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더니 아토피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한다고 했고요. 1)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정말 고기가 원인인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같은 것이 있을까요? 만약 고기 때문이라면 ,2) 6개월 이후에는 고기를 매일 먹여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음식 항원 알러지 혈액검사 가능합니다.
MAST(음식)항원 검사로 우유단백, 생선단백, 콩, 밀, 등등..의 일반적으로 흔히 음식알러지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종류 및 예민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소아과에서 상담하여 진행하면 될것입니다.
2) 검사 결과에 따라 식단을 제한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지요.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가에게는 새로운 음식으로 인한 (입술,몸통, 팔, 상체) 피부 발진, 설사, 복통, 아토피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식품알러지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 발진이 생긴다고 하여, 의심되는 식단(예를 들면, 고기)를 무조건 안먹이게 되면, 아가의 성장에 대한 영양공급에 대한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더욱이, 이유식을 시작한지 3~6개월동안은 일시적인 알러지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새로운 이유식을 먹이고 나서 30분~3시간사이에 발진이 생겼다가, 12~24시간안에 약간 간지러워 하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에는 특별한 약물 처방없이 1~2주후에 다시 먹이는 것을 시도해 보되, 음식을 물에 약간 말아서(물게) 해서 아가의 입술앞쪽과 혓바닥에 발라놓고, 발진이 생기거나, 불편해 보이지 않으면 먹이면 됩니다. (약간 번잡하기는 하지만, 조심스레 다시 먹이면 별다른 증상없이 지나가게 됩니다.)
매일 고기를 먹이라고 하지만, 사실 매일 고기반찬으로 먹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돈도 제법 들뿐더러, 다소 비현실적인 표현이지요. 이런 강조의 뜻은 생후 6개월이후 모유수유 아가의 경우, 수유량이 줄어서, 오직 이유식으로만 먹여서 키우는 경우에 단백질 영양소 섭취를 강조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육류단백질을 충분히 꾸준히 먹여야 된다는 뜻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고기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요(돼지, 닭, 오리, 쇠고기, 수입, 한우, LA, 뉴질랜드, ) 더불어, 고기 대용으로 치즈, 햄, 콩, 두부, 생선...등등..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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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남자 아기입니다. 현재 하루에 2번 이유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3시간 간격으로 수유(분유와 혼합)를 하고있는데요. 아침10시쯤 일어나서 수유를 하고 낮 1시에 젖먹는 시간이라, 12시 반쯤에 이유식을 먹이고 나머지 수유를 아기가 먹고 싶은 만큼 하고있습니다. 적당한 간격으로 하고 있는 건가요?
수유(이유식)시간의 모범답안은 없습니다.
불규칙한 간격으로 이유식을 찾을때는 당혹스럽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러한 아가들의 불규칙적인 식사 시간 및 간격은 아가의 입장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특히, 밤낮이 바뀐다던지, 수면습관, 낮잠 습관이 불규칙한 경우에는 특히나, 이유식시간이 불규칙하기 마련입니다.
아가의 생활리듬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마세요. 대신, 아가가 언제쯤에 배고파하는지? 언제쯤에 유독 많이 졸려하는지? 아가의 리듬을 찾고, 아가의 리듬에 맞추어 주려는 엄마아빠의 관심이 필요하겠지요.
우선, 아가에게 규칙적인 수유(이유식) 리듬을 만들어 줄려면 잘 달래줄 알아야 하겠지요.
1.규칙적인 일정을 꾸준히 만드세요.
매일 일정한 시간대를 정해놓고, 예를 들어, 아가 목욕을 시키던지, 가벼운 외출하는 등의 정해진 시간대에 아가의 활동을 만들어 주세요. 이러한 규칙적인 일정은 아가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심어줍니다. 동시에, 다음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겠지요.
2. 잠은 충분히 재우세요.
간혹, 아가들은 이유식을 먹다가 잠들기도 합니다. 마치 배부른것 처럼요...또는 이유식을 먹는 중간 중간에 끄덕거리며 졸기도 하지요. 모유수유하는 경우에는 후유를 되도록 많이 먹이는 편이 좋습니다. (모유속의 후유에는 고지방성분이 있어 아가가 포만감을 쉽게 느끼고, 잠을 푹자게 합니다) 만약, 아가의 빠는 힘이 약해서 중간에 멈춘다면, 수유하는 동안에 엄마는 적극적으로 유방 맛사지를 하여 모유의 후유성분이 흘러나오도록 하면 좋습니다.
3. 아가의 리듬을 이해하세요.
아가마다의 리듬은 각기 다릅니다. 현실적으로 예민하거나, 까다로운 아가의 경우, 규치적인 리듬으로 먹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개성이 강한 아가(타고난 기질이 다르므로)에게 배고픈데 규칙적인 시간을 맞추기 위해 굶기거나, 배고프지도 않은데 억지로 먹이게 되는 경우, 아가는 우유(이유식)에 대한 거부감을 헛구역질, 구토의 모습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아가의 리듬(페이스)에 따라 우유(이유식)시간을 맞추어주는 편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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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까지는 밤중(야간) 수유 해줄 것을 권장합니다.
생후 4~6개월을 지나면 낮동안에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밤에 5~6시간은 깨지 않고 연속으로 잠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가들은 밤에 한두 번씩 깨서 먹습니다. 이는 아가의 수유 및 수면습관에 따른 개인적 차이에 따른것이므로 그리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밤에 아가들이 찾는 것은 모유 또는 분유 뿐만 아니라, 애착관계가 형성된 엄마아빠의 손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밤에 깼을 때 먹이지 않고, 잘 토닥거리고 달래주어도 재울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치아가 나기 시작할 때, 운동발달이 진행할 때(머리 가누기, 앉기, 뒤집기 등) 밤에 수시로 잠에서 깨어납니다.
