고 다니는 시기(12~18개월) 즉,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눈치가 생기게 되면, 늘상 맛있게 먹던 우유, 식단을 거부(!)하면서, 엄마를 향해서 독립적인(!) 반항 또는 시험적인(!) 파업(!)행동을 가끔씩 보여줍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엄마가 너무 많은 양보(!)를 하게 되면, 이는 커다란 전략상의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즉, 엄마가 쉽게 당황하고, 쩔쩔매는 모습을 보이면, 아가는 이런한 기세를 놓치지 않고, 다양한 요구와 땡깡을 보여주게 됩니다.

1. 이때는 아가를 지치도록 놀게 한후에 다시 먹이도록 하세요.

한껏, 놀고 나면 금세 잊어버리고 예전에 먹던 식단을 다시 잘 먹게 됩니다. 즉, 식단(단조로운 밥,우유)에 대한 주의를 분산시키는 셈이지요.

2. 칼슘이 보강된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으로 새롭게 시도해보세요.

기존에 단순한 식단에서 새롭고 다양한 식단으로 바뀌면 잘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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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09:14
생후 6개월이 지나고, 7개월째 들어온지 일주일정도 지났는데요. 이유식을 하고 있는데, 감자, 당근, 브로콜리,소고기,계란노른자 이렇게 주고 있거든요. 가끔 양파도 넣어 주고요.  그런데, 이유식 먹이면서 치즈를 조금씩 넣어줘도 되는지요?


생후 7~9개월 정도가 되면 가락(마디)만큼의 치즈덩어리는 아가가 오물오물 거리면서 씹을 수 있습니다.

알러지의 증상들(입술, 혀, 얼굴이 붓고, 쌕쌕거리거나, 배가 아픈지 유난히 보챌때, 토하고 설사를 할때)는 12개월까지 보류(!)함이 좋습니다. 동시에 이런 알러지 증상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도움이 됩니다.

모짜렐라(희고 부드러운 이탈리아 치즈), 체더 치즈(영국산의 노란색), 빵위에 바르는 얇은 치즈 등이 좋습니다.

숙성된 성분의 부드러운 치즈들. 예를 들면, 페타치즈(양,염소 젖으로 만든 희색의 부드러운 그리스 치즈), 브리치즈(프랑스산 희고 부드러운 치즈), 스페인, 멕시코 치즈(queso blanco)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 치즈는 숙성되는 과정에서 리스테리아 등의 세균이 숨어 있어, 영유아 감염의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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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0:21
11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10일전쯤부터 밥을 먹질 않아요. 현재 모유수유중이구요. 몸무게는 한달 보름째 9.6키로예요. 반찬은 가끔 집어 먹기도 하지만, 밥과 섞어주면 도로 뱉어 냅니다. 요즘 아기 식탁에 앉아서 먹이구 있는데요. 으로 주무르기만하고 밥은 버려요. 과일은 잘 먹는데, 요즘은 안주고 있구요. 국수를 삶아서 줬는데, 그건 또 먹더라구요. 어찌해야 될까요? 좋아하는 거라도 먹여야 할지? 며칠 밥을 안줘야 할지? 좀더 지켜봐야 하나요?

초반 이유식은 잘 되다가 2~3개월이 지나면, 간혹 이유식을 안먹으려고, 버튕기는 시간이 오면서 잠시 땡깡(!)이 늘기도 합니다.


특히, 6~12개월이 되면  느닷없이 이유식(고형 음식)을 삼키지 않으려고 합니다. 즉, 먹으면서 침을 많이 흘리고, 헛구역질 하고, 켁켁 사래 걸리기도 합니다. 특히, 싫어하는 음식인 경우, 유난히 혀를 내밀어서 뱉어내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영유아기의 시기는 새로운 식단의 맛과 질감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특히, 음식을 먹은 후 혀를 내밀면서, 얼굴을 찡그린다거나, 침을 흘리면서 고개를 돌리면서 자신만의 좋아(선호)하는 식단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정말로 엄마가 정성껏 준비한 식단이 맘에 안들어 거부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단순하게 엄마와의 새로운 놀이 처럼 거부하는 행동을 보이는지? 매우 혼돈스럽기도 하구요.

