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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18:33
[이유식의 모든것]
돌지난 아가입니다. 4개월부터 이유식을 해서, 지금은 밥을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우유를 잘 안먹으려 합니다. 젖병을 잘 안 빨려고 해서, 생후 11개월부터는 컵으로 주고 있는데, 오히려 분유량이 줄어 하루 70~80 cc 정도 먹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지요?
돌지나서 이유식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 굳이 우유량에 연연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우유의 칼슘,지방,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단(치즈, 요플레, 요구르트,육류,생선) 등을 수시로 보충하여 주면 됩니다. 체중증가가 또래아이들에 비해 무난하다면, 우유이외의 식단을 통해 꾸준히 영양을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컵수유가 가능한 나이가 되면, 아가는 엄마아빠와의 실랑이(!)가 심해질 정도로 인지발달이 이루어져서 아가만의 고집(!)을 부리고, 땡깡도 생기게 됩니다.
컵수유는 아가가 혼자서 앉을 수 있을 때 시도하면 됩니다. 생후 9개월이 되면 혼자 앉아서 두 손으로 사물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혼자서 컵을 잡고 먹을 수 있습니다. 물컵을 잡고 많이 흘리거나 떨어뜨리지만, 곧 익숙해집니다.
생후 13~14개월이 되면, 젖병이 아닌, 컵수유로 완전히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젖병 수유는 오래 지속 될수록,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찍 컵수유로 넘어가면, 젖병 뗄 때의 고생을 덜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돌지나서 이유식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 굳이 우유량에 연연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우유의 칼슘,지방,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단(치즈, 요플레, 요구르트,육류,생선) 등을 수시로 보충하여 주면 됩니다. 체중증가가 또래아이들에 비해 무난하다면, 우유이외의 식단을 통해 꾸준히 영양을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컵수유가 가능한 나이가 되면, 아가는 엄마아빠와의 실랑이(!)가 심해질 정도로 인지발달이 이루어져서 아가만의 고집(!)을 부리고, 땡깡도 생기게 됩니다.
컵수유는 아가가 혼자서 앉을 수 있을 때 시도하면 됩니다. 생후 9개월이 되면 혼자 앉아서 두 손으로 사물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혼자서 컵을 잡고 먹을 수 있습니다. 물컵을 잡고 많이 흘리거나 떨어뜨리지만, 곧 익숙해집니다.
생후 13~14개월이 되면, 젖병이 아닌, 컵수유로 완전히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젖병 수유는 오래 지속 될수록,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찍 컵수유로 넘어가면, 젖병 뗄 때의 고생을 덜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컵으로 수유를 잘하기 위해서는
1. 그림 또는 동물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컵으로 시도하세요.
2. 젖병 수유는 20 분 이내로 짧게 제한함이 좋습니다.
(젖병 수유로 인한 충치를 줄이기 위해)
3. 구강 청결제, 거즈로 수유후의 구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좋습니다.
1. 그림 또는 동물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컵으로 시도하세요.
2. 젖병 수유는 20 분 이내로 짧게 제한함이 좋습니다.
(젖병 수유로 인한 충치를 줄이기 위해)
3. 구강 청결제, 거즈로 수유후의 구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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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06:32
왜 거짓말을 하는거죠?
핑계대는 행동(거짓말)은 독립적인 행동, 감정 조절과 마찬가지로 사회생활을 위한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하는 기술입니다. 보통 2~3세가 지날때 아가는 핑계대거나 거짓말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시기는 어른의 거짓말과 의미가 다릅니다.
만3~4세가 되면, 아가는 현실세계와 상상속의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동시에 상상력이 풍부해집니다. 보고 느끼는 주변환경의 자극에다가 자신의 창의력을 더하게 됩니다. 예를들면, 욕조에서 목욕하다가, 붕어를 생각하기도 하고, 침대곁에서 공주님을 찾기도 합니다.
