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제'에 해당되는 글 3건
2011/01/29 10:07
5살 남자 입니다. 오래전부터 아토피로 치료하고 있는데, 이제는 굳은 살과 딱지가 생겼는데, 어떨까요?
갈라지고 딱딱해진 손바닥
손등의 굳은 살
현재는 아토피 피부염의 급성 시기를 지나서, 만성화 단계에 이른 상태이고, 피부각질층이 두꺼워진 상황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심한 짓물이 나는 시기는 거의 지나가고, 건조한 피부에 손으로 긁어서 생긴 상처와 이에 회복되면서 두꺼워진 각질층과 동시에 지속되는 간지러움의 증세가 있는 경우입니다.
약간의 붉은색의 발진이 있으며, 노란 딱지가 끼어 있는 부위에는 박트로반(후시딘 연고)을 비롯한 연고를 바르면서 피부 표피층의 세균(잡균)을 치료하여야 합니다....
동시에 피부가 건조하므로, 수분과 친하게 지내는 생활이 필요하겠지요. 목욕후에 말리기전에 충분히 보습제를 비롯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족끼리의 온천여행, 찜질방, 오션테마파크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수분과 친하게 생활하는 환경이 좋겠지요....
'클리닉 Q & A !!! > 아토피/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족구 경과】손바닥 물집은 줄어들었는데, 어린이집은 어떻게??? (0) | 2011/06/13 |
|---|---|
| 갈색 반점인데, 카페오레반점인가요? (0) | 2011/03/02 |
| 아토피가 너무 오래돼서 딱지가 생겼어요. (0) | 2011/01/29 |
| 등에 오돌도돌 뭐가 났어요. (0) | 2011/01/03 |
| 어제 저녁먹고 나서 등에 두드러기가 생긴건가요??? (0) | 2011/01/03 |
| 열떨어지면서 발진이 생겼어요!!! (0) | 2010/09/14 |
2010/05/02 13:02
9개월 아가로 2~3개월 전부터 양쪽 뺨에 홍반(붉은 색 발진)이 생겼습니다. 여러차례 병의원과 한의원에서 간헐적으로 치료받았으나, 호전없어 내원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잠시 좋아지다가, 다시 심해지기를 반복하다보니, 꾸준히 치료하기가 힘들기 마련이지요.
※ 시간 경과에 따라서 어떻게 호전되는지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그림(↓)은 내원첫날의 사진입니다.
붉은 색의 발진이 양쪽 뺨에 넓게 퍼져있으며, 흰색 화살표(↗)의 노란각질이 생겨있습니다. 마치, 얇은 1~2도 화상의 경우에 해당할 정도 였습니다. 즉, 1차적인 영아 습진에 2차적인 피부감염증이 동반된 모습입니다.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연쇄상구균,포도상구균 등의 잡균이 짓물을 만들어 내면서 노란 각질을 만들고 있는 셈입니다. 아가의 얼굴은 아마도 화끈거리고, 따갑겠지요.
이때는 기존의 보습제에 의존하기보다는 박트로반, 후시딘 등의 항생제 연고를 하루 2~3차례 수시로 바르면서 경구 처방약(항생제, 항히스타민제를 포함하여)을 복용하여야 호전경과가 빨라집니다.
항생연고와 경구처방약을 3일 복용으로 표피층의 노란 짓물은 말라서 하얀각질막으로 떨어지는 과정입니다. 더이상의 짓물은 흐르지 않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빨간색의 발진은 여전합니다.
이때부터, 박트로반, 후시딘 등의 항생제연고와 스테로이드 연고(리도멕스, 락티케어, 더마톱, 데스오웬 등등,,)의 연고를 번갈아 가면서 하루 2~3회 정도 얇게 바르기 시작합니다. 되도록 깨끗한 물로 아가의 피부를 청결히 씻은후, 마른 수건으로 말린 후, 약간의 수분이 피부에 남아 있을때 연고를 바르는 편이 좋습니다.
이제, 표피층의 짓물은 완전히 사라졌고, 약간 맨질맨질하나, 약간 두터운 느낌의 표피층으로 재생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경구처방약없이, 일반적인 영아습진 및 아토피 피부 처방에 준해서 하루 2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고, 피부 보습제을 수시로 바르면서 유지하였습니다.
이제 붉은 색의 홍반은 거의 사라지고, 표피층은 약간 두꺼워진 상태입니다. 약간 갈라진 부위에만 박트로반 등의 항생연고를 이따금씩 살짝 바르고, 기존의 보습제를 수시로 바르면서 호전되는 과정입니다.
※ 시간 경과에 따라서 어떻게 호전되는지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그림(↓)은 내원첫날의 사진입니다.
붉은 색의 발진이 양쪽 뺨에 넓게 퍼져있으며, 흰색 화살표(↗)의 노란각질이 생겨있습니다. 마치, 얇은 1~2도 화상의 경우에 해당할 정도 였습니다. 즉, 1차적인 영아 습진에 2차적인 피부감염증이 동반된 모습입니다.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연쇄상구균,포도상구균 등의 잡균이 짓물을 만들어 내면서 노란 각질을 만들고 있는 셈입니다. 아가의 얼굴은 아마도 화끈거리고, 따갑겠지요.
이때는 기존의 보습제에 의존하기보다는 박트로반, 후시딘 등의 항생제 연고를 하루 2~3차례 수시로 바르면서 경구 처방약(항생제, 항히스타민제를 포함하여)을 복용하여야 호전경과가 빨라집니다.
. .
『 2차 피부감염(짓물이 난다면)이 있다면, 항생제 연고처방을 고민해야 합니다.』
.
『 2차 피부감염(짓물이 난다면)이 있다면, 항생제 연고처방을 고민해야 합니다.』
.