야간수유는 갑자기 중단하면 곤란합니다. 서서히 아가의 눈치(!)를 살펴 보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잠들기 전에 충분히 먹고, 수유간격이 3~4시간으로 길어지는 추세라면, 야간 수유 중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밤에 1~3차례 수유하던 아가들은 야간수유를 중단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 증가가 원활치 않으면(또래아가들에 비해 체중이 작다면), 야간 수유중단은 곤란합니다. 우선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기때문입니다.
야간 수유의 중단은 엄마의 선택(Option)이므로 굳이 반드시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밤중 수유시간은 엄마의 입장에서는 편안하게 젖을 물리면서, 아가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며, 아가의 입장에서는 배불리 모유도 먹고, 엄마품에서 장난도 치면서 잠들게 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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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 혼돈의 경우입니다.
엄마 젖꼭지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그래서 아가는 입을 크게, 깊이 벌려서 물어야 하겠지요. 다이나믹한(!) 묘미(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 유두를 무는 아가는 심심해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젖병의 꼭지는 약간 딱딱해서, 물기가 쉽고, 입안에 깊이 물지 않아도 잘 흘러 나옵니다. 그래서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엄마 젖꼭지에 익숙해진 아가는 심심한(!) 젖병에 싫증을 느끼며 쉽게 짜증을 내게 됩니다.
(1) 이미 유두 혼돈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낙담 말고 매끼마다 모유를 물리세요.
자주 물리면서 모유가 늘어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아가가 배고프고, 짜증내기 전에 미리 물리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2) 수유 자세를 바꾸어 보세요.
수유자세를 바꾸면 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당분간 모유가 줄지 않도록 유축기로 모유를 짜서 분유병에 담아 보충 수유하세요.
모유의 맛을 잃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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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한 8개월된 분유수유 여아입니다. 이번 달부터 한번에 50-60cc정도 먹였었구요. 8개월들어서부터는 하루 세번, 한번에 80~90cc정도 이유식을 먹이고 있습니다. 이유식 먹다가 토하는데 어떻게 하죠?
4~6개월의 이유식 시작할 때에 아가는 수시로 헛구역질을 하게 됩니다. 헛구역질에 대한 수많은 이론(!)으로 설명하나,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이에 대한 가장 의학적인 설명은 "구토 반사(gag reflex)"입니다. 즉, 음식물이나, 침이 후두를 넘어서 기관지 안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인후부 안쪽 즉, 혀의 뿌리쪽에서 구강밖으로 밀어내려는 자발적인 반사행동입니다. 보통, 생후 4~6개월이 되면 "구토반사"은 어느정도 감소하게 되어, 이유식을 삼키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지게 됩니다.
이유식 첫 1~2스푼먹고 곧바로 헛구역질은 하는 아가들도 제법 흔합니다. 아가들은 적당한 양보다 많은 양이 목젖에 걸려 있거나, 먹기 싫은데 억지로 먹이려고 할때는 여지없이 헛구역질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혀로 뱉어 내기도 합니다.
때로는 아가 자신의 손가락을 목젖 깊숙이 넣어서 얼마나 깊이 닿은지 확인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시기에는 모유 또는 분유 수유를 동시에 진행하는 시기이므로, 한참동안 수유하고 나서, 졸리운듯이 천천히 젖병이나 젖꼭지를 빨다가 이따금 토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분유젖병이 삼키는 속도보다 빨리 흘러나올때 아가들은 헛구역질하면서 사래걸리지 않도록 스스로 보호(!)합니다.
1. 잠시 쉬었다 다시 먹이세요.
2. 숟가락끝에 음식을 살짝 뭍혀서 아가의 혀끝에 살짝 닿듯이 넣어 주세요.
아가는 입안의 목젖을 사용하지 않고, 혀끝을 사용하여 스푼에 살짝 발라져 있는 음식을 혀끝으로 핥아 먹듯이 먹게됩니다. 이때, 아가가 혀끝으로 자꾸 음식을 내뱉기도 합니다. 이것은 아가가 음식을 싫어한다거나, 아직 이유식준비가 덜 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혀끝으로 내뱉기도 하지만, 다시 입맛을 다시듯이 혀끝을 오물오물 거립니다.
이러한 행동은 마치 어른들이 "음식 간을 본다"는 개념과 유사합니다. 아가가 조심스럽게 이유식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아가가 완전히 이유식 맛에 땡길 때까지는 천천히 반복해서 도전해 보세요.
3. 이제 서서히 혀끝을 이용해서 목젖 안쪽으로 넘기기 시작합니다.
4. 이제부터 먹는 동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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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후 첫 3~6개월 까지는 장난감이나 놀이가 충분하지 않아서, 엄마가 놀아주지 않는다면 지루해 합니다. 이때, 아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 친밀한 애착관계 형성이 빨라지게 되어 아가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 아가요람을 식탁근처나 거실 중앙처럼 어른들이 많이 지나가는 위치에 놓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자주 쳐다보고, 다독거려 놀아주세요. TV시청하거나 책을 읽을 때도 아가를 곁에 놓고 틈나는 대로 눈빛을 마주면서 놀아주세요.
* 깨어있는 아가를 등에 업고, 방안이나 거실을 둘러보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 아가에게 많은 볼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현관문 근처만 가도 아가는 좋아합니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창문 밖의 나무의 출렁거림이나 나무의 그림자, 자동차 모습, 커튼의 흔들거림도 아가에게는 충분한 시각적인 즐거움이 됩니다.