아가가 특정 음식에 대해서만 거부를 한다면, 이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아가가 이유식 삼키기 위해서는 입술을 넓게 벌리고, 혀를 내밀어서 목젖으로 밀어넣는 조화로운 구강운동이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특히, 말이 많아지고, 수다스러워 질때, 이유식을 먹으면서의 삼키는 연습과, 입술과 혀를 이용한 발성연습을 동시에 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평소보다 고형식을 먹이는 동안에 장난(!)도 많아 지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아가와 실랑이(!)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

(1) 지칠떄까지 놀아주세요. 

실컷 놀아주어야 이유식 시간에 잘 먹게 됩니다. 이유식 초반에는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으로 아가는 잘 받아 먹으면서 협조적입니다. 그러나, 곧 2~3개월이 지나면, 아가는 쉽게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이유식시간을 엄마와의 놀이시간(!)으로 생각해서 실랑이를 벌이면서 즐거워 합니다. 그러므로, 이유식 시간전에 충분히 놀아주어야 합니다.

(2) 식단의 종류를 바꾸어 보세요.

한번에 여러 식단을 만들기 보다는 하루에 한가지 씩만이라도 식단을 새롭게 한다면, 아가의 이유식시간을 즐겁게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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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8:59
13 개월 남아입니다. 몇 개월전만 해도 내가 숟가락으로 밥을 주면 잘 받아 먹고 혼자서도 먹곤 했는데, 1개월전부터 가락으로 밥을 먹습니다. 숟가락으로 밥을 줘도 안먹고 으로만 먹으려고만 하니, 걱정입니다. 그냥 둬도 되는지요?


으로 음식을 집어서 먹게 되면, 엄마아빠는 지저분해진다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아가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즐거움/행복을 느낄 뿐 아니라, 미세 운동능력도 더불어 발달하게 됩니다. 때론, 아가가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육아의 즐거움이 되겠지요.

언제쯤 에다 음식을 쥐어 줘도 되나요?

생후 7~9 개월이 되면
 아가는 혼자 앉아서 음식/과자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처음엔 바닥으로 움켜쥐지만, 좀 시간이 지나, 생후11~12개월이 되면,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서 집게로 집듯이 집어서 장난치면서 먹게 됩니다.

[이유식의 모든것] - 언제부터 치즈를 먹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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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10:46
5개월 딸입니다. 모유수유중이구요. 어제 죽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죽을 먹였습니다. 간이 된것 같아 물을 타서 싱겁게 해서 먹였거든요. 변은 괜찮았구요. 집에서는 분유회사에서 나오는 이유식이랑 흰죽을 끓여서 먹였거든요. 하루 2회, 오전/오후 먹이고 있는데 무리는 안될까요?


죽먹고 아가의 대변이 괜찮고 활동력이 좋다면 굳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유식 초기에 '간'이된 죽은 약간 이른 편입니다.  아가의 입맛을 초기에 짠맛에 길들일 수 있기 떄문에 12개월이 지난후에 '간'이 된 식단으로 진행합니다.

*** 이유식 시작에 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이유식 시작은 곡류(쌀,감자,고구마,찹쌀 등)로 시작함이 좋습니다.   

모유/분유수유 후에 한두 스푼의 죽(미음)으로 아가의 혀끝에 살짝 걸치듯이 떠먹입니다.

보통  찻숟가락의 정도로 시작합니다.  아가가 이유식에 흥미(!) 없어 보인다면, 냄새만이라도 맡게 해주세요.
젖병에 이유식(미음)을 타서 먹이는 것은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 

하루 한번(1회)로 시작하세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엄마아빠의 인내심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2. 우선 1회 섭취량을 늘이고, 차츰 진하게다양한 식단으로 진행하세요.


