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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젖꼭지'에 해당되는 글 7건
2009/01/12 12:55

지금 38주라서 둘째 출산 기다리고 있어요. 2주전부터 2돌 딸아이가 완전 떼쟁이가 되었네요.주말에 데리고 있을때 열감기와서 월,화는 어린이집 못 보내고 데리고 있었거든요. 수욜부터 오늘까지 아침마다 어린이집 안간다고 울고 "엄마~엄마~"하면서 완전 응석받이애기가 되었어요. 어린이집 다녀와서는 이유없이(이유를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뒤집고 울고, 옷도 안벗고..심지어 울면서 바지에 오줌도 싸버렸어요.

그냥 울게 냅뒀어요. 달래주면 더 심하게 울어서요.. 10분 울더니..거짓말처럼 "엄마..00이 잉~하고 울었어요..""토끼야 안녕,곰아 안녕" 이러면서 또 쫑알쫑알 평소처럼 인형들한테 어린이집 다녀왔다고 인사하고 또 잘 노는거예요.

뭔가 스트레스는 많이 받는거 같은데,정말 어른들 말씀처럼 동생나오는거 다 알고 그러는건지..그럼 무조건 아이마음 읽어주고 다 받아줘야 하는건지..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큰애의 심리는 이런거 같아요!!!

동생이 태어나기 1~2개월전부터 부쩍 큰애는 걱정스러워(!) 보입니다.  엄마의 임신한 배가 커질수록, 가족들이 출산에 대한 얘기를 주고 받을 수록, 큰애는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약간 퇴행(!)하는 아가처럼 어리광을 부리게 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애기처럼 행동하는 것은 "애기가 되었을 때의 엄마(아빠)의 반응을 확인하려는 호기심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큰애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애에게 자신감 및 사랑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때에는 큰애를 느닷없이 어린이집에 보낸다거나, 변기훈련을 강압적으로 진행한다거나, 공갈젖꼭지를 갑자기 뺏는 등의 아가의 양육환경의 변화는 되도록 줄여야 합니다. 
큰애의 양육법은 이렇게!!!
큰애가 뱃속의 동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므로, 엄마의 출산준비를 돕게 하세요.

아가용 침대나, 기저귀를 고를때 큰애를 데리고 다니세요.

"애기 이불은 이런 색깔로 할까?"
"이런 양말은 어떨까?"
"이런 장난감(딸랑이)는 어떨까?"


큰애한테 동생의 선물을 포장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큰애에게 이렇게 참여하게 하는 것은 동생의 출생으로 인한 소외받는 느낌을 줄이고, 큰애도 동생을 기다리는 가족의 일부라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간혹, 큰애는 태어날 동생의 베게,이불,장난감이 모두다 자기것이라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이러한 큰애의 당혹스런(!) 행동을 혼내지 마세요.  일시적인 행동이므로, 한참후에 잘 댈래면, 양보하게 됩니다. 

평소에 가지고 놀지 않던 장남감도 동생이 태어나면 빼앗길까봐 더욱 귀중하고 소중해 보이까요.


큰애를 따로 재우고 싶다면, 동생이 태어나기 전부터 미리 따로 재우는 연습을 시작하세요.  동생이 태어난후 큰애를 다른 방에서 재우려고 한다면, 큰애는 쉽게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동생에게 화풀이(!)하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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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15:37

45일된 아가입니다. 잠을 재우려고 하면 깊은 잠을 들지 못하고,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30분정도 잠이 들고 다시 일어나고 이러기를 밤새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한 팔을 겉싸개로 감싸 놓으면 팔을 빼려고 몸부림을 치고 팔을 빼주면 자다가 팔의 움직임때문에 깜짝깜짝 놀라일어나기 일수 입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거의 대부분 낮에 잠을 자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낮에 잠을 깊이 자는 것도 아닙니다. 잘 재우는 요령이 없을까요?



아이의 편안한 수면습관을 만들어 주는 방법은 결국 아가가 엄마,아빠의 도움없이 스스로 잠드는 방법을 터득(!)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반기에는 졸릴때 편히 잠드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합니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요령 Best 3.

1. 포대기(담요)로 감싸 주세요.

1~2개월 미만의 신생아의 경우, 포대기(담요)로 감싸주면, 따뜻한 보온감과 안정감을 쉽게 느끼게 됩니다.  아가는 엄마의 자궁속의 공간에 있는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외부의 시끄러운 소리,자극에도 덜 놀래게 됩니다.

2. 가락 빨도록 놔두세요.

가락빠는 행동은 아가 혼자 즐길수(!) 있는 유일한 오락이자 아가만의 스포츠(!) 입니다.  특히, 졸릴 때나 심심할 때 특히 가락을 빨게 됩니다.

