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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누기'에 해당되는 글 9건
2009/12/15 17:55
5개월 남자 아기입니다. 저번 주부터 하루에 1번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몸무겐 8.2키로 정도 구여  지금은 3시간 간격으로 수유(분유와 혼합)를 하고있는데요. 밤중 수유는 언제까지 계속해되 되는지요??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까지는 밤중(야간) 수유 해줄 것을 권장합니다.

생후 4~6개월을 지나면 낮동안에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밤에 5~6시간은 깨지 않고 연속으로 잠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가들은 밤에 한두 번씩 깨서 먹습니다. 이는 아가의 수유 및 수면습관에 따른 개인적 차이에 따른것이므로 그리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밤에 아가들이 찾는 것은 모유 또는 분유 뿐만 아니라, 애착관계가 형성된 엄마아빠의 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밤에 깼을 때 먹이지 않고, 잘 토닥거리고 달래주어도 재울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치아가 나기 시작할 때, 운동발달이 진행할 때(머리 가누기, 앉기, 뒤집기 등) 밤에 수시로 잠에서 깨어납니다.

야간수유는 갑자기 중단하면 곤란합니다. 서서히 아가의 눈치(!)를 살펴 보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야간(밤중)수유 중단하고 싶은데, 아가가 준비되었는지는 어떻게 알수 있나요?

잠들기 전에 충분히 먹고, 수유간격이 3~4시간으로 길어지는 추세라면, 야간 수유 중단이 가능합니다그러나, 밤에 1~3차례 수유하던 아가들은 야간수유를 중단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 증가가 원활치 않으면(또래아가들에 비해 체중이 작다면), 야간 수유중단은 곤란합니다. 우선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기때문입니다. 

야간 수유의 중단은 엄마의 선택(Option)이므로 굳이 반드시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밤중 수유시간은 엄마의 입장에서는 편안하게 젖을 물리면서, 아가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며, 아가의 입장에서는 배불리 모유도 먹고, 엄마품에서 장난도 치면서 잠들게 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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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4:05
76일된 여아인데요. 더워서 그런지 머리를 쥐어 뜯는 거 같아서 에어컨 틀고 공기를 시원하게 해주는데도 여전합니다. 어떡하죠?



손가락을 빨아요

흔히 보이는 아가만의 놀이(play)입니다.

으로 귀를 후비기도, 얼굴/눈을 비비기도 합니다.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하구요

자신의 신체를
탐구(explore)하면서 즐거움(안정)을 찾는 과정입니다.

굳이 제한하지 마세요. 아가는 부지런히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니깐요.... 

놀아주는 사람이 없을 때, 심심할 때, 배부르고 졸릴 때, 자신의 신체를 대상으로 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장난감이나 인형을 에 쥐어 주세요.

재미있는 놀이를 발견하게 되면 머리를 쥐어 뜯는 횟수도 당연히 줄어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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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22:36
4개월아가입니다. 2개월때부터 가볍게 5~6번 정도 흔들다가 한박자 쉬다가 다시 또 흔들고, 또 쉬고 흔들고 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또 얼마전부터는 그냥 잠이 들더라구요. 근데, 며칠전부터는 또 다시 흔드는데 이번에는 심하게 흔들다가 잠이 듭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몸을 비비 꼬거나, 머리를 흔드는 행동은 
아가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는 놀이(play)중의 하나로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보통, 머리와 몸통을 앞뒤로 규칙적으로 흔들면서 쉽게 잠들기도 합니다

간혹, 통증(치아가 나온다거나, 중이염이 있을 때)으로 머리를 흔들기도 합니다.  보통 아가의 20%에서 흔히 관찰되는 모습이며,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서 3배정도 흔합니다. 

생후 4~6개월 전후 시작되어, 18~24개월에 흔히 관찰되다가, 3세무렵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너무 푹신한 이불은 코/입을 막아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오히려 편편한 쿠션으로 받쳐주는 편이 낫습니다. 

머리 흔들거나, 몸을 비틀 때 주변 가구용품과 부딪히지 않게 주변정리를 해야합니다.

머리흔드는 모습은 아가의 운동발달이 왕성하게 진행되면서 관찰되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정서적인 문제(스트레스로)인해 머리를 흔드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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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10:29
5개월된 아가입니다. 혼자서도 모빌 보면서도 잘 놀구, 보채지 않구 그래서 그냥 눕혀만 놨더니 뒤통수가 납작해 졌어요. 아기가 또래에 비해서 크고 우량아고, 제가 이래저래 몸이 힘들고 그래서 그냥 눞혀만 놨더니 그런것 같네요. 괜찮을까요?



