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은 아가에게 엄마로부터의 산소 및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통로입니다. 출생 직후 묶고 나서, 생후 10~21일경에 말라서 떨어지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탯줄이 떨어질 때, 약간의 피나 진물이 묻어 나오기도 합니다. 깨끗이 소독하고 관리하면, 수일 지나 흔적 없이 아물게 되지요.
탯줄이 떨어지지 않았을 때는, 기저귀를 배꼽을 덥지 않게 채우는 편이 좋습니다. 즉, 탯줄의 절단된 부위가 기저귀의 소변이 묻지 않도록 함이 좋습니다.
배꼽 소독은 하루 1~2차례의 알코올 면봉이나 솜으로 닦고 말리면 집에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아가가 38°C이상의 열이 나거나
* 배꼽주위 피부가 빨갛게 변하면서 붓거나
* 배꼽의 아랫부분에 종기나 덩어리가 만져질 때는 .....진찰이 필요합니다.
출생직후의 아가 목욕은 보통 주 2~3회가 무난합니다. 그러나, 최근엔 자주, 거의 매일 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아가는 목욕후에 편안해 하면서, 잠에 잘들기 때문이지요.
좀더 커서 생후 5~6 개월이 되어 뒤집고 기기 시작할 땐, 쉽게 더러워 지므로, 수시로 목욕시켜 청결히 해주어야 하겠지요.
보통, 목욕통 물의 양은 아가가 누웠을 때, 허리가 절반 정도 잠길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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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前乳)와 후유(後乳)를 골고루 먹이기 위해서 입니다.
모유 초반엔 수분과 유당(乳糖)이 풍부한 전유(前乳)가 물총처럼 줄줄 흘러 나옵니다. 그 후, 지방과 칼로리가 풍부한 끈적한 후유(後乳)가 천천히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물 같은 전유가 다 흘러 나온 후, 끈적이는 후유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유당(乳糖)이 풍부한 전유(前乳)는 충분히 먹게 되면, 위장내의 유당의 소화, 흡수기능에 부담이 되어, 변이 묽고 가스가 많이 생깁니다.
끈적한 후유에는 두뇌발달에 좋은 DHA와 지방(脂肪)으로 된 커드(황금색의 노란 변 덩어리)성분이 많아서 칼로리가 높고, 몽글몽글한 대변모양을 가지게 됩니다.
유방 맛사지를 충분히 하면, 전유와 후유가 골고루 섞여서 수유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유방 맛사지하면, 전유와 후유가 처음부터 골고루 섞여 나옵니다. 또한, 수유할(수유중간에도) 때 한 손으로 젖을짜서 주면, 후유가 전유 속에 섞여서 흘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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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발진은 습기가 많은 부위에 진균(곰팡이 종류)이 증식해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항문주위를 자주 통풍시기고 잘 닦고 말려야 합니다.
발진 범위가 작다면, 3~4일 정도 건조시키고 통풍시키면 호전되나, 발진 범위가 넓고,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발갛게 헐었다면, 항진균제 연고(카네스텐 종류) 처방이 필요합니다.
* 기저귀를 자주 갈아서 발진부위를 건조하게 합니다.
* 흡수가 잘되는 기저귀가 좋습니다.
* 통풍이 잘 되도록 기저귀를 헐렁하게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습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오일(습기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이 도움이 됩니다.
* 때론 물티슈보다는 마른 수건이 예민한 아가 피부에 좋습니다.
(2) 예민한 아가의 피부관리를 위해경우의 관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저귀 표면이 거칠어서 아가 피부접촉으로 발진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는 기저귀 회사를 바꾸어 사용해 보아야 합니다.
대소변후 닦아 줄 때 사용하는 물티슈로 인해 발진이 심해지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물티슈의 첨가물이 피부자극을 일으키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마른 수건이 오히려 덜 자극적이므로 도움이 됩니다.
분가루는 피부발진이 심하지 않은상태에서, 축축한 항문주위를 말릴때 적절히 사용하면 좋습니다.
대변이 묽다면 원인을 찾아 관리해야 합니다. 변이 지리거나 묽은 경우엔 기저귀발진이 계속 지속됩니다. 항상 항문주위가 축축히 젖어있기 때문입니다. 대변의 양상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기저귀 발진은 호전됩니다.