아이들의 빨고자 하는 욕구는 본능적이므로, 젖병(모유)를 배불리 먹었다고 하더라도 한없이 빨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행히 가락빨기는 공갈젖꼭지처럼 분실(!)의 염려가 없겠죠.

3. 잠자리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아가가 졸린 시간을 발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졸릴 때, 주변이 조용한 방으로 옮겨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준다거나, 신속하게 목욕을 시켜주세요.

즉, 졸릴 때마다 자장가를 듣거나 가볍게 목욕을 하게 되면, 1~2 주후 에는 쉽게 자장가와 가벼운 목욕으로 재울 수 있습니다.

이때, 하루 중 일정한 시간대(예를 들면, 저녁7~9시)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란이 있으나, 나름대로 효과적인 꼼수 Best 6


1. 시동걸린 자동차의 카시트에서 재우기.

자동차 엔진의 미세한 진동과 카시트의 편안함에 아가들이 쉽게 잠이 듭니다.
"우리 아이는 자동차 시동만 키면 아주 잘 자요" 하는 부모님이 제법 있습니다.

2. 안고 흔들어서 재우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입니다.  No cry. 수면법을 주장하는 Dr.Sears에 따르면, 아가와의 편안한 유대감을 주면서, 효율적으로 재울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Cry out 수면법을 주장하는 Dr. Ferber와 Dr. Mindell에 따르면, 아가에게 곤란한 버릇(!)을 만들어 주기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스스로 잠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안아서 재운 후에 아가 침대나 잠자리에 내려 놓을 때, 깨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최근에는 요람(전동 모터가 부착되어 일정한 속도로 흔들어주는)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3. 수유하면서 재우기

Dr.Sears는 생후 1~4개월 아가의 경우, 야간수유를 하면서 아가를 재우는 편이 아가의 정서적 만족감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졸릴때 수유를 하면, 아가는 배불리 쉽게 잠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소아과전문의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은 방법입니다.

수유하면서 재우게 되면, 5~6개월이후로 야간수유를 중단하거나 줄이려고 할때, 아가는 잠을 자지 않아서 엄마가 뜬눈으로 밤을 새우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4. 공갈 젖꼭지 물려 재우기

잘 자다가 깨었을 때, 잠깐 물리면 아주 효과적으로 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법 역시, 습관(!)의 염려가 있습니다.  습관이 되면, 잠에서 잠시 깨어났을 때, 공갈젖꼭지를 찾다가 잠을 다깨서 눈을 말똥 말똥 뜨고 놀려고 합니다.

5. 가정용기의 잡음

진공청소기, 세탁기, 식기세척기 소리의 적당한 진동이 뜻밖으로 아가의 훌륭한 자장가(!)가 되기도 합니다. 또는 옆방에서의 적당한 소리의 라디오 소리도 훌륭한 자장가가 되기도 합니다.

6. 음악

클래식 음악, 자장가, 아동용 동화, 영어음악 CD
는 훌륭한 자장가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자장가 가장 소중한 음악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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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15:21
126일 된 아가입니다.  아가가 크게 낳은거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안늘어 늘 먹는거에 걱정인데요.  모유만 먹이고 있고. 엄마젖은 잘 먹는 편인데,유축한 모유를 젖병으로 주면 100정도 먹었었어요.  근데 최근들어 그마저도 안먹고,  전에 젖병거부할때처럼 막 울거나 그러진 않는데, 한 오십먹고는 젖꼭지를 혀로 접어서 내밀어요. 그러곤 안먹으려 해요. 괜찮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먹던 아가가 젖꼭지를 거부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뭔가 편치 않다는 무언의 신호입니다. 한번쯤 수유환경및 주변을 살펴봐야 하겠지요. 
왜 그럴까요?

* 목 안이 불편해서; 치아가 나는 경우, 목 감기로 아파서, 아구창이 생겨서 등등...

* 엄마의 젖꼭지를 깨물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간혹 1세 가량이 되면 젖꼭지를 깨물 때 엄마가 소리를 질러 서로 놀란 경험이 있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 중이염이 있을 때; 수유 동안 보챌 때가 있습니다.

* 감기(콧물, 코막힘) 증상일 때: 수유하기 힘들어 합니다.

* 젖병/공갈 젖꼭지에 실증이 나거나 할때...그러합니다...
* 엄마의 환경변화; 엄마의 직장 복귀/이직/이사

* 엄마의 진한 화장품/로션(유방주위)의 냄새로 인해서..

* 엄마의 식단의 변화(자극적 식단,한약,약물을 복용하는 경우)로 모유 성분에 영향을 줄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두(젖꼭지)를 입술로 밀어내면,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보통 2~5일간 거부하다가 정상리듬을 되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부하는 동안은 유축기/으로 짜서 컵 또는 스푼으로 보충하면 됩니다. 딱히 어려운 경우엔 젖병으로 보충을 해야 하겠지요.