* 출생직후 ~ 생후4개월 : 주로 쳐다 보는 장난감으로 모빌, 풍선이나 팔랑 개비가 좋습니다. 이때는 머리를 가누는 것을 자극하도록 시각적인 볼거리로 놀아 주세요.
* 생후 3~8개월 :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공, 자동차, 오뚜기가 좋구요. 잡고 흔들 수 있는 장난감으로 북,종이,흔들이, 딸랑이가 좋습니다.
이때는 두손으로 물건을 잡고 놀기 시작하므로, 손에 잡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 생후 8개월~ 1세 : 입으로 부는 장난감으로 나팔,피리,하모니카가 좋습니다.
두드리는 장난감으로는 북, 움직이는 장난감으로는 공,기차,비행기가 좋습니다
이때는 기본적인 언어(엄마/아빠)등을 발음하기 위해, 입술(구강)운동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가 좋겠습니다.
또한 손과 다리의 운동을 유도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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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직후 ‘꺼억’ 하며 트림하거나, 게우는 것은 매우 흔하며, 간혹 왈칵 토하기까지 합니다. 수유자세 및 요령으로 서서히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증가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사래 기침을 할 땐 '위식도 역류'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보통, 신생아의 3% 정도의 빈도로 역류가 발견되어 지며, 위식도 괄약근 (위와 식도의 중간에 있는 역류를 방지하는 근육)이 성숙하면서 70%에서 3개월 이내, 95%에서 1년 이내 사라지게 됩니다.
(1) 수유 할 땐 아가의 상체를 약간 세워서 먹이도록 하세요.
또는, 수유직후에도 아가를 상체를 약간 높이도록 하세요. 위의 그림처럼 상체가 약간 올라가도록 눕히는 것도 좋습니다.
(2) 수유 직후엔 되도록 트림을 시키도록 하세요.
수유중간에 삼킨 공기는 트림으로 배출이 되어야 토하지 않습니다. 특히 급하게 먹는 아가들의 경우,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됩니다. 그러나, 간혹, 삼킨 공기가 없을 때는 억지로 트림시키려하여도 트림이 안나옵니다.
(3) 급하게 먹는 아가의 경우, 수유 중간에 잠시 끊어(쉬었다가) 먹이세요.
급하게 한번에 모유 먹으려는 아가는 수유후에 게워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가의 눈치를 봐서 한템포 쉬었다가(1~2분) 가는 것도 요령입니다.
체중증가가 더디거나(체중이 전혀 늘지 않거나), 수유할 때 기침과 가래소리가 난다면 아무래도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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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립종입니다.
신생아의 40%에서 관찰되는 일시적인 증상입니다.
표피층의 땀구멍 주위에 분비물이 얇게 고여서 생기는 것으로 윗볼 주위, 콧등, 턱 주위에 생깁니다. 통증은 없으며, 무해하며 전염 되지 않습니다.
수일 또는 수주 이내에 치료 없이 자연 소실됩니다.
여러 차례 목욕 후에 표피층의 각질이 씻겨 나가면서 말끔히 없어집니다.
일부러, 크림이나 연고를 바를 필요 없으며, 빨리 없애려고 짜주는 것 또한, 상처의 가능성이 있어 권하진 않습니다. 세게 문질러주는 것 또한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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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은 아가에게 엄마로부터의 산소 및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통로입니다. 출생 직후 묶고 나서, 생후 10~21일경에 말라서 떨어지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탯줄이 떨어질 때, 약간의 피나 진물이 묻어 나오기도 합니다. 깨끗이 소독하고 관리하면, 수일 지나 흔적 없이 아물게 되지요.
탯줄이 떨어지지 않았을 때는, 기저귀를 배꼽을 덥지 않게 채우는 편이 좋습니다. 즉, 탯줄의 절단된 부위가 기저귀의 소변이 묻지 않도록 함이 좋습니다.
배꼽 소독은 하루 1~2차례의 알코올 면봉이나 솜으로 닦고 말리면 집에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아가가 38°C이상의 열이 나거나
* 배꼽주위 피부가 빨갛게 변하면서 붓거나
* 배꼽의 아랫부분에 종기나 덩어리가 만져질 때는 .....진찰이 필요합니다.
출생직후의 아가 목욕은 보통 주 2~3회가 무난합니다. 그러나, 최근엔 자주, 거의 매일 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아가는 목욕후에 편안해 하면서, 잠에 잘들기 때문이지요.
좀더 커서 생후 5~6 개월이 되어 뒤집고 기기 시작할 땐, 쉽게 더러워 지므로, 수시로 목욕시켜 청결히 해주어야 하겠지요.
보통, 목욕통 물의 양은 아가가 누웠을 때, 허리가 절반 정도 잠길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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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미리부터 식단을 제한할 필요 없습니다. 특히, 아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엄마는 다양한 식단을 통해 영양분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유 수유 엄마의 경우, 아가의 배에 가스가 많이 차서 불편하다거나, 방귀를 많이 끼거나, 발진이 생기거나, 묽은 변, 점액질의 변을 보거나, 변에 피가 약간씩 섞여 나온다면, 엄마의 식단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 양배추, 양파, 마늘, 브로콜리, 고추, 후추, 오이, 순무
자극적인 향신료(음식)으로 모유수유기간 중 초반기 1~2개월간은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가의 위장이 성숙된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 버터)는 아가에게 알러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유 직후, 수분 내지 수시간 후에 설사, 발진, 보챔, 방귀, 코막힘, 콧물 등 생기기도 합니다. 아가의 증상호전을 위해 엄마식단에서 유가공제품을 1~2주일간 제한해 보면, 아가의 증상이 금방 없어집니다. 아가의 위장이 성숙된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감귤 종류(오렌지, 레몬, 라임), 포도 쥬스 등도 흔히 자극적입니다.
