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해당되는 글 6건
2008/09/01 19:07
급성 편도선염,인후염, 비염치료후에 삼출성 중이염이 흔히 생깁니다. 또한, 급성 중이염이 회복된후(노란색 화농성 염증이 가라앉고), 맑은 콧물의 투명한 액체만이 고막안에 남아있을 때 "고막에 물이 찾다"고 합니다.
윗 사진(↑)은 회복기에 보이는 정상적인 모습이므로, 항생제치료 없이 주기적 관찰(peroidic waiting)을 하면서, 수시로 이관통기법을 실시합니다. 이때, 알러지 비염의 치료는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관통기법(Valsalva's maneuver)후의 고막의 모습(↓)
공기가 유스타키오관(목젖과 고막의 연결통로)을 통해 환기(소통되기) 되기 시작했고, 고막안에 고여있는 액체가 배출되면서 공기방울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이관통기법은 양쪽 코를 막고, 침을 꿀꺽 삼키거나, 코를 풀거나, 하품을 하면서 좁아진 유스타키오관(이관)을 열리게 하는 호흡법입니다.
윗 그림(↑)은 정상으로 회복된 고막의 모습입니다. 고막안의 "액체"가 모두 배출된 모습이다.이관통기법후의 고막안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고막이 얇고 투명하게 보입니다.
'클리닉 Q & A !!! > 비염/중이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ymp] 고막기능검사 판독원리는 ... (0) | 2008/09/08 |
|---|---|
| [Tymp] 중이염 & 고막기능검사 (0) | 2008/09/08 |
| [그림]알러지(꽃가루)로 인한 비염증상들!!!! (0) | 2008/09/06 |
| [그림] 정상 고막 구조 & 중이염의 이해!!! (0) | 2008/09/04 |
| [그림] 콧구멍으로 바람을 넣어서 중이염을 치료한다구요??? (0) | 2008/09/04 |
| [사진] 귀(고막안)에 물이 찼다는데 항생제를 먹어야 하나요? (0) | 2008/09/01 |
2008/07/24 10:42
[좋은 수면 습관]
29개월 남아입니다. 어제 잘때보니까 식은 땀을 흘리며 자는데, 평소에 잘 놀고 먹기도 잘 먹습니다. 괜찮은가요?
아가의 Non-REM 수면기간에 일어나는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아가들은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잠옷을 적실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합니다. 이는 깊은 잠에 빠지는 시기인 Non-REM수면기간에 보이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이때는 자율신경계(심장박동, 피부 온도 유지)의 기능이 휴식기에 들어가게 되므로, 식은땀을 흘리면서 체온이 살짝 떨어지게 됩니다.
아가의 수면리듬이 규칙성을 띄게 되는 2세 이후에 특히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너무 덥게 담요로 꽁꽁 싸지 말아야 합니다.
수면에 적절한 온도는18~24℃로 알려져 있습니다. 엄마아빠가 덥다고 느껴지면, 아가도 역시 덥게 느껴집니다.
반면, 너무 많이 땀을 흘리거나, 잠자는 도중에 끙끙거리거나, 앓는 소리를 낸다면, 의학적 질환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때론, 선천성 심장질환, 수면 무호흡증, 기관지염/ 편도선염(호흡기 감염증)이 원인이 되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아가의 Non-REM 수면기간에 일어나는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아가들은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잠옷을 적실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합니다. 이는 깊은 잠에 빠지는 시기인 Non-REM수면기간에 보이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이때는 자율신경계(심장박동, 피부 온도 유지)의 기능이 휴식기에 들어가게 되므로, 식은땀을 흘리면서 체온이 살짝 떨어지게 됩니다.
아가의 수면리듬이 규칙성을 띄게 되는 2세 이후에 특히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너무 덥게 담요로 꽁꽁 싸지 말아야 합니다.
수면에 적절한 온도는18~24℃로 알려져 있습니다. 엄마아빠가 덥다고 느껴지면, 아가도 역시 덥게 느껴집니다.