* 되도록 졸릴 때 수유하세요. 무심결에 잘 먹습니다. 반대로, 깨어 있을 땐 유두를 거부하기 쉽습니다.

* 소아과 진찰을 받아 보세요.

* 수유 방법을 바꾸어 보세요. 예전과 다른 방법이나, 자세로

* 조용한 방에서 수유해 보세요. 주위가 산만하면 아가는 더욱 놀고 싶어 합니다.

* 엄마/아빠와 따뜻한 피부접촉(스킨쉽)을 많이 하세요.

* 엄마의 식단에서 카페인, 초콜릿, 자극적 음식은 제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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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15:42
109일 아기입니다. 첨부터 누워서 젖을 먹는 습관이 되어서 앉아서는 젖을 안 먹어요. 항상 누워서 젖을 먹으면서 자요. 앉아서 먹이는 습관을 들일까요?

편안한 수유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수유중간에 아가와 눈을 맞추면서 수유하게 되면, 엄마와 아가의 애착관계는 한층 좋아집니다.


수유 자세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가의 구강과 엄마의 유두가 완전 밀착되어야 합니다.
엄마의 유두가 아가의 구강 안에 깊숙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가는 잇몸으로 젖을 짜서 모유가 흘러나오게 합니다. 또한, 삼키는 중간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배에 가스 차거나 헛배 부르지 않게 됩니다.


* 아가의 머리를 엄마의 바닥으로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가들은 초반에 열심히 젖을 빨아 먹다가 싫증나면, 혀로 젖꼭지를 내밀고, 머리를 돌려 젖꼭지를 뗍니다(밀어 냅니다). 이때, 엄마의 바닥으로 머리를 받쳐 고정시키면 수유를 좀더 오래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인 4 가지 수유자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자연분만 산모의 일반적인 수유자세입니다.

엄마는 편안하게 앉은 자세에서 안쪽 팔꿈치로 아가 머리를 받쳐 줍니다.  보통, 출산직후 엄마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아가의 머리가 고정이 되지 않으므로, 유두-구강의 밀착이 쉽지 않습니다.  아가가 머리를 가누는 생후 1개월 정도엔 수월한 자세입니다.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한 산모에게는 앉을 때, 복부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어, 약간 부담스러운 자세입니다.


(2) 아가의 머리를 팔꿈치가 아닌, 두바닥으로 받쳐줍니다. 따라서 수유중의 머리의 고정이 확실합니다.(수유 중간에 머리를 튕기면서 젖꼭지를 떼지 못하게 하기 위해 머리 고정을 합니다.)

또한, 체중이 비교적 작은 아기(저체중아가) 또는 유두 밀착이 어려운 아가(자꾸 모유를 거부하는 아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세입니다.


(3)  아가의 구강과 엄마의 유두 밀착을 위해 한쪽 바닥으로 머리를 받쳐줍니다.

아가의 다리는 엄마의 옆구리쪽으로 위치하게 하고, 반대편 바닥으로는 C모양을 만들주어, 가락으로 유방을 짜줍니다
. 보통 럭비공잡는 자세라고 많이 합니다.

엄마는 상체를 뒤쪽으로 살짝 기대면서 편안히 수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슴이 너무 커서, 아가의 콧구멍이 눌릴까봐 걱정이 될때는 아가의 머리를 바닥으로 이용해서 위치조절이 가능하므로 효율적인 자세이기도 합니다.


(4) 누워서 수유하는 자세로 복부에 대한 압력이 적어, 제왕절개 수술직후의 산모들이 부담 없이 하는 자세입니다.  체중이 작은 아가 또는 유두 밀착이 어려운 아가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는 유방이 매우 큰 경우(아가의 콧구멍이 유두에 묻힐까봐 걱정되는 경우), 유두가 납작한 경우, 쌍둥이 아가의 경우에 유용합니다.

누워서 수유를 위해선 엄마의 머리, 등 뒤, 다리 사이에 여러 개의 방석이 끼워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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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11:19
3개월 된 아기인데 가락을 마구 빨아요. 모유먹이고 있는데 공갈젖꼭지를 물려도 될까요? 혹시라도 모유먹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젖꼭지와 아가의 애착관계가 좋다면 공갈젖꼭지 사용은 괜찮습니다.

유두혼돈은 출생 1~4주에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이 시기를 지나면서 엄마 유두(젖꼭지)와 아가는익숙해지게 됩니다(애착관계가 형성됩니다). 