아래그림(↓)은 치료시작후 3일째의 사진입니다.
항생연고와 경구처방약을 3일 복용으로 표피층의 노란 짓물은 말라서 하얀각질막으로 떨어지는 과정입니다. 더이상의 짓물은 흐르지 않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빨간색의 발진은 여전합니다.
이때부터, 박트로반, 후시딘 등의 항생제연고와 스테로이드 연고(리도멕스, 락티케어, 더마톱, 데스오웬 등등,,)의 연고를 번갈아 가면서 하루 2~3회 정도 얇게 바르기 시작합니다. 되도록 깨끗한 물로 아가의 피부를 청결히 씻은후, 마른 수건으로 말린 후, 약간의 수분이 피부에 남아 있을때 연고를 바르는 편이 좋습니다.
.
『 필요하다면, 스테로이드 연고처방을 써야 합니다.』
.
『 필요하다면, 스테로이드 연고처방을 써야 합니다.』
.
아래그림(↓)은 치료시작후 6일째의 사진입니다.
이제, 표피층의 짓물은 완전히 사라졌고, 약간 맨질맨질하나, 약간 두터운 느낌의 표피층으로 재생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경구처방약없이, 일반적인 영아습진 및 아토피 피부 처방에 준해서 하루 2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고, 피부 보습제을 수시로 바르면서 유지하였습니다.
.
『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
『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
아래그림(↓)은 치료시작후 18일째의 사진입니다.
이제 붉은 색의 홍반은 거의 사라지고, 표피층은 약간 두꺼워진 상태입니다. 약간 갈라진 부위에만 박트로반 등의 항생연고를 이따금씩 살짝 바르고, 기존의 보습제를 수시로 바르면서 호전되는 과정입니다.
.
『 다행히도, 아가의 피부는 재생이 빠르므로, 회복이 잘 됩니다.』
.
드디어, 1개월이 지난후의 완전히 회복된 모습입니다.
『 다행히도, 아가의 피부는 재생이 빠르므로, 회복이 잘 됩니다.』
.
드디어, 1개월이 지난후의 완전히 회복된 모습입니다.
『 참으로 인내의 시간이었습니다』
'클리닉 Q & A !!! > 아토피/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허벅지와 종아리에 각질이 일어나요. 뭘까요? (0) | 2010/06/05 |
|---|---|
| 입주위에 뭐가 낫어요? 아토피인가요? (0) | 2010/05/08 |
| 9개월아가의 뺨에 생긴 영아 습진 vs 아토피??? (2) | 2010/05/02 |
| 물사마귀라는데 짜주어야 하나요? (0) | 2010/03/19 |
| 아이피부(등쪽)가 수세미처럼 깔깔합니다. 아토피인가요? (0) | 2010/03/16 |
| 손목에 땀띠인가요? (0) | 2010/03/16 |
2008/02/18 17:37
[신생아 궁금증]
주말이면 60일정도 되는아가인데요. 공원에 데리고 놀러가고 싶어요.. 첫 외출인데 강한 햇볕아래 자외선 차단 어떻게 해줘야하나 싶어요. 외출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자외선 차단 어떻게 해아하는지 알려주세요!!!
아가의 피부는 매우 얇아서, 자외선(UV)의 영향에 민감합니다. 10~15분 동안의 외출로도 얇은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과다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수시간 후에 빨갛게 붓고 간지러우며 보채게 됩니다.
이미 노출된 아가 피부는 이렇게 관리하세요.
피부 발진이 심하지 않다면 시원한 물에 적신 기저귀/깨끗한 옷으로 자주 닦아 주세요. 10~15 분 정도 덮어주고, 여러 차례 반복하면 됩니다.
잘 말린후엔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또한 아가에게 충분한 수분공급을 위해, 모유,분유,수분 섭취의 횟수를 늘리세요.
아가의 외출시 햇볕차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직사광선 노출을 줄여야 합니다.
특히, 오전10~오후4시는 햇볕이 뜨겁고 자외선이 강합니다.
(2) 아가용 모자를 씌우고, 긴팔셔츠을 입히세요.
(3) 외출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6개월 미만 아가는 자외선차단제를 되도록 피하지만, 최근 소아용 썬크림을 시중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차단 썬크림은 UVB와 UVA를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자외선차단지수는 최소 15 이상, 평균 30 이상을 아가용으로 권합니다.
햇볕노출 30분전에 미리 바르고, 외출하고, 2시간 마다 반복해서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유지됩니다.
(1) 직사광선 노출을 줄여야 합니다.
특히, 오전10~오후4시는 햇볕이 뜨겁고 자외선이 강합니다.
(2) 아가용 모자를 씌우고, 긴팔셔츠을 입히세요.
(3) 외출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6개월 미만 아가는 자외선차단제를 되도록 피하지만, 최근 소아용 썬크림을 시중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차단 썬크림은 UVB와 UVA를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자외선차단지수는 최소 15 이상, 평균 30 이상을 아가용으로 권합니다.
햇볕노출 30분전에 미리 바르고, 외출하고, 2시간 마다 반복해서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유지됩니다.
'신생아 궁금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머리속에 비듬 같은 딱지가 생겼어요. (0) | 2008/02/21 |
|---|---|
| 모유 수유하는데 아가 혀가 짧아요. 설소대인가요? (0) | 2008/02/20 |
| 60일아가 외출시 자외선차단 어떻게하나요? (0) | 2008/02/18 |
| 55일 된 아가가 분유수유 중에 자는 경우가 많아요. (0) | 2008/02/13 |
| 4개월 아가인데 소리에 반응이 좀 둔합니다 (0) | 2008/02/11 |
| 야간 수유와 잠투정 (2) | 2008/0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