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에 해당되는 글 2건
2008/07/15 15:20
25개월 남아입니다. 10일전부터 눈이 가려운지 옷소매부분을 이용해 눈 부분을 자꾸 쓰윽 문지르듯 긁어요. 그렇다고 눈동자가 붉거나, 눈곱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눈물이 흐르는 것도 아니고, 아프다고 보채는 것도 없고 해서요. 안과진료가 필요할까요?
우선, 안과 진료를 통해 결막염의 유무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외, 속눈썹이 결막에 닿아 자극이 되지는 않는지, 결막주위의 다래끼(!)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진찰이 필요합니다.
【 시력을 포함하여 조기에 안과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정면을 약간 비스듬한 시선(눈길)으로 쳐다볼 때입니다.
그림책을 볼때, 게슴츠레하게 곁눈질하면서 쳐다보거나, 사물을 볼때 목을 갸우뚱 기울이거나, 좌우의 눈동자가 조화롭게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사시를 비롯한 안구운동의 이상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시력이 약해 보일때입니다.
책을 읽어줄때 유난히 책을 얼굴에 가까이 잡고 당기려 한다거나, 더 잘 보기 위해 한쪽 눈을 감는 버릇이 있거나, 밝은 태양빛에 대해 너무 예민해하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손동작이 어색하거나, 숟가락질할 때 많이 흘릴때는 시력을 비롯한 안과진료가 필요합니다.
셋째, 눈주위의 결막의 염증여부를 확인해야 할때입니다.
졸리지도 않는데 자주 눈을 비비거나, 평소 눈물을 자주 흘리거나, 통증을 동반하면서 눈주위의 충혈이 며칠 내에 지속될때입니다.
'언어&발달에 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세가 되면 한번 체크해 봅시다. (0) | 2008/07/24 |
|---|---|
| 22개월된 아이가 말이 늦어요.... (0) | 2008/07/16 |
| 눈을 벌겋도록 비비는데, 안과 진료가 필요한가요? (0) | 2008/07/15 |
| 머리 가눌때는 어떻게 하죠? (0) | 2008/07/15 |
| 1세 이후의 운동 발달은 (0) | 2008/07/10 |
| 말이 늦은 거 같아요. (0) | 2008/07/07 |
2008/07/09 17:20
[신생아 궁금증]
43일된 아가입니다. 지칠 때까지 울다가 잠이 들곤 합니다. 아무리 편하게 안아줘도 얼굴이 뻘개져서 눈을 감고 울어요.(눈물도 없이) 그리고 젖을 물려도 보채고 안아줘도 보채고 그래요. 스트레스 받은 아가처럼 신경질적으로 마구 울어요. 왜 그러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가들은 울고 보채기 마련입니다.
쉴 새 없이 보챌때, 아가가 어디가 불편한 게 아닌가 하는 걱정으로 엄마아빠는 당황하게 됩니다. 또한, 아가한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또한 한없이 보채는 아가가 미워지기 마련입니다.
영아산통이란 건강한 3~4개월 미만 아가가 쉴 새 없이 울고 보채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아가들은 특별한 이유 없이 울고 보채기를 반복합니다. 특히, 생후 6~8주를 지나면서 울음과 보챔은 심해집니다. 그러다가, 생후 3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횟수와 빈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아가들은 울고 보채기 마련입니다.
쉴 새 없이 보챌때, 아가가 어디가 불편한 게 아닌가 하는 걱정으로 엄마아빠는 당황하게 됩니다. 또한, 아가한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또한 한없이 보채는 아가가 미워지기 마련입니다.
영아산통이란 건강한 3~4개월 미만 아가가 쉴 새 없이 울고 보채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아가들은 특별한 이유 없이 울고 보채기를 반복합니다. 특히, 생후 6~8주를 지나면서 울음과 보챔은 심해집니다. 그러다가, 생후 3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횟수와 빈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영아산통의 원인과 다루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경발달이 아직 미성숙하므로, 외부자극에 쉽게 반응하여 자주 울고 보챕니다.
따라서 조용한 방으로 옮겨서 안거나, 업어서 달래주면 진정한다. 간혹,자동차를 태워 시동을 키거나 음악을 틀어주면, 조용해 지기도 합니다.
* 소화(위장)기능이 아직 미성숙하여,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변을 자주 볼 때 울고 보챕니다.
수유자세 및 요령을 살짝 바꾸어 보세요. 젖병 또는 모유수유할 때 공기를 삼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트림도 자주 시키도록 해야합니다.
* 아가의 분유 또는 모유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모유 수유하는 경우, 엄마의 식단의 영향으로 아가가 유달리 보채기도 합니다. 자극적인 식단, 땅콩, 고섬유질 식단, 카페인, 유제품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분유에 대해 예민하다면, 소이분유(대두 분유) 또는 HA분유(저알러지 분유)가 도움이 됩니다.
[신생아 궁금증] - 모유 수유중인데, 커피를 마셔도 되는지요?
[신생아 궁금증] -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 아가가 체질적으로 예민한 경우도 있습니다.
잠도 잘 안자고, 조금씩 자주 먹기를 반복하는 아가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엄마아빠도 보통 꼼꼼하고 예민한 경우가 많습니다.
영아산통으로 인해서 아가에게 정서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아가의 발달과정의 자연스런 일부분이기때문입니다.
* 신경발달이 아직 미성숙하므로, 외부자극에 쉽게 반응하여 자주 울고 보챕니다.
따라서 조용한 방으로 옮겨서 안거나, 업어서 달래주면 진정한다. 간혹,자동차를 태워 시동을 키거나 음악을 틀어주면, 조용해 지기도 합니다.
* 소화(위장)기능이 아직 미성숙하여,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변을 자주 볼 때 울고 보챕니다.
수유자세 및 요령을 살짝 바꾸어 보세요. 젖병 또는 모유수유할 때 공기를 삼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트림도 자주 시키도록 해야합니다.
* 아가의 분유 또는 모유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모유 수유하는 경우, 엄마의 식단의 영향으로 아가가 유달리 보채기도 합니다. 자극적인 식단, 땅콩, 고섬유질 식단, 카페인, 유제품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분유에 대해 예민하다면, 소이분유(대두 분유) 또는 HA분유(저알러지 분유)가 도움이 됩니다.
[신생아 궁금증] - 모유 수유중인데, 커피를 마셔도 되는지요?
[신생아 궁금증] -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 아가가 체질적으로 예민한 경우도 있습니다.
잠도 잘 안자고, 조금씩 자주 먹기를 반복하는 아가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엄마아빠도 보통 꼼꼼하고 예민한 경우가 많습니다.
영아산통으로 인해서 아가에게 정서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아가의 발달과정의 자연스런 일부분이기때문입니다.
'신생아 궁금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갈젖꼭지는 이렇게 (0) | 2008/07/11 |
|---|---|
| 2 개월된 아가인데 3시간 정도 자동차 여행은 어떤가요? (0) | 2008/07/09 |
| 너무 울고 보채요. 영아산통인가요? (0) | 2008/07/09 |
| 21일된 아가가 코가 많이 막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 | 2008/07/04 |
| 황달이 오래 가요. (0) | 2008/07/03 |
| 4 개월된 아기가 수시로 울면서 보채요. (0) | 2008/07/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