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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게된 1940년대, 경성의 토막민(판자촌)의 생활 및 위생에 관한 경성제국의대생의 보고서입니다. 호기심가는 제목과 내용이어서 쉽게 읽어보게되었습니다. 70년전의 의대생선배님(!)의 사회참여 조사보고서라고 볼수 있는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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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개월수 |
6~12 | 12~24 | 24~36 | 36~48 | 48~60 | 불명 | 계 | 평균 |
| 어머니수(명) | 7 | 64 | 266 | 91 | 65 | 36 | 543 | 26.9 |
| % | 1.2% | 11% | 48% | 16% | 11% | 6.6% | 100% |
동시에, 【 p116 】단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543명의 주부에 대해 수유기간을 조사한 바 24~36개월인 사람이 가장 많아서 총 수의 약 절반을 점하였으므로, 일반적으로 젖을 떼는 시기가 매우 늦었다. 의학적 상식으로는 9개월 전후부터 점차 인공영양으로 바꾸어 조기에 젖을 떼는 것을 이상적인 것으로 삼지만 인공영양에 따른 지식결여와는 관계없이 그들과 같은 극빈생활자에게는 모유보다 우수한 인공영양식을 항상 준비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에 속한다. 젖의 분비가 계속되는한 미음, 쌀밥과 함께 그것을 자녀에게 먹여 영양소의 불균형을 보정하는 것이 그들이 젖먹이와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며 무의식중에 체득된 일종의 적응이다.~~
1940년도 당시에는 이유식을 9개월정도에 시작하는 것을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현재는 4~6개월정도에 이유식을 시작하자고 하는데, 70년전보다 조금 빨라진 감이 있지요....
게다가, 집안의 경제적인 사정에따라서 보통, 2~3살까지도 모유수유를 지속했다고 하네요....현재랑 차이가 아무래도 많지요...
이책은 1940년도 도시화가 진행되는 경성주위의 시내의 판자촌의 생활을 조사한것으로 당시의 평균적인 육아환경으로 일반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참고로 할 만합니다...
생활수준,수입, 직업군, 목욕, 변소, 주택, 위생, 체격, 결핵, 취학상황에 관한 내용이 쉽게 기록되었습니다. 당시의 의대생이 조사.기록하고 당시 일본이 교수들이 감수한것이라고 합니다. 한번쯤 가볍게 읽기에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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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남자아이와 110일된 딸이있구요. 첫째때에는 잘 금연하여 모유수유도 성공적으로 잘하엿는대,,, 둘째때에는 출산사실을 알고도 그게 잘안됬어요;; 지금도 모유수유를 하며 하루에 3.4개비정도 피우는데 주변애서 우리아이가 너무 작다고들 하네요,,, 흡연에 영향때문에 그런건가요?
임신중에 끊었다가 출산후에 다시 흡연을 시작하는 확률은 70~80%라고 합니다.
흡연하는 엄마에게 아가의 출생은 아가에 대한 행복감뿐만 아니라, 다시금 흡연을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임신중에 금연하기는 사실 무척이나 힘듭니다. 거의 초인적인 모성애로 끊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출산후의 흡연의 유혹은 거의 참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태반을 통한 니코틴의 영향이 더이상 사라지고, 분유를 먹이거나, 모유를 먹이더라도 직접적으로 아가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때문이지요.
분만 초반기에는 육아에 대한 걱정, 가정환경의 변화 등에 쉽게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으므로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임신 전의 몸매에 대한 스트레스 또한 생기겠지요. 즉, 흡연의 필요성(!)이 유독 크게 느껴지는 시기인셈이지요.
엄마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영향은 생각보다 큽니다.
