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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에 해당되는 글 9건
2011/08/18 19:01
13개월 남자아이의 아빠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3개월 전에 이혼했습니다. 당분간 아가 엄마 집 쪽에서 돌보기로 했구요. 양쪽에서 번갈아 가면서 아이를 돌볼 생각입니다. 일주일 후에 아이를 아빠인 저의 집에서 재우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아이가 적응을 잘 할까요?

우선, 아이가 주된 양육자인 엄마가 돌보는 편이 좋습니다.
 인지발달과정으로 보면, 아이는 이별 불안을 경함하게 되는 시기가 되었네요. 보통 9~12개월이 되어, 친한 사람(아빠,엄마 등의 애착대상)이 눈앞에서 보이지 않으면,  불안을 느끼면서 보채고 울게 됩니다. 대략 24~30개월이 되면, 이러한 이별 불안은 사라지게 되구요. 현재는 분리 불안을 경험하게 될 시기이나, 아가가 엄마와의 애착 관계가 좋다면 잘 극복할 수도 있겠지요. 

우선, 평일 낮에 아빠 집에 데려와서 낮잠을 재워 보세요. 낮잠을 편히 자거나, 낮잠후에 깨고 나서도 울고 보채지 않는다면, 아이는 아빠 집의 환경에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는 아빠 집에서 밤새 잠을 재워도 무난할 것입니다.

아빠 집에서도 아이가 좋아하는 이불을 덮게 하고, 아이가 자주 가지고 노는 장난감 인형을 준비하고, 아이가 유독 좋아하는 옷, 바지를 입혀서 생활하게 하면, 엄마 집에서의 편안함을 아빠 집에서도 느끼게 됩니다.  

아빠 집에서 낮잠을 자지 못하고, 낮동안에 엄마와 떨어지기 힘들어 하거나, 밤새 보채는 경우에는 2~3달은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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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10:08
4개월 아가입니다. 깊은 잠을 안자요.  한달 전부터 새벽에 깨서 엄마를 찾고 울더니, 요즘은 낮에도 잠을 안 자요. 처음엔 1~2번 젖을 물고 자곤 했는데 요즘엔 안아주거나 젖을 물려도 30분 가량 악을 쓰며 보채고 몸부림을 치다가 바깥 공기를 쐬어 주면 조금 진정이 되는지 울음이 잦아듭니다. 다시 데리고 들어와서 안아주고 젖 물리면 다시 잠이 듭니다. 어떻게 재워야 하죠?

아가의 졸린 시간대를 발견하세요.

아가는 졸릴 때, 눈을 비비고, 귀를 당기고, 하품을 하면서 일정한 신호를 엄마아빠에게 보냅니다. 이젠 아가의 낮잠 시간대를 엄마아빠의 생활 리듬에 맞추기 위해서라도, 아가의 수면시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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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의 차이를 가르치세요

낮에는 놀고, 밤엔 자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낮엔 주변을 밝게 하고, TV나 라디오 소리를 크게 해주세요. 가능하면 깨워서 놀게 해주고, 밤엔 주변의 밝기와 소음을 줄여서 밤과 낮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세요.


잠자리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목욕시키기, 뽀뽀해주기, 얼러주기, 음악 틀어주기 등의 잠자리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되도록, 하루일과 중에서 일정한 시간대를 정해서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관된 순서, 정해진 시간대가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목욕하고'-> ' 옷을 갈아 입히고' --> '달래서 재우기' 의 순서로 한다면, 1~2주일 동안 정해진 시간과 순서로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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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늦잠을 재우지 마세요.

너무 많은 늦잠은 낮잠시간과 겹쳐지므로 곤란합니다.  결국, 밤에 늦게까지 안자고 노는 아가가 될 수 있습니다.


생후 3~6개월의 아가는 혼자 잠들 수도 있습니다.


성인은 잠들다가 깨더라도 혼자 잠드는 데 어려움이 없지요. 그러나. 아가들은 밤에 깨어 났을 때, 혼자 잠드는 데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엄마아빠의 아가의 수면습관에 훈련으로 아가를 혼자 잠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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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14:56
낮 에 완전히 대/소년을 가린다면, 밤에도 가리는 연습을 시작해야 합니다.

먼저 낮잠 후에 기저귀에 대소변을 봤는지, 참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보통, 변기훈련 시작한 후 6개월이 지나면, 낮잠 후 깨서 대소변을 가릴 수 있게 됩니다.

