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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10:37
[신생아 궁금증]
신생아 시력검사는 어린이 및 성인과 다릅니다. 즉, 사물과의 거리에 따른 해상도를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시각 자극에 대한 통합운동 반응 여부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불빛, 익숙한 얼굴, 그림, 음식, 등의 시각 자극을 주었을 때 눈동자 및 고개를 돌려 볼때의 모습을 관찰하여, 아가의 "시각통합 반응이 원활하다" 라고 평가합니다.
즉, 움직이는 그림,물체에 눈동자를 맞추어 보며 웃거나, 눈썹을 찡그리거나, 고개를 돌릴 수 있다는 것은 (1) 시각 자극은 정상적으로 받아 들인다. (2) 시각 자극에 대한 통합 (반사)운동 발달이 이루어 지고 있다 라는 의미입니다.
집에서 관찰한다면. 후라쉬(불빛 자극), 인형, 책, 등을 아가의 눈동자에서 50~100cm 에서 좌우로 흔들어 봅니다. 고개를 돌린후에 집중해서 바라보는 시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가들의 경우, 집중력이 흩어지기 때문입니다.
시각적인 자극을 줄때, 간혹 아가가 두 손으로 얼굴이나 눈을 가린다면 시각통합 반응이 정상입니다.이른 아침이나, 잠에서 깨어난 후에, 주변환경이 조용할 때 관찰하는 편이 좋습니다.
시각적인 자극을 줄때, 간혹 아가가 두 손으로 얼굴이나 눈을 가린다면 시각통합 반응이 정상입니다.이른 아침이나, 잠에서 깨어난 후에, 주변환경이 조용할 때 관찰하는 편이 좋습니다.
간혹 시각적인 자극에 반응이 없을 경우, 아가의 머리 근처에서 박수를 치거나, '딱'소리를 내게 해서, 청각 자극반응을 살펴보면서,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안과 진료가 필요한가요?
1세(12개월)가 되면 체크해야 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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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11:34
26개월 남자아이로 순하고 잘 크던 아이입니다. 최근 2~3개월 전부터 화가 나면 엄마를 때리고, 엄마가 피하면 꼭 좇아와서 한대쯤 때려야 속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노란색 장난감버스가 있는데, 화가 날 땐 들고 와서 바닥에 꽝 던집니다. 말로만 타일러야 하나요 아니면 혼을 내주어야 하나요?
놀랍게도, 공격적 행동은 아가의 정상적 발달과정의 일부입니다.
불충분한 언어 표현 능력, 독립적이고 싶은 강한 욕망, 아직 충분하지 않은 충동조절로 인해 아가는 흥분/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지혜로운 부모님은 이런 모습을 이해하고, 적당히 대처하면서, 사회적으로 올바른 표현방법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첫째, 현실적으로 행동하세요.
처음부터 공격적인 행동을 꾸짖거나, 이해시키려 하지 마세요. 아가는 아직 충분히 인지/이해하지 못합니다. 일단, 공격적인 행동을 중지시킨 후, 다른 장소로 옮기세요.
둘째, 침착해야 합니다.
아가의 소리지르고, 던지고, 때리는 모습을 보고, 엄마/아빠가 침착하게 대응하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내, 아가는 금방 싫증 내고, 엄마/아빠의 침착한 모습을 닮아 갑니다.
셋째, 짧은 시간 동안 격리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는 즉시 멈추게 하고, 1~2분간 짧은 격리(time out)을 시도해 보세요. 흥분된 아가의 감정은 의외로 금방 없어 집니다.
다섯쨰, 다른 표현 방법(말하기/그리기)을 가리키세요.
아가가 차분하게 가라앉으면, 때리기/ 던지기/깨물기가 옳지 않다고 강조하고, 다른 표현 방법(말하기...)으로 표현하도록 가리키세요. 또한, 자기의 행동에 대해 "미안해요"를 말로 가리켜세요. 처음에는 건성으로 하지만 곧 이해하게 됩니다.
불충분한 언어 표현 능력, 독립적이고 싶은 강한 욕망, 아직 충분하지 않은 충동조절로 인해 아가는 흥분/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지혜로운 부모님은 이런 모습을 이해하고, 적당히 대처하면서, 사회적으로 올바른 표현방법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부모님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첫째, 현실적으로 행동하세요.
처음부터 공격적인 행동을 꾸짖거나, 이해시키려 하지 마세요. 아가는 아직 충분히 인지/이해하지 못합니다. 일단, 공격적인 행동을 중지시킨 후, 다른 장소로 옮기세요.
둘째, 침착해야 합니다.
아가의 소리지르고, 던지고, 때리는 모습을 보고, 엄마/아빠가 침착하게 대응하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내, 아가는 금방 싫증 내고, 엄마/아빠의 침착한 모습을 닮아 갑니다.
셋째, 짧은 시간 동안 격리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는 즉시 멈추게 하고, 1~2분간 짧은 격리(time out)을 시도해 보세요. 흥분된 아가의 감정은 의외로 금방 없어 집니다.
넷째, 일관되게 대응하세요.
아가가 깨물거나/던지기 등의 행동을 보일 때 엄마/아빠는 일관된 행동(지난번과 같은 방법과 태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가는 결국, 자기 행동의 결과에 대한 엄마/아빠의 대응/태도를 예상하게 되며, 곧 잠잠해지게 됩니다.
