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근육운동'에 해당되는 글 3건
2010/07/03 13:41
9개월 아가입니다. 아이가 자꾸 부르르 떠는데;; 이거 왜이러는 건지 궁금해요. 엄마는 오줌싸서 그렇다는데..빈도도 잦고;; 경기를 하는건가 싶으면 정신을 잃거나 하진 않거든요- 동영상을 찍어서 보냅니다.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신경계의 발달, 특히, 소뇌의 발달이 진행될때, 머리를 살짝 떠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반동치듯이 떨게 됩니다. 아가의 운동발달이 빨리 진행되는 과정에 생기는 head bobbing(머리를 살짝 떠는 현상)이라고 하며, 일시적인 모습입니다.
특히, 머리를 잘 가누고, 손(손가락)의 소근육 운동발달이 빨라 질때 그러합니다.
주로, 저녁이나 오후에 허리를 세우고 놀때나, 양손으로 물건을 잡거나, 잡으려고 할때 흔히 관찰됩니다. 간혹, 부모에게 두통, 편두통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에, 아침부터 시도때도 없이 수시로 하거나, 머리를 가누지도 못하거나, 머리뿐만 아니라, 손과 발도 같이 리듬을 타듯이 움찔거린다거나, 눈동자의 움직임도 고정된다면 가까운 병의원에서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신경계의 발달, 특히, 소뇌의 발달이 진행될때, 머리를 살짝 떠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반동치듯이 떨게 됩니다. 아가의 운동발달이 빨리 진행되는 과정에 생기는 head bobbing(머리를 살짝 떠는 현상)이라고 하며, 일시적인 모습입니다.
특히, 머리를 잘 가누고, 손(손가락)의 소근육 운동발달이 빨라 질때 그러합니다.
주로, 저녁이나 오후에 허리를 세우고 놀때나, 양손으로 물건을 잡거나, 잡으려고 할때 흔히 관찰됩니다. 간혹, 부모에게 두통, 편두통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에, 아침부터 시도때도 없이 수시로 하거나, 머리를 가누지도 못하거나, 머리뿐만 아니라, 손과 발도 같이 리듬을 타듯이 움찔거린다거나, 눈동자의 움직임도 고정된다면 가까운 병의원에서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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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21:26
10개월 아가로, 과자를 손으로 먹던중, 아빠엄마랑 주거니 받거니 실갱이를 하면, 이를 악물고, 씰룩거리면서 고개를 흔드는데, 비정상적인 행동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괜찮을까요?
[ 위UC(↑)C는 집에서 직접 UCC를 찍어서 묻의하셨던 아빠의 작품입니다. http://ohjiwon.tistory.com/254 에 올려진 UCC를 참고로 인용하였습니다.]
정상적인 아가의 행동입니다.
1~2세 전후로 꾸준하게 관찰하다보면, 아가는 다양한 행동과 표정으로 아빠엄마를 즐겁게 합니다. 반면에, 이러한 행동이 발달과정상의 과연 정상적인 모습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를 비롯한 비정상적인 행동의 초기증상이 아닐까하는 노파심도 생기게 됩니다.
1~2세의 시기에는 첫째, 이유식을 먹는 과정 및 소리를 재잘 거리는 운동을 통해 구강운동의 발달이 빨라지게 됩니다. 둘째, 양손을 사용하여 자신의 신체를 비롯한 외부 사물에 대한 접촉하려는 노력을 통해 소근육운동이 능숙해지면서 발달하게 됩니다.
입술, 혀끝, 이빨을 사용하려는 다양한 행동을 보여주게 됩니다. (1) 잘 지내다가, 유난히 소리를 지르면서, 악을 쓰기도 합니다. 특히, '아-', '으-', 의 모음을 소리내되, 억양이 들어가면서, 강조하듯이 말하려고 합니다. (2) 손가락 또는 주먹을 입안에 주시로 넣어서 목젖안에 닿을 듯이 넣기도 하고, 수시로 아작아작 씹기도 합니다. 마치, 목젖안이 간지러운 듯이요. (3) 양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자신의 입술이나, 치아를 때리기도 합니다.
양손을 이용하려는 다양한 행동은 자신의 신체부위를 만지거나, 때리거나, 긁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1) 머리, 배(복부), 배꼽을 때리거나 만지작 거리기도 합니다. (2) 머리카락, 귓바퀴를 쥐어뜯기도 합니다. (3) 눈썹 주위를 수시로 비비게 됩니다.