밤에 대소변 가리기는 "얼마나 깊이 잠에 빠지는지""잠자기 전에 수분 섭취량이 많은지" 와 관련 있겠지요.

즉, 잠이 깊은 아가들과, 잠들기전에 음료수나 수분을 많이 먹는 아가들에서 밤에 기저귀나 이불에 실례를 하게될 확률이 높아지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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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4~5세 이후로도 밤에 자주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1) 저녁6~7시 이후로 수분섭취를 줄이도록 하세요

(2) 아가가 잠들고 나서 2~3시간 지난 후에 일부러 깨워서 소변을 보도록 하면, 아가는 밤에 스스로 일어나서 소변을 보게 됩니다.

보통, 잠들고 나서, 3시간이내에 기저귀나 이불에 실례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소변가리기가 원활하다면, 1주일 동안에 3일 밤 이상 일어나, 대소변 가린다면, 기저귀를 떼고 팬티를 종일 입혀도 됩니다.

유치원아가 야뇨증은 어떻게 하죠? 낮에는 가리는데.
아기 변기연습시키는 요령(1)
4살 남자아이인데 바지에 계속 똥을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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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5:31

3개월남아입니다. 잠이 올때, 좀 칭얼칭얼거리다가 잠이 들었는데, 10일전부터는 정말 눈물을 뚝뚝 흘리고,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빨것을 찾고 그러다 한번씩 과 다리를 가슴쪽으로 웅크리면 끄응거리며 목이 쉬어라 우는데, 안쓰러워 저 또한 눈물이 납니다.

오늘은 9시부터 울기 시작해서 정말 목이 쉬어 목소리가 안 나올정도로 울다, 겨우 11시반을 넘겨 잠이 들었네요....밤에 울리지 않고 재울 수 있을까요?


생후 3~6개월이 되면, 아가는 인지기능이 발달하여 낯을 가리기 시작합니다. 이때 부터는 눈치(!)가 생겨서 말똥말똥한 눈길로 엄마아빠를 쳐다봅니다. 동시에 잠들기전에 짜증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즉, 순한 아가가 잠투정(!)아가로 돌변하는 시기가 됩니다.

이때부터 어떻게 재울것인가? 에대한 잠재우는 요령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잠재우는 요령은 크게 (1) 울다 지쳐서 재우는 「울려재우기:Cry-Out」와 (2) 울리지 않고 달래서 재우는 「달래재우기:No-Cry」가 있습니다.


【 아가를 울리지 않고 재우는 방법은... 】
 
아가가 졸릴만한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흔들어 주고 토닥이거나, 보충 수유를 하더라도 아가를 졸리게 해서 재우는 방법으로, 수많은 엄마아빠들이 이미 흔히 실생활에서 적용하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아가의 기본적인 생리적인 욕구충족을 우선으로 합니다. 아가와의 잠자리는 부모와 아가의 친밀한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아가의  " 고유한 수면리듬를 따라가자" 의 의미입니다. 즉, 아가가 졸리고, 짜증내면서 잠투정을 부릴때,엄마가 아가곁에서, 흔들어주거나, 앉아주거나, 토닥거리는 등의 신체적인 접촉을 강조하는 방법입니다.

【 실제 요령은 ... 】


1. 낮동안에는 배불리 먹이고, 활동량을 늘리세요. 


주간(낮)은 놀구 먹는(!) 시간이고, 밤에는 잠을 자는 시간이라는 것을 느끼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낮잠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켜주세요. 이는 
밤동안의 잠자리에 도움을 주기때문입니다.


2. 가끔, 초저녁에 재워 보세요. 


평소 오후 9~10시에 잠이 든다면, 오후 8~9시경(1시간 일찍) 재워보세요. 신기하게도 잠을 잘 자기도합니다.  평소보다 일찍 재우는 연습은 아가가 눈감고 잠드는 시간에 좀더 익숙하게 됩니다. 만약, 평소 게 잠드는 아이라면, 1~2주 동안 서서히 재우는 시간을 바꾸세요.


3. 재우기전에 일정한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먼저 『 목욕하고 ☞ 책 읽어주고 ☞ 잠자리로 옮기다음 ☞ 토닥여서 재우는 순서』를 꾸준하고, 규칙적으로 지켜주세요. 물론, 갑자기 시작하면 아가는 오히려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1~2주일에 걸쳐 서서히 습관화하는 
편이 좋습니다.