아가의 증상은 보채고, 토하거나, 설사, 발진, 두드러기 등입니다. 의심되는 과일을 1주일 정도 제한해 보세요. 아가의 증상이 곧 사라집니다. 다시 과일을 섭취를 시도할 땐, 한 종류씩, 하루에 걸쳐서 시작하면 됩니다.
* 초콜릿은 위장을 자극하는 테오브로민 성분이 있어, 아가에게 설사, 보채게 할 수 있습니다. 아가의 증상이 호전되는지 확인 위해 일주일간 초콜릿 섭취를 제한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계란, 밀, 옥수수, 생선, 땅콩, 콩 등은 이미 널리 알려진 알러지 음식입니다.
아가의 증상은 설사, 발진, 보채고, 방귀, 코막힘, 콧물 등입니다. 엄마의 식단을 기억해 두었다가, 일단 의심이 되는 식단을 1주일 정도 제한해 봅니다.
1~2개월후, 아가의 위장관이 성숙된 것을 확인하고, 서서히 엄마의 식단을 다시 시도해 보면 됩니다.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진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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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시기의 황달로는 흔히 생리적인 황달과 모유수유 황달이 있습니다.
일정기간(생후 첫 1~2주간)을 지나서도 지속적으로 아가의 피부가 노랗게 보이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생리적인 황달은 생후 2주를 지나면 거의 호전되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는 모유수유로 인한 황달이 지속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황달이 오래 가요.
황달의 치료는 빌리루빈(황달)수치 15 mg/dl 전후로 삼기도 하나, 현재 아가의 체중증가 정도, 수유량, 활동력, 황달의 피부 진행 범위(머리/몸통/다리)를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생리적인 신생아 황달은 꾸준한 관찰로 지켜보면 됩니다.
* 그러나, 아주 빠른 속도로 황달이 진행하고 있을떄,즉 며칠사이게 피부색깔이 많이 노래질떄
* 황달 치료(광선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황달수치가 급상승하는 경우
* 설사 등의 동반증상이 있어 입원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
현재 모유수유로 인한 모유황달이 지속되는 것으로 생각된다면, 2~3일 후 다시 황달수치를 체크하여(추적진료) 황달수치가 떨어짐을 확인하여 안전하게 돌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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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前乳)와 후유(後乳)를 골고루 먹이기 위해서 입니다.
모유 초반엔 수분과 유당(乳糖)이 풍부한 전유(前乳)가 물총처럼 줄줄 흘러 나옵니다. 그 후, 지방과 칼로리가 풍부한 끈적한 후유(後乳)가 천천히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물 같은 전유가 다 흘러 나온 후, 끈적이는 후유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유당(乳糖)이 풍부한 전유(前乳)는 충분히 먹게 되면, 위장내의 유당의 소화, 흡수기능에 부담이 되어, 변이 묽고 가스가 많이 생깁니다.
끈적한 후유에는 두뇌발달에 좋은 DHA와 지방(脂肪)으로 된 커드(황금색의 노란 변 덩어리)성분이 많아서 칼로리가 높고, 몽글몽글한 대변모양을 가지게 됩니다.
유방 맛사지를 충분히 하면, 전유와 후유가 골고루 섞여서 수유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유방 맛사지하면, 전유와 후유가 처음부터 골고루 섞여 나옵니다. 또한, 수유할(수유중간에도) 때 한 손으로 젖을짜서 주면, 후유가 전유 속에 섞여서 흘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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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발진은 습기가 많은 부위에 진균(곰팡이 종류)이 증식해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항문주위를 자주 통풍시기고 잘 닦고 말려야 합니다.
발진 범위가 작다면, 3~4일 정도 건조시키고 통풍시키면 호전되나, 발진 범위가 넓고,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발갛게 헐었다면, 항진균제 연고(카네스텐 종류) 처방이 필요합니다.
* 기저귀를 자주 갈아서 발진부위를 건조하게 합니다.
* 흡수가 잘되는 기저귀가 좋습니다.
* 통풍이 잘 되도록 기저귀를 헐렁하게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습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오일(습기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이 도움이 됩니다.
* 때론 물티슈보다는 마른 수건이 예민한 아가 피부에 좋습니다.
(2) 예민한 아가의 피부관리를 위해경우의 관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저귀 표면이 거칠어서 아가 피부접촉으로 발진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는 기저귀 회사를 바꾸어 사용해 보아야 합니다.
대소변후 닦아 줄 때 사용하는 물티슈로 인해 발진이 심해지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물티슈의 첨가물이 피부자극을 일으키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마른 수건이 오히려 덜 자극적이므로 도움이 됩니다.
분가루는 피부발진이 심하지 않은상태에서, 축축한 항문주위를 말릴때 적절히 사용하면 좋습니다.
대변이 묽다면 원인을 찾아 관리해야 합니다. 변이 지리거나 묽은 경우엔 기저귀발진이 계속 지속됩니다. 항상 항문주위가 축축히 젖어있기 때문입니다. 대변의 양상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기저귀 발진은 호전됩니다.
신생아인데 항문이 헐었어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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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마시는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Caffeine)의 일부는 모유를 통해 아가에게 전달됩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한잔의 커피에는 50~60mg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유에는 1.5~3mg정도 분비된다고 합니다. 매우 적은 양이므로 아가에게 큰 영향은 없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하루 300mg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면(약 3~4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면), 아기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아가가 유난히 보채거나, 잠을 안자고, 보채기도 합니다. 아가도 커피한잔 마신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커피 먹은 후 한두 시간 내에 모유 속의 카페인 농도가 높아집니다.