아가방과 멀리 떨어진 부억, 거실, 화장실에서 흡연하여도, 엄마의 호흡기(인후부, 폐,기관지)에 남아 있게 됩니다. 즉, 엄마가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마다 엄마의 폐에 남아있는 니코틴 등은 공기를 타고 아가의 기관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아가방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흡연을 하면서 생활하더라도, 아가방에서의 공기중의 니코틴과 흡연부산물을 조사하였더니, 비흡연가정에 비해 5~7배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즉, 흡연하는 사람이 아가의 곁에 머무르는 한, 아가의 기관지는 간접흡연을 경험하게 되는 셈입니다. 동시에, 아가의 기관지를 자극하게 되므로, 천식, 폐렴, 알러지, 중이염의 빈도 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흡연하면서 모유수유하면, 모유를 통해서 니코틴이 아가에게 넘어갑니다.
아가도 같이 흡연을 하게 되는 셈이지요. 아가를 흥분하거나 보채게 하겠지요. 게다가, 흡연은 엄마의 모유량을 감소시킵니다. 여러가지 논란은 많지만, 하루에 5~10개피 이하로 피운다면, 니코틴에 포함된 모유로 인해서 아가가 작게 클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합니다. 즉, 니코틴 자체의 효과보다는 감소된 모유 섭취량으로 인해서 작게 크는 셈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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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을 섭취하고 있는지, 한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최근들어 감자탕이나 자극적인 식사를 한것이 아닌지, 술을 마시거나, 오렌지 쥬스등의 신맛의 과당이 많은 음료를 마신것이 아닌지 우선 살펴보면 됩니다.
또한, 모유수유를 할떄, 끈적끈적한 후유(지방성분이 많은 커드성분: 콩비지 모양의 덩어리를 변으로 나오게 하는 성분)를 충분히 먹인다면 아가의 대변은 더욱 몽글몽글해집니다.
점액변에 피가 조금 묻어져 나와요???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점액변에 피가 살짝 섞여 있는데요!!!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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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마시는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Caffeine)의 일부는 모유를 통해 아가에게 전달됩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한잔의 커피에는 50~60mg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유에는 1.5~3mg정도 분비된다고 합니다. 매우 적은 양이므로 아가에게 큰 영향은 없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하루 300mg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면(약 3~4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면), 아기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아가가 유난히 보채거나, 잠을 안자고, 보채기도 합니다. 아가도 커피한잔 마신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커피 먹은 후 한두 시간 내에 모유 속의 카페인 농도가 높아집니다.
수유를 끝낸후 커피를 마시면, 아가에게 넘어가는 카페인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틈나는 대로 수분 섭취를 늘려서(하루 8컵 정도) 엄마 체내의 카페인을 희석시키세요.
녹차는 커피보다 1/8~1/10 정도의 소량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아가에게 카페인영향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카페인을 줄인 커피(디카페인 커피)를 권장합니다. 커피를 끊을 수 없는 경우, 디카페인 커피가 좋습니다.
핫코코아, 초콜릿 우유의 카페인 양도 소량 들어 있으므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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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액성이 있기는 하지만, 정상변에 해당합니다.
신생아의 초기의(첫 2주 이내) 대변은 몽글몽글한 대변에서 점액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합니다. 모유를 소화흡수하는 아가의 장기능이 다소 차이가 있기때문에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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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한 붉은 색의 점액변은 분만당시에 삼켰던 모체의 혈액이 소화되어서 약간 붉은 점액성의 대변을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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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정확히 말로 표현하는 과정이 모호하므로, Bristol stool chart의 type에 따라서 설명을 하면 아가의 대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type 3, 4 양상의 대변, 하루 2회 정도 --> 건강한 소화기능.
type 1, 2 양상의 대변은 --> '변비'
type 6, 7 양상의 대변 -->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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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하던 아가의 대변에 가끔씩 관찰됩니다.
점액이 섞여있고 드물지만, 피가 살짝 묻어 나옵니다. 아가의 활동력은 정상으로 잘 놀고, 명랑하기 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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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모유수유중이라면, 엄마의 식단이 자극적이거나, 한약등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 않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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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같은...매일한번씩 보는편이구요~
모유수유하는 경우에 간혹 관찰되는 대변양상입니다.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항문으로 똥이 삐질 흘러나와요.