곡류(죽,미음,고구마,감자)
을 잘 먹으면, 토마토, 호박,사과즙, 바나나, 당근, 복숭아, 배를 갈아서 주는데, 죽처럼 걸쭉하게 먹이면 됩니다.

"죽(곡류) -> 과일/채소[얇게 채로 걸러] -> 고기/계란[잘게 으깨서]"  순서이나, 융통성(!)있게 진행하면 됩니다. 이때부터는 시중의 과일음료/캔을 먹여도 좋습니다.  

이유식 먹고 배부를때는 아가는 몸을 뒤로 젖히며, 이유식에서 고개를 돌리고, 숟가락으로 장난치고, 입을 꽉 다물고 장난치려 합니다.  물론, 아가의 배부른 모습은 아가마다 다릅니다.   

한번에 한종류의 음식을 첨가하면서 진행하세요.

첫 식단을 시도한 후 최소한 3일 정도를 아가 대변상태(점액변인지?,설사인지?), 가스가 차서 배가 불편해 보이지는 않는지? 피부에 발진이 생기는지?  여부를 관찰하면서 첨가하면 됩니다
.

만약, 새로운 식단을 첨가하자 피부 발진 또는 설사 증세가 생기면, 1~2주정도를 기다렸다가 다시 진행하면 됩니다. 
 만약, 아가가 유난히 싫어하는 식단이 있다면,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마세요.
이유식 시작하거나, 식단 종류를 추가했을 떄 아가 대변의 색깔, 냄새, 점액 양상이 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특히, 모유수유 아가의 경우, 이유식을 시작/첨가하면 시큼한 냄새가 많이 나게 됩니다.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니, 그리 걱정할 필요는없습니다

3. 생후 12개월 전후까지는 분유 또는 모유의 보충 수유가 필요합니다.

첫12개월 동안의 이유식만으로는 충분한 양의 섭취가 되지 않으므로, 모유(분유)를 통한 비타민, 철분, 단백질의 보충이 필요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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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08:48
26개월 남아입니다. 생선과 고기를 잘 먹지 않는데, 좀더 커서도 그럴까요? 아님 지금 현재만 그럴까요? 편식은 습관을 바꾸면 나아지는 가요?



이유식이 끝나고, 아빠엄마와 같은 식사를 할 수 있게 되면(어른 밥을 먹을 수준의 2~3세가 되면), 아가의 식단에 대한 선호도가 생겨서 뜻하지 않는 편식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때부터는 좋은 식사 습관을 만들어 주는 편이 좋습니다.

【 좋은 식사 습관을 만드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한거번에 너무 많이 먹이지 마세요. 

편안하게 배부를 정도까지만 먹이는게 좋습니다. 동시에 아가가
싫어하는 식단을 억지로 먹이지 마세요. 편식을 피하기 위해서, 억지로 아가가 원하지 않는 식단을 먹인다면, 아가는 더욱 반항하면서(!) 악을 쓰고 떼를 씁니다.  식사테이블에서 윽박지르거나 강압적인 분위기는 곤란합니다.

2. 탄수화물, 단백질, 과일, 야채를 골고루 섭취하게 하세요. 

되도록 콜라, 사이다,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는 줄이도록 하세요. 재미삼에 먹여본 패스트 푸드를 좋아하는 아가들이 제법 있습니다. 또한, 일찍부터 패스트 푸드를 먹이는 아빠엄마도 간혹 있습니다. 

3. 좋아하는 음식으로 아가를 달래려 하지 마세요.

대신 많이 안아 주거나, 뽀뽀해 주거나, 칭찬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아가가 좋아하는 식단으로 협상(!)하기 시작하면, 결국에는 아가도 고집도 그만큼 강해집니다. 처음에는 순순히 말잘들어도, 점차 아가는 고집과 땡깡이 심해지기 때문이지요. 