반면, 너무 많이 땀을 흘리거나, 잠자는 도중에 끙끙거리거나, 앓는 소리를 낸다면, 의학적 질환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때론, 선천성 심장질환, 수면 무호흡증, 기관지염/ 편도선염(호흡기 감염증)이 원인이 되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좋은 수면 습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잠이 들때 머리를 흔들어요??? (0) | 2008/09/01 |
|---|---|
| 혼자 (울려서) 재우기 경험담은 (0) | 2008/07/29 |
| 자면서 식은 땀을 많이 흘려요. 괜찮은가요? (0) | 2008/07/24 |
| 혼자 스스로 잠들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4) | 2008/07/23 |
| 4개월 아가인데 잠을 안자요. 어떻게 재워야 하죠? (0) | 2008/07/21 |
| 유치원아가 야뇨증은 어떻게 하죠? 낮에는 가리는데. (0) | 2008/07/17 |
2008/07/24 10:07
[신생아 궁금증]
59일된 딸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가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울산까지 먼 거리라 비행기를 타고 가려고 합니다. 비행기를 타도 되는지요? 비행기타기전 유의 사항 및 비행기내에서 조치사항이 있을까요?
2009/02/21 - 아가들의 시차적응은 이렇게~~~
이착륙 동안의 기압 차이로 인한 이통(耳痛)으로 울고 보챌 수 있습니다.
감기로 인해 중이염이 있다면, 치료를 마친 후에 탑승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착륙 동안에 울고 보챌 때는 뭔가 빨릴 수 있는 젖병을 물리면 좋습니다. 또는 인형, 장난감으로 달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비행기 탑승은 생후 2~3개월 이후로 권장합니다.
생후 2~3개월 미만의 경우, 면역 기능이 아직 약하여 비행기내의 폐쇄된 공기로 인해 호흡기 바이러스 감기 등의 가능성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출생 이후 의학적 위험이 없고 현재 건강하다면, 생후 2주 이후 여행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출생 이후 의학적 위험이 없고 현재 건강하다면, 생후 2주 이후 여행은 가능합니다.
2009/02/21 - 아가들의 시차적응은 이렇게~~~
이착륙 동안의 기압 차이로 인한 이통(耳痛)으로 울고 보챌 수 있습니다.
감기로 인해 중이염이 있다면, 치료를 마친 후에 탑승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착륙 동안에 울고 보챌 때는 뭔가 빨릴 수 있는 젖병을 물리면 좋습니다. 또는 인형, 장난감으로 달래면 됩니다.
'신생아 궁금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생아 시력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0) | 2008/08/29 |
|---|---|
| 젖병 젖꼭지를 혀로 접어서 내밀어요 (0) | 2008/07/24 |
| 비행기 여행은 언제 해도 되나요? (0) | 2008/07/24 |
| 머리카락이 빠져요 (0) | 2008/07/16 |
| 신생아 여드름인가요? (0) | 2008/07/16 |
| 누워서 젖을 먹입니다. 어떤 수유자세가 좋을까요? (0) | 2008/07/12 |
2008/07/04 15:31
[신생아 궁금증]
지금 애기가 감기에 걸린거 같아요!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도 아직 낫질 않아요. 코가 막히고, 간혹 기침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오는 코, 귀, 인후(편도)의 전반적인 증상입니다.
아기가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줄줄 나고, 코 막히고, 누런 콧물, 재채기, 기침 등이 1~2주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또한 열이 나면서, 보챌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코막힘, 재채기의 증상만 있고, 멀쩡히 잘 지낸다면 콧물청소[콧구멍 안에 생리식염수 또는 정수기물을 한두 방울 넣어 재채기 시키면서 비강 속을 청소]하면서 관리하면 좋아집니다.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오는 코, 귀, 인후(편도)의 전반적인 증상입니다.
아기가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줄줄 나고, 코 막히고, 누런 콧물, 재채기, 기침 등이 1~2주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또한 열이 나면서, 보챌 수도 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없이도, 비강(콧구멍)안에 분비물이 고여, 코 막히고, 재채기하고, 보채며, 수유 할 때 힘들어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따라서, 코막힘, 재채기의 증상만 있고, 멀쩡히 잘 지낸다면 콧물청소[콧구멍 안에 생리식염수 또는 정수기물을 한두 방울 넣어 재채기 시키면서 비강 속을 청소]하면서 관리하면 좋아집니다.