생우유 대신 두유[베지밀] !! 괜찮을까요???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평소에 몽글몽글한 정상변을 보다가, 갑자기 콧물이 묻어있는 듯한 점액변을 볼때는 우선적으로 수유하는 엄마의 식단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그주따라 간장절임, 양파랑, 생오이를 되게 많이 먹었더라구요~식단을 조절하니 변이 많이 좋아졌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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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된 아가입니다. 잠을 재우려고 하면 깊은 잠을 들지 못하고,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30분정도 잠이 들고 다시 일어나고 이러기를 밤새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한 팔을 겉싸개로 감싸 놓으면 팔을 빼려고 몸부림을 치고 팔을 빼주면 자다가 팔의 움직임때문에 깜짝깜짝 놀라일어나기 일수 입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거의 대부분 낮에 잠을 자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낮에 잠을 깊이 자는 것도 아닙니다. 잘 재우는 요령이 없을까요?
아이의 편안한 수면습관을 만들어 주는 방법은 결국 아가가 엄마,아빠의 도움없이 스스로 잠드는 방법을 터득(!)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반기에는 졸릴때 편히 잠드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합니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요령 Best 3.
1. 포대기(담요)로 감싸 주세요.
1~2개월 미만의 신생아의 경우, 포대기(담요)로 감싸주면, 따뜻한 보온감과 안정감을 쉽게 느끼게 됩니다. 아가는 엄마의 자궁속의 공간에 있는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외부의 시끄러운 소리,자극에도 덜 놀래게 됩니다.
2. 손가락 빨도록 놔두세요.
손가락빠는 행동은 아가 혼자 즐길수(!) 있는 유일한 오락이자 아가만의 스포츠(!) 입니다. 특히, 졸릴 때나 심심할 때 특히 손가락을 빨게 됩니다.
아이들의 빨고자 하는 욕구는 본능적이므로, 젖병(모유)를 배불리 먹었다고 하더라도 한없이 빨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행히 손가락빨기는 공갈젖꼭지처럼 분실(!)의 염려가 없겠죠.
3. 잠자리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아가가 졸린 시간을 발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졸릴 때, 주변이 조용한 방으로 옮겨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준다거나, 신속하게 목욕을 시켜주세요.
즉, 졸릴 때마다 자장가를 듣거나 가볍게 목욕을 하게 되면, 1~2 주후 에는 쉽게 자장가와 가벼운 목욕으로 재울 수 있습니다.
이때, 하루 중 일정한 시간대(예를 들면, 저녁7~9시)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란이 있으나, 나름대로 효과적인 꼼수 Best 6
1. 시동걸린 자동차의 카시트에서 재우기.
자동차 엔진의 미세한 진동과 카시트의 편안함에 아가들이 쉽게 잠이 듭니다.
"우리 아이는 자동차 시동만 키면 아주 잘 자요" 하는 부모님이 제법 있습니다.
2. 안고 흔들어서 재우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입니다. No cry. 수면법을 주장하는 Dr.Sears에 따르면, 아가와의 편안한 유대감을 주면서, 효율적으로 재울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Cry out 수면법을 주장하는 Dr. Ferber와 Dr. Mindell에 따르면, 아가에게 곤란한 버릇(!)을 만들어 주기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스스로 잠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안아서 재운 후에 아가 침대나 잠자리에 내려 놓을 때, 깨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최근에는 요람(전동 모터가 부착되어 일정한 속도로 흔들어주는)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3. 수유하면서 재우기
Dr.Sears는 생후 1~4개월 아가의 경우, 야간수유를 하면서 아가를 재우는 편이 아가의 정서적 만족감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졸릴때 수유를 하면, 아가는 배불리 쉽게 잠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소아과전문의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은 방법입니다.
수유하면서 재우게 되면, 5~6개월이후로 야간수유를 중단하거나 줄이려고 할때, 아가는 잠을 자지 않아서 엄마가 뜬눈으로 밤을 새우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4. 공갈 젖꼭지 물려 재우기
잘 자다가 깨었을 때, 잠깐 물리면 아주 효과적으로 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법 역시, 습관(!)의 염려가 있습니다. 습관이 되면, 잠에서 잠시 깨어났을 때, 공갈젖꼭지를 찾다가 잠을 다깨서 눈을 말똥 말똥 뜨고 놀려고 합니다.