신생아인데 항문이 헐었어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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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량 확인의 기준은 체중증가입니다.
생후 첫 3~6개월의 섭취량의 대부분은 체중증가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엄마의 주관적 느낌으로 아가의 적게 먹는 듯하여도, 체중만 꾸준히 증가한다면 섭취량은 괜찮은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생 당시는 섭취량이 충분치 않아서 출생 체중의 10%가량 감소하였다가, 생후 2주경이 되어야 출생 당시의 체중을 회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출생 첫 1~2주에는 하루 400~600 ml 정도를 먹고, 이후 1~2개월 지나면서 500~800ml까지 섭취하게 됩니다.
주관적으로 아가의 빠는 힘이 약하거나, 수유시간이 짧다고 느껴도, 아가의 체중증가가 꾸준하다면 모유 수유는 성공적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2) 체중증가가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수유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래 개월 아가들에 비해 체중이 많이 작다면, 분유 또는 모유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모유가 충분히 나오지만, 아가가 아직 젖꼭지를 빠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수유후 유축기로 젖을 짜서 젖병에 담아 보충수유하면 됩니다.
그러나, 모유가 충분하지 않다면, 분유 보충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일단 분유 보충하면 모유 수유는 차츰 힘들어 질 수 있고, 아가는 젖병에 금방 익숙해 질수 있습니다.
(3) 모유 또는 분유의 일일 섭취량이 체중증가를 위해 중요합니다.
모유가 영양학적으로 분유보다 우수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하루 총 섭취량 역시 중요합니다.
불충분한 양의 모유수유만을 지속하게 되면 아가의 체중 증가는 더디게 됩니다. 또한, 엄마의 직장 출근, 건강문제로 모유수유가 곤란할 경우 처음부터 분유수유로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아가의 체중증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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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월 큰아이때문에 고민입니다. 이제 곧 둘째 아가도 출산예정이어서 어리광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할머니만 유독찾고, 밤에는 자기전 땡깡을 부려 제가 혼좀냈는데 애가 너무 심하게 울었어요.
그 뒤로 저랑 자지도 않고 할머니랑 자면서 신경질도 늘고 다른사람은 가라고 소리지르고 그럴때마다 계속 업어달라고만 합니다. 동생때문인가요?
큰애한테도 준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동생이 태어나기 몇 개월전부터 큰애한테 미리 동생얘기를 꺼내야 합니다. 그동안 큰 아이가 태어나는 동생에 관해서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엄마의 임신한 배를 큰 애가 만지면서,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아가가 지금 엄마 뱃속에서 뭐 하고 있을까?"
"언제쯤 세상에 나올까?"
"나오면 어떻게 생겼을까?"
"애기가 태어나면 뭐하고 놀까?"
신기하게도, 큰 애는 이러한 질문에 자신만의 해답을 나름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다소 엉뚱한(!) 생각을 하기도 하지요. 이때, 큰 아이는 천진난만한(!) 아가의 입장에서 현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큰 애의 순순한 상상(!)력을 억지로 교정(!)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큰애의 순수한 상상력을 어느정도 허용해 주세요. 동시에 엄마뱃속 아가에 대한 친근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어야 합니다.
큰 애가 엄마의 배(복부)에 귀를 기울이면서 동생의 태동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동생의 출산 준비물을 같이 고르는 것도 좋구요. 산부인과 산전진찰할 때 같이 데리고 가는 것도 종습니다.
신생아시절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해주세요.
큰애가 2살정도라면 동생이 태어났을 때의 반응은 그리 심각하지 않습니다. 그 나이는 아직 동생에 대한 충분한 상상력, 경쟁심, 사회관계에 대한 이해력이 충분치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큰애가 3살이상 되어야 뱃속 동생에 대한 이해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동생이 태어나도, 오빠(형)이랑 같이 놀지는 못할거야!","잠만 자고, 기거귀싸고, 우유만 먹기때문이지","때로는 많이 울기만 할꺼야!"라고 얘기해주면 대략 알아듣습니다.
