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비비 꼬거나, 머리를 흔드는 행동은 아가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는 놀이(play)중의 하나로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보통, 머리와 몸통을 앞뒤로 규칙적으로 흔들면서 쉽게 잠들기도 합니다
생후 4~6개월 전후 시작되어, 18~24개월에 흔히 관찰되다가, 3세무렵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너무 푹신한 이불은 코/입을 막아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오히려 편편한 쿠션으로 받쳐주는 편이 낫습니다.
머리 흔들거나, 몸을 비틀 때 주변 가구용품과 부딪히지 않게 주변정리를 해야합니다.
머리흔드는 모습은 아가의 운동발달이 왕성하게 진행되면서 관찰되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정서적인 문제(스트레스로)인해 머리를 흔드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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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이후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집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정상입니다.
특히, 생후 첫 6개월 동안에 많이 빠집니다. 보통, 3개월 정도의 성장기(머리카락이 자라는 시기)와 3개월 정도 휴식기간을 지나갑니다. 출생 후 1~4개월이 되면 머리카락은 보통 휴식기간에 해당하므로 많이 빠지게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열이 날 때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또한, 신생아는 출생후의 호르몬변화로 인해,출생당시에 난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안심하세요.
보통 3개월이후 다시 자라납니다.
간혹, 엄마/아빠의 머리가락 색깔과 아가의 머리가락출생시의 머리색깔이 다르기도 하나, 한번 빠졌다가 다시 나면, 아빠/엄마의 머리카락 색깔을 닮아 갑니다.
한쪽으로만 자주 눕는다면, 눌리는 부위의 머리카락이 잘 빠집니다. 재울 때 마다 돌려 눕히세요.
* 백선증(진균 감염)으로 하얀 각질과 빨간 짓물이 생길 땐 항진균제 연고처방이 필요합니다.
* 손으로 쥐어 뜯을 때; 아가가 심심하거나 졸릴 때, 머리카락을 쥐어 뜯는 경우가 많습니다.
* 원형 탈모증이 있을 때; 매우 드뭅니다.
* 갑상선기능 저하증,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매우 드뭅니다.
결국, 1년 이내에 다시 잘 자라나므로 안심하면서 지켜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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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이 되면, 낮잠을 포함하여 하루 11~15시간 잠을 잡니다.
한번에 길게 잘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2회(아침, 오후)의 낮잠을 즐기게 됩니다.
이제부터 잠자리 훈련을 서서히 준비해야 합니다.
아가의 수면 패턴과 엄마/아빠의 생활과 융통성(!)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되도록 낮에 많이 놀게 하고, 밤에는 충분히 잘 수 있도록 유도해주어야 합니다.
밤에 깨지 않고 잘수도 있는 시기입니다.
밤에 연속으로 5~6시간이상 자기도 합니다. 즉, 밤에는 "휴식", "잠자는 시간"이라는 것을 몸소 배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아가들이 밤에 수시로 깹니다.
생후 6~12개월 아가들은 낮엔 잘 놀다가도, 밤에 깨서 보채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시기의 아가는 운동 및 인지 발달이 빨리 진행하게 됩니다. 옹알이, 낯선 사람 가리기 등의 인지 발달이 되므로, 이별불안을 수시로 느끼게 되므로, 수시로 밤에 깹니다. 앉기,뒤집기,기기,혼자 서기 등의 운동발달이 진행되므로, (밤사이에도 연습하는 것처럼), 뒤치락거리면서 자주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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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너무나 심하게 자지러지게 울어댑니다. 더욱이 거의 매일 같은 시간대에 그러구요. 변도 정상이고 낮에는 잘 놀기 때문에 아픈 건 아닌 거 같은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아가의 수면리듬은 매우 다양합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여행중이거나, 양육 환경이 바뀌거나, 운동발달이 급속히 진행할 때(특히, 뒤집기 시작하거나, 혼자 서기 시작할 때)에 밤에 자주 깹니다.
특히, 평소 잠을 잘자던 아가들도 생후6~10개월 경이 되면, 밤에 자주 깹니다. 운동 및 인지발달이 빨리 진행(특히, 옹알이를 많이 할때)되는 경우에 특히 그러합니다.
1. 양육 환경을 곰곰히 살펴보세요.
평소 잘자던 아가가 갑자기 밤에 깨서 울고 뒤척이면서 보챈다면, 아가 주변의 환경을 곰곰히 살펴보세요. 너무 덥거나, 춥게 아가를 재우고 있지 않은지? 주변이 너무 시끄럽지 않은지? 밤인데도 주변이 너무 밝지 않는지?
2. 아가의 생활리듬을 살펴보세요.
감기로 며칠간 고생하는지(특히, 코, 기침 감기), 친정이나 시댁에 다녀오진 않았는지? 최근 운동 발달이 빨라서 혼자 앉거나, 뒤집기를 시작하진 않았는지?
3. 인내심(!)을 가지고 다시 재워야 합니다.
자주 깬다고 해서 잠자리 습관을 곧바로 바꾸지 마세요. 잠에서 깼을 때 다시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다독거려 재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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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적으로 발달과정에 대한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생후 9~10개월이 되면, 허리와 다리의 힘이 좋기때문에 배밀이, 앉기, 기어다니기중 2개이상은 하여야 합니다. 가까운 소아청소년과를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생후 6~10개월이 되면 기어다니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무릎을 끌면서 앞으로 기어다닙니다. 점차, 무릎에 힘이 들어가면서 힘차게 앞으로 전진합니다. 좀더 익숙해지면, 상체와 하체가 번갈아 움직이면서, 리듬감있게 움직입니다.
