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에 해당되는 글 2건
2008/07/10 16:01
28개월 딸이 백일도 되기 전부터 낯을 가려서 낯가림이 정말 심했는데요. 20개월 이후부터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더니, 최근 들어 아무 일도 아닌 것에 겁을 먹고 울고, 제게서 더욱 안 떨어지려 합니다. 저희 집이 9층인데, 밖에서 들려오는 비행기 소리/자동차 /오토바이/ 윗집의 소음도... 큰일이라고 울먹이다가 달래주지 않으면 울음을 터뜨립니다. 괜찮은 건가요?
2~3세는 외부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불안,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환경이 아가에게 어떤 위험(!)이 될 수 있다는 막연한 불안을 느낍니다.
친구가 내 장난감/영역/가족/옷/밥/소유물을 뺏지 않을까 두려워하기도 하고, 지나가던 벌/자동차/소리/낯선 사람이 아가를 공격할까봐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엄마/아빠랑 헤어지지 않으려고 하지요.
이러한 모습은 지극히 정상적 행동으로 2~3세의 특징적인 모습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아가를 편안하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도록 대하면 됩니다.
2~3세는 외부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불안,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환경이 아가에게 어떤 위험(!)이 될 수 있다는 막연한 불안을 느낍니다.
친구가 내 장난감/영역/가족/옷/밥/소유물을 뺏지 않을까 두려워하기도 하고, 지나가던 벌/자동차/소리/낯선 사람이 아가를 공격할까봐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엄마/아빠랑 헤어지지 않으려고 하지요.
이러한 모습은 지극히 정상적 행동으로 2~3세의 특징적인 모습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아가를 편안하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도록 대하면 됩니다.
'성격형성은 이렇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낯가림이 심한 아이예요 (0) | 2008/07/11 |
|---|---|
| 3세 아가인데, 두려워해요. (0) | 2008/07/11 |
| 2살 겁쟁이 아가예요 (0) | 2008/07/10 |
| 겁이 많아요. (0) | 2008/07/10 |
| 소리를 질러요 (0) | 2008/07/04 |
| 17개월아들이 25개월 형을 물어뜯어요, 어떻게 하죠? (0) | 2008/07/03 |
2008/06/26 12:37
예방접종을 비롯한 피하 근육 주사처방하게 됩니다. 2~4세의 두려움이 많거나, 예민한 아가들을 엄마가 겁을 주거나, 윽박지르는 경우를 주위에서 흔히 보게 됩니다. 이러한 태도는 그리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때의 올바른 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사바늘은 처음에 약간 따금거리다는 것을 미리 알려 주어야 합니다.
아픈데도 불구하고, 아프지 않다고 하면, 주사치료후에 엄마에 대한 불신과 신뢰감이 깨지게 됩니다. 물론, 아가들은 금방 잊게 되지만, 때에 따라서는 병원에 데려오기가 어렵게 됩니다.
2. 용감하고, 씩씩한 어린이는 잠깐의 통증은 견디어 낼 수 있다고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2~4 세 아가는 인지발달이 빨라지면서, 병원(의원)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집니다. 진료실에서 청진기, 인형, 볼펜, 컴퓨터를 만지작 거리기도 합니다. 또한, 외부 물질(뾰족한 주사바늘)에 대한 두려움도 같이 생기므로, 엄마가 아이가 잠깐 참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세가 좋습니다.
3. 또래 유치원친구도 씩씩하게 주사를 맞았면서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또래 아이들과의 모방행동과 경쟁심이 생기는 나이므로, 적절한 정도의 경쟁심과 자신감이 형성되도록 만들어 주는 편이 좋습니다.
4. 집에서 병원놀이(주사기,청진기) 장난감으로 주사놀이를 하면, 실제 병원에서의 두려움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픈데도 불구하고, 아프지 않다고 하면, 주사치료후에 엄마에 대한 불신과 신뢰감이 깨지게 됩니다. 물론, 아가들은 금방 잊게 되지만, 때에 따라서는 병원에 데려오기가 어렵게 됩니다.
2. 용감하고, 씩씩한 어린이는 잠깐의 통증은 견디어 낼 수 있다고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2~4 세 아가는 인지발달이 빨라지면서, 병원(의원)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집니다. 진료실에서 청진기, 인형, 볼펜, 컴퓨터를 만지작 거리기도 합니다. 또한, 외부 물질(뾰족한 주사바늘)에 대한 두려움도 같이 생기므로, 엄마가 아이가 잠깐 참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세가 좋습니다.
3. 또래 유치원친구도 씩씩하게 주사를 맞았면서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또래 아이들과의 모방행동과 경쟁심이 생기는 나이므로, 적절한 정도의 경쟁심과 자신감이 형성되도록 만들어 주는 편이 좋습니다.
4. 집에서 병원놀이(주사기,청진기) 장난감으로 주사놀이를 하면, 실제 병원에서의 두려움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성격형성은 이렇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겁이 많아요. (0) | 2008/07/10 |
|---|---|
| 소리를 질러요 (0) | 2008/07/04 |
| 17개월아들이 25개월 형을 물어뜯어요, 어떻게 하죠? (0) | 2008/07/03 |
| 병원에서 주사바늘로 겁주지 마세요!!! (0) | 2008/06/26 |
| 두 돌이 되니, 짜증을 많이 내요? (0) | 2008/02/10 |
| 25개월 여아인데, 성격이 과격한 거 같아요. (0) | 2008/0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