4. 부모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아가와의 애착관계가 충분히 형성되면, 간단한 음성 '쉬~이~', '호~이~', '구~우~' 등 의 음향(!)으로 결국 아가를 재울 수 있습니다.  물론, 1~2주일 매일밤 반복 연습(!)이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잠자리는 어두운 조명과 부드럽고 포근한 이불이 필요하겠지요. 


5. 약간의 뒤척거림은 무시하세요.


잠들고 나서, 진짜로 보채는 것인지? 잠시 뒤척거리는 것인지? 잠시 관찰해보세요. 아가들은 잠들고 나서도 수시로 보채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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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5:04
만7개월이 되었구요. 지난 주부터 밤에 잠을 잘 못자고, 10분 자고 깨고, 10분 자고 깨고,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다가 잠이 들면 새벽에 또 1~2번 정도 깨서 웁니다. 그리고 자다가 깨면 톱으로 귀나 머리를 마구 긁어서 상처가 나는데, 어떻게 할까요. 방에 불도 꺼주고 조용하게 해주는데 왜 깊은 잠을 못 잘까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수면환경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가의 수면리듬이 잘 맞추어 주기만 한다면 혼자서 잠들기도 하고, 깨지 않고 5~6시간 충분히 잠을 자기도 하기때문입니다.

♣♣ 이시기(생후 6~12개월)에 쉽게 잘 재우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잠자리 습관을 서서히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아가 잠자리 습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되도록 정해진 시간과 순서대로 목욕하고, 옷 갈아 입히고, 그림책 읽어 주고, 자장가 부르고, 뽀뽀해주고 나서는 잠자리로 옮겨주세요. 매일 정해진 시간과 순서를 지켜준다면, 아가는 '목욕하고, 책읽고, 자장가 듣고 나서, 이제 곧 잘 시간이 되었구나'하고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는 곧 졸리운 표정으로 곤히 잠들게 됩니다.

2. 되도록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과 낮잠시간은 지켜주세요.

아침 기상시간, 낮잠 시간은 일정해야 합니다. 낮잠시간의 변화가 있으면, 당연히 아가는 늦은 밤까지 깨서 놀려고 하기때문입니다. 또한, 어제와 오늘의 낮잠 시간이 다르면, 아가도 혼란스럽지만, 엄마아빠 역시도 힘들게 됩니다.

3. 결국 혼자서도 잠들수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세요.

완전히 잠든 상태가 아니라, 잠에 빠지기전(약간 졸릴 때) 아가 잠자리로 옮겨보세요. 혼자서 이제 자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세요.  만약 울고 보챈다면, 2~3분 정도 달래지 말고 관찰해 보세요. 혼자서도 서서히 잠들기 시작합니다.

4. 가끔 평소보다 일찍 재워 보세요.

저녁 9시경에 잠드는 아가라면, 가끔씩 30분 일찍 재워 보세요. 신기하게도 일찍 잠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한, 편히 잠들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시기(6~12개월)의 아가는 잠자면서 수시로 뒤척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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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14:46
12개월 딸입니다. 지금은 안방에서 같이 잠을 잡니다. 밤9시쯤 취침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대부분은 30분이내 잠들지만, 아닐땐 혼자서 온방을 헤집으면서 1시간쯤 놀다가 지쳐 잠이 듭니다. 잠이 든지 1시간쯤 지나면 찡찡대면서 깨구여. 이때 그냥 토닥거려주면 이내 잠이 듭니다. 어떤 날은 30분 주기로 한 2~3번쯤 깨구요. 아님 1~2시간 터울로 또 찡찡대면서 깨네요. 이때 바로 안아주지 않구요. 토닥거려 바로 재우려고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바로 잘때도 있고, 아님 심하게 울기도 합니다. 어떨때는 뭐에 놀란듯 소리를 치면서 우는데, 생각해 보면 낮에 놀랐거나 미끄럼들 같은 기구를 탔을대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이젠 작은 방(아가방)에서 따로 재우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언제부터 아가를 작은방(아가방)에서 혼자 재울수 있는지? 에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사실, 아가방에서 홀로 재우기는 수면방법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견이 제각각입니다. 아가를 혼자 스스로 잠들게 하려는 과정(!)이 오히려 아가를 예민하게 만들기도 하고, 혼자 재우려는 과정동안 수시로 뒤척이고, 보채는 아가를 지켜보는 아빠엄마의 맘도 편안하지 않기때문이겠지요.

아가방에서 따로(혼자) 재우는 수면방법은 육아방법중 아빠엄마의 선택사항(옵션Option)입니다.  즉, 엄마아빠의 가치관(!)의 문제이므로, 주관적으로 판단해야 할 점이겠지요.

