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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에 해당되는 글 6건
2009/11/09 14:27
젖 먹일 때 항상 젖을 문지른 다음 먹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냥 먹이는데 젖이 물총처럼 잘 나오거든요. 왜 그래야 하나요?


전유(前乳)와 후유(後乳)를 골고루 먹이기 위해서 입니다.

모유 초반엔 수분과 유당(乳糖)이 풍부한 전유(前乳)가 물총처럼 줄줄 흘러 나옵니다. 그 후, 지방과 칼로리가 풍부한 끈적한 후유(後乳)가 천천히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물 같은 전유가 다 흘러 나온 후, 끈적이는 후유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신생아는 아직 젖을 힘있게 빨지 못하므로 후유를 충분히 먹지 못하고 남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유당(乳糖)이 풍부한 전유(前乳)는 충분히 먹게 되면, 위장내의 유당의 소화, 흡수기능에 부담이 되어, 변이 묽고 가스가 많이 생깁니다.

끈적한 후유에는 두뇌발달에 좋은 DHA와 지방(脂肪)으로 된 커드(황금색의 노란 변 덩어리)성분이 많아서 칼로리가 높고, 몽글몽글한 대변모양을 가지게 됩니다.


유방 맛사지를 충분히 하면, 전유와 후유가 골고루 섞여서 수유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유방 맛사지하면, 전유와 후유가 처음부터 골고루 섞여 나옵니다. 또한, 수유할(수유중간에도) 때 한 으로 젖을짜서 주면, 후유가 전유 속에 섞여서 흘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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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15:10
16세 고등학생의 장염때의 복부 X-ray사진입니다. 3~4일전부터 배가 아프고, 토하고, 설사를 하루7~8차례 있어 외래통해 입원했습니다. 수액치료후에 빨리 호전되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전에 시작된 복통, 고열, 구토, 설사 증상을 보이는 16살 남자(아들)의 X-ray ;화살표(gas가 증가된 모습)


윗그림(↑)은 내원당일, 배가 많이 아프다고 하면서, 기운없어하고, 밥을 전혀 먹고, 먹자마자 곧장 7~8차례이상 물설사할때의 복부 X-ray사진입니다.  화살표모양(―▶)은 검은색의 gas 가 장내에서 더부룩하게 찬 모습입니다. 배가 주기적으로 아프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일 치료후 gas가 많이 감소되고, 장소리가 좋아지고, 구토,설사가 호전되었을 때의 X-ray.


윗그림(↑)은 2일후에 구토,설사가 없어지고, 정상변을 본후의 복부X-ray사진입니다.  화살표모양(―▶)의 검은색의 gas는 많이 감소되었고, 회색의 덩어리(대변)도 잘 관찰되고 있습니다. 


[클리닉 Q & A !!!] - 점액변에 피가 조금 묻어져 나와요???
[클리닉 Q & A !!!] - [X-ray] 15개월의 구토,설사의 장염아가 방사선 사진
[이유식의 모든것] - 장염때에는 어떻게 먹여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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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 10:41
15개월 남자아가가 2일전부터 시작된 5회이상의 묽은 설사, 먹는 대로 토하는 증세로 내원하였습니다. 배에서 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아가는 기운없이 보챘습니다. 복부X-ray 찍고, 수액치료후에 호전되었던 경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일전 시작된 구토,설사, 잘 안먹고, 활동력이 줄어든 아가의 X-ray ;(화살표: gas가 증가됨)


윗그림( )에서 검은색화살표( ―▶ )는 장에 가스가 차서 늘어져 있는 모습으로 마치, 쏘세지모양의 가스가 차있는 모습입니다. 이때는 아가가 방귀도 많고, 설사하면서, 배가 아프다고 보채게 됩니다.

장염때에는 어떻게 먹여야 하죠?