그러나, 섭취량이 줄어들고, 잠만 자려하면서 늘어지는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폐렴, 요로감염, 중이염, 독감, 뇌수막염 등의 세균감염의 경우에는, 열이 잘 떨어지지 않을뿐더러, 열이 떨어져도 아가의 수유양은 줄어들고, 잘 놀지 않고, 늘어져서 잠만 자려고 합니다.
세균 감염의 경우, 투약 및 치료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방문을 통한 아가 진찰이 필요합니다.
특히, 3개월 미만의 아가가 38 °C 이상의 발열이 나면, 세균 감염의 빈도가 높으므로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혈액, 소변, 뇌척수액 검사를 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따라서, 3개월이전에는 면역성이 약하므로 되도록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대형마트, 놀이공원)의 환절기 외출은 되도록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폐렴, 요로감염, 중이염, 독감, 뇌수막염 등의 세균감염의 경우에는, 열이 잘 떨어지지 않을뿐더러, 열이 떨어져도 아가의 수유양은 줄어들고, 잘 놀지 않고, 늘어져서 잠만 자려고 합니다.
세균 감염의 경우, 투약 및 치료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방문을 통한 아가 진찰이 필요합니다.
특히, 3개월 미만의 아가가 38 °C 이상의 발열이 나면, 세균 감염의 빈도가 높으므로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혈액, 소변, 뇌척수액 검사를 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따라서, 3개월이전에는 면역성이 약하므로 되도록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대형마트, 놀이공원)의 환절기 외출은 되도록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신생아 궁금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 개월된 아가인데 3시간 정도 자동차 여행은 어떤가요? (0) | 2008/07/09 |
|---|---|
| 너무 울고 보채요. 영아산통인가요? (0) | 2008/07/09 |
| 21일된 아가가 코가 많이 막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 | 2008/07/04 |
| 황달이 오래 가요. (0) | 2008/07/03 |
| 4 개월된 아기가 수시로 울면서 보채요. (0) | 2008/07/03 |
| 아기 변비가 있어요. (0) | 2008/03/18 |
2008/02/22 10:46
[좋은 수면 습관]
10개월 아가로 2주 전부터 자다가 깨서 삼십분 이상을 심하게 울어댑니다. 아무리 달래도 자지러지게 울기만 합니다. 안고 서서 돌아다니면 잠시 그쳤다가도 다시 울구요.감기를 한적이 있는 때이기도 하고,놀다가 머리를 바닥에 쿵 심하게 박은 적이 있기도 한때라.
꿈꾸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너무나 심하게 자지러지게 울어댑니다. 더욱이 거의 매일 같은 시간대에 그러구요. 변도 정상이고 낮에는 잘 놀기 때문에 아픈 건 아닌 거 같은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아가의 수면리듬은 매우 다양합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여행중이거나, 양육 환경이 바뀌거나, 운동발달이 급속히 진행할 때(특히, 뒤집기 시작하거나, 혼자 서기 시작할 때)에 밤에 자주 깹니다.
특히, 평소 잠을 잘자던 아가들도 생후6~10개월 경이 되면, 밤에 자주 깹니다. 운동 및 인지발달이 빨리 진행(특히, 옹알이를 많이 할때)되는 경우에 특히 그러합니다.
꿈꾸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너무나 심하게 자지러지게 울어댑니다. 더욱이 거의 매일 같은 시간대에 그러구요. 변도 정상이고 낮에는 잘 놀기 때문에 아픈 건 아닌 거 같은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아가의 수면리듬은 매우 다양합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여행중이거나, 양육 환경이 바뀌거나, 운동발달이 급속히 진행할 때(특히, 뒤집기 시작하거나, 혼자 서기 시작할 때)에 밤에 자주 깹니다.
특히, 평소 잠을 잘자던 아가들도 생후6~10개월 경이 되면, 밤에 자주 깹니다. 운동 및 인지발달이 빨리 진행(특히, 옹알이를 많이 할때)되는 경우에 특히 그러합니다.