양손으로 바닥을 짚고, 무릎을 세워서 균형을 잡게 됩니다. 무릎을 앞으로 뒤로 움직이면서 본격적으로 기어다니게 됩니다.
아가는 기어 다니면서 아가의 활동반경(!)이 넓어집니다.
집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아가의 시야범위 안에 장난감을 두세요. 잡으려고 애쓰면서 기려고 합니다.
2. 기어다니는 길목에 종이상자, 베개, 쿠션으로 장애물을 놓아두세요. 이리 저리 비켜가면서 더욱 능숙하게 기어 다닙니다.
3. 아가의 손이 닿으면 위험한 물건은 치우세요. 기어 다니면서 집안 온갖 구석의 전기제품, 주방기기, 등을 만지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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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비듬같이 생긴 신생아 두피습진(지루성 피부염)입니다.
신생아 두피의 지루성피부염(습진)은 매우 흔합니다. 아가의 두피에 얇은 조각조각 모양의 비듬이 눈 내린 것처럼, 각질이 일어난 모습이며, 두껍고, 노란색의 각질과 기름기의 지성 각질이 반죽이 되어 있어 보입니다. 보기에는 지저분해 보이지만 무해합니다.
생후 첫 1~3개월에 나타났다가 생후 6~12개월 경에 없어집니다.
비슷한 각질이 귓바퀴 주위, 눈썹 주위, 겨드랑이, 주름진 부위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두피 이외의 부위에 생겼을 때 지루성 피부염이라 부릅니다.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임신중의 산모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아가 피지를 분비하는 땀샘이 자극을 받아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가 위생 상태 또는 아토피 피부염과 무관하며 전염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적극적인 치료없이도 시간경과에 따라 호전됩니다. 그러나, 보기에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지저분해 보기이기때문이지요.
좀더 빨리 없애려면, 자주 샴푸를 하세요. 샴푸 후 부드러운 빗 또는 타월로 살짝 문질러서 떼어내면 좋습니다. 오일제품(아몬드, 올리브)을 딱딱한 각질에 발라 연하게 만든 후(15~30분 후), 살짝 비비면 잘 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아가 전용 오일을 머리에 살짝 발라 주세요.
재발 하지는 않나요?
재발하지는 않습니다. 주 2~3회정도의 샴푸관리 정도면 충분합니다.
[신생아 궁금증] - 머리속의 노란 딱지를 샴푸로 제거하는 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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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남아입니다. 모유수유중이고, 낮에도 잘 놀고 까르르 웃기도 잘하는데요. 밤에 자주깨는게 문제입니다. 예민한 아가는 아닌것 같은데요. 깨는 주기는 처음 재웠을때 40분만에 깨고요. 그렇게 1시간단위로 깨다가 중반에 2시간단위로 깨고 잠을 완전깨기 직전에 자주 뒤척이며 깹니다.
근데, 깰때 우는 것이 아니라 허우적거리며 자기 눈을 비비며 깨요. 그냥 나둬보기도 하는데, 10번에 8번은 눈을 비비며 허우적거리는게 심해져 자기몸부림때문에 깨는것 같아요. 이때 안잡아주거나 노리개 젖꼭지 및 젖을 안물리면 깨버리거든요. 입을 앞으로 쪽 내밀거나, 엄마쪽으로 몸을 옆으로 돌리는 거 보면 젖을 빨고 싶어서 깨는 것같이 습관성인것 같기도 하구요. 이유가 뭘까요?
밤에 자는 요동치는 모습은 정상발달의 일부 과정입니다.
얕은 잠(REM수면기간)을 자는 기간동안 아가의 뇌(신경계)는 성숙하게 됩니다. REM수면기간동안에 아가의 뇌는 꿈을 꾸기도 하며, 눈동자를 움직이기도 하며, 입술을 씰룩거리기도 하며, 몸을 요동치면서 뒤척이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러한 무의식적인 행동은 아가의 뇌(신경계)가 쉴새없이 부지런히 작동(!)하고 있기때문입니다.
REM수면기간중에는 뇌로 가는 혈액공급은 2배정도 증가됩니다. 동시에 뇌신경세포(단백질)의 생성이 빨라집니다. 낮에 기억되었던 시각 및 청각의 감각정보들이 차곡차곡 뇌세포에 '기억력과 꿈'이라는 형태로 저장하고, 동시에 이따금씩 복습하듯이 잠투정으로 표현됩니다.
주간에 행동하던 '까꿍놀이'하면서 까르르 웃으면서 미소짓던 얼굴의 미세한 운동, '수유할때 입술에 힘을 주어 빨던 행동', 등의 즐겁고, 생존에 필요한 '반응행동'을 REM수면기간동안에 뇌(신경계)에 기억하게 됩니다. 이러한 REM수면리듬이 반복될수록 아가는 새로운 인지기능을 '학습'하게 되는 셈입니다. 생후 2세까지는 이러한 요동치는 잠투정이 지속되면서, 성인의 70%수준까지 뇌(신경계)가 빠르게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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