4. 되도록 아가를 의자에 앉혀서 먹이세요.

특히, 엄마가 아가숟가락을 들고, 쫒아 다니며 먹이지 마세요. 아가는 엄마의 이러한 열정적인(!) 모습을 놀이하듯 즐기게 됩니다. 즉, 조금이라도 더 먹이려는 순수한 의도(!)를 「 엄마가 열심히 놀아주려나 보다」하면서 오해(!)합니다. 그리하여, 아가는 더욱더 버튕기면서 엄마와의 식사시간을 놀이시간(play time)으로 바꾸어 버리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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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16:08
이제 120일(4개월) 되었구요. 8.1키로예여. 아기가 어른들 밥먹을때 자꾸 식탁으로 몸이 오구, 입맛을다시며 침도 많이 흘려요. 입을 오물오물하기도하구여. 다음 주(124~130일)쯤 이유식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분유수유중이구요.  그럼 4개월인데 이유식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지금이 시작하기에 알맞은 시기입니다.

생후 4~6개월이 되었고, 분유 또는 모유수유로 충분한 체중이 되면, 곧 이유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늦어도 6개월이 되면, 아가의 위장은 충분히 성숙하게 되어, 이유식단을 소화/흡수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부의 아가들은 알러지 발진(아토피)의 빈도를 줄이기 위해, 이유식을 좀 더 늦게(보통 10개월~1세 전후) 하기도 합니다.

아가가 이유식 준비가 되었는지는 어떻게 알까요?
아가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다음의 행동을 보인다면, 이유식을 시작해야 합니다.

* 머리 가눌 수 있을 때... 머리를 세우고 앉아 있을 수 있어야 합니다.

* 혀로 내뱉지 않을 때... 혀로 자꾸 숟가락을 내민다면 아직 준비가 필요합니다.

* 허리 세우고 앉을 때... 혼자서 바로 앉을 수 있다면 O.K.

* 입을 오물오물 할 때... 침을 삼킬 수 있으므로, 침을 덜 흘리게 됩니다.

* 체중이 충분히 늘었을 때... 보통 출생체중의 2배 이상이 되었을 때(즉, 6~7kg이상)그리고, 최소한 4개월 이상 되어야 합니다.

* 식욕이 좋아 보일 때... 하루 8~10회 이상 모유/분유를 찾을 때(너무 잘 먹을 때)

* 아빠/엄마의 식사모습을 뚫어지게 쳐다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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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18:33
돌지난 아가입니다. 4개월부터 이유식을 해서, 지금은 밥을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우유를 잘 안먹으려 합니다. 젖병을 잘 안 빨려고 해서, 생후 11개월부터는 컵으로 주고 있는데, 오히려 분유량이 줄어 하루 70~80 cc 정도 먹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지요?


돌지나서 이유식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 굳이 우유량에 연연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우유의 칼슘,지방,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단(치즈, 요플레, 요구르트,육류,생선) 등을 수시로 보충하여 주면 됩니다.  체중증가가 또래아이들에 비해 무난하다면, 우유이외의 식단을 통해 꾸준히 영양을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컵수유가 가능한 나이가 되면, 아가는 엄마아빠와의 실랑이(!)가 심해질 정도로 인지발달이 이루어져서 아가만의 고집(!)을 부리고, 땡깡도 생기게 됩니다.


컵수유는 아가가 혼자서 앉을 수 있을 때 시도하면 됩니다. 생후 9개월이 되면 혼자 앉아서 두 으로 사물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혼자서 컵을 잡고 먹을 수 있습니다. 물컵을 잡고 많이 흘리거나 떨어뜨리지만, 곧 익숙해집니다.

생후 13~14개월이 되면, 젖병이 아닌, 컵수유로 완전히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젖병 수유는 오래 지속 될수록,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찍 컵수유로 넘어가면, 젖병 뗄 때의 고생을 덜 수 있는 장점 있습니다.