아랫그림(↓ )에서 작은 크기의 검은색화살표( ―▶ )는 장에 가스가 빠진 모습으로 정상적인 복부 X-ray입니다. 이때의 장내 공기(가스)모양은 작은 물방울 모양으로 골고푸 퍼져있는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내 가스가 많이 감소된 상황으로 호전,회복중인 상황입니다


[클리닉 Q & A !!!] - 16세의 남아의 장염 X-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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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10:46
5개월 딸입니다. 모유수유중이구요. 어제 죽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죽을 먹였습니다. 간이 된것 같아 물을 타서 싱겁게 해서 먹였거든요. 변은 괜찮았구요. 집에서는 분유회사에서 나오는 이유식이랑 흰죽을 끓여서 먹였거든요. 하루 2회, 오전/오후 먹이고 있는데 무리는 안될까요?


죽먹고 아가의 대변이 괜찮고 활동력이 좋다면 굳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유식 초기에 '간'이된 죽은 약간 이른 편입니다.  아가의 입맛을 초기에 짠맛에 길들일 수 있기 떄문에 12개월이 지난후에 '간'이 된 식단으로 진행합니다.

*** 이유식 시작에 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이유식 시작은 곡류(쌀,감자,고구마,찹쌀 등)로 시작함이 좋습니다.   

모유/분유수유 후에 한두 스푼의 죽(미음)으로 아가의 혀끝에 살짝 걸치듯이 떠먹입니다.

보통  찻숟가락의 정도로 시작합니다.  아가가 이유식에 흥미(!) 없어 보인다면, 냄새만이라도 맡게 해주세요.
젖병에 이유식(미음)을 타서 먹이는 것은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 

하루 한번(1회)로 시작하세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엄마아빠의 인내심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2. 우선 1회 섭취량을 늘이고, 차츰 진하게다양한 식단으로 진행하세요.


곡류(죽,미음,고구마,감자)
을 잘 먹으면, 토마토, 호박,사과즙, 바나나, 당근, 복숭아, 배를 갈아서 주는데, 죽처럼 걸쭉하게 먹이면 됩니다.

"죽(곡류) -> 과일/채소[얇게 채로 걸러] -> 고기/계란[잘게 으깨서]"  순서이나, 융통성(!)있게 진행하면 됩니다. 이때부터는 시중의 과일음료/캔을 먹여도 좋습니다.  

이유식 먹고 배부를때는 아가는 몸을 뒤로 젖히며, 이유식에서 고개를 돌리고, 숟가락으로 장난치고, 입을 꽉 다물고 장난치려 합니다.  물론, 아가의 배부른 모습은 아가마다 다릅니다.   

한번에 한종류의 음식을 첨가하면서 진행하세요.

첫 식단을 시도한 후 최소한 3일 정도를 아가 대변상태(점액변인지?,설사인지?), 가스가 차서 배가 불편해 보이지는 않는지? 피부에 발진이 생기는지?  여부를 관찰하면서 첨가하면 됩니다
.

만약, 새로운 식단을 첨가하자 피부 발진 또는 설사 증세가 생기면, 1~2주정도를 기다렸다가 다시 진행하면 됩니다. 
 만약, 아가가 유난히 싫어하는 식단이 있다면,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마세요.
이유식 시작하거나, 식단 종류를 추가했을 떄 아가 대변의 색깔, 냄새, 점액 양상이 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특히, 모유수유 아가의 경우, 이유식을 시작/첨가하면 시큼한 냄새가 많이 나게 됩니다.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니, 그리 걱정할 필요는없습니다

3. 생후 12개월 전후까지는 분유 또는 모유의 보충 수유가 필요합니다.

첫12개월 동안의 이유식만으로는 충분한 양의 섭취가 되지 않으므로, 모유(분유)를 통한 비타민, 철분, 단백질의 보충이 필요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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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7:20
43일된 아가입니다. 지칠 때까지 울다가 잠이 들곤 합니다. 아무리 편하게 안아줘도 얼굴이 뻘개져서 눈을 감고 울어요.(눈물도 없이) 그리고 젖을 물려도 보채고 안아줘도 보채고 그래요. 스트레스 받은 아가처럼 신경질적으로 마구 울어요. 왜 그러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가들은 울고 보채기 마련입니다.


쉴 새 없이 보챌때, 아가가 어디가 불편한 게 아닌가 하는 걱정으로 엄마아빠는 당황하게 됩니다. 또한, 아가한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또한 한없이 보채는 아가가 미워지기 마련입니다.