임신 동안 자궁내의 위치로 인해 비대칭의 편평한 머리모양
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양수가 작은 경우쌍둥이의 경우에 좀더 흔합니다.  보통 출생 6~8주가 지나면 동그랗고 예쁜 모양으로 돌아옵니다.

출생이후의 납작한 머리모양의 흔한 이유는 편평한 평면에 머리가 눌리는 경우입니다.

어떻게 하죠?

아무리 편평해 보여도 앉고 기기 시작하면서 동그랗게 됩니다.  즉, 아가가 목을 가누게 되면서, 두상이 눌리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목을 빨리 가누도록 도와주세요.  간혹, 살짝 엎어놓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잠잘 때 한쪽 방향으로 머리가 고정되지 않도록 골고루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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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16:08
이제 120일(4개월) 되었구요. 8.1키로예여. 아기가 어른들 밥먹을때 자꾸 식탁으로 몸이 오구, 입맛을다시며 침도 많이 흘려요. 입을 오물오물하기도하구여. 다음 주(124~130일)쯤 이유식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분유수유중이구요.  그럼 4개월인데 이유식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지금이 시작하기에 알맞은 시기입니다.

생후 4~6개월이 되었고, 분유 또는 모유수유로 충분한 체중이 되면, 곧 이유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늦어도 6개월이 되면, 아가의 위장은 충분히 성숙하게 되어, 이유식단을 소화/흡수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부의 아가들은 알러지 발진(아토피)의 빈도를 줄이기 위해, 이유식을 좀 더 늦게(보통 10개월~1세 전후) 하기도 합니다.

아가가 이유식 준비가 되었는지는 어떻게 알까요?
아가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다음의 행동을 보인다면, 이유식을 시작해야 합니다.

* 머리 가눌 수 있을 때... 머리를 세우고 앉아 있을 수 있어야 합니다.

* 혀로 내뱉지 않을 때... 혀로 자꾸 숟가락을 내민다면 아직 준비가 필요합니다.

* 허리 세우고 앉을 때... 혼자서 바로 앉을 수 있다면 O.K.

* 입을 오물오물 할 때... 침을 삼킬 수 있으므로, 침을 덜 흘리게 됩니다.

* 체중이 충분히 늘었을 때... 보통 출생체중의 2배 이상이 되었을 때(즉, 6~7kg이상)그리고, 최소한 4개월 이상 되어야 합니다.

* 식욕이 좋아 보일 때... 하루 8~10회 이상 모유/분유를 찾을 때(너무 잘 먹을 때)

* 아빠/엄마의 식사모습을 뚫어지게 쳐다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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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13:50
이제 막 2개월 넘은 아가입니다. 세워안아주는 걸 너무 좋아해요. 물론 으로 목뒤를 받치긴 하면서요. 요새 세워안아주면 머리를 자꾸 엄마턱이나 얼굴에 부딪힐만큼 박습니다. 어느 정도 목을 가누는데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생직후에는, 머리를 가누지 못하므로
아가를 안거나 움직일 때, 두으로 머리를 받쳐줘야 합니다.  두으로 머리를 받쳐주면서, 엄마아빠는 아가와 눈을 맞추며 애착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아가는 차츰 머리, 목, 어깨근육에 힘을 주면서 목을 가눌수 있게 됩니다.

언제부터 머리를 가눌수 있나요?

생후 1개월이 되면 이마를 살짝 씰룩거리면서 머리를 살짝 들수 있습니다. 차츰, 누워서 좌우로 고개를 돌려서 쳐다 보기도 합니다. 생후 6~8주에도, 운동발달이 빠른 경우, 누운 상태에서 머리를 들기 시작합니다.

생후 3~4개월이 되면 머리를 확실히 가눌수 있으므로, 아가의 두을 잡고 천천히 당기면, 앉으면서 머리를 곧곧이 세우게 됩니다.  아빠엄마가 아가를 어깨에 안을 때 아가는 머리를 곧게 세울 수 있습니다.  생후 5~6 개월이 되면 머리를 확실히 가누고 허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 뒤집거나, 앉으려고 애쓰게 됩니다.

어떻게 돌봐야 하나요?

머리 가누기 전까지는 안을 때나 옮길 때에 머리와 목을 잘 받쳐 주세요.

아가가 놀때, 시야범위에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장난감, 모빌을 갖다 놓으세요. 수시로 쳐다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머리를 세워서 앉으려고 할 때는 바닥에 베개나 쿠션으로 받쳐주세요.  '쿵'하며 옆으로 쉽게 구를 수 있기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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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15:42
109일 아기입니다. 첨부터 누워서 젖을 먹는 습관이 되어서 앉아서는 젖을 안 먹어요. 항상 누워서 젖을 먹으면서 자요. 앉아서 먹이는 습관을 들일까요?

