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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딸입니다. 3주전부터 친청 엄마가 딸을 봐주시고 있는데, 아이가 친청 엄마와 금방 친해져서 노느라 깨가 쏟아집니다. 그런데 제가 나타나면 아이는 저한테 와서는 안고 서서 돌아다니라고 합니다. 아빠랑 할머니가 놀아 줄때는 바닥에서 잘 놀면서 저하고는 무조건 안고 돌아다니라고 붙어서, 허벅지와 배를 계단 삼아서 올라갑니다.
그리고 안고 돌아다니면 손가락질을 하면서 냉장고 전자렌지 컴퓨터 보러가자고 하는데 그것도 30분정도는 하겠는데 11킬로 안고 돌아다니면 팔 떨어져 나갈려고 합니다. 저만 보면 안고 돌아다니라고 하면서 징징거리며 우는데, 이게 "분리불안"인가요???
이러한 이별불안은 인지발달 과정중 경험하게 되는 자연스런 하나의 단계로, 시간/장소/공간의 개념을 이해 하면서 자연스레 극복하게 됩니다.
즉, 엄마/아빠/보모가 없어지는(소멸하는) 존재가 아니라, 잠시 다른 공간에 일정 시간 동안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이별불안은 자연스레 없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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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안녕' 하면서 '손흔드는 연습'을 수시로 하세요.
아빠/엄마의 사랑스런 품안에서 떠나는 연습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가가 금세 눈물을 보이며 운다고 엄마/아빠 또한 눈물이 글썽인다면 아가는 엄마의 여린(!) 마음을 금세 눈치채게 됩니다. 아쉬은 눈길로 손을 흔드면서 빠이빠이 후에 잠시 다녀오세요.
둘째, 가끔 부억이나, 옆방으로 5분씩 다녀 오세요.
아가의 눈앞에서 잠시 없어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야 됩니다. 부억에서 5분정도 요리하고 나서 아가랑 놀아줄께...하면서, 차츰 5, 10,30분씩 시간을 늘리면 됩니다.
사실, 아가가 잠들었을때나, 장난감가지고 놀고 있는 사이에 도망치듯 아가랑 떨어지면, 아가는 엄마가 없어진것을 알았을 때의 두려움(!), 불안(!)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셋째, 아가에게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아가가 혼자서 모험(!)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는 순간까지 묵묵히 지켜봐 주어야 합니다. 이별불안을 경험하는 동시에 친밀한 1차적 관계(엄마/아빠위주)를 벗어나, 장난감,놀이,또래 아이들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하게 될때에 아가는 자연스럽게 이별불안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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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우선 아가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수시로, 포옹을 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외부 환경에 대해서 보호받을 수 있고, 곁에 든든한 보호자가 있다는 것을 수시로 느끼도록 안심시켜야 합니다. 바로 곁에 있다고 느끼도록요.....
둘째, 아가의 심리상태(두려움 또는 불안)을 이해하고 받아 주어야 합니다.
불안을 쉽게 느끼고 소심해하고 걱정하는 모습은 2~3세 아가 모습은 정상적인 발달과정입니다. 낯선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거나, 유치원에 새로 등교하거나, 문화센터에 새로 등록할
때에, 아빠엄마가 가까운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세요.
아가의 이러한 어리광(!)같은 행동을 꾸짖거나, 냉정하게(!) 대하는 것보다는 우선 아가의 심리를 이해해야 좀더 기다리는 여유로운 태도가 필요하겠지요. 아가를 다그치면 아가는 더욱 위축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아가가 "달라붙고, 떼쓰는" 습관이 생길까봐 아가에게 다소 모질게(!) 대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생기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엄격하게 아가를 꾸짖는 것보다는, 아가 스스로 외부 환경에 대한 소극적인 탐색과정을 통해 발견해가는 과정을 잠시나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아가의 느낌을 언어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이때는 말수가 많아집니다. 현실세계와 상상 세계를 동시에 경험하게 되므로, 엉뚱한 단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감정에 맞는 적절한 단어로 표현하지 못해서, 혼자서 답답해 하거나, 쉽게 울어버리지요. 수시로 아가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 주세요. 아가의 상상세계의 불안감을 언어로 표현하고, 엄마아빠가 곁에서 경청(!)한다면, 아가는 훨씬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아가가 밤을 두려워하며 잠을 못 잔다면, 아가의 이불곁에 같이 누워서, 아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아가의 곰돌이인형과 같이 지켜주면 좋습니다.
넷째, 새로운 활동전에 아가에게 미리 귀뜸해 주세요.
야외 활동(동물원), 연극 관람, 문화센터 강좌, 등의 활동에서 아가가 예민해져서 두려워할 것 같다면, 미리 아가에게 '무슨 일을 누구랑 같이 할 것'이고,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고, 엄마아빠는 '어디서 기다릴 것'인지 미리 알려주세요. 아가는 한결 밝은 얼굴로 안심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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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는 외부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불안,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환경이 아가에게 어떤 위험(!)이 될 수 있다는 막연한 불안을 느낍니다.