큰애의 신생아시절의 사진을 자주 보여주세요.
신기해 하면서 많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큰애가 신생아였을 때의 기저귀 갈았던 얘기, 우유먹었던 기억들을 들려주세요. 큰애는 웃고 즐기면서 자신의 과거사(!)를 회상(!)하기도 하고 신기해하면서, 앞으로 태어날 동생을 이해하게 됩니다.
신생아가 있는 친구, 친척, 이웃집에 자주 놀라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큰애가 혼자서만 자라던 공주(왕자)성향의 아가에게는 신생아가 있는 이웃집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게 됩니다. 때로는 기저귀 갈고 싶어하기도 하고, 우유를 자기가 주겠다고 떼쓰기도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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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출생 이후 의학적 위험이 없고 현재 건강하다면, 생후 2주 이후 여행은 가능합니다.
2009/02/21 - 아가들의 시차적응은 이렇게~~~
이착륙 동안의 기압 차이로 인한 이통(耳痛)으로 울고 보챌 수 있습니다.
감기로 인해 중이염이 있다면, 치료를 마친 후에 탑승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착륙 동안에 울고 보챌 때는 뭔가 빨릴 수 있는 젖병을 물리면 좋습니다. 또는 인형, 장난감으로 달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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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인데요. 여전히 밤중에 소변누는 것 때문에 많이 힘드네요. 이불을 거의 매일 빨다시피 합니다. 원래 소변을 가렸었는데 유치원에 종일반을 사정상 다닌 후로 그러는 것 같아요. 매일 하진 않았는데 요즘 피아노를 하기 시작하면서 매일 하네요. 정말 밤마다 힘드네요..
1. 느긋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던, 아이를 혼내거나, 꾸짖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가 조절이 힘든 상황을 이해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만3세의 50%에서 밤에 실수(!)를 합니다. 만6세까지는 정상으로 간주합니다.
6세 이후, 10-13%의 경우, 실수(!)를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밤새 방광에서 소변을 참을 수 있는 기술(!)은 습득하기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죠.
게다가, 아이가 밤에 깊이 잠든다면, 밤에 방광이 꽉 찬 것을 느끼고 깨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2. 야간 소변 가리기 준비가 되었는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매일 아침에 기저귀/연습 팬티가 젖었는지 확인을 하세요.
연이어 5~7일 정도 밤에 실례(!) 없이 지낸 것을 확인하고, 일반 팬티를 입히세요.
1~2주간 관찰하는 동안에, 저녁에 수분섭취량을 제한하고, 자기 전에 소변을 먼저 보게 하세요.
3. 아가의 이불을 매트리스커버(소변에 이불이 젖지 않도록)를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젖은 팬티를 발견하면, 곧장 마른 팬티로 갈아주세요.
1~2주간의 집중관리(!)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으면, 밤에 기저귀, 연습용 팬티를 다시 시작하며, 1~2개월 후에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밤에 대소변 가리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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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낮잠 후에 기저귀에 대소변을 봤는지, 참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보통, 변기훈련 시작한 후 6개월이 지나면, 낮잠 후 깨서 대소변을 가릴 수 있게 됩니다.
밤에 대소변 가리기는 "얼마나 깊이 잠에 빠지는지" 와 "잠자기 전에 수분 섭취량이 많은지" 와 관련 있겠지요.
즉, 잠이 깊은 아가들과, 잠들기전에 음료수나 수분을 많이 먹는 아가들에서 밤에 기저귀나 이불에 실례를 하게될 확률이 높아지게 되겠지요.
따라서, 4~5세 이후로도 밤에 자주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2) 아가가 잠들고 나서 2~3시간 지난 후에 일부러 깨워서 소변을 보도록 하면, 아가는 밤에 스스로 일어나서 소변을 보게 됩니다.
보통, 잠들고 나서, 3시간이내에 기저귀나 이불에 실례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소변가리기가 원활하다면, 1주일 동안에 3일 밤 이상 일어나, 대소변 가린다면, 기저귀를 떼고 팬티를 종일 입혀도 됩니다.
유치원아가 야뇨증은 어떻게 하죠? 낮에는 가리는데.
