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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11:58
정말 2주전까지는 우리애같은애없다며, 소심하고 낯가리는건 좀 있지만, 말잘듣고 이쁜짓잘하고~ 밥잘먹고 잠잘자고 너무 예뻣어요. 근데 정말 애가 어쩜이렇게 갑자기 돌변할수있죠 ㅠ ㅠ
잘놀다가도 지맘대로안되면 던지고 때리고 ..악쓰고 울고 이럴땐 건들이지도말라 .. 안지도말라 .. 장난감을줘도안되고 조아하는음식, 아이들의대통령이라는 뽀로로 사탕 마이쭈 아무~것도 안먹힘..정말 도를지나칠정도..
배고르다며 밥달래서 밥주면1~2번먹고 안먹는다하고 졸리다면서 자자고하면 성질부리고 뽀로로안틀어주면 화내고 ..자기가 원하는게 없으면(쥬스,과자) 정말 뒤로 나자빠짐..말끼도 다 알아듣고 자기표현도 다할줄아는 아이가 이러니 정말 돌겠어요 ㅠ ㅠ
한 번쯤 식당이나 쇼핑 마트매장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와서는 예전의 멀쩡한(온순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엄마/아빠를 헷갈리게 합니다.
이런 모습은 생후 2~3살 아가의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성격이 나빠질까 걱정을 많이 하지만, 이때의 성격이 굳혀지지는 않습니다. 단지, 아가의 이런 짜증을 좀더 원만하게 대처하기 위한 엄마아빠의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2세가 되면, 아가는 좀더 외부세계를 이해/접촉/표현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충분한 표현이 되지 않아서, 스스로의 불만족을 표현하기 위해 짜증내고/떼쓰고/과격하고/폭팔하게 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첫째, 우선 침착하세요.
엄마아빠는 소리지르고, 떼쓰고, 발로 차고, 꼬집고, 바닥에 눕는 아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아가의 행동에 무관심한 척 하거나, 무서운 눈길로 억압적으로 대처하면, 아가는 더욱 폭발합니다. 장소와 사람을 바꾸어서 대응하세요.
환경이 바뀌면, 언제 그랬냐는 듯하게 조용해 집니다. 뭔가 변화를 바라는 신호라고 생각하세요.
둘째, 아가에게 신경질을 부리지 마세요.
공공장소에서 떼쓰면, 좀 더 빨리 아이를 데리고, 장소를 벗어나세요. 다른 사람의 시선에도 자연스럽게 대처하세요.아가에게 화풀이하면 곤란합니다. 아가는 이때부터 위축되기 시작합니다.
셋째, 집에 돌아와서 차분하게 말하세요.
집에 돌아왔을 때 아가와 마주 앉아서, 차분하게 원하는 게 뭔지, 어디가 불편한지 차근차근 들어주세요.
아가랑 엄마/아빠랑 약속을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아가는 잘 따라가게 됩니다.
넷째, 아가를 짜증나게 하는 상황을 피하세요.
어린이집 생활 후 돌아와서, 원하는 TV시청문제로 짜증이 많다면, TV보다는 책/장난감 놀이로 바꾸어 보세요. 당분간 만이라도, 아가를 자극하는 상황을 센스 있게 피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첫째, 우선 침착하세요.
엄마아빠는 소리지르고, 떼쓰고, 발로 차고, 꼬집고, 바닥에 눕는 아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아가의 행동에 무관심한 척 하거나, 무서운 눈길로 억압적으로 대처하면, 아가는 더욱 폭발합니다. 장소와 사람을 바꾸어서 대응하세요.
환경이 바뀌면, 언제 그랬냐는 듯하게 조용해 집니다. 뭔가 변화를 바라는 신호라고 생각하세요.
둘째, 아가에게 신경질을 부리지 마세요.
공공장소에서 떼쓰면, 좀 더 빨리 아이를 데리고, 장소를 벗어나세요. 다른 사람의 시선에도 자연스럽게 대처하세요.아가에게 화풀이하면 곤란합니다. 아가는 이때부터 위축되기 시작합니다.
셋째, 집에 돌아와서 차분하게 말하세요.
집에 돌아왔을 때 아가와 마주 앉아서, 차분하게 원하는 게 뭔지, 어디가 불편한지 차근차근 들어주세요.
아가랑 엄마/아빠랑 약속을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아가는 잘 따라가게 됩니다.
넷째, 아가를 짜증나게 하는 상황을 피하세요.
어린이집 생활 후 돌아와서, 원하는 TV시청문제로 짜증이 많다면, TV보다는 책/장난감 놀이로 바꾸어 보세요. 당분간 만이라도, 아가를 자극하는 상황을 센스 있게 피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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