컵으로 수유를 잘하기 위해서는  

1. 그림 또는 동물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컵으로 시도하세요.

2. 젖병 수유는 20 분 이내로 짧게 제한함이 좋습니다.
     (젖병 수유로 인한 충치를 줄이기 위해)


3. 
구강 청결제, 거즈로 수유후의 구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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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15:49

이제 생후 13개월이 되었습니다. (1) 일반 생우유 먹여도 되는지요? 돌지나면 먹여도 된다고 하는데, 설사할까봐요. (2) 생우유 먹이면서 서서히 분유를 끊어야 하나요?


1. 만12개월이후는 되어야 생우유를 소화, 흡수할 능력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아가의 소화위장관이 생우유의 단백질(protein)을 분해, 흡수할 만큼 충분히 성숙되기를 기다려야 하기때문입니다.  생우유는 신장(콩밭)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많은 양의 염분(Na), 칼륨(potassium), 염소(cloride)을 함유하기때문입니다.

또한, 아가의 소화기능이 충분히 성숙하였다고 하여도, 생우유는 1세미만의 아가의 성장기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미네랄, 비타민(vitamin E, 아연, Zinc)등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간헐적으로 철분결핍성 빈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마침내, 1세가 지나서 아가의 소화기관이 충분히 성장한 후의 생우유는 매우 중요한 영양섭취원입니다.  즉, 많은 양의 칼슘(calcium), 인산(Phosphorus), 비타민A, 마그네슘 이 충분하여, 아가의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합니다. 또한, 피멍이 잘 들지 않게 하는 혈액응고 기능과, 신경 및 근육발달이 촉진됩니다.

최근의 생우유는 비타민D가 첨가되어, 칼슘이 아가의 위장에서 흡수가 잘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생우유는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아가가 움직이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시에 충분한 양의 칼슘을 섭취하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고혈압, 뇌졸중, 대장암,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2. 생우유를 컵(양잡이 빨대컵;스트로우컵)으로 수유하고 젖병(분유)수유는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생우유를 시작하게 되면, 젖병으로 먹는 분유량은 자연스레 줄게 됩니다.

혼자서 앉기 시작하고, 양을 자유자재로 놀기 시작할때가 컵 수유에 적당합니다. 일반적으로 분유를 잘 먹는 아가들은 생우유도 잘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돌전후로 젖병수유를 줄이려는 이유는 치아우식증(충치)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초반에 스트로우컵을 싫어하는 아가는 1주일 간격으로 서서히 젖병수유를 줄이고, 생우유 컵수유를 늘리면 됩니다. 아가에 따라 다르지만, 스트로우컵에 익숙해지는데 1개월정도 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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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13:26
아는 임신 동안 아가의 치주(치아의 뿌리)가 형성됩니다.  간혹, 드물지만, 1/2000의 비율로, 이빨이 난 상태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4~13개월에 첫 이빨이 납니다3세가 되면 20개의 유치가 나고, 이때부터는 제법 양치질도 할 수 있습니다.  6세가 될 때까지는 수시로 양치질 할 때 도움이 필요합니다.
생후 4~13개월경, 이빨이 날때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유식을 시작할 때의 모습과 같습니다)

* 보채면서 불편해합니다.

* 침을 많이 흘립니다.(입술 주위의 발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 잇몸이 발갛게 충혈되고, 붓기도 합니다.

* 보채고 짜증을 자주 냅니다.

* 뭐든지 입으로 물려고 합니다.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뱉으려 합니다.

* 자다가 깨서 보채기도 합니다.