아기 변기연습시키는 요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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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린이집에서 기저귀를 채울 것인지? 집에서 팬티를 입힐 것인지? 어린이집에서 팬티를 채우고 대소변연습을 할 것인지?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세요.
먼저,도움을 요청해야 겠지요.
(6) 일단 변기에 앉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대소변 마려울 때 일단 변기에 앉게 되면, 절반의 성공입니다. 남아의 경우, 앉아서 익숙해진 후에 서서 소변보는 것에 익숙해 지게 됩니다. 아빠의 소변보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세요.
(7) 발가벗고 돌아다니는 것은 일시적인 모습입니다.
변기에 앉아 있다가, 발가벗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시적이니, 당황하지 말고, 바닥이 젖지 않도록 비닐 카펫을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8) 대소변을 제대로 가릴 때 마다, 많이 칭찬해주세요.
실수를 하더라도 못 본 척 넘어가세요.
제대로 대소변을 가린 후, "어린이"가 되었다고, 칭찬하고, 격려해 주세요.
(9) 밤에는 헐렁한 옷을 입히세요.
아가가 쉬 마려울 때 혼자 벗기 쉬운 헐렁한 옷이 도움이 됩니다.
팬티로 헐렁할 정도로 큰 사이즈가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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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은 신생아의 간이 아직 충분히 성숙되지 않아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따라서, 인체내의 분해물질인 빌리루빈(피부를 노랗게 보이게 하는 색소)의 분해, 배출, 이동에 일시적으로 원활하지 않아서 생기게 됩니다.
(1) 생리적 황달은 정상출생 아가의 50~60%에서 관찰됩니다.
노란 피부 색깔이 첫 1~2주에 관찰되며, 노란색은 얼굴에서 시작하여 목, 가슴, 허벅지로 진행합니다. 생리적 황달은 일시적이며 무해합니다. 그러나, 눈에 띄게 노란 경우엔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2) 모유 수유의 '모유황달'은 생후7~10일 전후로 생깁니다.
수유와 체중증가가 잘 이루어지지만, 모유의 일부 성분(효소)이 신생아의 빌리루빈 분해, 배설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경우, 생리적 황달과 겹치기도 합니다.
아가의 빌리루빈 수치(황달 수치)가 높을 경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짧은 기간(2~3일간) 모유중지 한다거나, 광선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이후 황달수치가 감소하면 다시 모유수유를 시작하게 됩니다.
모유 수유를 지속하는 경우, 모유황달이 수주~수개월까지 지속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무해하다고 알려졌습니다.
황달 수치가 16 이라는데요.
* 출생 후 24 시간 내에 시작된 황달의 경우
* 엄마의 혈액형이 Rh-, O형인 경우
* 간, 담낭, 소장의 질병이 있는 경우
* 분만 당시 난산으로 신생아 집중치료 한 경우
* 극소 미숙아(28주 전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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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울고 보채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배가 고프다; 가장 흔합니다.
* 기저귀가 젖었을때.
* 더워서 땀을 흘리는 경우; 잠자리가 불편한 경우입니다.
* 돌봐주는 환경이 불안정 될 때; 양육하는 사람이 자주 바뀔 때, 익숙하지 않을 때 보챕니다.
영아산통은 신체적으로 건강한 아가에게 일시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에 대한 용어입니다.
생후 1~4개월 경에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울며 보채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한번에 3시간 가량, 2~3주 내내 울며 보채는데, 다리에 힘을 주어 뻗치거나, 웅크리기를 반복하고, 방귀를 심하게 뀝니다.
보통 저녁 오후 5~6시경 시작되어 깊은 밤이 되어서야 울음을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후 2~4주에 시작되어 4개월이 지나면서 90%의 아가들이 별탈 없이 사라집니다.
영아산통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위장(소화기관)이 성숙되는 자연스런 과정에 생기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추측됩니다.
신생아 위장은 아직 소화효소가 충분하지 않아, 분유, 모유를 소화, 흡수하는 과정에서 방귀가 생기면서 보채게 됩니다. 신생아 소화기능이 성숙하면서, 울고 보채는 횟수와 빈도도 줄어들게 됩니다.