편안한 수유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수유중간에 아가와 눈을 맞추면서 수유하게 되면, 엄마와 아가의 애착관계는 한층 좋아집니다.


수유 자세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가의 구강과 엄마의 유두가 완전 밀착되어야 합니다.
엄마의 유두가 아가의 구강 안에 깊숙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가는 잇몸으로 젖을 짜서 모유가 흘러나오게 합니다. 또한, 삼키는 중간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배에 가스 차거나 헛배 부르지 않게 됩니다.


* 아가의 머리를 엄마의 바닥으로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가들은 초반에 열심히 젖을 빨아 먹다가 싫증나면, 혀로 젖꼭지를 내밀고, 머리를 돌려 젖꼭지를 뗍니다(밀어 냅니다). 이때, 엄마의 바닥으로 머리를 받쳐 고정시키면 수유를 좀더 오래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인 4 가지 수유자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자연분만 산모의 일반적인 수유자세입니다.

엄마는 편안하게 앉은 자세에서 안쪽 팔꿈치로 아가 머리를 받쳐 줍니다.  보통, 출산직후 엄마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아가의 머리가 고정이 되지 않으므로, 유두-구강의 밀착이 쉽지 않습니다.  아가가 머리를 가누는 생후 1개월 정도엔 수월한 자세입니다.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한 산모에게는 앉을 때, 복부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어, 약간 부담스러운 자세입니다.


(2) 아가의 머리를 팔꿈치가 아닌, 두바닥으로 받쳐줍니다. 따라서 수유중의 머리의 고정이 확실합니다.(수유 중간에 머리를 튕기면서 젖꼭지를 떼지 못하게 하기 위해 머리 고정을 합니다.)

또한, 체중이 비교적 작은 아기(저체중아가) 또는 유두 밀착이 어려운 아가(자꾸 모유를 거부하는 아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세입니다.


(3)  아가의 구강과 엄마의 유두 밀착을 위해 한쪽 바닥으로 머리를 받쳐줍니다.

아가의 다리는 엄마의 옆구리쪽으로 위치하게 하고, 반대편 바닥으로는 C모양을 만들주어, 가락으로 유방을 짜줍니다
. 보통 럭비공잡는 자세라고 많이 합니다.

엄마는 상체를 뒤쪽으로 살짝 기대면서 편안히 수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슴이 너무 커서, 아가의 콧구멍이 눌릴까봐 걱정이 될때는 아가의 머리를 바닥으로 이용해서 위치조절이 가능하므로 효율적인 자세이기도 합니다.


(4) 누워서 수유하는 자세로 복부에 대한 압력이 적어, 제왕절개 수술직후의 산모들이 부담 없이 하는 자세입니다.  체중이 작은 아가 또는 유두 밀착이 어려운 아가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는 유방이 매우 큰 경우(아가의 콧구멍이 유두에 묻힐까봐 걱정되는 경우), 유두가 납작한 경우, 쌍둥이 아가의 경우에 유용합니다.

누워서 수유를 위해선 엄마의 머리, 등 뒤, 다리 사이에 여러 개의 방석이 끼워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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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23:11
두아이 엄마랍니다. 둘째 아기가 지금 4개월하고 2주거든여. 근데 백일 전에 뒤집더니 계속 뒤집어서 잠을 자여. 똑바로해주면 짜증내며, 다시 뒤집고 거의 하루 종일 뒤집어 있어요.  힘들어 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그냥 내버려 둬도 괜찮을 까여?


정상적인 발달이 모습입니다.

아가는 머리를 가눌 수 있게 되면,
상체를 들려고 요동치듯이 비틀기 시작합니다.


바닥에 누운 자세에서 머리와 상체를 요동치듯이, 허리와 다리에 힘을 주다가, 기우뚱거리면서 뒤집히게 됩니다.  이때 양으로 허우적거리며 균형 잡는 기술(!)을 터득합니다.

언제 뒤집기를 하나요?

운동발달이 빠른 아가의 경우, 생후 2~3개월 경에 뒤집기도 합니다. 보통 5~6개월은 지나야 뒤집습니다.  뒤집기 위해선 목에 힘이 충분히 들어가고, 또한 두 을 휘저으며 균형 잡는 기술(!)을 터득해야 하기 때문힙니다.


뒤집는 동작은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아가는 엎드린 자세에서 어깨 높이로 머리를 들어서 쳐다 봅니다. 이때 두 으로 바닥을 받쳐주며, 마치 push-up하는 자세를 합니다. 이렇게 push-up하는 자세를 유지하다가 기우뚱하면서 뒤집어지게 된다.

