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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3개월'에 해당되는 글 3건
2008/07/09 17:54

자동차 여행에 연령 제한은 없습니다.


그러나, 통상 생후 3개월 이후의 여행을 권장합니다.  3개월 미만의 경우, 여행중의 체온유지, 수분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지요. 보통, 자동차 실내온도가 더워서 아가가 보채고 열이 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자동차 여행 동안에는 2시간에 한번 정도는 잠시 10~15분 정도 쉬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카시트사용을 해야 합니다.

영유아 전용 카시트를 설치하면 편하고 안전하게 여행 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의 내용에 따라 연령기준이 다르므로 설치할 때 자세히 읽어봐야 합니다.


카시트 설치할 때는 다음과 같이 주의해야 합니다.

* 되도록 뒷좌석에 설치하세요.

앞 좌석과 운전보조석은 충돌 사고로 인해 에어백이 작동하므로 아가에게 질식의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설명서를 반드시 읽고 설치하세요.

부정확한 장착의 빈도가 높습니다. 교통 사고발생시, 50%의 빈도로, 카시트가 떨어져서 크게 다친다고 알려졌습니다. 장착 설명서를 자세히 읽고 설치하여야 합니다.

* 자동차 여행 중에 아가를 차 안에 혼자 남겨 두지 마세요.

특히, 여름의 경우, 짧은 시간(수십 분내)에 체온이 상승되어 탈진 및 고열의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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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7:20
43일된 아가입니다. 지칠 때까지 울다가 잠이 들곤 합니다. 아무리 편하게 안아줘도 얼굴이 뻘개져서 눈을 감고 울어요.(눈물도 없이) 그리고 젖을 물려도 보채고 안아줘도 보채고 그래요. 스트레스 받은 아가처럼 신경질적으로 마구 울어요. 왜 그러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가들은 울고 보채기 마련입니다.


쉴 새 없이 보챌때, 아가가 어디가 불편한 게 아닌가 하는 걱정으로 엄마아빠는 당황하게 됩니다. 또한, 아가한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또한 한없이 보채는 아가가 미워지기 마련입니다.

   영아산통이란 건강한 3~4개월 미만 아가가 쉴 새 없이 울고 보채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아가들은 특별한 이유 없이 울고 보채기를 반복합니다. 특히, 생후 6~8주를 지나면서 울음과 보챔은 심해집니다. 그러다가, 생후 3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횟수와 빈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영아산통의 원인과 다루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경발달이 아직 미성숙하므로, 외부자극에 쉽게 반응하여 자주 울고 보챕니다.

따라서 조용한 방으로 옮겨서 안거나, 업어서 달래주면 진정한다. 간혹,자동차를 태워 시동을 키거나 음악을 틀어주면, 조용해 지기도 합니다.

* 소화(위장)기능이 아직 미성숙하여,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변을 자주 볼 때 울고 보챕니다.

수유자세 및 요령을 살짝 바꾸어 보세요. 젖병 또는 모유수유할 때 공기를 삼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트림도 자주 시키도록 해야합니다.

* 아가의 분유 또는 모유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모유 수유하는 경우, 엄마의 식단의 영향으로 아가가 유달리 보채기도 합니다. 자극적인 식단, 땅콩, 고섬유질 식단, 카페인, 유제품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분유에 대해 예민하다면, 소이분유(대두 분유) 또는 HA분유(저알러지 분유)가 도움이 됩니다.

[신생아 궁금증] - 모유 수유중인데, 커피를 마셔도 되는지요?
[신생아 궁금증] -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 아가가 체질적으로 예민한 경우도 있습니다.

잠도 잘 안자고, 조금씩 자주 먹기를 반복하는 아가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엄마아빠도 보통 꼼꼼하고 예민한 경우가 많습니다.

영아산통으로 인해서 아가에게 정서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아가의 발달과정의 자연스런 일부분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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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09:41
간혹, 반응하는 것 같고, 때론 별 반응이 없어요. 울고 있을 때 딸랑이를 흔들면 잠시 멈추기는 하는데요. 말을 걸면 그냥 울어요. 소리에 조금 둔감한 건가요?

아가의 외부자극(특히, 소리)에 대한 반응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신생아는 웬만한 소리자극(전화벨소리, 개 짖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잘 자기도 하며, 반대로 아주 작은 소리(부스럭거리는 소리)에도 잠에 깨기도 합니다.


신생아 청력관찰은 아가가 깨어서 놀고 있을 때 살펴 보아야 합니다.

생후 3개월이 지나면, 머리근처에서 박수소리에 놀라거나, 또는 웃으면서 좋아합니다.

생후 4~6개월이 되면 시끄러운 소리방향으로 고개 돌려 쳐다보며 찡그리거나 웃습니다. 또한 소리 나는 딸랑이 장난감에 쥐고 흔들면서 잘 놀게 됩니다.

생후 6~12개월이 되면, 아가이름을 부르면 알아 챕니다. 또한 진공청소기 소리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12개월(1세)이 가까우면, "우","이"의 단어를 재잘대면서 "지지(no)"를 이해합니다.


청력발달은 아가의 인지, 언어 발달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말이 늦은 경우, 간혹 청력저하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청력 검사를 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청력검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육아 환경이 오랜 기간 소음 (공항 인근, 공사장)에 영향을 받을 때

* 직계 가족(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고모) 중에 난청이 있을 때

* 출생 당시 산소 결핍 등의 이유로 신생아 중환자실 치료 받았을 때

* 임신 37주 이전에 조산으로 출생했을 때

* 임신 동안 풍진 감염되어 진료 받았을 때

* 신생아 중이염에 걸려 치료 받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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