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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9:07
급성 편도선염,인후염, 비염치료후에 삼출성 중이염이 흔히 생깁니다. 또한, 급성 중이염이 회복된후(노란색 화농성 염증이 가라앉고), 맑은 콧물의 투명한 액체만이 고막안에 남아있을 때 "고막에 물이 찾다"고 합니다.
윗 사진(↑)은 회복기에 보이는 정상적인 모습이므로, 항생제치료 없이 주기적 관찰(peroidic waiting)을 하면서, 수시로 이관통기법을 실시합니다. 이때, 알러지 비염의 치료는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관통기법(Valsalva's maneuver)후의 고막의 모습(↓)
공기가 유스타키오관(목젖과 고막의 연결통로)을 통해 환기(소통되기) 되기 시작했고, 고막안에 고여있는 액체가 배출되면서 공기방울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이관통기법은 양쪽 코를 막고, 침을 꿀꺽 삼키거나, 코를 풀거나, 하품을 하면서 좁아진 유스타키오관(이관)을 열리게 하는 호흡법입니다.
윗 그림(↑)은 정상으로 회복된 고막의 모습입니다. 고막안의 "액체"가 모두 배출된 모습이다.이관통기법후의 고막안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고막이 얇고 투명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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