엄마가 우유제품을 즐겨 섭취하는 경우, 우유, 치즈, 요구르트를 1주일 정도만 제한 해보면, 아가의 보채는 빈도, 횟수가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극적인 짜고, 매운 식단, 밀가루 음식, 땅콩, 딸기, 야채(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카페인,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 유난히 아가는 보챕니다.
의심되는 식단을 찾아내었다면, 1~2주 정도 식단 제한으로 아가의 보채는 횟수는 감소됩니다.
[신생아 궁금증] -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수유 방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급하게 먹으려는 아가는 공기를 많이 삼켜서, 금세 배가 불러 보채는 경우가 흔합니다.
충분히 트림을 시켜주면서 게우지 않고, 장의 가스를 배출하게 하면 보채는 횟수,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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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은 아가만의 감정표현 언어입니다.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면, 엄마는 아가 울음 소리를 듣고 아가가 배고파서 우는지? 기저귀가 불편해서 우는지? 심심해서 보채면서 우는지? 구별할 수 있습니다.
배고플 땐, 신경질적으로 마치 집안이 떠나가라고 서럽게 울기도 합니다. 기저귀 불편할 땐, 울다 그치기를 반복합니다. ("마치 '기저귀 갈아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처럼")
심심해서 보챌 때는 두리번거리며 뭔가를 찾는 눈빛으로 장난기 있는 울음 소리를 냅니다.
좀더 아가가 익숙해지면, 하품도 하고, 한숨도 쉬고, 싱긋 웃기도 합니다.
생후4~6개월아가의 표현언어는 재잘거림(옹알이)입니다.
"아바","어버" 같이 불명확하나, 자음과 모음을 사용해서 주절대는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이따금, "아빠", "엄마"를 내기도 합니다. 사실, 엄마아빠의 의미를 표현하는 것이 아닌, 단순한 소리만을 흉내냅니다.
[보통, 1살이 되었을 때 엄마/아빠를 알아보고, 의미 있는 아빠/엄마를 소리 냅니다.]
쉴새 없이 재잘대며, 웅웅 소리내고, 아가는 재잘대는 자신만의 놀이(play)를 발견하고, 혼자서 좋아합니다. 잇몸, 혀, 입술을 사용해서 엉뚱한 소리, 웃음, ('꺼억', '히익', '으웃', '뽀옥')의 "의성어"를 쉴새 없이 만들어 냅니다.
이때부터 아가에게 엄마아빠의 입술모습을 보여주면서 책을 읽어주면 좋습니다.
* 많은 말을 해주세요.
엄마/아빠가 아가에게 수다스러우면 아가의 IQ가 높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엄마아빠가 하는 집안일 할 때, TV 볼 때, 책 읽을 때, 청소할 때 아가에게 말을 많이 해주세요. 아가는 엄마/아빠의 말하는 법을 보면서 배우기때문입니다.
*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아가의 단어 개수를 늘리고, 요령을 알려주는 죄고의 방법입니다.
* 아가의 웅얼거림(옹알이)을 들어주세요.
아가가 말하기 시작하면, 적극적으로 반응하세요. 엄마아빠가 열심히 들어줄 때 아가는 더욱 신나서 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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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변기연습이 가능한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18~24개월이 되면 변기연습을 위한 신체적 발달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일부 부모들은 2~3세부터 변기연습을 시키지요. 아가들 역시, 3~4세가 되어야 변기연습을 무리없이 끝내게 됩니다.
변기연습은 어른을 모방한 "독립된 인격"을 향한 훈련의 일종입니다.
다음의 체크 리스트에 해당하면, 아가는 어느 정도 변기연습 준비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 한번에 많은 양의 소변을 보는 것 같다.
* 규칙적인 시간에 대소변을 보는 것 같다.
* 최소한 3~4시간 가량 소변 안보고 참는 것 같다.
성숙된 행동의 변화를 보이는 것 같을 때...
* 2~5분 동안 한자리에서 얌전히 앉아 있을 수 있다.
* 혼자서 팬티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 기저귀가 젖어 있으면, 싫어한다.
