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부모로서 뭐라고 대답을 해주어야 할지 적절한 답변을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사춘기란 자녀의 몸(신체)가 중/고등학교 오빠/형들처럼 변하는 것이란다."
"보통 9~10살에 시작해서 15~16살까지 키도 크고 가슴도 커지는 시기란다."
현실적으로, 자녀의 사춘기 시작시기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곤란합니다.
"아들은 고환이 커지고, 딸은 가슴이 커지면서, 한달에 한번씩 생리를 시작한다"고 자세히 가르쳐 주는 것은 6~8세의 자녀에게는 아직 무리입니다.
그러나, 약간 조숙한 8살의 자녀인 경우, 초등학교5~6학년(중1~3년)의 오빠/형이 있다면, 좀더 사춘기의 변화에대해 이해가 빠를 수 있습니다.
"사춘기가 되면, 딸은 가슴이 커지고, 한달에 한번씩 자궁에서 피섞인 분비물이 조금씩 흘러 나온단다"
"아들은 어깨가 넓어지고, 근육질이 많아지고, 수염이 나고, 목소리가 굵어 진단다"
차분히 준비가 필요합니다.
'행동 및 습관은 이렇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인데, 품행장애라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0) | 2008/11/05 |
|---|---|
| 우리아기 애착이 잘 형성 안된걸까요? (0) | 2008/10/14 |
| [자녀의 성교육] 사춘기가 뭐예요? (0) | 2008/10/01 |
| [자녀의 성교육] 섹스가 뭐 예요? (1) | 2008/09/16 |
| [자녀의 성교육] '나도 아기를 만들 수 있나요?" (0) | 2008/09/15 |
| [자녀의 성교육]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요? (0) | 2008/09/15 |
출생 이후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집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정상입니다.
특히, 생후 첫 6개월 동안에 많이 빠집니다. 보통, 3개월 정도의 성장기(머리카락이 자라는 시기)와 3개월 정도 휴식기간을 지나갑니다. 출생 후 1~4개월이 되면 머리카락은 보통 휴식기간에 해당하므로 많이 빠지게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열이 날 때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또한, 신생아는 출생후의 호르몬변화로 인해,출생당시에 난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안심하세요.
보통 3개월이후 다시 자라납니다.
간혹, 엄마/아빠의 머리가락 색깔과 아가의 머리가락출생시의 머리색깔이 다르기도 하나, 한번 빠졌다가 다시 나면, 아빠/엄마의 머리카락 색깔을 닮아 갑니다.
한쪽으로만 자주 눕는다면, 눌리는 부위의 머리카락이 잘 빠집니다. 재울 때 마다 돌려 눕히세요.
* 백선증(진균 감염)으로 하얀 각질과 빨간 짓물이 생길 땐 항진균제 연고처방이 필요합니다.
* 손으로 쥐어 뜯을 때; 아가가 심심하거나 졸릴 때, 머리카락을 쥐어 뜯는 경우가 많습니다.
* 원형 탈모증이 있을 때; 매우 드뭅니다.
* 갑상선기능 저하증,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매우 드뭅니다.
결국, 1년 이내에 다시 잘 자라나므로 안심하면서 지켜보면 됩니다.
'신생아 궁금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젖병 젖꼭지를 혀로 접어서 내밀어요 (0) | 2008/07/24 |
|---|---|
| 비행기 여행은 언제 해도 되나요? (0) | 2008/07/24 |
| 머리카락이 빠져요 (0) | 2008/07/16 |
| 신생아 여드름인가요? (0) | 2008/07/16 |
| 누워서 젖을 먹입니다. 어떤 수유자세가 좋을까요? (0) | 2008/07/12 |
| 공갈 젖꼭지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0) | 2008/07/11 |
이제 생후 13개월이 되었습니다. (1) 일반 생우유 먹여도 되는지요? 돌지나면 먹여도 된다고 하는데, 설사할까봐요. (2) 생우유 먹이면서 서서히 분유를 끊어야 하나요?
1. 만12개월이후는 되어야 생우유를 소화, 흡수할 능력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아가의 소화위장관이 생우유의 단백질(protein)을 분해, 흡수할 만큼 충분히 성숙되기를 기다려야 하기때문입니다. 생우유는 신장(콩밭)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많은 양의 염분(Na), 칼륨(potassium), 염소(cloride)을 함유하기때문입니다.
또한, 아가의 소화기능이 충분히 성숙하였다고 하여도, 생우유는 1세미만의 아가의 성장기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미네랄, 비타민(vitamin E, 아연, Zinc)등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간헐적으로 철분결핍성 빈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최근의 생우유는 비타민D가 첨가되어, 칼슘이 아가의 위장에서 흡수가 잘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생우유는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아가가 움직이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시에 충분한 양의 칼슘을 섭취하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고혈압, 뇌졸중, 대장암,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2. 생우유를 컵(양손잡이 빨대컵;스트로우컵)으로 수유하고 젖병(분유)수유는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생우유를 시작하게 되면, 젖병으로 먹는 분유량은 자연스레 줄게 됩니다.
혼자서 앉기 시작하고, 양손을 자유자재로 놀기 시작할때가 컵 수유에 적당합니다. 일반적으로 분유를 잘 먹는 아가들은 생우유도 잘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돌전후로 젖병수유를 줄이려는 이유는 치아우식증(충치)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초반에 스트로우컵을 싫어하는 아가는 1주일 간격으로 서서히 젖병수유를 줄이고, 생우유 컵수유를 늘리면 됩니다. 아가에 따라 다르지만, 스트로우컵에 익숙해지는데 1개월정도 걸리기도 합니다.
'이유식의 모든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유식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0) | 2008/07/15 |
|---|---|
| 컵수유하면서 우유량이 줄었어요. 괜찮나요? (0) | 2008/07/07 |
| 생우유를 지금 먹여도 되는지요? (0) | 2008/06/24 |
| 아가의 치아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3) | 2008/06/24 |
| 설사하는데, 게토레이(이온음료)를 먹여도 될까요? (0) | 2008/05/06 |
| 장염때에는 어떻게 먹여야 하죠? (0) | 2008/0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