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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이드가 크더라도,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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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남아입니다,아데노이드가크다..
2011 - 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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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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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료실 밝아서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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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14:43
25개월 남아입니다. 첫째구요. 애기가 너무 낯도 가리구요 부끄럼을 너무 마니타요. 자기보다 어린애기들이 옆에오면 지레 겁을 먹고 도망오거나 울어 버리네여. 어디 밖에 델고 나가면 진땀을 뻅니다. 왜 자꾸 수줍어어 할까요?

아이가 부끄러워하거나, 수줍어하는 모습은 흔하지만, 선듯 대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누구나 낯설고 수줍어하기 마련이지만, 심한 경우에는 적절한 사회성 발달과 학습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적정한 범위에서는 사랑과 인내로 기다리되, 위축이 되어 스스로의 틀안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일때는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연 수줍어하는 모습은 ? 

수줍어하는 감정은 새로운 환경/자극에 대해서 생기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엄밀하게 살피면, 수줍어하는 모습 속에는 호기심두려움, 두근거리는 긴장감즐거움이라는 상반된 심리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아가는 자신의 신체/몸에 대해서 자각하고 호기심이 많이 생기는 2세를 전후로 새로운 낯선 환경, 인물에 대한 두려움, 수줍음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이내 활달하고 호기심많은 모습으로 성장합니다. 이후에 4~5세가 되면,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며, 언어로 자신의 꿈, 희망,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부끄러움은 조심성있고 소극적인 성격과 구별됩니다.  즉, 조심성있으나 소극적인 아가는 자발적인 호기심이 부족하여, 혼자서 놀려고만하고, 왠지 위축되는듯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 아가는 부끄러움을 느낄까요? 

새로운 환경, 인물을 만나게 될때 가장 흔합니다. 특히, 아가 자신에게 모든 관심이 집중된다고 느낄때 더욱 수줍어 합니다. 수줍어하는 모습은 잠재적인 위험에 대비할 수 있으며, 자신을 보호하려는 자연스런 감정 및 태도입니다. 어찌보면, 새로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절제(!)할 수 있는 성숙된 감정의 일종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극도로 수줍어 하면서 사회성이 전혀 없어보인다거나, 또래친구들에게서 소극적인 아이로 낙인을 당하거나, 따돌림 당하는 모습이 관찰된다면, 가볍게만 볼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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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23:14
21개월 된 아기로, 5~6개월부터 지금까지 엄마/아빠를 제외한 낯선 사람만 보면 자지러지게 웁니다. 게다가 친척들이 반갑고 귀여운 마음에 이나 한번 잡아보거나 볼이라도 비비면, 아주 고통스러운 듯이 자지러지게 웁니다.

오직 낯선 사람을 싫어하고, 그런 사람들이 만지면 싫어합니다. 낯익은 사람은 보면 웃고, 만지거나 뽀뽀를 요청해도 해줍니다. 낯선 사람도 한두 시간 지나서 저랑 좋은 관계라는 걸 파악하면 친해집니다. 어떻게 하죠?



2살은 한참 부끄러움이 많을 때입니다. 

2 살이 되면, 낯선 사람 앞에서, 엄마/아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부끄러움은 2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매우 흔합니다.

한번쯤은 경험하게 되지요. 어떤 아이들은 금방 극복해서, 또래들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반면 일부 아이들은 또래들 보다는 엄마/아빠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2~3세가 지나면 부끄러움은 대갠 없어집니다.

왜 그리 부끄러워하죠?

아가의 천성적인 성격 또는 환경적인 영향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빠/엄마도 예민한 경우에 많이 그러합니다.

 
어떻게 아가한테 도움을 줘야 하나요 ?

(1) 아가의 놀이/학습 시간에 참여해 보세요. 

낯선 사람이 있으면, 아가는 소극적으로 행동하므로, 일단 아빠/엄마가 어린이의 특별 활동(어린이집)에 참여함이 좋습니다.

아가가 안정적으로 적응한 것을 확인하고, 서서히 물러나야 합니다. 초반에는 친근한 사람이 가까운 곳에서 보호,지켜봐 준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2) 아가를 많이 안아 주세요.

엄마/아빠가 아가의 불안한(!) 맘을 이해한다는 느낌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이 시기의 이별에 대한 불안감은 당연한 것입니다. 엄마/아빠와의 든든한 애착관계(신뢰)가 형성되어야만 이별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해 낼 수 있기때문이지요.

(3) 자주 격려해 주세요. 

특별 활동 시간의 자그마한 행동이라도 칭찬을 해야 한다. 자신감과 칭찬이야말로 불안감을 극복해내는 최선의 방법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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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02:52
5개월 아가입니다. 애기 머리가 나무바닥에 부딪혔어요. 쿵 소리 나서 달려가 보니 한 5분 동안 심하게 울었어요. 달래주니깐 진정했는데, 현재 특별한 증세는 없어요. 어떻게 하죠?

생후 6개월~2세 사이의 아가들은 낙상(추락), (가스)질식, 화상 등의 사고의 위험이 가장 큽니다.
이때는 기어 다니고, 뒤집고, 양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면서 집안 구석구석을 뒤집고 다니게 됩니다.  따라서, 실내바닥에 카페트를 깔거나, 모서리의 충격방지 쿠션을 부착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가의 외상(낙상,추락)이 일어났을 땐, 의식의 변화(자꾸 잠만 자려고 하는지??), 구토(자꾸 헛구역질 하고??), 생기 없이 늘어지려고 하는 변화가 있을 때는 즉각적인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보통, 가벼운 충격인 경우, 일시적으로 놀래서 보채는 경우가 흔하지만, 이또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실내 가장 흔한 사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화상(火傷)이 가장 흔합니다.
후라이 팬, 커피포트, 싱크대의 뜨거운 물, 목욕물에 많이 화상을 당합니다. 아가가 호기심으로 만지작 거리다가 등, 발등의 부위에 많이 화상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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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상(落傷)도 흔합니다.
어리이용 식사 의자, 침대, 놀이터 계단에서 많이 떨어 집니다. 주로 머리와 이마를 많이 부딪힙니다. 때론 을 집으면서 목, 팔목 골절을 입기도 하구요.

* 이물질에 의한 기관지 질식도 흔합니다.
혼자 앉아서 장난감, 동전, 사탕, 땅콩, 약병 뚜껑을 삼키면서 질식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이유식 시작하면서, 아가가 입으로 을 가져가는 시기에 특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삼키기 쉬운 장난감은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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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사고의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실내 바닥에 부드러운 충격방지 쿠션을 깔아 놓으세요.

* 가구 모서리에 충돌방지 고무 쿠션을 부착하세요.

* 어른들의 처방약물 병은 아가 이 닿지 않게 따로 보관해야 합니다.

* 엄마의 요리시간에 아가는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아가가 혼자서 블록 놀이 할 때, 삼키기 쉬운 블록은 일단 분리해서 관리하세요.

* 실내 전화플러그에 보호용 장치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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