수유를 끝낸후 커피를 마시면, 아가에게 넘어가는 카페인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틈나는 대로 수분 섭취를 늘려서(하루 8컵 정도) 엄마 체내의 카페인을 희석시키세요.
녹차는 커피보다 1/8~1/10 정도의 소량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아가에게 카페인영향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카페인을 줄인 커피(디카페인 커피)를 권장합니다. 커피를 끊을 수 없는 경우, 디카페인 커피가 좋습니다.
핫코코아, 초콜릿 우유의 카페인 양도 소량 들어 있으므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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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량 확인의 기준은 체중증가입니다.
생후 첫 3~6개월의 섭취량의 대부분은 체중증가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엄마의 주관적 느낌으로 아가의 적게 먹는 듯하여도, 체중만 꾸준히 증가한다면 섭취량은 괜찮은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생 당시는 섭취량이 충분치 않아서 출생 체중의 10%가량 감소하였다가, 생후 2주경이 되어야 출생 당시의 체중을 회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출생 첫 1~2주에는 하루 400~600 ml 정도를 먹고, 이후 1~2개월 지나면서 500~800ml까지 섭취하게 됩니다.
주관적으로 아가의 빠는 힘이 약하거나, 수유시간이 짧다고 느껴도, 아가의 체중증가가 꾸준하다면 모유 수유는 성공적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2) 체중증가가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수유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래 개월 아가들에 비해 체중이 많이 작다면, 분유 또는 모유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모유가 충분히 나오지만, 아가가 아직 젖꼭지를 빠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수유후 유축기로 젖을 짜서 젖병에 담아 보충수유하면 됩니다.
그러나, 모유가 충분하지 않다면, 분유 보충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일단 분유 보충하면 모유 수유는 차츰 힘들어 질 수 있고, 아가는 젖병에 금방 익숙해 질수 있습니다.
(3) 모유 또는 분유의 일일 섭취량이 체중증가를 위해 중요합니다.
모유가 영양학적으로 분유보다 우수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하루 총 섭취량 역시 중요합니다.
불충분한 양의 모유수유만을 지속하게 되면 아가의 체중 증가는 더디게 됩니다. 또한, 엄마의 직장 출근, 건강문제로 모유수유가 곤란할 경우 처음부터 분유수유로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아가의 체중증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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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경우, 누관(淚管,눈물이 지나가는 길)이 좁으므로 눈물의 배출,소통이 원활치 않습니다. 눈꼽이 끼는 경우가 흔합니다. 눈꼽이 낄 때는, 깨끗한 면봉이나 거즈로 생리식염수를 적셔서 살짝 닦아주면 됩니다.
동시에 콧등 안쪽에 위치한 누관(淚管)을 살짝 맛사지[엄지 또는 검지로 콧등과 눈 안쪽 부위를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살짝 눌러서 쓰다듬어 내리면 됩니다]를 하루 3~4차례 반복하면,좁아진 눈물샘이 넓어지면서 눈곱 배출이 원활해 집니다.
눈꼽이 2~4일 이상 지속되고, 눈이 충혈되는 경우에는 안약 또는 안연고 처방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심하고 지속되는 경우엔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눈물관 맛사지와 안약 점안으로 효과가 없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드물게는, 눈물관이 폐쇄되어 간단한 튜브삽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한번 개통된 눈물관은 다시 좁아지는 경우는 드물다고 알려졌습니다.
[언어&발달에 관해] - 안과 진료가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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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월까지 아가는 분유, 모유 이외 다른 식단이 굳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감귤류의 쥬스(오렌지,포도,감귤)은 특히 산성(acidic)성분이 많이 있어 신생아 복통,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생아의 위장이 충분히 성숙하는 만 12개월이후에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과일(사과,배,바나나) 및 야채 쥬스는 생후 6개월이후 권장합니다.
그러나, 만약 먹인다면 젖병이 아닌 컵으로 쥬스는 하루 100ml이내로 먹이면 무난합니다.
과일 쥬스는 젖병이 아닌 컵으로 담아 먹이세요.
젖병으로 먹으면, 입안에 쥬스의 당분이 오래동안 남아있어, 충치의 위험이 높습니다.
쥬스를 처음 먹일때는 , 분유나 모유를 먹은 후(소화시킨) 후에 먹이세요. 또한 원액보다는 1/2로 묽게 희석한 후에 먹이는 편이 좋습니다.
쥬스를 먹은 후 변이 묽거나 구토증세가 있으면 소아과 전문의사의 진찰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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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대변입니다.
생후 2~4주까지는 모유 또는 분유의 유당,유단백질을 흡수하는 능력이 성숙 되어가는 시기입니다.
이시기동안에는 모유(분유)의 유당의 미분해/미흡수된 묽고 (물총쏘는 것처럼) 지리는 변을 보게 됩니다. 배안은 부글 부글 끓게 느껴지구요....유독 아가가 많이 보채면서 불편해 보이지요...
아가는 허기져서 그런지,,,더욱 열심히 먹으려고 하고, 수시로 모유(분유)를 찾습니다.
이때 더욱 열심히 수유하되, 전유(묽은 모유)보다는 후유(끈적끈적한 모유)를 되도록 많이 수유하도록하면 묽은 변이 줄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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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안녕' 하면서 '손흔드는 연습'을 수시로 하세요.
아빠/엄마의 사랑스런 품안에서 떠나는 연습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가가 금세 눈물을 보이며 운다고 엄마/아빠 또한 눈물이 글썽인다면 아가는 엄마의 여린(!) 마음을 금세 눈치채게 됩니다. 아쉬은 눈길로 손을 흔드면서 빠이빠이 후에 잠시 다녀오세요.
