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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 해당되는 글 5건
2011/03/19 13:03
20개월 아가입니다. 제법 말귀도 알아듣고해서 선생님 말씀처럼 "행복합니다^^". 근데요-  자꾸 왜 발끝으로 걸을까요?  발뒷꿈치를 들고 걸어다니네요. 넘어지거나 하지도 않고 잘 걸어다녀요. 그냥 놀이인건가요??


[UCC 아가의 모습과 비슷할 것입니다.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깡총깡총 잘 뛰는 아이들이 더욱이 맨발로 걸어 다닐 때 그러합니다.
1~2세의 시기에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할 때 흔합니다. 마치 발레하듯이 재미로 발꿈치를 들기도 하고, 옆으로 뒤끔치를 들고 걷기도 하고,  낮 동안에는 발꿈치를 들고 다니다가, 저녁쯤에는 정상적으로 걷는다면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됩니다.
가능하다면 (집안에서도)
신발을 싣기되 밑창이 약간 딱딱한 느낌이 좋을 것입니다.  안방, 거실, 주방을 왕성하게 돌아다니기 시작할 때 발끝으로 걷는 횟수와 빈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지만, 항상(!) 발끝으로 걷는다면, 소아과/정형외과 진찰을 고민해 봐야 합니다.
우선, 발바닥의 염증이나, 사마귀, 물집이 없는지 확인해 보아야 하겠구요. 발톱사이의 염증으로 불편할 때 그러하기도 합니다. 또한, X-다리로 자주 앉는 경우에도 유독 발끝으로 걷게 됩니다.
드물게는 정형외과적으로 발뛰끔치와 종아리근육사이의 아킬레스건(인대)가 유독 짧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도 발끝으로 걷기도 합니다. 2세가 지나서도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진찰이 필요하겠지요.
또는, 언어발달이 어눌하고, 머리가누기와 가락의 움직임 발달이 더디면서 발끝으로 걷는다면 신경학적 검사를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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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맘 | 2011/03/22 1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사합니다.
포스팅 잘봤어요^^
육아카페에 왕왕 올라오는 고민이거든요.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기다가
누구 한분이 얘길하면 혹시 혹시 하시는듯.
속시원하네요^^

20개월인데 엄마 아빠 언니 할마(할머니가 키우셔서) 이모 뽀로 빠나(바나나;;)
요정도 단어가 전부고 나머지는 다 외계어거든요
(말은 참 많이해요;;)
언어치료가 필요할 정도는 아닌가요?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1/03/23 20: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움이 되셨다니 좋네요...(^*^)

1. 우측의 언어&발달의 카테고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언어발달의 개인적인 차이는 유난히 크지요..주변의 수다장이 어른이 많고, 아가의 쉴새없는 재잘거림의 노력(!)에 대한 맞장구를 열심히(!) 해주어야 빨리늘게 됩니다.

아이가 유독 눈치가 없고, 너무 둔하면서, 말이 늦다면 가까운 소아과에서 진찰및 상담이 필요하겠구요.

눈치가 빠르고, 뭔가 말을 하려고 노력은 하나, 횡설수설(!)하는 느낌이라면, 더욱더 아빠/엄마/할머니의 오버에 가까운 노력(!)만으로 아가의 언어발달은 빨라지게 됩니다.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다면 3~6개월을 기다려, 여전히 더디다면 역시, 가까운 소아과에서 진찰및 상담이 필요하겠지요...행복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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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11:43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할 내용들입니다.


1. 수면 습관은 어떤지? 

최근에 밤에 자주 깨지는 않는지, 자다 깨서 다시 잠들기 쉽진 않는지, 수면 습관에 대한 상담을 하세요.

2. 섭취량 및 식사습관은 어떤지? 

을 사용해서, 집어서 먹을 수 있고, 컵도 홀짝 삼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약을 우유/모유로 보충합니다. 체중이 잘 증가하는지 확인을 하세요.

3. 치아는 몇 개 났는지? 

2~3개 정도는 납니다. 이빨이 나면서, 잇몸이 부어 보채기도 할 땐 상담을 하세요.

4. 혼자 뒤집고, 서고, 걷는지? 

배밀이 하고, 혼자 서기도 합니다. 한두 걸음을 걷기도 하구요. 보통, 14~15개월 까지는 혼자 걷게 됩니다. 뒤집기/서기/기어 다니기가 안 된다면, 상담이 필요합니다.