   영아산통이란 건강한 3~4개월 미만 아가가 쉴 새 없이 울고 보채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아가들은 특별한 이유 없이 울고 보채기를 반복합니다. 특히, 생후 6~8주를 지나면서 울음과 보챔은 심해집니다. 그러다가, 생후 3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횟수와 빈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영아산통의 원인과 다루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경발달이 아직 미성숙하므로, 외부자극에 쉽게 반응하여 자주 울고 보챕니다.

따라서 조용한 방으로 옮겨서 안거나, 업어서 달래주면 진정한다. 간혹,자동차를 태워 시동을 키거나 음악을 틀어주면, 조용해 지기도 합니다.

* 소화(위장)기능이 아직 미성숙하여,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변을 자주 볼 때 울고 보챕니다.

수유자세 및 요령을 살짝 바꾸어 보세요. 젖병 또는 모유수유할 때 공기를 삼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트림도 자주 시키도록 해야합니다.

* 아가의 분유 또는 모유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모유 수유하는 경우, 엄마의 식단의 영향으로 아가가 유달리 보채기도 합니다. 자극적인 식단, 땅콩, 고섬유질 식단, 카페인, 유제품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분유에 대해 예민하다면, 소이분유(대두 분유) 또는 HA분유(저알러지 분유)가 도움이 됩니다.

[신생아 궁금증] - 모유 수유중인데, 커피를 마셔도 되는지요?
[신생아 궁금증] -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 아가가 체질적으로 예민한 경우도 있습니다.

잠도 잘 안자고, 조금씩 자주 먹기를 반복하는 아가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엄마아빠도 보통 꼼꼼하고 예민한 경우가 많습니다.

영아산통으로 인해서 아가에게 정서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아가의 발달과정의 자연스런 일부분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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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11:39
4개월된 남자아기인데 2~3주전부터 저녁부터 자정까지 보채듯 울어요. 방귀도 많이 뀌고, 가스도 많이 차 나봐요. 다리에 힘을 주고 그래요. 왜 보채나요?


흔히 울고 보채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배가 고프다; 가장 흔합니다.

* 기저귀가 젖었을때.

* 더워서 땀을 흘리는 경우; 잠자리가 불편한 경우입니다.

* 돌봐주는 환경이 불안정 될 때; 양육하는 사람이 자주 바뀔 때, 익숙하지 않을 때 보챕니다.


영아산통의 경우이기도 합니다. 

영아산통신체적으로 건강한 아가에게 일시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에 대한 용어입니다.

생후 1~4개월 경에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울며 보채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한번에 3시간 가량, 2~3주 내내 울며 보채는데, 다리에 힘을 주어 뻗치거나, 웅크리기를 반복하고, 방귀를 심하게 뀝니다.

보통 저녁 오후 5~6시경 시작되어 깊은 밤이 되어서야 울음을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후 2~4주에 시작되어 4개월이 지나면서 90%의 아가들이 별탈 없이 사라집니다.


영아산통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위장(소화기관)이 성숙되는 자연스런 과정에 생기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추측됩니다.

신생아 위장은 아직 소화효소가 충분하지 않아, 분유, 모유를 소화, 흡수하는 과정에서 방귀가 생기면서 보채게 됩니다. 신생아 소화기능이 성숙하면서, 울고 보채는 횟수와 빈도도 줄어들게 됩니다.


모유 수유 아가가 보챈다면, 엄마 식단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엄마가 우유제품을 즐겨 섭취하는 경우, 우유, 치즈, 요구르트를 1주일 정도만 제한 해보면, 아가의 보채는 빈도, 횟수가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극적인 짜고, 매운 식단, 밀가루 음식, 땅콩, 딸기, 야채(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카페인,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 유난히 아가는 보챕니다. 

의심되는 식단을 찾아내었다면, 1~2주 정도 식단 제한으로 아가의 보채는 횟수는 감소됩니다.

[신생아 궁금증] -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수유 방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급하게 먹으려는 아가는 공기를 많이 삼켜서, 금세 배가 불러 보채는 경우가 흔합니다.

충분히 트림을 시켜주면서 게우지 않고, 장의 가스를 배출하게 하면 보채는 횟수,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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