둘째, 가끔 부억이나, 옆방으로 5분씩 다녀 오세요.
아가의 눈앞에서 잠시 없어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야 됩니다. 부억에서 5분정도 요리하고 나서 아가랑 놀아줄께...하면서, 차츰 5, 10,30분씩 시간을 늘리면 됩니다.
사실, 아가가 잠들었을때나, 장난감가지고 놀고 있는 사이에 도망치듯 아가랑 떨어지면, 아가는 엄마가 없어진것을 알았을 때의 두려움(!), 불안(!)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셋째, 아가에게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아가가 혼자서 모험(!)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는 순간까지 묵묵히 지켜봐 주어야 합니다. 이별불안을 경험하는 동시에 친밀한 1차적 관계(엄마/아빠위주)를 벗어나, 장난감,놀이,또래 아이들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하게 될때에 아가는 자연스럽게 이별불안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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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녹색색깔)변은 정상 대변입니다.
아가의 장내 정상세균 기능이 성숙되는 과정 중에 생기는 것으로 정상적인 대변입니다. 보통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꾸준한 관찰만으로 충분합니다.
아가들의 대변양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활동력이 좋고, 잘놀고, 대변횟수가 하루 5회 미만이면서 녹색변이라면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꾸준하게 관찰하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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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이유식은 잘 되다가 2~3개월이 지나면, 간혹 이유식을 안먹으려고, 버튕기는 시간이 오면서 잠시 땡깡(!)이 늘기도 합니다.
특히, 6~12개월이 되면 느닷없이 이유식(고형 음식)을 삼키지 않으려고 합니다. 즉, 먹으면서 침을 많이 흘리고, 헛구역질 하고, 켁켁 사래 걸리기도 합니다. 특히, 싫어하는 음식인 경우, 유난히 혀를 내밀어서 뱉어내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영유아기의 시기는 새로운 식단의 맛과 질감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특히, 음식을 먹은 후 혀를 내밀면서, 얼굴을 찡그린다거나, 침을 흘리면서 고개를 돌리면서 자신만의 좋아(선호)하는 식단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정말로 엄마가 정성껏 준비한 식단이 맘에 안들어 거부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단순하게 엄마와의 새로운 놀이 처럼 거부하는 행동을 보이는지? 매우 혼돈스럽기도 하구요.
아가가 특정 음식에 대해서만 거부를 한다면, 이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아가가 이유식을 삼키기 위해서는 입술을 넓게 벌리고, 혀를 내밀어서 목젖으로 밀어넣는 조화로운 구강운동이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특히, 말이 많아지고, 수다스러워 질때, 이유식을 먹으면서의 삼키는 연습과, 입술과 혀를 이용한 발성연습을 동시에 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평소보다 고형식을 먹이는 동안에 장난(!)도 많아 지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아가와 실랑이(!)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1) 지칠떄까지 놀아주세요.
실컷 놀아주어야 이유식 시간에 잘 먹게 됩니다. 이유식 초반에는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으로 아가는 잘 받아 먹으면서 협조적입니다. 그러나, 곧 2~3개월이 지나면, 아가는 쉽게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이유식시간을 엄마와의 놀이시간(!)으로 생각해서 실랑이를 벌이면서 즐거워 합니다. 그러므로, 이유식 시간전에 충분히 놀아주어야 합니다.
(2) 식단의 종류를 바꾸어 보세요.
한번에 여러 식단을 만들기 보다는 하루에 한가지 씩만이라도 식단을 새롭게 한다면, 아가의 이유식시간을 즐겁게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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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던 아가가 젖꼭지를 거부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뭔가 편치 않다는 무언의 신호입니다. 한번쯤 수유환경및 주변을 살펴봐야 하겠지요.
* 목 안이 불편해서; 치아가 나는 경우, 목 감기로 아파서, 아구창이 생겨서 등등...
* 엄마의 젖꼭지를 깨물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간혹 1세 가량이 되면 젖꼭지를 깨물 때 엄마가 소리를 질러 서로 놀란 경험이 있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 중이염이 있을 때; 수유 동안 보챌 때가 있습니다.
* 감기(콧물, 코막힘) 증상일 때: 수유하기 힘들어 합니다.
* 젖병/공갈 젖꼭지에 실증이 나거나 할때...그러합니다...
* 엄마의 진한 화장품/로션(유방주위)의 냄새로 인해서..
* 엄마의 식단의 변화(자극적 식단,한약,약물을 복용하는 경우)로 모유 성분에 영향을 줄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두(젖꼭지)를 입술로 밀어내면,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보통 2~5일간 거부하다가 정상리듬을 되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부하는 동안은 유축기/손으로 짜서 컵 또는 스푼으로 보충하면 됩니다. 딱히 어려운 경우엔 젖병으로 보충을 해야 하겠지요.
* 되도록 졸릴 때 수유하세요. 무심결에 잘 먹습니다. 반대로, 깨어 있을 땐 유두를 거부하기 쉽습니다.
* 소아과 진찰을 받아 보세요.
* 수유 방법을 바꾸어 보세요. 예전과 다른 방법이나, 자세로
* 조용한 방에서 수유해 보세요. 주위가 산만하면 아가는 더욱 놀고 싶어 합니다.
* 엄마/아빠와 따뜻한 피부접촉(스킨쉽)을 많이 하세요.
* 엄마의 식단에서 카페인, 초콜릿, 자극적 음식은 제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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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할 내용들입니다.
1. 수면 습관은 어떤지?
최근에 밤에 자주 깨지는 않는지, 자다 깨서 다시 잠들기 쉽진 않는지, 수면 습관에 대한 상담을 하세요.