5. 으로 사물을 가리키는지? 

관심 있는 사물(강아지, 장난감)을 가리킵니다. 엄마/아빠와 아가의 의사 수단으로 몸짓(가락질)을 통해 표현하고자 합니다.

6. 뭐라 말하려(표현하려) 하는지? 

재잘거리면서, "엄마/아빠"를 말합니다. 한두 단어를 말하기도 합니다. 이때, 아가를 부르는 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7. 사회적 학습능력은 어떤지? 

엄마/아빠랑 깍꿍 놀이가 되는지? 엄마의 청소하는 모습을 흉내 낸다거나, 머리 빗는 흉내를 낼 수 있는지? 항상 호기심 많아 하는지?

8. 섬세한 운동 발달은 어떤지? 

사물/사람을 가락으로 가리키며, 양을 이용해 꼼지락거리며 놀게 됩니다.

9. 사물을 쳐다보는 시선이 약간 이상하지는 않는지?

눈동자의 움직임이 고정되었는지 확인을 하세요

10. 소리에 반응은 잘 하는지?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에 반응이 없다면, 청력에 대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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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4: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세 전후로 걷기 시작하면서
아가의 행동 반경은 넓어집니다. 아가의 독립(!)을 향한 자신만의 탐구활동(!)이 드디어 시작되기때문입니다.

14개월이 되면, 도움 없이 혼자서 설 수 있고, 쪼그리고 앉았다가 일어나기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간혹, 뒤로 걸을 수도 있습니다.

15개월이 되면, 장난감 인형,장난감차를 밀고 당기기 하면서 실랑이(!)를 벌이기도 합니다.

16~18개월이 되면, 계단의 난간을 잡던지, 기어서라도 올라가려고 합니다.

1년 6개월이 되면 계단을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축구공을 발로 차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기도 합니다.

25~26개월이 되면, 어른처럼 발 뛰꿈치를 들고 걷고, 점프도 합니다.

3살이 되면, 걷기, 뛰기, 점프보다는, 좀더 세밀하고 주의력이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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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18:58
생후 1세가 되면 아가는 어느 정도의 균형감각과 근력이 발달하여 혼자 앉고, 뒤집고, 기어 다니고, 결국에는 서서 뒤뚱뒤뚱 걷기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9~12개월이 되면 첫 걸음을 내딛고, 생후 14~15개월이 되면 혼자서 잘 걷습니다. 보통 늦게 걷는 아가의 경우 16~17개월 경에 걷는 아가들도 제법 많습니다.

어떻게 걷기 시작하나요?

아가의 겨드랑이를 아빠엄마의 두 으로 받쳐주면, 아가는 곧잘 일어섭니다.  또한 겨드랑이를 살짝 들어 보면, 아가는 발 끝으로 땅을 힘주어 차면서, 마치 발길질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생후 5개월이 되면, 아빠엄마의 무릎 위에 세우면, 아가는 다리에 힘을 주면서 파동 치듯이 "깡총깡총"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뒤집고, 앉고, 기어다니면서 아가의 다리와 허벅지 근력 또한 증가됩니다.

생후 8개월이 되면 가구나 벽을 잡고 설수 있습니다. 좀더 익숙해지면, 가구나 벽을 잡고 한
발작씩 옆으로 뻣뻣하게 걸으려고
합니다.

생후 9~10 개월이 되면, 아가는 무릎을 구부리는 요령을 터득합니다. 그리하여, 서있다가 무릎이 굽혀지면서 털썩 주저앉습니다.

생후 11개월이 되면, 혼자서 서기도하고, 쪼그리고 앉기도 합니다. 또한 아빠엄마의 두 을 잡고 아장아장 걷게 됩니다.  좀더 익숙해지면, 엄마아빠의 도움 없이 혼자서 걷습니다.


어떻게 도와주면 되나요? 

아가다리에 힘이 충분히 들어가서 서기 시작할 때, 간혹 눈만 꿈뻑이면서 울음을 터트리기도 합니다. 무릎을 구부려서 앉지 못해서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아가가 혼자서 무릎을 구부려 앉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습니다. 방석을 깔고 안전하게 주저앉는 연습을 시키면 좋습니다.