엄마아빠로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특별히 해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시원한 사과즙, 요구르트 등이 입안의 불편한 느낌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깨끗한 으로 잇몸을 가볍게 맛사지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신생아인데 이빨이 낫어요! 정상인가요?
손가락을 빨아요
이빨 날 때 치아(잇몸)관리는 어떻게???
야간 수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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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r.류성용의 행복한 치과 이야기 | 2009/07/20 14:11 | DEL
칫솔질 혼자하는 아이, 충치가 더 잘생긴다? "우리 아이는 이제 겨우 네살 밖에 안됐는데도 혼자서도 치카치카 칫솔질을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요... 여간 대견스러운게 아닙니다! "하며 자랑스럽게 말하는 부모...
Tracked from Dr.류성용의 행복한 치과 이야기 | 2009/07/20 14:12 | DEL
아이의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치과의사의 두가지 조언 1. 밥먹는 시간을 너무 오래하지 마세요. 2. 칫솔질은 부모님이 직접 꼼꼼히 해주세요. 젖니는 영구치에 비해 매우 취약한 구조이기 때문에 충치가 한번 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 2009/07/20 14: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치과의사입니다
아이들의 치아관리요령 트랙백 살짝 엮어봅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 2009/07/20 17: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가들 치아관리 할 수 있도록 물티슈 같은 게 나오나 보던데...
잘 보고 갑니다.
유치관리는 부모가 얼마나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다르죠.ㅎㅎ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0/02/22 2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맞습니다...그러나, 실제로 애들 맘마먹이고, 치아관리한다고, 딱이는게 쉬운 일만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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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7:57

17개월아들입니다. 장염이 심해 병원에 다니구 있어요. 약을 억지로 먹이니 바로 토하네요. 분유나 요구르트에 섞여 먹여도 토하네요. 먹는 양에 비해 배가 너무 볼록하고, 배에 가스가 많이 찬거 같아요. 이온음료를 먹여도 될까요?



2세미만에서는 게토레이®(이온음료)는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당분(설탕물)이 너무 높기때문입니다. 오히려, 높은 당분은 위장에서 흡수되기보다는 오히려 체내수분을 삼투압현상으로 배출시키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오히려 설사를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윗그림(↑)의 식품영양표는 게토레이® 1캔(300cc)에 포함된 28g의 당분(설탕성분), 280mg의 나트륨(Na 염분 전해질)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먹는 전해질 용액(ORS;oral rehydration solution)으로는 윗그림(↑)의 페디라산®, 에레드롤®을 흔히 처방합니다. 이때, 1포(봉지)[물200cc에 희석해서 먹입니다]에는 5g의 당분(설탕성분), 580mg의 나트륨(Na 염분 전해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용량은 아가의 설사로 인한 수분 및 전해질이 효과적으로 보충되기 위한 이상적인 배합(!)입니다.

대충 보더라도, 게토레이®(이온음료)의 당분은 4~5배 정도 많고, 전해질은 1/2정도로 적게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게토레이®는 페디라산®, 에레드롤®보다 소금기가 적으므로 짜지 않고, 당분이 높아 단맛이 나므로 아가들이 좋아합니다.

반면에, 페디라산®, 에레드롤®의 전해질 용액은 소금기가 많아서, 텁텁하고 짠맛이 나므로 아가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될까요?

첫째, 페디라산®, 에레드롤®의 전해질용액에 아가가 좋아하는 과일즙(포도쥬스, 오렌지 쥬스)을 살짝 섞어(2~3스푼정도) 첨가하면 그나마 잘 먹습니다. 짠맛이 과일맛에 희석이 되기때문이지요.

둘째, 게토레이® 에 정수기물을 1.5~2배정도 첨가희석해서 먹이면, 높은 농도의 당분으로 인한 설사를 줄이면서 아가에게 수분공급하여 탈수를 예방 및 보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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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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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하는 아가의 식단은


구토, 설사로 고생하는 아가를 위한 식단은 엄마아빠의 요리능력, 아가의 기호(편식 성향)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장점막의 회복을 촉진하고, 조기에 충분한 단백질 및 열량을 보충하도록 식단을 준비해야 합니다.

대한소아과학회에서는 설사증상의 아가에게는 감자, 고구마, 쌀밥(쌀죽,쌀미음:곡류성분), 식빵 등의 복합탄수화물 식단과 흡수가 잘되는 1/2~1/3로 희석된 사과쥬스, 바나나, 곶감,홍시 섭취를 권장합니다.