2. 섭취량 및 식사습관은 어떤지?
양손을 사용해서, 집어서 먹을 수 있고, 컵도 홀짝 삼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약을 우유/모유로 보충합니다. 체중이 잘 증가하는지 확인을 하세요.
3. 치아는 몇 개 났는지?
2~3개 정도는 납니다. 이빨이 나면서, 잇몸이 부어 보채기도 할 땐 상담을 하세요.
4. 혼자 뒤집고, 서고, 걷는지?
배밀이 하고, 혼자 서기도 합니다. 한두 걸음을 걷기도 하구요. 보통, 14~15개월 까지는 혼자 걷게 됩니다. 뒤집기/서기/기어 다니기가 안 된다면, 상담이 필요합니다.
5. 손으로 사물을 가리키는지?
관심 있는 사물(강아지, 장난감)을 가리킵니다. 엄마/아빠와 아가의 의사 수단으로 몸짓(손가락질)을 통해 표현하고자 합니다.
6. 뭐라 말하려(표현하려) 하는지?
재잘거리면서, "엄마/아빠"를 말합니다. 한두 단어를 말하기도 합니다. 이때, 아가를 부르는 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7. 사회적 학습능력은 어떤지?
엄마/아빠랑 깍꿍 놀이가 되는지? 엄마의 청소하는 모습을 흉내 낸다거나, 머리 빗는 흉내를 낼 수 있는지? 항상 호기심 많아 하는지?
8. 섬세한 운동 발달은 어떤지?
사물/사람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양손을 이용해 꼼지락거리며 놀게 됩니다.
9. 사물을 쳐다보는 시선이 약간 이상하지는 않는지?
눈동자의 움직임이 고정되었는지 확인을 하세요
10. 소리에 반응은 잘 하는지?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에 반응이 없다면, 청력에 대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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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출생 이후 의학적 위험이 없고 현재 건강하다면, 생후 2주 이후 여행은 가능합니다.
2009/02/21 - 아가들의 시차적응은 이렇게~~~
이착륙 동안의 기압 차이로 인한 이통(耳痛)으로 울고 보챌 수 있습니다.
감기로 인해 중이염이 있다면, 치료를 마친 후에 탑승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착륙 동안에 울고 보챌 때는 뭔가 빨릴 수 있는 젖병을 물리면 좋습니다. 또는 인형, 장난감으로 달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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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먹고 아가의 대변이 괜찮고 활동력이 좋다면 굳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유식 초기에 '간'이된 죽은 약간 이른 편입니다. 아가의 입맛을 초기에 짠맛에 길들일 수 있기 떄문에 12개월이 지난후에 '간'이 된 식단으로 진행합니다.
*** 이유식 시작에 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이유식 시작은 곡류(쌀,감자,고구마,찹쌀 등)로 시작함이 좋습니다.
모유/분유수유 후에 한두 스푼의 죽(미음)으로 아가의 혀끝에 살짝 걸치듯이 떠먹입니다.
보통 찻숟가락의 정도로 시작합니다. 아가가 이유식에 흥미(!) 없어 보인다면, 냄새만이라도 맡게 해주세요. 젖병에 이유식(미음)을 타서 먹이는 것은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
하루 한번(1회)로 시작하세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엄마아빠의 인내심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2. 우선 1회 섭취량을 늘이고, 차츰 진하게, 다양한 식단으로 진행하세요.
곡류(죽,미음,고구마,감자)을 잘 먹으면, 토마토, 호박,사과즙, 바나나, 당근, 복숭아, 배를 갈아서 주는데, 죽처럼 걸쭉하게 먹이면 됩니다.
"죽(곡류) -> 과일/채소[얇게 채로 걸러] -> 고기/계란[잘게 으깨서]" 순서이나, 융통성(!)있게 진행하면 됩니다. 이때부터는 시중의 과일음료/캔을 먹여도 좋습니다.
이유식 먹고 배부를때는 아가는 몸을 뒤로 젖히며, 이유식에서 고개를 돌리고, 숟가락으로 장난치고, 입을 꽉 다물고 장난치려 합니다. 물론, 아가의 배부른 모습은 아가마다 다릅니다.
한번에 한종류의 음식을 첨가하면서 진행하세요.
첫 식단을 시도한 후 최소한 3일 정도를 아가 대변상태(점액변인지?,설사인지?), 가스가 차서 배가 불편해 보이지는 않는지? 피부에 발진이 생기는지? 여부를 관찰하면서 첨가하면 됩니다.
만약, 새로운 식단을 첨가하자 피부 발진 또는 설사 증세가 생기면, 1~2주정도를 기다렸다가 다시 진행하면 됩니다. 만약, 아가가 유난히 싫어하는 식단이 있다면,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마세요.
3. 생후 12개월 전후까지는 분유 또는 모유의 보충 수유가 필요합니다.
첫12개월 동안의 이유식만으로는 충분한 양의 섭취가 되지 않으므로, 모유(분유)를 통한 비타민, 철분, 단백질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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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여드름입니다.
출생 1~2주에 많이 생기며, 뺨, 콧등, 이마, 등쪽에 생깁니다. 붉은 반점의 중앙의 노란, 하얀 작은 딱지가 붙어있어 보입니다. 아가가 땀을 많이 흘리거나, 우유를 뺨에 많이 흘릴 때 유난히 많아집니다.
원인은 임신 후반기 동안 엄마의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아가의 피지선이 과증식해서 생깁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3~6개월안에 자연적으로 좋아집니다.