아가의 두을 아빠엄마가 잡고 서서히 걸어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보행기에 관해선 논란이 많습니다. 일부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오히려 보행기를 타면, 허벅지 근력과 균형감각이 늦게 발달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가가 울퉁불퉁한 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때까지 신발착용은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맨발로 걷게 함이 다리근력과 균형감각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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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11:03
만9개월되는 여아입니다. 책마다 조금씩 다르게 말하고 있어 초보맘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만 9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혼자서 앉지를 못하여, 무릎을 이용하여 기지를 못한답니다. 배밀이는 아주 기막힌 선수고요, 자기가 잡고 싶은것이 있으면 어디든 간답니다. 때로는 개구리처럼 두팔을 바닥에 딛고 힘껏 딛어 배를 바닥에서 떼어 폴짝폴짝 앞으로 간답니다. 앉히기 연습을 시키는데 혼자 앉기가 힘이 든지, 잠깐 있다가 앞으로 옆으로 뽀로룡 넘어지구요. 배밀이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그전엔 뒤로만 갔거든요. 너무 늦은것이 아닌지 조바심이 납니다.


1. 아가의 개인별 운동 발달속도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가는 현재 또래에 비해 1~2개월정도 늦어 보이나, 이는 정상범위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6~7개월경에는 혼자 앉고, 9개월에는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돌리수 있게 됩니다. 동시에 8개월경 배밀이를 하거나 기어다닐 수 있으며,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을 잡아 일으키면 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후 6개월이 되도록 완전히 머리를 가누지 못하고, 두팔을 바닥에 대고 머리를 들지 못한다면 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필요하겠지요.

언제쯤 혼자서 앉을 수 있나요?

혼자서 뒤집기머리가누기를 능숙하게 하면, 곧 혼자 앉을 수 있게 됩니다. 생후 5~7개월 이후로, 아가는 혼자서 앉을 수 있습니다. 이후 생후 8개월이 되면, 90%의 아가들이 엄마아빠의 도움 없이 혼자서 몇 분 동안 앉을 수 있습니다.


혼자 앉기 위한 아가의 연습운동(=발버둥???)은 이렇게 합니다. 


생후 3~4개월이 지나면 목에 힘이 들어가면서 머리를 가누게됩니다. 이후로는 끊임없이 머리를 드는 연습과 함께 양을 허우적대면서 마치 일어나려고 용쓰는 운동(!)을 합니다. 엄마아빠들은 이시기를 "아기가 발버둥을 쳐요!!!"라고 표현합니다.

충분한 연습(발버둥)으로 허리근육과 양팔 근육이 단련이 되어, 아가는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팔꿈치로 바닥을 짚고 상체를 들게 됩니다.  생후 5~6개월에는, 잠시 동안 혼자서 앉을 수도 있습니다.

이윽고, 나름대로 기술(!)을 터득한 아가는 으로 바닥을 짚고, 상체(허리)를 세우려고 하면서 균형 잡는 요령을 터득하게 됩니다. 

동시에,  을 꼼지락거리면 장난을 하면서 놀기도 하고, 장난감 또는 젖병을 잡고 흔들면서 놀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아가가 앉아서 이유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동시에, 핑거푸드(finger food라는 간식)을 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장난도 치고, 오물오물 혼자서 먹게 됩니다.

앉고 나서는 앞으로 몸을 숙여서 기어다니려 합니다.

혼자 앉아서 앞으로 뒤로 몸을 흔들면서 균형을 잡을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넘어지고, 으로 바닥을 짚고, 기어 다니기 시작합니다. 10개월이 되면 온 방안을 휘저으며 기어 다니게 됩니다.

집안에서는 이렇게 도와주세요.

1. 아빠엄마의 두으로 아가의 겨드랑이를 받쳐서 상체를 앉혀 보세요. 아가는 목에 힘을 주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목과 허리에 힘을 주면서 잠시나마 앉게 됩니다.

2. 아가를 살짝 엎어 놓아 보세요. 아가는 머리와 허리에 힘을 주면서 아빠엄마를 보려고 두팔에 힘을 주면푸시업운동(mini-pushup exercise)을 하게 됩니다.

3. 소리나는 인형, 장난감을 에 쥐어 주세요.  장난감을 가지고 흔들며 놀면서, 상체균형을 잡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두팔로 균형을 잡으면서, 혼자 앉은 자세를 유지하려고 하기때문입니다.

[신생아 궁금증] - 집에서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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