무엇보다도, 혼자서도 잘 수있는 충분한 준비가 되었을 떄, 옮겨서 재워야 합니다. 보통, 3세정도가 되면, 혼자서도 잠들 수 있지요.  

그렇지만, (1) 아가가 변기훈련(대변 가리는 연습) 중이라거나, (2) 공갈젖꼭지를 떼고 있다거나, (3) 놀이방에 다니기 시작했다 면 당분간은 혼자재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아가에게 여러가지 환경변화를 겪게 한다면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엄마아빠의 침대가 아니라, 안방(엄마방)바닥에 이불을 따로 깔고 재우세요. 아가를 위한 "특별한 잠자리"인 셈이지요. 며칠후면, 아가는 자기만의 잠자리를 찾게 됩니다. 
2. 낮잠부터 아가방(작은방)에서 따로 재워보세요.
3. 껴앉고 자는 캐릭터 인형(테디베어, 곰돌이, 푸우)과 같이 재우세요.
4. 아가방(작은방)과 엄마아빠방(안방문)을 열어 놓으세요.  아빠엄마가 곁에 항상 있다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어야 하겠지요.

5. 아가방(작은방)을 예쁜 장난감, 벽지(신데렐라, 꽃)으로 아가가 좋아하는 색깔과 디자인으로 꾸미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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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8:27

22개월 아들입니다. 낮에 보통 2-3시간 정도 낮잠을 잤는데요. 평소 아침 8시30분 정도 일어나서 오후 2시쯤에 낮잠을 자고, 저녁엔 9-10시 정도에 잠을 잤었습니다.
두달전부터 낮잠을 통 안자려고 듭니다. 그러고는 오후4-5시쯤 졸려서 뒹굴거리다가 잠이 들고 피곤한지 3시간씩이나 자고, 일어나선 밤새도록 또 놀아요. 그러면 다음날은 늦잠을 자게 되고 낮잠은 더 안오게 되어 낮잠없이 놀다가 저녁7시부터 졸려하고 8시정도 잠이 듭니다. (1) 낮잠을 꼭 재워야 하나요?  (2) 그럼 몇 시간정도 재울까요?


1. 반드시 낮잠을 재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3세이하 아가들은 활동력이 많으므로 쉽게 피곤해(!)하기도 하고, 간식먹고 나서는 곧장 낮잠에 빠지게 됩니다. 낮잠 보충을 통해 아가는 활동을 위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아가의 낮잠은 아빠엄마의 강요에 의해서 규칙적으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아가의 성격(기질), 생체리듬(바이오리듬이라고 하지요), 활동력에 따라 한번에 깊이 낮잠을 자기도 하고, 낮잠을 짧게 자기도 합니다. 아가마다 개성있게 다르지요.

2. 아가의 낮잠 시간은 아가마다 다릅니다. 

출생 직후에는, 밤/낮 구별없이 한번에 2~4시간을 연달아 잠을 잡니다. 그후, 생후 6~8주가 되면, 서서히 깨어 노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생후 3~4개월이 되면, 낮에 깨어 노는 시간이 많아지고, 낮잠을 수시로 자게 됩니다. 

생후 6개월이 되면, 아침, 점심, 오후 늦게 (보통, 하루 2~3회의 낮잠)을 자게 됩니다.  식사시간에 맞추어 밥을 먹기시작하면(생후 9~12개월), 하루에 2차례(오전과 오후)의 낮잠을 규칙적으로 잡니다.  

생후18개월이 되어(걷기도 하고 돌아다니기도 하면) 아침 활동량이 많아지므로, 오전 낮잠은 줄고, 오후 낮잠을 충분히 자게 됩니다. 어린이집 생활할 나이가 되는 3~4세가 되면 하루 1회의 짧은 낮잠을 자게 됩니다.



낮잠 횟수와 시간은 아가의 개성처럼 다양합니다.

졸린 때 특징은 눈을 비비거나, 점심 지나서 하품하고...1~2주 정도만 관찰하면, 졸릴 때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낮잠도 되도록 규칙적으로,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낮잠을 재우세요. 어린이집 낮잠시간과 비슷하게 재우면 좋습니다. 억지로 재우려고 하면 오히려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낮잠을 잘 재우려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약간 헐렁하고, 편안한 옷이 낮잠에 좋습니다.

