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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12:45
생후 18일된 아가입니다. 젖먹이다 자세히 보니, 잇몸에 하얀 색의 뭔가가 여러개 있어요. 괜찮은가요?


엡스타인 진주종(Ebstein pearls)입니다.

흰색의 물집의 일종이며, 잇몸, 입천장, 혓바닥의 아래쪽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일반적으로 신생아의 60~80%에서 관찰됩니다. 신생아 잇몸물집(gingival cysts of the newborn)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잇몸이 형성되는 과정중에 표피세포들이 물집모양의 막을 형성되어 생기게 됩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아파하거나 보채지도 않습니다. 수주~수개월후에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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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 2011/05/16 17: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걱정마세요. 우리애도 그랬는데 몇달지나니 저절로 없어졌어요.
진주종이고, 칼슘덩어리라고 알고있어요. 신경안쓰셔도되요.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1/05/18 10:22 | PERMALINK | EDIT/DEL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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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20:52
2개월 된 남아로 너무 심하게 토해요. 한번 토하면 코로, 입으로 넘깁니다. 9 번 정도 모유수유하는데 두 번 정도 토해요. 헉헉대면서 너무 무섭게, 안쓰럽게 토하는데 괜찮은가요?


수유 직후 ‘꺼억’ 하며 트림하거나, 게우는 것은 매우 흔하며, 간혹 왈칵 토하기까지 합니다. 수유자세 및 요령으로 서서히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증가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사래 기침을 할 땐 '위식도 역류'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위식도 역류(胃食道逆流)위에서 소화되던 우유가 식도를 통해서 구강으로 넘쳐나는(역류하는) 증상을 가리킵니다.  수유직후, 아가는 얼굴이 빨개지며 사래 걸리는 기침, 구역질을 하게 됩니다.

보통, 신생아의 3% 정도의 빈도로 역류가 발견되어 지며, 위식도 괄약근 (위와 식도의 중간에 있는 역류를 방지하는 근육)이 성숙하면서 70%에서 3개월 이내, 95%에서 1년 이내 사라지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유후에 재울때 상체를 약간 올리면 게우지 않게 하는데 좋습니다.


수유 자세와 요령에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역류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수유 할 땐 아가의 상체를 약간 세워서 먹이도록 하세요.

또는, 수유직후에도 아가를 상체를 약간 높이도록 하세요. 위의 그림처럼 상체가 약간 올라가도록 눕히는 것도 좋습니다.

(2) 수유 직후엔 되도록 트림을 시키도록 하세요.

수유중간에 삼킨 공기는 트림으로 배출이 되어야  토하지 않습니다. 특히 급하게 먹는 아가들의 경우,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됩니다. 그러나, 간혹, 삼킨 공기가 없을 때는 억지로 트림시키려하여도 트림이 안나옵니다.

(3) 급하게 먹는 아가의 경우, 수유 중간에 잠시 끊어(쉬었다가) 먹이세요.

급하게 한번에 모유 먹으려는 아가는 수유후에 게워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가의 눈치를 봐서 한템포 쉬었다가(1~2분) 가는 것도 요령입니다.


체중증가가 더디거나(체중이 전혀 늘지 않거나), 수유할 때 기침과 가래소리가 난다면 아무래도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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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16:22

많은 아가들에서 혓바닥의 아래쪽에 얇은 막(짧은 인대, 설소대)이 관찰됩니다.

아가의 혓바닥은 엄마의 젖꼭지(유두)를 감싸면서 구강과 밀착되어 효과적으로 수유하게 됩니다. 그러나, 혀끝(아랫면)과 잇몸을 연결하는 설소대가 짧게 되면 혓바닥의 움직임(상하운동)의 제한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가는 수유하면서 짜증내다가, 한참 동안 쉬엄쉬엄 먹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그림(↗ )은 짧은 설소대로 인해, 혀끝이 ‘ V ’ 모양을 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짧은 설소대의 인대를 살짝 잘라주는 시술(!)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아가가 수유하는 중간에 쉬었다가 먹기를 자주 한다거나, 게걸대는 소리를 내면서 급하게 먹는다거나, 체중이 충분히 늘지 않을 때는, 한번쯤은 아가의 설소대가 짧아서 불편해 하지는 않는지 살펴보면 좋습니다.

보통, 설소대가 짧더라도, 생후 6~8주가량이 지나면, 아가는 나름대로 수유요령을 발견(!)해서 어려움 없이 수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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