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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에 해당되는 글 5건
2011/03/23 20:56

4살된 딸이 어린이학교를 다니면서 부터 열가락 톱을 심하게 물어뜯습니다. 열톱이 다 반밖에 안남았어요. 뭔가 초조해서 일지 아니면 학교생활이 싫은지...주말까지 엄마인 제가 일을하고 아이와 지내는 시간이 많이 줄었읍니다. 그래서 인지.... 왜 그러지요??

왜 그럴까요? 
다소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듯한 아가들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일종의 버릇이 생기는 셈이지요.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유난히 심심하거나, 지루한 시간을 무의식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도 톱을 물어 뜯습니다. 비슷한 행동으로는 '가락 빨기', '머리카락 쥐어 뜯거나, 꼼지락 거리기', '콧구멍 후비기' 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1/3에서 이러한 버릇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고, 또는 또래아이들이 놀리면 없어지기도 하지요.

어찌해야 할까요

뭔가 에 잡히는 것을 쥐어 주세요.  가락을 물어 뜯을 만한 타이밍에 장갑을 끼던지, 공을 가지고 놀게 하던지,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던지, 뭔가 가각에 할일을 만들어 주세요. 동시에 톱도 짧게 깍아야 겠지요.

모른척 해보세요.  아가의 톱을 깨무는 행동은 무의식적인 행동이므로, 혼내거나 꾸짖는다면 아가는 엉겹결에 놀라게 되고 위축이 될것입니다. 아무래도 예민한 아가이기때문이지요. 

간혹, 출혈이 날정도로 톱을 물어 뜯거나, 말수가 줄어들고, 위축되어 어린이집에서 유난히 주눅이 드는것 같다면, 아가의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노력으로 주변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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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4:05
76일된 여아인데요. 더워서 그런지 머리를 쥐어 뜯는 거 같아서 에어컨 틀고 공기를 시원하게 해주는데도 여전합니다. 어떡하죠?



손가락을 빨아요

흔히 보이는 아가만의 놀이(play)입니다.

으로 귀를 후비기도, 얼굴/눈을 비비기도 합니다.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하구요

자신의 신체를
탐구(explore)하면서 즐거움(안정)을 찾는 과정입니다.

굳이 제한하지 마세요. 아가는 부지런히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니깐요.... 

놀아주는 사람이 없을 때, 심심할 때, 배부르고 졸릴 때, 자신의 신체를 대상으로 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장난감이나 인형을 에 쥐어 주세요.

재미있는 놀이를 발견하게 되면 머리를 쥐어 뜯는 횟수도 당연히 줄어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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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15:37

45일된 아가입니다. 잠을 재우려고 하면 깊은 잠을 들지 못하고,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30분정도 잠이 들고 다시 일어나고 이러기를 밤새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한 팔을 겉싸개로 감싸 놓으면 팔을 빼려고 몸부림을 치고 팔을 빼주면 자다가 팔의 움직임때문에 깜짝깜짝 놀라일어나기 일수 입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거의 대부분 낮에 잠을 자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낮에 잠을 깊이 자는 것도 아닙니다. 잘 재우는 요령이 없을까요?



아이의 편안한 수면습관을 만들어 주는 방법은 결국 아가가 엄마,아빠의 도움없이 스스로 잠드는 방법을 터득(!)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반기에는 졸릴때 편히 잠드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합니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요령 Best 3.

1. 포대기(담요)로 감싸 주세요.

1~2개월 미만의 신생아의 경우, 포대기(담요)로 감싸주면, 따뜻한 보온감과 안정감을 쉽게 느끼게 됩니다.  아가는 엄마의 자궁속의 공간에 있는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외부의 시끄러운 소리,자극에도 덜 놀래게 됩니다.

2. 가락 빨도록 놔두세요.

가락빠는 행동은 아가 혼자 즐길수(!) 있는 유일한 오락이자 아가만의 스포츠(!) 입니다.  특히, 졸릴 때나 심심할 때 특히 가락을 빨게 됩니다.

아이들의 빨고자 하는 욕구는 본능적이므로, 젖병(모유)를 배불리 먹었다고 하더라도 한없이 빨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행히 가락빨기는 공갈젖꼭지처럼 분실(!)의 염려가 없겠죠.

3. 잠자리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아가가 졸린 시간을 발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졸릴 때, 주변이 조용한 방으로 옮겨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준다거나, 신속하게 목욕을 시켜주세요.

즉, 졸릴 때마다 자장가를 듣거나 가볍게 목욕을 하게 되면, 1~2 주후 에는 쉽게 자장가와 가벼운 목욕으로 재울 수 있습니다.

이때, 하루 중 일정한 시간대(예를 들면, 저녁7~9시)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란이 있으나, 나름대로 효과적인 꼼수 Best 6


1. 시동걸린 자동차의 카시트에서 재우기.

자동차 엔진의 미세한 진동과 카시트의 편안함에 아가들이 쉽게 잠이 듭니다.
"우리 아이는 자동차 시동만 키면 아주 잘 자요" 하는 부모님이 제법 있습니다.