단기간의 기억이 약하므로, 방금 한일을 금방 잊어버립니다. 방금전에 크레파스롤 놀던 기억도 잘 기억해내지 못하고, '그림놀이를 한적이 없다'고 우기기도 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 짧아서 금방 잊기때문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거짓말(lie)가 아닌 상상세계표현(story telling)이 맞는 표현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 아가의 거짓말(상상세계의 표현)을 즐기세요. 이시기의 아가의 거짓말같은 표현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내용이 아닙니다. 2세이후의 정상발달아가의 모습입니다.
아가 자신만의 상상속의 친구, 동물(존재)를 만들어 냅니다. 아가 자신이 편안하고, 동화되고 싶은 대상을 친구로 표현하고, 때론,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입니다.
현실을 올바르게 표현하면 칭찬해주세요. 아직 현실과 비현실(환상)을 동시에 경험하므로, 현실은 표현할때, 되도록 칭찬해주세요
꾸짖지 마세요. 아가가 주눅이 들어 소극적으로 거부하거나, 움추리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세요. 거실에 있는 물감이 어디갔니? 보다는 "엄마는 거실에 있는 물감이 어디있는지 궁금하구나, 엄마랑 찾는 것을 도와줄래?" 라고 표현해 보세요
아가에게 부담을 주지마세요. 아가에게 너무 많은 기대와 부담을 주지마세요. 간혹, 부모님의 부담을 덜기위해 순간적으로 환상속의 세계를 표현(거짓말)하게 됩니다.
아가에게 솔직하세요. 예방접종할때, 주사바늘이 안아프다고 말하지 마세요. 오히려, 아가와의 신뢰가 깨집니다. 대충 넘기지 마세요. 대신, 아가를 칭찬하면서, 이겨낼수 있는 아가라는 칭찬으로 격려해주세요.
핑계대는 행동(거짓말)은 독립적인 행동, 감정 조절과 마찬가지로 사회생활을 위한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하는 기술입니다. 보통 2~3세가 지날때 아가는 핑계대거나 거짓말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시기는 어른의 거짓말과 의미가 다릅니다.
만3~4세가 되면, 아가는 현실세계와 상상속의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동시에 상상력이 풍부해집니다. 보고 느끼는 주변환경의 자극에다가 자신의 창의력을 더하게 됩니다. 예를들면, 욕조에서 목욕하다가, 붕어를 생각하기도 하고, 침대곁에서 공주님을 찾기도 합니다.
단기간의 기억이 약하므로, 방금 한일을 금방 잊어버립니다. 방금전에 크레파스롤 놀던 기억도 잘 기억해내지 못하고, '그림놀이를 한적이 없다'고 우기기도 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 짧아서 금방 잊기때문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거짓말(lie)가 아닌 상상세계표현(story telling)이 맞는 표현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 아가의 거짓말(상상세계의 표현)을 즐기세요. 이시기의 아가의 거짓말같은 표현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내용이 아닙니다. 2세이후의 정상발달아가의 모습입니다.
아가 자신만의 상상속의 친구, 동물(존재)를 만들어 냅니다. 아가 자신이 편안하고, 동화되고 싶은 대상을 친구로 표현하고, 때론,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입니다.
아가의 상상속의 거짓말을 올바르게 유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실을 올바르게 표현하면 칭찬해주세요. 아직 현실과 비현실(환상)을 동시에 경험하므로, 현실은 표현할때, 되도록 칭찬해주세요
꾸짖지 마세요. 아가가 주눅이 들어 소극적으로 거부하거나, 움추리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세요. 거실에 있는 물감이 어디갔니? 보다는 "엄마는 거실에 있는 물감이 어디있는지 궁금하구나, 엄마랑 찾는 것을 도와줄래?" 라고 표현해 보세요
아가에게 부담을 주지마세요. 아가에게 너무 많은 기대와 부담을 주지마세요. 간혹, 부모님의 부담을 덜기위해 순간적으로 환상속의 세계를 표현(거짓말)하게 됩니다.
아가에게 솔직하세요. 예방접종할때, 주사바늘이 안아프다고 말하지 마세요. 오히려, 아가와의 신뢰가 깨집니다. 대충 넘기지 마세요. 대신, 아가를 칭찬하면서, 이겨낼수 있는 아가라는 칭찬으로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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