이와 같은 호기심어린 행동을 통해 아가는 손가락을 자유자래로 사용하는 소근육운동이 빨리 발달하게 됩니다. 동시에 혀끝 및 입술은 근육운동도 발달하게 되므로 언어발달도 빨라지게 되고, 밥도 제법 흘리거나, 토하지 않고 잘 먹게 됩니다.
[ 위UC(↑)C는 집에서 직접 UCC를 찍어서 묻의하셨던 아빠의 작품입니다. http://ohjiwon.tistory.com/254 에 올려진 UCC를 참고로 인용하였습니다.]
정상적인 아가의 행동입니다.
1~2세 전후로 꾸준하게 관찰하다보면, 아가는 다양한 행동과 표정으로 아빠엄마를 즐겁게 합니다. 반면에, 이러한 행동이 발달과정상의 과연 정상적인 모습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를 비롯한 비정상적인 행동의 초기증상이 아닐까하는 노파심도 생기게 됩니다.
1~2세의 시기에는 첫째, 이유식을 먹는 과정 및 소리를 재잘 거리는 운동을 통해 구강운동의 발달이 빨라지게 됩니다. 둘째, 양손을 사용하여 자신의 신체를 비롯한 외부 사물에 대한 접촉하려는 노력을 통해 소근육운동이 능숙해지면서 발달하게 됩니다.
입술, 혀끝, 이빨을 사용하려는 다양한 행동을 보여주게 됩니다. (1) 잘 지내다가, 유난히 소리를 지르면서, 악을 쓰기도 합니다. 특히, '아-', '으-', 의 모음을 소리내되, 억양이 들어가면서, 강조하듯이 말하려고 합니다. (2) 손가락 또는 주먹을 입안에 주시로 넣어서 목젖안에 닿을 듯이 넣기도 하고, 수시로 아작아작 씹기도 합니다. 마치, 목젖안이 간지러운 듯이요. (3) 양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자신의 입술이나, 치아를 때리기도 합니다.
양손을 이용하려는 다양한 행동은 자신의 신체부위를 만지거나, 때리거나, 긁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1) 머리, 배(복부), 배꼽을 때리거나 만지작 거리기도 합니다. (2) 머리카락, 귓바퀴를 쥐어뜯기도 합니다. (3) 눈썹 주위를 수시로 비비게 됩니다.
이와 같은 호기심어린 행동을 통해 아가는 손가락을 자유자래로 사용하는 소근육운동이 빨리 발달하게 됩니다. 동시에 혀끝 및 입술은 근육운동도 발달하게 되므로 언어발달도 빨라지게 되고, 밥도 제법 흘리거나, 토하지 않고 잘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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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6:12
[이유식의 모든것]
만 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한 8개월된 분유수유 여아입니다. 이번 달부터 한번에 50-60cc정도 먹였었구요. 8개월들어서부터는 하루 세번, 한번에 80~90cc정도 이유식을 먹이고 있습니다. 이유식을 먹는 중간에 구역질을 할때가 있습니다. 이럴땐 이유식을 그만 먹여야 하나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먹여보세요. 아가가 배불러서 전혀 안먹으려고, 고개를 휘젖으면서 딴짓하려고 할때까진 좀더 먹여도 됩니다.
아가의 소근육운동 발달이 빠른 경우, 즉, 엄지, 검지를 사용하여 집게처럼 사물을 집을 수 있을 정도(pincer grasp 이라 합니다)의 발달이 되면, 아가의 운동발달 중추가 충분히 성숙 발달되었기때문에, 헛구역질 없이 잇몸으로 음식을 씹어서 삼킬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1) 이유식을 좀더 잘게 쪼개서 만들어 준다거나, (2) 이유식 덩어리를 살짝 녹아서 흐믈거리는 재료로 만든다거나, (3) 아가 혀끝에 살짝 걸치듯이 넣어주어, 아가가 음식을 여러번 오물오물 거리면서 시간을 보낸후, 혀로 목젖 안쪽으로 밀어 넣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혀끝에서 목젖 깊숙히 이유식을 천천히 오물거리면서 이동하게 되므로 목젖을 넘길때 헛구역질도 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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