* 엄마/아빠의 욕실 행동을 따라 하려고 한다. (자주 욕실의 엄마/아빠를 쳐다 보는 것 같다)
* 대변볼 때, 쪼그리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자기만의 시늉을 낸다.
* 이따금 혼자 있고 싶어 하는 것 같다.
* 혼자 박수치고, 신나서 좋아할 때가 있다.
* 변기 앉는 법을 잘 따라 한다.
* 이따금 엄마의 설거지/청소를 도와주려고 한다.
* 간단한 대화를 알아 듣는 것 같다. ( "변기에 앉아요"라는 말에 변기에 앉는 시늉을 한다)
* 이따금 장난감을 제 위치에 가져다 놓기도 한다.
* "쉬", "응아" 말로 표현한다.
* 변기를 가리키며 손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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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혼자 변기를 사용할 수 있을 때 팬티를 사용하면 됩니다.
기저귀를 떼고 연습 팬티로 바뀌는 이유는 혼자서 기저귀를 갈 수 없기 때문이지요. 변기연습을 시작하기 전까지 기저귀를 유지함이 좋습니다.
변기연습을 시작한 후, 아가는 혼자서 연습팬티를 내리고 올리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변기연습이 충분히 되었을 때 팬티를 채우세요.
경험담:
"3.5세 딸인데, 연습팬티와 일반 팬티를 교대로 입혀요. 낮 동안 집에선 연습팬티를 채우고, 유치원 갈 때나, 재울 때엔 연습 팬티를 입혀요. 아직도 밤에 지려요!"
"아가가 공용화장실을 안 가려고 해요! 집의 화장실까지 가기 위해 참아요! 그래서, 지금은 공용 화장실을 사용케 합니다."
"3세 아들인데, 아직 밤에 기저귀를 차고 잡니다. 괜찮을까요? 밤엔 기저귀에 소변보고, 아침에 일어나선 혼자 기저귀를 떼고, 아가 변기에서 소변을 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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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간이란 아가가 대변 및 소변보는 과정에 관심이 생기는 시기이며 동시에, 변이 차서 속이 불편한 것을 호소하기 시작하는 타이밍을 가리킵니다. 즉, 엄마/아빠가 서둘러서 변기연습을 시킨다고 하여, 아가의 대변가리는 과정은 엄마/아빠의 의도만큼 빨라 지지는 않습니다.
어떤 아가는 18개월부터 대소변 흉내를 내기도 하나, 일부 아가는 4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가리기 시작하기도 합니다. 보통 남자가 여자 아이보다 늦은 경향이 있으며, 둘째가 첫째 아이보다 빨리 가눕니다.
오히려 변기 연습기간만 길어질 따름이다. 무엇보다도 아가가 준비되었을 때 시작함이 무난하고 수월한 부모의 마음가짐이 되겠지요.
첫째, 엄마/아빠의 화장실 출입을 자주 보여 주세요.
아가들은 모방을 통해 배웁니다. 즉, 학습하게 되는 것이지요. 쉽게는 아빠/엄마가 화장실변기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배우기 시작합니다.
아빠가 엄마랑 좌변기를 다르게 사용함을 느낄 수 있게 아빠/엄마의 화장실 사용모습을 보여 주세요. 화장실 문을 열어 놓고 변기에 앉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성인용 변기에 아이가 빠질 수 있습니다. 아가는 또한 커다란 변기를 두려워 하기도 하구요.
아니면, 어린이용 변기덮개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 어린이 소변/대소변 가리기 그림책을 자주 보여주면, 좋습니다.
셋째, 어린이 변기에 익숙하게 만들자.
어린이 변기에 아가가 좋아하는 캐릭터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좋습니다.
억지로 변기에 앉히면 곤란합니다. 아가가 좋아하고, 장난처럼 따라 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합니다.
아가가 좋아하는 장난감, 인형을 변기 옆에 두고, 인형이 변기에 앉아 대소변 보는 시늉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불편한 기저귀가 아닌, 편한 팬티를 한번 입혀 보세요. 불편한 기저귀를 스스로 떼려고 하기도 합니다.