♣♣ 이렇게 해보세요 ♣♣
1. 양육 환경을 곰곰히 살펴보세요.
평소 잘자던 아가가 갑자기 밤에 깨서 울고 뒤척이면서 보챈다면, 아가 주변의 환경을 곰곰히 살펴보세요. 너무 덥거나, 춥게 아가를 재우고 있지 않은지? 주변이 너무 시끄럽지 않은지? 밤인데도 주변이 너무 밝지 않는지?
2. 아가의 생활리듬을 살펴보세요.
감기로 며칠간 고생하는지(특히, 코, 기침 감기), 친정이나 시댁에 다녀오진 않았는지? 최근 운동 발달이 빨라서 혼자 앉거나, 뒤집기를 시작하진 않았는지?
3. 인내심(!)을 가지고 다시 재워야 합니다.
자주 깬다고 해서 잠자리 습관을 곧바로 바꾸지 마세요. 잠에서 깼을 때 다시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다독거려 재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양육 환경을 곰곰히 살펴보세요.
평소 잘자던 아가가 갑자기 밤에 깨서 울고 뒤척이면서 보챈다면, 아가 주변의 환경을 곰곰히 살펴보세요. 너무 덥거나, 춥게 아가를 재우고 있지 않은지? 주변이 너무 시끄럽지 않은지? 밤인데도 주변이 너무 밝지 않는지?
2. 아가의 생활리듬을 살펴보세요.
감기로 며칠간 고생하는지(특히, 코, 기침 감기), 친정이나 시댁에 다녀오진 않았는지? 최근 운동 발달이 빨라서 혼자 앉거나, 뒤집기를 시작하진 않았는지?
3. 인내심(!)을 가지고 다시 재워야 합니다.
자주 깬다고 해서 잠자리 습관을 곧바로 바꾸지 마세요. 잠에서 깼을 때 다시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다독거려 재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수면 습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다가 잠시 숨을 멈춰요!!! (0) | 2008/06/24 |
|---|---|
| 40일 아가인데 밤에 안자고 울어요. ㅜㅜ (0) | 2008/06/24 |
| 자다가 자주 깨서 심하게 울어요 (0) | 2008/02/22 |
| 어떻게 밤중 수유를 줄일까요? (0) | 2008/02/18 |
| 자면서 이를 갈아요. (0) | 2008/02/18 |
| 잠자면서 온몸을 비틀고 요동쳐요. 이유가 뭘까요? (0) | 2008/02/17 |
2008/02/17 08:41
[좋은 수면 습관]
6개월 남아입니다. 낮잠잘때는 모르겠는데, 저녁에 수유하고 밤에 잠들때면 코를 골아요. 코에 코딱지 있나 살펴보면 깨끗한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놀래지 마세요.
감기 걸리거나, 코가 막힐 때 코를 골면서 잠에 듭니다.
편도가 큰 경우엔, 코를 골다가, 잠시 호흡을 멈추었다가 다시 코를 골기두 하구요.
큰 소리를 골면서, 밤에 여러 차례 깬다면, 이비인후과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요새, 알러지 비염으로 코가 자주 막히면서 코를 고는 아가들 많습니다.
놀래지 마세요.
감기 걸리거나, 코가 막힐 때 코를 골면서 잠에 듭니다.
편도가 큰 경우엔, 코를 골다가, 잠시 호흡을 멈추었다가 다시 코를 골기두 하구요.
큰 소리를 골면서, 밤에 여러 차례 깬다면, 이비인후과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요새, 알러지 비염으로 코가 자주 막히면서 코를 고는 아가들 많습니다.
'좋은 수면 습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다가 자주 깨서 심하게 울어요 (0) | 2008/02/22 |
|---|---|
| 어떻게 밤중 수유를 줄일까요? (0) | 2008/02/18 |
| 자면서 이를 갈아요. (0) | 2008/02/18 |
| 잠자면서 온몸을 비틀고 요동쳐요. 이유가 뭘까요? (0) | 2008/02/17 |
| 코를 곯아요 (0) | 2008/02/17 |
| 백 일된 아기의 엄마인데, 어떻게 재워야 하나요? (0) | 2008/0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