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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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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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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료실 밝아서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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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eterpani.com/552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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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친구'에 해당되는 글 2건
2011/12/09 15:21
5살 남자애입니다. 3,4,5세가 섞여 있는 12명 짜리 놀이방에 1년전부터 보내고 있습니다. 4살 땐 괜찮았는데 5살이 되고 보니 3,4세 어린 아이들과 같이 지내는 게, 좀 마음에 걸려 일반 어린이집처럼 또래 아이들이 많은 곳으로 갈까 고민 중입니다. 엄마들 의견은 어린 애들이랑 있는 것보단 또래 아이들이 많은 곳이 더 좋지 않냐고합니다. 지금 다니는 곳을 아이가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으나, 조금 지겨워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할까요? 


또래 친구가 많은 어린이집이 좋겠지요.
 5~6살 아이는 또래 친구를 통해 부모(가족)이외의 활동 반경을 자연스럽게 넓히게 됩니다. 뿌듯한 모습으로 “유치원 친구가 생겼어요~ 그 애가 좋아요!!!" 라고 할 때, 부모는 아이의 사회성 형성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으로 흐뭇하게 되겠지요. 5~6세가 되면, 좀 더 많은 시간을 유치원/문화센터의 또래 친구 만들기에 아이는 큰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동시에, 또래 친구를 통해 직접 알아낸 소식(!)에 대한 믿음도 생기구요.

또래 친구만들기를 통해, 아이는 천천히 인격을 형성하게 됩니다. 만약, 또래 친구가 “아이에게 공을 참 잘 차는 구나”라고 좋게 얘기를 했다면, 아이는 스스로가 대단한 축구 선수라도 된듯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거나, 최소한 운동에 소질이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는 친구가 아이의 얘기가 재미있다고 칭찬을 한다면, 아이는 자신이 유모감각이 있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즉, 또래친구들과의 주고 받는 언어 또는 반응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신의 인격을 형성시켜 나가게 되는 셈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아이와 긍정적인 태도로 받아주면, 아이는 자신감을 얻게 되고, 반면에, 또래 아이들에게 따돌림이나 놀림을 당한다면, 아이는 주눅이 들거나, 자신감이 줄어 들게 되겠지요.

아이 스스로의 친구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5~6세가 되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를 찾으려 합니다. 장난감놀이 수준이 비슷하던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같던가, 활동적인 성향의 아이들끼리 “끼리끼리" 문화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또래 친구랑 어울리기 싫은데, 억지로 끼워 넣어서 놀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가의 개성, 관심분야, 호기심이 아가와 들어 맞을 때에 아가 스스로도 어울리고 싶어합니다. 친구의 수가 많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에게 반드시 인기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아가는 한명의 친구만으로 만족하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수많은 친구들이랑 어울려야 행복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게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또래친구라면 한명이나 여러 명이나 구애 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부모의 입장에서는 또래 친구만드는 과정을 꾸준하게 지켜보고, 잘 유지되도록 격려해주는 노력이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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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15:55
3세가량 되면, 엄마아빠의 품을 벗어나, 놀이방 또는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아가들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적극적으로 놀이, 노래, 활동에 참여합니다. 반면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가는 말없이, 움추리며, 소극적으로 생활하기도 합니다.

소심한 아가인데, 왜 그럴까요?

어린이집(놀이방)생활로 아가는 또래나이 아이와 사귀는 연습과 단체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시기를 통해 모방(따라하기,Imitation)관찰(observation)을 통해 의사소통의 기술을 습득하게 됩니다.

즉, 부끄럽고 소극적인 모습이 아가의 성격때문이라기 보다는, 선생님과 또래친구들의 놀이,활동,학습과정을 주의깊이 관찰하면서 나름대로 모방하기위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아가들의 품성에 따라 적극적으로 행동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아가의 품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아빠엄마의 느긋한 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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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될까요?

먼저 어린이집선생님과 상의하세요.
  소심한 아가를 직접 돌봐주시는 유치원선생님과 친밀한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집과 어린이집의 육아일기를 기록하세요.  집에서 좋아하는 놀이, 장난감, 게임을 육아일기에 기록하세요. 집에서 싫어하는 것도 같이 기록하세요. 집에서 싫어하는 것은 어린이집에서도 싫어하기 마련입니다. 어린이집선생님과 상의할 때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


아가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물건을 어린이집에 가져오게 하세요.   만약, 아가가 곰돌이 "푸우"인형을 좋아한다면, 곰돌이 "푸우"를 자연스럽게 어린이집에 가져올 수 있도록 하세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가가 곰돌이 "푸우"를 또래아가들과 선생님께 소개할 수 있도록 유도하세요.

소중하게 여기는 곰돌이 "푸우"인형을 통해서, 또래아이들과의 공감대를 공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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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어린이집에 방문해보세요. 엄마아빠가 어린이집(놀이방)에서 지켜봐주면 아가는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별한 사람을 받는다는 느낌을 얻게 됩니다.

쉬운 활동, 놀이부터 참여시키세요.  아가 쉽게 시도할 수 있고, 쉽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놀이부터 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만약, 아가에게 어려운 수준의 놀이 활동(글자수업)이라면, 선생님과 상의하여 한단계 낮추어서 놀이 활동을 조절하세요. 자기 수준보다 어려운 놀이로 아가가 당황하지 않게함이 좋습니다.

너무 쉬운 놀이활동이라면 좀더 호기심을 유발하는 놀이수업을 요청하세요.  간혹, 너무 쉬운 놀이활동으로 아가가 호기심을 읽고 무관심해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어린이집(놀이방) 선생님과 아가의 호기심에 대한 수시로 상의를 하면 좋습니다.


어린이집 활동을 집에서 연습해보세요.  집에서 미리 예습하면, 어린이집에서 익숙하게 생활할 수있습니다. 또한, 당황해 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아가에게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집에서 인형으로 역활놀이(Role Play)를 해보세요.  집에서 테디베어 등의 귀여운 인형을 가지고, 선생님, 학생, 친구들의 역활로 소꿉장난을 유도해 보세요. 엄마아빠가 아가의 사회적인 역활에대한 인식의 수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어린이집(놀이방)의 교우관계를  설명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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