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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형성'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01/20 18:42
웬지 그럴듯한 제목의 책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키운다는 즐거움만큼 엄마아빠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크기때문에 뭔가 도움이 될거라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심리학전문가가 풀어써서 쉽고 자상한 내용이지만, 다소 지루한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미국문화권를 기준으로 설명하므로 한국의 문화와는 약간 어색하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용중에는 공감이 가는 내용도 상당히 많으므로 한번쯤 시간을 내서 읽어보면 좋습니다.

이중, 읽으면서 잠시 재미있는 내용을 짧게 적어봤습니다.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
카테고리 가정/생활
지은이 토니 험프리스 (다산에듀, 2008년)
상세보기

【 p.83 】아버지와 함께하는 거친 놀이가 아이한테 도움이 될까요? 
             ☞ 적절한 범위를 넘지만 않는다면, 아가는 자기통제(self-control)의 학습할 기회를 얻으므로 굳이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아가들이 친구들한테 인기도 있고, 사회성의 기술도 빨리 터득하게 됩니다.

【 p.91 】최소한 서너살때까지 엄마가 집에 있는것이 아이에게 좋을까요?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의 양이 아닌 질(Quality)의 문제가 아닐까요!라고 반문하고 있네요.

【 p.103 】아이 육아에 대한 조부모의 간섭이 지나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주도권은 가족 내부(!)에서 나와야 합니다.

【 p.126 】아이마다 육아방식이 달라야 하는 건가요? 
             ☞ 부모도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자녀도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평하게 대한다고 생각하여도, 자녀는 다른 관점에서 받아들입니다.

【 p.135 】아이가 자신감 없고,소심하여 망설임이 많습니다. '일단 해보도록' 도울방법은 없을까요?
             ☞ '일단 해보는 노력'을 아가가 보여줬을때, 아가는 부모가 보여주는 조바심, 언짢음, 짜증, 불안의 마음을 본능적으로 읽어냅니다. 아가인 배우는 액션(!)을 시작하기 전에 감독인 부모의 눈치를 직감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감독의 느긋하게 실수를 받아들이는 감독의 자세가 먼저입니다.

...........

좋은 내용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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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6:13

22개월 여자아이입니다. 자기보다 약하거나 자기뜻데로 안되면 무조건 꼬집고 때리고 던집니다. 주위에서 그런시기라고 하지만 갈수록 너무 심해지는것 같네요. 야단도 치고 매도 들어보고 그런행동은 나쁜짓이라고 친구보고 '사랑해' 해야된다고 가르쳐보고했는데 여전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왜그럴까요?


때리거나, 할퀴고, 깨무는 행동은 2~4세 아이들에서  흔히 관찰되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평소에 온순하던 아이가 갑자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땐, 아빠엄마는 당황하게 됩니다.

이시기의 아가는 언어습득이 급속히 진행되면서(말이 많아지고), 다양한 언어표현을 시도합니다. 또한, 엄마아빠로부터 독립하려는 욕구와 조절되지 못한 충동적 행동로 인해서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주게 됩니다.

엄마아빠는 이러한 내적 감정충돌을 사회적으로 합당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1. 공격적인 행동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또래아이들과의 놀이, 생활, 단체 수업시간(Circle Time)의 아가의 행동을 유의깊게 관찰하다가, 아이가 또래아이를 깨물고, 때리고, 밀때에 아이를 다른 장소로 격리(옮기세요)시키세요.   동시에, 때리고, 깨물고, 미는 행동은 좋지 못한 행동이라고 가르쳐주세요. 아가에게 수시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2. 아가에게 본보기를 위해, 또는 아픔을 주기위한 체벌은 곤란합니다.
간혹, '너도 한번 아픈게 어떤지 느껴봐야해'하면서, 아가에게 채벌하시는 아빠엄마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도의 채벌은 아가에게 부정적인 영향를 줍니다. 즉, 아빠엄마의 체벌을 통해서 아가는 폭력이 정당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3. 또래아이들, 형제, 자매의 행동과 비교하지 마세요.
특히, 오빠,누나의 어릴때 모습과 현재의 아가를 비교하지 마세요. 아가의 품성은 아가마다 다르고, 환경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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