2. 안고 흔들어서 재우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입니다.  No cry. 수면법을 주장하는 Dr.Sears에 따르면, 아가와의 편안한 유대감을 주면서, 효율적으로 재울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Cry out 수면법을 주장하는 Dr. Ferber와 Dr. Mindell에 따르면, 아가에게 곤란한 버릇(!)을 만들어 주기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스스로 잠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안아서 재운 후에 아가 침대나 잠자리에 내려 놓을 때, 깨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최근에는 요람(전동 모터가 부착되어 일정한 속도로 흔들어주는)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3. 수유하면서 재우기

Dr.Sears는 생후 1~4개월 아가의 경우, 야간수유를 하면서 아가를 재우는 편이 아가의 정서적 만족감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졸릴때 수유를 하면, 아가는 배불리 쉽게 잠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소아과전문의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은 방법입니다.

수유하면서 재우게 되면, 5~6개월이후로 야간수유를 중단하거나 줄이려고 할때, 아가는 잠을 자지 않아서 엄마가 뜬눈으로 밤을 새우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4. 공갈 젖꼭지 물려 재우기

잘 자다가 깨었을 때, 잠깐 물리면 아주 효과적으로 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법 역시, 습관(!)의 염려가 있습니다.  습관이 되면, 잠에서 잠시 깨어났을 때, 공갈젖꼭지를 찾다가 잠을 다깨서 눈을 말똥 말똥 뜨고 놀려고 합니다.

5. 가정용기의 잡음

진공청소기, 세탁기, 식기세척기 소리의 적당한 진동이 뜻밖으로 아가의 훌륭한 자장가(!)가 되기도 합니다. 또는 옆방에서의 적당한 소리의 라디오 소리도 훌륭한 자장가가 되기도 합니다.

6. 음악

클래식 음악, 자장가, 아동용 동화, 영어음악 CD
는 훌륭한 자장가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자장가 가장 소중한 음악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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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17:35
원래 성격이 조용한 편이고, 조심성 많은 아기인데, 얼마 전 18개월 된 사촌과 며칠 지내더니, 그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는지, 놀이터에 가서도 아들만 보면 어울려 놀기는커녕, 슬금슬금 피해 다니고, 맞닥뜨리기라도 하면 이내 울고 맙니다. 말이나 인지발달은 빠른 편인데, 어떻게 하죠? 


첫째, 우선 아가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수시로, 포옹을 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외부 환경에 대해서 보호받을 수 있고, 곁에 든든한 보호자가 있다는 것을 수시로 느끼도록 안심시켜야 합니다.  바로 곁에 있다고 느끼도록요..... 

둘째, 아가의 심리상태(두려움 또는 불안)을 이해하고 받아 주어야 합니다.

불안을 쉽게 느끼고 소심해하고 걱정하는 모습은 2~3세 아가 모습은 정상적인 발달과정입니다.  낯선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거나, 유치원에 새로 등교하거나, 문화센터에 새로 등록할
때에, 아빠엄마가 가까운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세요. 

아가의 이러한 어리광(!)같은 행동을 꾸짖거나, 냉정하게(!) 대하는 것보다는 우선 아가의 심리를 이해해야 좀더 기다리는 여유로운 태도가 필요하겠지요.  아가를
다그치면 아가는 더욱 위축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아가가 "달라붙고, 떼쓰는" 습관이 생길까봐 아가에게 다소 모질게(!) 대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생기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엄격하게 아가를 꾸짖는 것보다는, 아가 스스로 외부 환경에 대한 소극적인 탐색과정을 통해 발견해가는 과정을 잠시나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아가의 느낌을 언어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이때는 말수가 많아집니다. 현실세계와 상상 세계를 동시에 경험하게 되므로, 엉뚱한 단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감정에 맞는 적절한 단어로 표현하지 못해서, 혼자서 답답해 하거나, 쉽게 울어버리지요. 수시로 아가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 주세요. 아가의 상상세계의 불안감을 언어로 표현하고, 엄마아빠가 곁에서 경청(!)한다면, 아가는 훨씬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아가가 밤을 두려워하며 잠을 못 잔다면, 아가의 이불곁에 같이 누워서, 아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아가의 곰돌이인형과 같이 지켜주면 좋습니다. 


넷째, 새로운 활동전에 아가에게 미리 귀뜸해 주세요.

야외 활동(동물원), 연극 관람, 문화센터 강좌, 등의 활동에서 아가가 예민해져서 두려워할 것 같다면, 미리 아가에게 '무슨 일을 누구랑 같이 할 것'이고,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고, 엄마아빠는 '어디서 기다릴 것'인지 미리 알려주세요.  아가는 한결 밝은 얼굴로 안심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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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15:53


아빠엄마가 관심을 가지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하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체중/키의 성장/발육이 또래에 비해 원만한가요?

* 예방 접종은 일정대로 하고 있나요?  보통, DTaP, 소아마비, 뇌수막염, 폐구균, B형 간염을 접종했고, 이후로 MMR과 수두 예정일 것입니다.

* 육아 궁금증을 소아과선생님과 상담합니다.

* 아가의 버릇/습관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합니다.

* 인지/학습을 통해, 운동발달은 계속 잘 진행되는지 확인합니다.

* 시력/청력의 이상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신생아 시력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과 진료가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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