5. 가정용기의 잡음
진공청소기, 세탁기, 식기세척기 소리의 적당한 진동이 뜻밖으로 아가의 훌륭한 자장가(!)가 되기도 합니다. 또는 옆방에서의 적당한 소리의 라디오 소리도 훌륭한 자장가가 되기도 합니다.
6. 음악
클래식 음악, 자장가, 아동용 동화, 영어음악 CD는 훌륭한 자장가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자장가 가장 소중한 음악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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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대변은 이행변의 시기(생후 3~7일경)가 지나면, 물기 있는 완두콩죽처럼 변합니다.
마치, 작은 치즈 덩어리(curd)같은 모습입니다. 이후로 물기가 많거나, 녹색 변을 보거나, 시큼한 냄새가 나는 변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유당(乳糖)이 풍부한 전유(前乳)를 후유(後乳)보다 많이 섭취하므로, 전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당이 아가의 위장에서 분해되면서 가스(방귀를 많이 뀝니다)와 신맛의 유산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기가 한쪽 유방을 완전히 비울 정도로 전유와 후유를 골고루 섭취하게 수유하세요.
고칼로리의 지방성분이 많은 후유(後乳)를 충분히 섭취하면, 노란색의 몽글몽글한 덩어리 변을 보게 됩니다.
특히 유제품(생우유), 약물 복용, 한약 등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므로 아가의 대변양상의 변화가 있을 때는 엄마식단에 대한 점검도 해야 합니다..
모유수유하면서 점액변,설사변을 보는 경우가 제법 흔합니다
항문으로 똥이 삐질 흘러나와요.
신생아 기저귀 발진때문에 항문이 헐었어요. 어떻게 하죠?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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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위해서는 출생 1주 동안에는, 하루 10~12회 가량 수시로 젖을 물려야합니다. 즉, 아기가 찾을 때마다 젖을 물려야 합니다.
첫 1~2주에는 규칙적인 수유 간격은 매우 어렵습니다. 보통, 2~4주가 지나서 충분한 양의 모유가 나오고 아가도 익숙해지면, 차츰 2~4시간 간격의 규칙성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이역시도 아가마다의 개인적인 차이가 크기 마련입니다.
* 가슴과 허리를 앞으로 숙인 자세는 매우 불편합니다.
즉, 꾸부정한 자세는 장시간 수유를 할 수 없을 뿐더러, 보기에도 어색해 보입니다. 낮은 테이블이나 선반으로 한쪽 발을 받치고(마치 클래식 기타치듯이) 상체를 세우거나, 살짝 뒤로 젖힌 자세가 편안합니다.
* 엄마의 유두과 아가의 구강이 밀착되도록 엄마의 반대편 손바닥으로 유방을 받쳐주세요.
반대편 손(한 쪽의 손)으로 C 또는 V-모양을 만들어서 유방을 감싸면서 짜주세요. 이때, 아가가 수유중간에 엄마의 손가락을 빨지 않도록 유두(젖꼭지)에서 3~5cm 거리를 떼어서 젖을 받쳐 주면 좋습니다.
* 15분 이상 수유하다 보면, 아가는 몸을 꽈배기처럼 비틀기 시작합니다. 이때 수유자세를 바꿔서 수유해 보세요. 수유 자세에 따라서 유방의 압박부위가 달라지므로, 유방 맛사지 효과도 있습니다. 이후로 자세가 바뀐다면 반대편 유방에 물려 보세요.
* 수유 시작 전에 엄마가 냉수나 주스 한잔 마신 후, 편안한 마음으로 수유하세요.
보통, 수유를 시작하면 갈증을 금방 느끼게 됩니다. 또한 아가를 안고 정수기까지 움직이기도 사실 쉽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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