기저귀와 팬티를 아가는 구별하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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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60일정도 되는아가인데요. 공원에 데리고 놀러가고 싶어요.. 첫 외출인데 강한 햇볕아래 자외선 차단 어떻게 해줘야하나 싶어요. 외출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자외선 차단 어떻게 해아하는지 알려주세요!!!
아가의 피부는 매우 얇아서, 자외선(UV)의 영향에 민감합니다. 10~15분 동안의 외출로도 얇은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과다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수시간 후에 빨갛게 붓고 간지러우며 보채게 됩니다.
이미 노출된 아가 피부는 이렇게 관리하세요.
피부 발진이 심하지 않다면 시원한 물에 적신 기저귀/깨끗한 옷으로 자주 닦아 주세요. 10~15 분 정도 덮어주고, 여러 차례 반복하면 됩니다.
잘 말린후엔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또한 아가에게 충분한 수분공급을 위해, 모유,분유,수분 섭취의 횟수를 늘리세요.
(1) 직사광선 노출을 줄여야 합니다.
특히, 오전10~오후4시는 햇볕이 뜨겁고 자외선이 강합니다.
(2) 아가용 모자를 씌우고, 긴팔셔츠을 입히세요.
(3) 외출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6개월 미만 아가는 자외선차단제를 되도록 피하지만, 최근 소아용 썬크림을 시중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차단 썬크림은 UVB와 UVA를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자외선차단지수는 최소 15 이상, 평균 30 이상을 아가용으로 권합니다.
햇볕노출 30분전에 미리 바르고, 외출하고, 2시간 마다 반복해서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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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는 위장에서 소화 및 흡수가 빠르므로 쉽게 배고파서 밤에 자주 깹니다. 보통 분유수유 아가보다 밤에 자주 깹니다.
그러나, 6개월이 되면, 주간의 섭취량이 충분히 증가하므로 야간수유 없이 5~6시간 연달아 잠을 잘 수 있게 됩니다.
* 재우기 전에 배불리 먹입니다.
* 차츰 수유간격을 늘려야 합니다.
* 젖병을 물려서 재우는 습관을 줄여야 합니다.
4~6개월부턴 잠투정을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아가 수면 환경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가는 REM(Rapid eyeball movement, 얕은 잠)수면이 많기 때문에 자주 깹니다. 자주 깨더라도 스스로 달래서 잠이 들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자장가 들려주거나, 토닥거려주고, 책 읽기 등 통해 반복적인 수면 유도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 재운 상태가 아닌, 깨어있는(졸린) 상황에서 잠자리로 옮기는 게 중요합니다.
[1] 혼자 (울려서) 재우는 방법(CIO,Cry it out):
아가를 잠자리에 눕힌 후 자리를 떠나세요. 울면서 떼써도 정해진 시간(첫날 1분, 둘째 날 2분, 셋째 날 3분) 동안 밖에서 기다리세요. 정해진 시간 후에,다시 아가 잠자리로 돌아 오세요.
이때부터 안아 주거나, 먹이지 말고, 부드러운 목소리로만 달래주세요. 되도록 스킨쉽을 줄이고, 아가가 스스로 잠들도록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보통, 1주일이 지나면, 아가는 '울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잠이 들게 됩니다.
[2] 울리지 않고 달래서 재우는 방법(NC,No cry):
아가를 졸릴 때, 안아주고, 먹여주고, 다독거려서 재우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많은 엄마아빠가 일반적으로 재우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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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후(1개월 동안), 활발히 움직이려고 할 때, 수유 할 때, 기저귀 갈 때, 주변 소리 자극이 있을 때, 갑자기 껴안을 때, 손과 발, 발목, 턱을 불규칙적으로 떱니다.
이런 현상은 아가의 신경발달(운동발달)이 급속히 이루어 지는 과정에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체중이 증가하면서,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당황하지 말고 꼭 껴안아 주세요. 엄마/아빠가 두 손으로 또는 포대를 싸서 꼬옥 껴안아주면 멈춥니다.