아가가 깨물거나/던지기 등의 행동을 보일 때 엄마/아빠는 일관된 행동(지난번과 같은 방법과 태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가는 결국, 자기 행동의 결과에 대한 엄마/아빠의 대응/태도를 예상하게 되며, 곧 잠잠해지게 됩니다.
다섯쨰, 다른 표현 방법(말하기/그리기)을 가리키세요.
아가가 차분하게 가라앉으면, 때리기/ 던지기/깨물기가 옳지 않다고 강조하고, 다른 표현 방법(말하기...)으로 표현하도록 가리키세요. 또한, 자기의 행동에 대해 "미안해요"를 말로 가리켜세요. 처음에는 건성으로 하지만 곧 이해하게 됩니다.
동시에, 맘껏 마당에서 뛰어 놀게 하세요. 유난히 왕성한 활동력의 아가의 경우, 야외/마당 에서 지치도록 뛰어 놀면, 한결 감정/충동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여섯째, 좋은 행동은 칭찬해주세요.
잘못에 대한 지적보다는 좋은 행동에 대한 칭찬이 최고입니다. 말로 자신의 요구를 표현할 때 "참 잘했어요." "역시 잘하는 구나"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일곱째, TV시청을 제한해주세요.
사실 어린이 만화/영화의 내용은 '소리지르기, 위협, 때리기, 밀기, 비웃기"가 많습니다. 엄마/아빠가 어린이 만화/영화를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 보세요.
여섯째, 좋은 행동은 칭찬해주세요.
잘못에 대한 지적보다는 좋은 행동에 대한 칭찬이 최고입니다. 말로 자신의 요구를 표현할 때 "참 잘했어요." "역시 잘하는 구나"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일곱째, TV시청을 제한해주세요.
사실 어린이 만화/영화의 내용은 '소리지르기, 위협, 때리기, 밀기, 비웃기"가 많습니다. 엄마/아빠가 어린이 만화/영화를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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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18:33
[이유식의 모든것]
돌지난 아가입니다. 4개월부터 이유식을 해서, 지금은 밥을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우유를 잘 안먹으려 합니다. 젖병을 잘 안 빨려고 해서, 생후 11개월부터는 컵으로 주고 있는데, 오히려 분유량이 줄어 하루 70~80 cc 정도 먹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지요?
돌지나서 이유식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 굳이 우유량에 연연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우유의 칼슘,지방,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단(치즈, 요플레, 요구르트,육류,생선) 등을 수시로 보충하여 주면 됩니다. 체중증가가 또래아이들에 비해 무난하다면, 우유이외의 식단을 통해 꾸준히 영양을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컵수유가 가능한 나이가 되면, 아가는 엄마아빠와의 실랑이(!)가 심해질 정도로 인지발달이 이루어져서 아가만의 고집(!)을 부리고, 땡깡도 생기게 됩니다.
컵수유는 아가가 혼자서 앉을 수 있을 때 시도하면 됩니다. 생후 9개월이 되면 혼자 앉아서 두 손으로 사물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혼자서 컵을 잡고 먹을 수 있습니다. 물컵을 잡고 많이 흘리거나 떨어뜨리지만, 곧 익숙해집니다.
생후 13~14개월이 되면, 젖병이 아닌, 컵수유로 완전히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젖병 수유는 오래 지속 될수록,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찍 컵수유로 넘어가면, 젖병 뗄 때의 고생을 덜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돌지나서 이유식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 굳이 우유량에 연연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우유의 칼슘,지방,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단(치즈, 요플레, 요구르트,육류,생선) 등을 수시로 보충하여 주면 됩니다. 체중증가가 또래아이들에 비해 무난하다면, 우유이외의 식단을 통해 꾸준히 영양을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컵수유가 가능한 나이가 되면, 아가는 엄마아빠와의 실랑이(!)가 심해질 정도로 인지발달이 이루어져서 아가만의 고집(!)을 부리고, 땡깡도 생기게 됩니다.
컵수유는 아가가 혼자서 앉을 수 있을 때 시도하면 됩니다. 생후 9개월이 되면 혼자 앉아서 두 손으로 사물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혼자서 컵을 잡고 먹을 수 있습니다. 물컵을 잡고 많이 흘리거나 떨어뜨리지만, 곧 익숙해집니다.
생후 13~14개월이 되면, 젖병이 아닌, 컵수유로 완전히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젖병 수유는 오래 지속 될수록,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찍 컵수유로 넘어가면, 젖병 뗄 때의 고생을 덜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컵으로 수유를 잘하기 위해서는
1. 그림 또는 동물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컵으로 시도하세요.
2. 젖병 수유는 20 분 이내로 짧게 제한함이 좋습니다.
(젖병 수유로 인한 충치를 줄이기 위해)
3. 구강 청결제, 거즈로 수유후의 구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좋습니다.
1. 그림 또는 동물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컵으로 시도하세요.
2. 젖병 수유는 20 분 이내로 짧게 제한함이 좋습니다.
(젖병 수유로 인한 충치를 줄이기 위해)
3. 구강 청결제, 거즈로 수유후의 구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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