단당류가 많이 함유된 음료(탄산음료),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는 제한해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과일쥬스도 1/2~1/3로 희석해서 먹이도록 하면 좋습니다. 왜냐면, 음료속의 높은 당분은 오히려 소장,대장에서 삼투압성 설사를 일으키기때문입니다.

유산균(lactobacilli)이 많이 포함된 요구르트
 소화분해 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설사 증상에 좋습니다.

숙성된 치즈(Chedar, Swiss)는 가공된 치즈보다 설사증사에 좋습니다.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이므로 위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소장에 천천히 도달하므로, 지방이 많은 식단(아이스크림, 생우유)가 도움이 됩니다.

언제부터 치즈를 먹여도 되나요?

반면에, 기름(식용유)에 튀긴(조리한) 음식(피자, 치킨, 도너츠, 튀김종류), 당분이 높은 쥬스, 탄산음료 같은 단당류 음식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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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12:39

이제 8개월이 넘었습니다. 철분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유식으로 어떤 것이 철분이 많이 들어 있나요? 요즘은 멸치, 다시마, 양파육수에다 이유식을 해주고 있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철분 결핍성 빈혈을 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미숙아 또는 저체중아로 출생한 경우, 초기에 철분보충을 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2
. 되도록
1세이후에 생우유를 먹이세요. 

3
철분이 많이 함유된 이유식 먹이세요. 살코기(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쌀밥, 빵, 녹색채소, 계란, 콩 등에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4
. 위장에서 철분의 흡수를 촉진하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과일, 채소를 많이 먹이세요.

♣♣ 식단에 따른 철분의 함유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음식속의 철분의 함량(gram/100mg)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품명

철분양

식품명

철분양

식품명

철분양

식품명

철분양

흰 밥

0.2

식 빵

1.2

옥수수

2.0

5.0

찹 쌀

1.3

들 깨

7.5

2.0

은 행

1.0

4.7

참 깨

16.0

감 자

1.4

버 터

2.2

식물유

2.1

비 지

4.6

완 두

1.6

5.2

땅 콩

1.9

3.0

고등어

1.6

3.7

굴 비

14.4

멸 치

5.8

대 합

15.6

맛 살

11.0

명란젓

1.4

새 우

1.5

연 어

3.0

오징어

0.9

전 복

2.0

참 치

2.0

갈 치

1.6

쇠 간

10.1

닭고기

1.2

쇠고기

2.0

쏘시지

1.9

노른자

6.5

우 유

0.1

요구르트

0.1

당 근

1.6

토마토

0.6

시금치

2.6

양배추

0.3

양 파

0.1

오 이

0.2

호 박

4.1

양송이

0.6

17.6

물미역

1.0

0.1

표고버섯

4.0

0.3

0.2

사 과

0.5

돼지고기

1.6

참 외

0.3

포 도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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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11:02

9개월 된 아들 완모중인데요. 6개월부터 이유식 시작했는데 이유식 먹이기 힘드네요. 고기를 많이 안 먹어서 철분 부족이 오는건 아닌지요? 혹시, 철분을 보충해줘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생후 6개월이후에 철결핍성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가는 출생후 첫 6개월 동안, 체중이 2배로 증가하면서 매우 빠르게 성장합니다. 이후로는 엄마에게 받은 저장된 철분을 소모하게 되어 철분이 부족하게 됩니다.

생후 4~6개월이후 모유수유를 지속하는 경우에도 생깁니다. 모유속의 철분은 조제분유에 비해 3배정도 위장내에서 흡수가 빠릅니다. 그러나, 모유의 총량은 대개 줄게 되어 철분섭취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6개월전후가 되면, 철분이 풍부한 이유식단 및 철분보충된 조제분유를 권합니다.