* 떠는 동작이 규칙적/주기적으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할 때(일정한 리듬을 가질 때)
* 매우 심하게 떠는 경우로 보통 3 분 이상 떨 때
* 떨고 있는 손,다리를 아빠/엄마가 잡아도 멈추지 않을 때
* 근육의 수축하는 느낌(움찔거리는 느낌)이 있을 때(엄마아빠가 아가의 근육을 잡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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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수면시간은 보통 하루 17~18시간가량 되며, 3개월엔 15시간 가량 됩니다. 또한, 자다가 깨기를 수도 없이 반복합니다. 수면 시간은 아가마다, 생후 개월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 잠든 후(後)가 아닌 졸릴 때(졸리기 시작할 때)에 잠자리로 옮기세요.
수유 하다가 빠는 힘이 약해질 때가 졸릴 때입니다. 이 때를 놓치지 말고, 잠자리로 조심스레 옮기세요.
* 아가가 졸릴 때는 눈을 맞추거나, 자극을 되도록 주지 마세요.
눈을 맞추기 보다는 배, 등, 다리를 가볍게 쓰다듬으며 가벼운 자장가로 달래보세요. 가벼운 스킨터치가 잠을 잘 오게 합니다.
* 밤과 낮의 밝기차이를 느끼게 해주세요.
밤과 낮이 뒤바뀐 아가는 낮에는 밝은 빛으로, 밤에는 약한 미등이나 어두운 조명으로 차이를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밤에 푸른색 톤(조명)이 무난합니다. 진한 노란색 또는 밝은 흰 조명은 아가를 흥분하게 합니다.
* 밤에 아가가 깨면, 불을 켜거나, 밝은 곳으로 옮기지 말고, 등이나 배를 어루만져 달래서 재우도록 하세요.
* 새벽에 일찍 깨거나, 낮잠 중에 금방 깨면, 커튼으로 방안을 어둡게 하세요.
* 아가가 약간 부스럭거릴 때는 무시해 보세요.
부스럭거릴 때 마다 아가에게 달려가면, 오히려 더욱 자주 부스럭 거리며 자주 깹니다. 못 본척하고 1~2 분 관찰하면, 스스로 잠들게 됩니다.
* 기저귀 가는데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밤에 깰 때마다 기저귀를 헤집지 마세요. 밤엔 감촉이 좋고, 흡수 잘되는 기저귀를 쓰세요. 밤에 기저귀 가는 횟수를 줄 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저귀에서 헤집는 것보다 먼저 기저귀 냄새를 맡아 확인하는 것이 지혜로운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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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특징적으로 아가의 위장에서 소화 및 흡수가 빠르므로 수수로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모유수유아가는 젖꼭지를 잠깐 물고 나서 곧장 잠드는 경우가 많아서, 섭취량이 충분한지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게 됩니다.
충분한 섭취량에 대한 일반적 기준은 날마다의 체중증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생직후엔, 출생체중의 5~9%의 체중감소를 허용하지만, 생후 2주가 되면, 출생 당시의 체중을 회복해야 합니다. 즉, 출생 후 7~10일 이후론 매일 20~50g의 체중이 증가되어야 합니다.
* 생후 첫 2~3주 동안 2~3시간 간격(하루 8회 이상) 수유합니다.
* 첫 1개월엔, 하루 3회 이상 대변을 보며, 간혹 1~3일간 대변 없이 지나가기도 합니다.
* 첫 3개월간 매일 20~50g (평균 30g)가량 체중이 증가됩니다.
* 매일 7~8회 이상 소변을 봅니다. 흡수 잘되는 기저귀라서 확인이 어렵다면, 기저귀 무게를 느껴보세요. 무겁게 느껴집니다.
* 가끔 수유할 때, '꼴깍꼴깍' 모유가 목젖을 넘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 수유 끝에 유방이 한결 말랑말랑 해지고 가볍게 느껴집니다.
모유 섭취량이 충분하지 않는 아가는...
* 출생 직후 5~7일 동안 10% 이상 체중감소가 있습니다
* 아가가 모유를 삼키는 소리('꼴깍 꼴깍')를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 수유 끝에, 유방이 말랑 말랑하지 않고 여전히 딱딱합니다.
* 아가가 짜증만 내고, 힘없이 늘어져 있습니다.
* 1주일이 지났는데도 소변 횟수가 하루 6번도 안 됩니다.
* 1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검은 자장면 색의 태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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