생후 5개월이 되면, 아가는 머리와 상체를 앞으로 들 수 있고, 양 의 움직임도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허리의 힘이 세져서 상체를 바닥에서 쉽게 일으켜 세울 수 있다. 또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발길질도 수시로 합니다이처럼 온몸을 비틀면서, 힘을 주는 모습은 운동발달과정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과정으로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아가랑 같이 놀아주면서 뒤집기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뒤집기를 시작하면, 아가의 시선범위 안에 장난감, 인형을 두세요. 인형을 잡기 위해 버둥거리다가 뒤집게 됩니다.

되도록 머리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뒤집는 과정 중에 바닥에 머리를 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에 충격을 흡수하는 매트나 쿠션을 깔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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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11:03
만9개월되는 여아입니다. 책마다 조금씩 다르게 말하고 있어 초보맘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만 9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혼자서 앉지를 못하여, 무릎을 이용하여 기지를 못한답니다. 배밀이는 아주 기막힌 선수고요, 자기가 잡고 싶은것이 있으면 어디든 간답니다. 때로는 개구리처럼 두팔을 바닥에 딛고 힘껏 딛어 배를 바닥에서 떼어 폴짝폴짝 앞으로 간답니다. 앉히기 연습을 시키는데 혼자 앉기가 힘이 든지, 잠깐 있다가 앞으로 옆으로 뽀로룡 넘어지구요. 배밀이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그전엔 뒤로만 갔거든요. 너무 늦은것이 아닌지 조바심이 납니다.


1. 아가의 개인별 운동 발달속도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가는 현재 또래에 비해 1~2개월정도 늦어 보이나, 이는 정상범위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6~7개월경에는 혼자 앉고, 9개월에는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돌리수 있게 됩니다. 동시에 8개월경 배밀이를 하거나 기어다닐 수 있으며,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을 잡아 일으키면 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후 6개월이 되도록 완전히 머리를 가누지 못하고, 두팔을 바닥에 대고 머리를 들지 못한다면 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필요하겠지요.

언제쯤 혼자서 앉을 수 있나요?

혼자서 뒤집기머리가누기를 능숙하게 하면, 곧 혼자 앉을 수 있게 됩니다. 생후 5~7개월 이후로, 아가는 혼자서 앉을 수 있습니다. 이후 생후 8개월이 되면, 90%의 아가들이 엄마아빠의 도움 없이 혼자서 몇 분 동안 앉을 수 있습니다.


혼자 앉기 위한 아가의 연습운동(=발버둥???)은 이렇게 합니다. 


생후 3~4개월이 지나면 목에 힘이 들어가면서 머리를 가누게됩니다. 이후로는 끊임없이 머리를 드는 연습과 함께 양을 허우적대면서 마치 일어나려고 용쓰는 운동(!)을 합니다. 엄마아빠들은 이시기를 "아기가 발버둥을 쳐요!!!"라고 표현합니다.

충분한 연습(발버둥)으로 허리근육과 양팔 근육이 단련이 되어, 아가는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팔꿈치로 바닥을 짚고 상체를 들게 됩니다.  생후 5~6개월에는, 잠시 동안 혼자서 앉을 수도 있습니다.

이윽고, 나름대로 기술(!)을 터득한 아가는 으로 바닥을 짚고, 상체(허리)를 세우려고 하면서 균형 잡는 요령을 터득하게 됩니다. 

동시에,  을 꼼지락거리면 장난을 하면서 놀기도 하고, 장난감 또는 젖병을 잡고 흔들면서 놀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아가가 앉아서 이유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동시에, 핑거푸드(finger food라는 간식)을 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장난도 치고, 오물오물 혼자서 먹게 됩니다.

앉고 나서는 앞으로 몸을 숙여서 기어다니려 합니다.

혼자 앉아서 앞으로 뒤로 몸을 흔들면서 균형을 잡을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넘어지고, 으로 바닥을 짚고, 기어 다니기 시작합니다. 10개월이 되면 온 방안을 휘저으며 기어 다니게 됩니다.

집안에서는 이렇게 도와주세요.

1. 아빠엄마의 두으로 아가의 겨드랑이를 받쳐서 상체를 앉혀 보세요. 아가는 목에 힘을 주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목과 허리에 힘을 주면서 잠시나마 앉게 됩니다.

2. 아가를 살짝 엎어 놓아 보세요. 아가는 머리와 허리에 힘을 주면서 아빠엄마를 보려고 두팔에 힘을 주면푸시업운동(mini-pushup exercise)을 하게 됩니다.

3. 소리나는 인형, 장난감을 에 쥐어 주세요.  장난감을 가지고 흔들며 놀면서, 상체균형을 잡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두팔로 균형을 잡으면서, 혼자 앉은 자세를 유지하려고 하기때문입니다.

[신생아 궁금증] - 집에서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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