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의 호기심을 칭찬해주세요.
자녀의 궁금증을 모른척하지 마세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 "글쎄, 그건 나중에 얘기하자!" "그거 말고 다른 얘기하자." 이런 대응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의 꺼림직하거나 부정적인 태도를 자녀는 금새 눈치챕니다. '이런 질문은 해서는 안되는 거구나!!'하고 느끼게 되고, 더 이상의 성적호기심에 대한 질문하지 않습니다.
이때부터, 학교/학원에서 또래 언니/오빠를 통한 사교육(!)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질문이구나!" "얼마든지 물어 보렴!" "그것은 나도 잘 모르니, 책을 사서 같이 읽어 보자꾸나!"
* 개인 프라이버시(privacy)의 의미를 설명해주세요.
초등학교 1~3학년만 되어도 간혹 혼자 있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또래 아이들과 친구사귀기 과정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며, 개인적인 휴식의 시간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자녀는 자기들 방에 들어가 꽝 문을 닫고 엄마/아빠가 못 들어오게 막기도 하지요.
즉, 타인과 공유의 시간이 아닌, 개인적이고 격리된 시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신체의 일부분은 극히 개인적이며, 타인과 공유하지 않는 소중한 부분이라는 것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신체의 성기와 관련된 부위가 은밀하고, 개인적인 부위이므로, 타인에게 함부로 노출시키면 안되는 소중한 부위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아빠/엄마를 비롯한 의사선생님을 제외한 그 누구도 자신의 신체부위를 접촉하거나, 만질 때는 거부해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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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린이집에서 기저귀를 채울 것인지? 집에서 팬티를 입힐 것인지? 어린이집에서 팬티를 채우고 대소변연습을 할 것인지?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세요.
먼저,도움을 요청해야 겠지요.
(6) 일단 변기에 앉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대소변 마려울 때 일단 변기에 앉게 되면, 절반의 성공입니다. 남아의 경우, 앉아서 익숙해진 후에 서서 소변보는 것에 익숙해 지게 됩니다. 아빠의 소변보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세요.
(7) 발가벗고 돌아다니는 것은 일시적인 모습입니다.
변기에 앉아 있다가, 발가벗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시적이니, 당황하지 말고, 바닥이 젖지 않도록 비닐 카펫을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8) 대소변을 제대로 가릴 때 마다, 많이 칭찬해주세요.
실수를 하더라도 못 본 척 넘어가세요.
제대로 대소변을 가린 후, "어린이"가 되었다고, 칭찬하고, 격려해 주세요.
(9) 밤에는 헐렁한 옷을 입히세요.
아가가 쉬 마려울 때 혼자 벗기 쉬운 헐렁한 옷이 도움이 됩니다.
팬티로 헐렁할 정도로 큰 사이즈가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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