친구가 내 장난감/영역/가족/옷/밥/소유물을 뺏지 않을까 두려워하기도 하고, 지나가던 벌/자동차/소리/낯선 사람이 아가를 공격할까봐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엄마/아빠랑 헤어지지 않으려고 하지요.
이러한 모습은 지극히 정상적 행동으로 2~3세의 특징적인 모습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아가를 편안하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도록 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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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잘 다니던 아들이 2주전부터 안 간다고 울며불며 저한테 매달려서 떨어지려 하질 않네요. 놀이방 선생님께서 그렇게 울고 조금 지나면 그쳐서 놀이방에서는 놀기도 잘하고 밥도 잘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녁에 올때는 웃으면서 잘 오는데 아침에 떨어질때는 그렇게 울어서 너무 속이 상합니다. 괜찮을까요?
2살은 아직 놀이방생활이 빠릅니다.
만2세가 지나자마자, 놀이방생활을 시작했네요. 2세이후의 언어,인지발달은 단어갯수가 증가하면서, 예,아니오를 구별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또래아이들과의 놀이를 통해서 사회성을 습득하기에는 이릅니다.
현재의 놀이방은 또래아이들과의 사회성훈련보다는 기본적 독립생활에 도움을 주는 정도의 Babysitter의 역활입니다, 즉, 아가의 기본적 독립생활에 필요한 대소변가리기, 혼자 손씻기, 혼자 밥먹을 수 있을 정도의 생활능력을 놀이방선생님이 도와주는 정도입니다.
2살은 "이별불안","두려움"을 경험하는 시기입니다.
[성격형성은 이렇게] - 2세 겁쟁이 아가
이별불안의 모습은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이며, 엄마아빠의 따뜻한 태도와 안심으로 극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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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마/아빠가 소리를 높여 꾸짖거나 혼내면, 아가는 더욱 떼쓰고 흥분하게 됩니다. 만약, 아가가 사탕, 장난감을 위해 바닥에 누워 떼를 쓸 때, 곧장 사주는 것은 곤란합니다.
우선, 차분하게 떼쓰는 행동을 멈추라고 단호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계속 떼쓰는 경우는, 아가를 데리고 집으로 귀가하세요.
집으로 가는 도중에 아가는 이성(!)을 되찾아 온순해 집니다.
배고프고 지치면 온순해 집니다.
외출/놀이/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미리 아가를 실컷 놀게 해주세요. 마음껏 놀고 나서는 쇼핑/행사시간엔 오히려 조용해집니다. 낮잠을 실컷 자고 나서 엄마/아빠랑 쇼핑몰에 가면 아가는 기분이 좋아, 떼쓰고 흥분하게 되겠죠.
떼쓰고 난 후엔 달래주어야 한다.
집에 돌아와선 혼내주기 보다는 포근하게 안아주세요. 아가의 감정을 이해해야 하겠지요. 책도 읽어주고, 동화책, 만화도 보여주면서 따뜻하게 대해줘야 합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아빠/엄마의 잘못이 아닙니다. 누구나 겪는 과정입니다. 초보엄마/아빠로 당황하기 쉽지만, 공공 장소에서 차분하고 능숙하게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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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가 되면, 식탁에 올라가고, 물건을 던지고, 깨무는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일부의 아가는 쉬지 않고 놀고, 뛰며 때론 자기 고집에 못 이겨 신경질적인, 공격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엄마아빠로서 대처해야 할까요?
1. 아가에게 스케줄을 미리 알려주세요.
놀이터, 쇼핑몰에서 잘 놀던 아가를 집에 데려가려고 하면, 물건을 던지고, 아빠/엄마을 때리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말없이 아가의 손을 잡고 억지로 데라 가기 보다는, 아가에게 놀이터, 쇼핑몰을 나와서 출입문을 열고, 주차장에 가서, 차를 타고, 큰길을 지나서, 집에 도착해서, 쉬어야 한다는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아가는 앞으로 일정(앞일)에 대해 불안해 할 때 공격적이거나, 거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스킨십을 많이 하세요.
매우 활동적인 아가일수록, 엄마/아빠와의 스킨십이 중요합니다. 장난감, 놀이도 좋지만, 스킨십만큼 효과적 방법은 없습니다.
3. 아가 스스로 하려는 일을 격려해주세요.
아가가 혼자 신발 신거나, 양말 신거나, 혼자서 포크사용 할 때 스스로 하게끔 내버려 두세요. 되도록, 아가가 좋아하는 장난감, 책, 그릇, 접시, 인형은 아가 키 높이에 맞추어 배치해 주세요.
4. 좋은 행동은 많이 칭찬해주세요.
칭찬을 많이 한다고 아가가 버릇 나빠지진 않습니다. 아가한테 내적인 자신감을 심어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엄마/아빠가 아가의 성격(기질)을 쉽게 단정짓는 경향이 많습니다. "고집이 센", "말을 안 듣는", "자주 때리는 아이" 처럼 쉽게 단정지어 아가를 평가하지 마세요.
꾸준히 관찰하면 아가들의 숨겨진 모습(조용하고, 사려 깊은) 을 발견하고 놀라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키우다 보면, 느긋하게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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