또한, 돌전에 생우유를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도 흔히 생깁니다. 생우유는 칼슘, 단백질은 풍부하나, 상대적으로 철분의 양은 적습니다. 또한, 생우유는 장점막을 자극하여 음식속의 철분의 흡수를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철분검사는 언제해야 하나요?

대한 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는 생후 9~12개월에,(미숙아의 경우는 좀더 일찍) 빈혈검사(헤모글로빈)를 권장합니다.


철분제 복용시 주의사항은 ?


* 물약의 경우, 철분제 물약이 치아에 검게 착색되므로, 약을 빨대로 빨아 먹이거나 해서 혀 뒤로 약물을 투여함이 좋습니다. 또한, 복용후 양치질이나, 입안을 행구어 주도록 합니다.

* 대변 색깔이 검게 되는데, 철분 제제에 의한 것이므로 특별한 치료없이 관찰만으로 무난합니다.

* 철분제를 복용 1주일이 지나면서 증상은 좋아지나, 충분한 치료를 위해 철분 약을 3-4개월 정도 먹여야 합니다.

* 철분제는 공복에 오렌지 쥬스와 같이 먹이는 것이 흡수가 잘 됩니다. 간혹 배가 아프다고 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철분제를 식후에 복용하도록 합니다.

* 경구 철분제 복용후 1~2개월후에 혈액검사(혈색소)로 확인하게 됩니다. 이후 6개월가량 철분제를 꾸준히 보충해야 합니다.  

이유식만으로 충분할까요?

이유식만으로는 철분보충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시중의 철분이 보강된 분유로 먹이는 편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소아과전문의 진찰후에 철분제 처방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또한, 육류만 잘 먹는다고, 빈혈이 예방되는 것은 아닙니다. 육류를 비롯한 채소나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 C 와 당근과 멸치에 들어 있는 칼슘이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편식을 막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하는 것이 철 결핍성 빈혈의 예방에 중요합니다.

철분이 많은 음식들은 계란 노른자, 쇠고기, 쇠간, 굴, 대합, 바지락, 김, 미역, 다시마, 파래, 쑥, 콩, 강낭콩, 깨, 팥, 잣, 호박, 버섯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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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23:50
15개월 아가엄마입니다. 밥을 잘 안먹어서 아직도 이유식으로 된죽을 끓여 먹이는데요. 이가 위 2개, 아래 3개 났는데, (1) 치아관리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2) 일반 유아칫솔과 치약으로 닦아야 하는지? 아니면 핑거칫솔로 닦아야 하는지요?


1. 지금부터는 치아관리를 해야 합니다.

유치가 나기 전이라도 목욕할 때 거즈나 젖은 물 티슈로 잇몸을 닦아주면 좋습니다. 아직 치약을 사용할 필요는 없고 가볍게 검지가락으로 거즈를 감아서 살짝 닦아주세요.

치아가 낫을 때 양치질 하는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쉽겠죠.

치아가 난 후에는 어떻게 양치질을 해야 하나요?

생후 6개월이 되어 이빨(유치)이 나면, 핑거 칫솔을 준비하세요. (간혹, 첫 이빨이 15~18개월에서야 나는 아가들도 간혹 있다.) 치아의 안쪽/바깥쪽을 골고루 닦아주면 됩니다

치약은 양치질후 뱉을 수 있는 생후 2세부터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첫 이빨 난 후 6개월 정도 지나면(1세가 되면), 치과 정기검진을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2. 일반 유아칫솔로 닦고 께끗한 물로 행구면 됩니다.

어금니가 나올때쯤(대략 생후 18개월)이 되면, 부드럽고, 예쁜 유아용 치솔을 사용하면됩니다. 치솔로 치아의 앞면과 뒷면을 하루 2회(아침, 저녁)으로 닦은 후 깨끗한 물로 행궈 주면 됩니다.

동시에 혓바닥도 치솔로 닦아주세요. 우유 및 음식물 국물을 깨끗이 해주므로 입냄새(!)를 없애는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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