즉, 모유도 잘나오고 아가도유두를 통해 "쩍쩍" 소리를 내며 잘 수유한다면, 공갈젖꼭지는 필요에 따라 시도해 볼만 합니다.

공갈 젖꼭지육아(育兒)의 선택사항으로,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 항상 빨고자 하는 욕구를 만족시켜주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 가락을 빠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수시로 울고 떼쓰는 아가로부터 잠시나마 엄마아빠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 잠재울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 짧은 간격으로 수시로 먹는, 수유량이 너무 많은 아가의 경우, 섭취량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공갈 젖꼭지는 아가들의 장난감입니다.

심심할 때, 배부르고 졸릴 때, 놀랬을 때,
공갈젖꼭지를 빨면서 아가는 스스로 달래면서 행복해합니다. 그러므로, 더 흥미로운 장난감이 생기거나,아빠/엄마가 열심히 놀아주면, 공갈 젖꼭지를 빨다가 뱉고 새로운 놀이에 몰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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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16:38
16개월인데 입냄새가 나거든요. 밥먹구나면 이빨두 닦아주고, 장이 안좋으면 입냄새가 난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하루에 한번씩 변도 꼬박싸구, 먹는것도 잘 먹거든요. 입냄새없애는 방법은 없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웃는 아가의 입속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건강한 아가도 간혹 입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아가 입냄새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강안이 건조할때, 특히, 입을 벌리고 숨을 쉴때 입냄새가 납니다.
코막힘이 자주 있을때 입을 벌리게 되고, 입안이 건조해지게 됩니다.

* 구강내 이물질(땅콩, 콩, 장난감)이 있을때 입냄새가 납니다.
1~2세 아가들은 에 만지는 장난감을 콧구멍에 자주 넣습니다.

* 가락 또는 공갈 젖꼭지를 수시로 빨때,  침과 구강내 세균으로 인해 입냄새가 납니다.

* 알러지 비염, 부비동염(축농증), 편도선염때문에 입냄새가 납니다.

* 우유를 잘게우는 위식도 역류가 있을 때도 입냄새가 납니다.

* 구강위생이 좋지않을 때,  구강내 정상 세균이 음식과 함께 입냄새가 납니다.

그럼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구강을 청결히 해야합니다. 식후 또는 취침 전에 아가 잇몸 또는 치아를 깨끗한 거즈로 닦아주세요.굳이 치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락을 빤다면 도 비누로 씻어주세요. 또한, 공갈 젖꼭지도 잘 닦고 씻어 말려야 합니다.

아가들이 뱉지 못하므로 가글링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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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11:42
50일된 아가예요. 혼합수유중이예요. 지금까지는 젖도 웬만하면 잘 먹고, 어떤 땐 성질나고 배고프면 분유달라고 하면 그것도잘먹었눈데.  몇일 전부터 분유 타주면 오물거리다 이상한 소리내며 빨고 먹는 양이 줄었어요.  배고픈 것 같아 젖 주면 또 성질내면서 안먹고, 분유 타주면 막질질 흘리면서 먹으면서 짜증내고... 6주차 급성장기라 그런가요? 유두혼돈이면 젖은 안먹어야 하눈데 잠자면서도 늘 젖은 찾아요. 물고 잘려고 할 때도 많은데. 요즘 젖병 물리면 꿀꺽 꿀꺽 안먹고 먹다가도 승질 내고 막그래요. 젖 양이부족한대 젖병을 이렇게 승질부리면서 먹어서요..어떡하죠?

아가들은 본능적으로 입술로 쪽쪽 빱니다. 모유 수유를 위해선
현란한(!) 혓바닥의 움직임강하게 빠는 힘이 필요합니다.  보통, 모유 수유를 위해서 40 종류의 안면근육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젖병 수유는 4 종류 안면근육이면 충분히 우유를 먹을 수 있습니다.

왜 헷갈릴까요?

엄마의 젖꼭지(유두)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그래서 아가는 입을 크게, 깊이 벌려서 물어야 합니다.

반면에, 젖병은 약간 딱딱해서, 입안에 깊이 물지 않아도 잘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쉽게 먹을 수 있겠지요.  결국, 초반에 젖병 또는 공갈 젖꼭지에 익숙해진 아가는 엄마 젖을 물어도 힘들어서 빨려하지 않습니다. 대신 쉽게 짜증을 내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유수유가 충분히 나올 때까지(엄마가 익숙해질 때까지만)  젖병 또는 공갈 젖꼭지를 요령껏 사용하세요.

그러나, 이미 유두 혼돈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낙담 말고 매끼마다 모유 물려 보세요.

아가가 배고프고, 짜증나기 전에 미리 물리는 것이 요령입니다.

그리고, 수유 자세를 바꾸어 보세요. 자세를 바꾸면 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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