오히려, 크림이나 오일을 너무 자주 바르면, 피부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너무 자주 얼굴을 씻지 마세요. 아가용 비누로 하루 1~2회 세안으로 충분합니다.
2009/07/31 - 2개월아가, 뺨주위에 빨간 발진과 짖물이 있어요
보통 수주일 이내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보통 생후 3개월이후로 지속되는 경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담후 연고처방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아랫그림(↓)은 전형적인 신생아여드름의 모습입니다. 노란 피지덩어리들이 땀샘구멍을 통해 배출되어 나오는 모습입니다. 목욕을 하다가 손으로 살짝 비비면, 노란 피지덩어리가 씻겨나가게 됩니다.
아랫그림(↓)은 좀더 확대한 모습입니다. 피지선(땀구멍)주위의 노란 피지들이 살짝 벗겨셔서 흘러나오는 모습입니다. 약간 붉으스름한 색의 발진도 같이 관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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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시작하기에 알맞은 시기입니다.
생후 4~6개월이 되었고, 분유 또는 모유수유로 충분한 체중이 되면, 곧 이유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늦어도 6개월이 되면, 아가의 위장은 충분히 성숙하게 되어, 이유식단을 소화/흡수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부의 아가들은 알러지 발진(아토피)의 빈도를 줄이기 위해, 이유식을 좀 더 늦게(보통 10개월~1세 전후) 하기도 합니다.
* 머리 가눌 수 있을 때... 머리를 세우고 앉아 있을 수 있어야 합니다.
* 혀로 내뱉지 않을 때... 혀로 자꾸 숟가락을 내민다면 아직 준비가 필요합니다.
* 허리 세우고 앉을 때... 혼자서 바로 앉을 수 있다면 O.K.
* 입을 오물오물 할 때... 침을 삼킬 수 있으므로, 침을 덜 흘리게 됩니다.
* 체중이 충분히 늘었을 때... 보통 출생체중의 2배 이상이 되었을 때(즉, 6~7kg이상)그리고, 최소한 4개월 이상 되어야 합니다.
* 식욕이 좋아 보일 때... 하루 8~10회 이상 모유/분유를 찾을 때(너무 잘 먹을 때)
* 아빠/엄마의 식사모습을 뚫어지게 쳐다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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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중요한가요?
책을 읽어주면, 아가의 상상력, 단어 사용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자극합니다. 많이 읽어줄수록 아가학습능력은 발달하게 됩니다.
아가의 언어사용 기술 및 지능(IQ)은 매일 얼마나 많은 언어를 듣느냐와 비례합니다.
목욕시킬 때, 손잡고 걸을 때, 장난 칠 때 수시로 아가의 이름을 부르고, 신체의 일부를 가리키며 말을 걸고, 사물에 대한 설명을 끊임없이 하세요.
어떤 책을 읽어 주어야 하나요?
책의 내용보다는 '언어의 리듬'을 느끼게 하는 책을 읽어주세요. 컬러북, 사진첩, 그림책이 좋습니다.
어떤 종류의 책이 좋을까요?
아가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 주라. 유난히 아가가 좋아하는 성향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가의 선택을 존중해 주세요.
그럼, 비디오, TV 시청은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비디오 시청은 만 3세 이상 되었을 때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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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수유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수유중간에 아가와 눈을 맞추면서 수유하게 되면, 엄마와 아가의 애착관계는 한층 좋아집니다.
* 아가의 구강과 엄마의 유두가 완전 밀착되어야 합니다.
엄마의 유두가 아가의 구강 안에 깊숙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가는 잇몸으로 젖을 짜서 모유가 흘러나오게 합니다. 또한, 삼키는 중간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배에 가스 차거나 헛배 부르지 않게 됩니다.
* 아가의 머리를 엄마의 손바닥으로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가들은 초반에 열심히 젖을 빨아 먹다가 싫증나면, 혀로 젖꼭지를 내밀고, 머리를 돌려 젖꼭지를 뗍니다(밀어 냅니다). 이때, 엄마의 손바닥으로 머리를 받쳐 고정시키면 수유를 좀더 오래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인 4 가지 수유자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연분만 산모의 일반적인 수유자세입니다.
엄마는 편안하게 앉은 자세에서 안쪽 팔꿈치로 아가 머리를 받쳐 줍니다. 보통, 출산직후 엄마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아가의 머리가 고정이 되지 않으므로, 유두-구강의 밀착이 쉽지 않습니다. 아가가 머리를 가누는 생후 1개월 정도엔 수월한 자세입니다.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한 산모에게는 앉을 때, 복부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어, 약간 부담스러운 자세입니다.
또한, 체중이 비교적 작은 아기(저체중아가) 또는 유두 밀착이 어려운 아가(자꾸 모유를 거부하는 아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세입니다.
(3) 아가의 구강과 엄마의 유두 밀착을 위해 한쪽 손바닥으로 머리를 받쳐줍니다.
아가의 다리는 엄마의 옆구리쪽으로 위치하게 하고, 반대편 손바닥으로는 C모양을 만들주어, 손가락으로 유방을 짜줍니다. 보통 럭비공잡는 자세라고 많이 합니다.
엄마는 상체를 뒤쪽으로 살짝 기대면서 편안히 수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슴이 너무 커서, 아가의 콧구멍이 눌릴까봐 걱정이 될때는 아가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이용해서 위치조절이 가능하므로 효율적인 자세이기도 합니다.
또는 유방이 매우 큰 경우(아가의 콧구멍이 유두에 묻힐까봐 걱정되는 경우), 유두가 납작한 경우, 쌍둥이 아가의 경우에 유용합니다.
누워서 수유를 위해선 엄마의 머리, 등 뒤, 다리 사이에 여러 개의 방석이 끼워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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