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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성장차트는 임신 26주 이후의 아가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미숙아의 빈도가 그리 많지 않으므로, 정상아가의 성장차트보다는 흔히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미숙아의 성장 평가는 일정한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를 통해 꾸준히 진료함이 좋습니다.
그러나, 유치원 기간(4~6세)까지도 또래 아이에 비해 작은 빈도가 25~30% 정도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최종 성장키(성인키)가 작을 가능성이 또래에 비해 높게 되므로, 매년 생일을 기준으로 성장 클리닉에서의 키,체중측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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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의 청력 발달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후 1개월이 지나면, 주변 시끄러운 소리와 엄마아빠의 친숙한 목소리를 느낍니다. 소리나는 방향으로 눈동자가 돌아갑니다.
3개월이 지나면, 친근한 엄마아빠의 목소리를 알아 듣고,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또한, 아가는 입술 주위를 씰룩 거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끔 엄마아빠가 아가한테 말을 걸면, 가끔 먼 산을 쳐다보면서 딴청 피우기도 합니다.
5개월이 되면, 소리가 나는 방향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소리 나는 방향으로 고개 돌려 관심 있게 쳐다 봅니다. 또한 아가이름 부르는 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아빠엄마를 입술모양을 주의 깊게 쳐다 봅니다.
소리 자극에 노출시키는 방법은 자장가 불러주기, 음악CD틀어주기, 아가 이름 불러주기 등의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아가는 좋아하는 소리에 미소 짓거나, 입술을 씰룩 거리거나, 반응을 보입니다.
되도록 조기에 책을 읽어주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엄마아빠의 책 읽는 소리를 통해 언어의 억양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많은 책을 읽어줄수록 아가가 좀더 일찍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청력기능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아가는 미숙아로 출생한 아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산소치료를 받은 아가의 경우입니다.
(1) 생후 4~6 개월이 지났는데도, 아가 이름을 부르거나, 큰소리가 날 때, 소리 나는 쪽을 향해 쳐다보거나, 고개를 돌리지 않을 때는 청력기능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2) 생후 6~10 개월이 지났는데도, 아가의 이름을 부르거나, 전화벨소리 또는 진공청소기 소리에 반응이 없을 때는 청력기능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단, 아가가 깨어서 놀고 있을 때 소리에 대한 반응을 관찰해야 합니다
(3) 생후 10~15 개월이 지났는데도, 아가가 그림책 속의 간단한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지 못 할 때는 주의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청력기능이 떨어진 아가의 경우, 언어발달이 늦거나, 주변의 시끄러운 환경에 아랑곳없이 혼자만의 놀이에 빠져있는 아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주변환경(소음)에 반응한다고 생각되면, 좀더 기다리면서 관찰해 볼만합니다.
아가의 청력에 대한 관찰은 아가가 졸릴 때가 아닌, 활발히 깨어서 놀고 있을때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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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은 신생아의 간이 아직 충분히 성숙되지 않아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따라서, 인체내의 분해물질인 빌리루빈(피부를 노랗게 보이게 하는 색소)의 분해, 배출, 이동에 일시적으로 원활하지 않아서 생기게 됩니다.
(1) 생리적 황달은 정상출생 아가의 50~60%에서 관찰됩니다.
노란 피부 색깔이 첫 1~2주에 관찰되며, 노란색은 얼굴에서 시작하여 목, 가슴, 허벅지로 진행합니다. 생리적 황달은 일시적이며 무해합니다. 그러나, 눈에 띄게 노란 경우엔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2) 모유 수유의 '모유황달'은 생후7~10일 전후로 생깁니다.
수유와 체중증가가 잘 이루어지지만, 모유의 일부 성분(효소)이 신생아의 빌리루빈 분해, 배설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경우, 생리적 황달과 겹치기도 합니다.
아가의 빌리루빈 수치(황달 수치)가 높을 경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짧은 기간(2~3일간) 모유중지 한다거나, 광선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이후 황달수치가 감소하면 다시 모유수유를 시작하게 됩니다.
모유 수유를 지속하는 경우, 모유황달이 수주~수개월까지 지속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무해하다고 알려졌습니다.
황달 수치가 16 이라는데요.
* 출생 후 24 시간 내에 시작된 황달의 경우
* 엄마의 혈액형이 Rh-, O형인 경우
* 간, 담낭, 소장의 질병이 있는 경우
* 분만 당시 난산으로 신생아 집중치료 한 경우
* 극소 미숙아(28주 전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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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개월이 넘었습니다. 철분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유식으로 어떤 것이 철분이 많이 들어 있나요? 요즘은 멸치, 다시마, 양파육수에다 이유식을 해주고 있거든요.
♣♣ 철분 결핍성 빈혈을 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미숙아 또는 저체중아로 출생한 경우, 초기에 철분보충을 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2. 되도록 1세이후에 생우유를 먹이세요.
3. 철분이 많이 함유된 이유식을 먹이세요. 살코기(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쌀밥, 빵, 녹색채소, 계란, 콩 등에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4. 위장에서 철분의 흡수를 촉진하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과일, 채소를 많이 먹이세요.
♣♣ 식단에 따른 철분의 함유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음식속의 철분의 함량(gram/100mg)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식품명 |
철분양 |
식품명 |
철분양 |
식품명 |
철분양 |
식품명 |
철분양 |
|
흰 밥 |
0.2 |
식 빵 |
1.2 |
옥수수 |
2.0 |
조 |
5.0 |
|
찹 쌀 |
1.3 |
들 깨 |
7.5 |
밤 |
2.0 |
은 행 |
1.0 |
|
잣 |
4.7 |
참 깨 |
16.0 |
감 자 |
1.4 |
버 터 |
2.2 |
|
식물유 |
2.1 |
비 지 |
4.6 |
완 두 |
1.6 |
팥 |
5.2 |
|
땅 콩 |
1.9 |
게 |
3.0 |
고등어 |
1.6 |
굴 |
3.7 |
|
굴 비 |
14.4 |
멸 치 |
5.8 |
대 합 |
15.6 |
맛 살 |
11.0 |
|
명란젓 |
1.4 |
새 우 |
1.5 |
연 어 |
3.0 |
오징어 |
0.9 |
|
전 복 |
2.0 |
참 치 |
2.0 |
갈 치 |
1.6 |
쇠 간 |
10.1 |
|
닭고기 |
1.2 |
쇠고기 |
2.0 |
쏘시지 |
1.9 |
노른자 |
6.5 |
|
우 유 |
0.1 |
요구르트 |
0.1 |
당 근 |
1.6 |
토마토 |
0.6 |
|
시금치 |
2.6 |
양배추 |
0.3 |
양 파 |
0.1 |
오 이 |
0.2 |
|
호 박 |
4.1 |
양송이 |
0.6 |
김 |
17.6 |
물미역 |
1.0 |
|
감 |
0.1 |
표고버섯 |
4.0 |
귤 |
0.3 |
배 |
0.2 |
|
사 과 |
0.5 |
돼지고기 |
1.6 |
참 외 |
0.3 |
포 도 |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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