(2) 낮잠전에 가볍게 놀게 해주세요. 반면에, 큰소리 치며 힘껏 신나게 놀게하면, 졸음이 달아날 수도 있습니다.

(3) 밤에 잠잘때와 같은 장소
에서 낮잠을 재우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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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7:04



생후 6개월이 되면, 낮잠을 포함하여 하루
11~15시간 잠을 잡니다.

한번에 길게 잘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2회(아침, 오후)의 낮잠을 즐기게 됩니다. 

이제부터 잠자리 훈련을 서서히 준비해야 합니다.

아가의 수면 패턴과 엄마/아빠의 생활과 융통성(!)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되도록 낮에 많이 놀게 하고, 밤에는 충분히 잘 수 있도록 유도해주어야 합니다.

밤에 깨지 않고 잘수도 있는 시기입니다.


밤에 연속으로 5~6시간이상 자기도 합니다.  즉, 밤에는 "휴식", "잠자는 시간"이라는 것을 몸소 배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아가들이 밤에 수시로 깹니다.

밤중에 자주 깨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후 6~12개월 아가들은 낮엔 잘 놀다가도, 밤에 깨서 보채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시기의 아가는 운동 및 인지 발달이 빨리 진행하게 됩니다. 옹알이, 낯선 사람 가리기 등의 인지 발달이 되므로, 이별불안을 수시로 느끼게 되므로, 수시로 밤에 깹니다.  앉기,뒤집기,기기,혼자 서기 등의 운동발달이 진행되므로, (밤사이에도 연습하는 것처럼), 뒤치락거리면서 자주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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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16:48
13개월 남자아이입니다. 밤10시쯤에 잠이 듭니다. 그때에 분유(이유식) 200ml씩 먹고 잡니다. 매일 새벽 2~3시 정도되면 울면서 을 빨구 쩝쩝거리면서 분유를 달라는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먹이고 있습니다. 요새 밤중 수유를 줄이려고 이틀정도 보리차를 타서 주었습니다. 그후 3일째부터는 보리차를 안 먹고 분유를 달라고 웁니다. 어떻게 밤중 수유를 줄일수 있을까요?



【 밤중 수유를 줄이는 몇가지 요령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매일 조금씩 밤중 수유량과 횟수를 줄이세요. 


서서히 밤중수유량을 줄여 나가야 합니다. 밤중 수유간격을 늘리기 위해서는 아가를 다독거리면서 서서히 달래야 하기때문입니다.  동시에밤중 수유 횟수도 줄여야 합니다. 아가가 자다가 다시 깼을 때는 모유/분유로 수유하기보다는 일단 토닥거려서 재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동시에, 잠들기 전에 충분히 먹여야 합니다.  잠들기 전에 충분히 배가 부르지 않으면, 아가는 새벽에 쉽게 깨어납니다. 잠들기 전에 배고파 보이면, 한번 더 깨워서 먹이고 재우세요.  

밤중 수유를 할때는 분유를 약간 묽게 타주면, 밤에 우유를 덜 찾게 되기도 합니다.  초반엔 물을 25%정도 보충하여 희석시킵니다. 나중엔 물만 먹게 된다. 아가는 물 때문에 밤에 자주 깨진 않습니다.

2. 낮동안에는 많이 놀게하고, 충분히 먹이세요. 


낮 동안에 많이 놀아야  더욱 주간에 많이 수유를 하게 됩니다. 낮에 낮잠을 많이 자고, 활동량이 적은 아가는 밤에는 잠을 안자고, 분유를 수시로 찾기 쉽습니다
. 따라서, 아가의 생활이 낮과 밤을 구별하도록 신경을 써서, 낮에는 많이 놀고, 밤에는 충분히 잘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3. 여행/이사/직장 복귀를 앞두고 갑자기 중단하지 마세요. 

밤중수유 중단은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주변(배우자,조부모)의 도움이 없을 때 급하게 시작하면 오히려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밤중  수유중단이 한번에 안 된다면, 2주일 정도 쉬었다가 다시 시도해보세요. 맘대로 안 될 때는 쉬었다가 다시 하세요. 무엇보다도, 야간 수유 중단은 필수가 아닌 선택(Option)의 문제입니다.  억지로 밤중수유를 중단해서 얻는 이득(!)과 해(!)를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유 수유아가는 엄마의 몸의 냄새(젖 냄새)에 익숙해져서 있으므로, 본능적으로 모유를 찾게 됩니다.  밤중에 깼을 때는 젖냄새가 안나는(!) 아빠가 달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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