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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전문의'에 해당되는 글 4건
2011/04/01 13:20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306, 롯데마트2층
031)657-8279 (소아과),  (fax) 0303-3130-8279
10:00~21:00  (평일/토/일/공휴일 진료), 화요일만(휴무) 
점심(12:30~1:30), 저녁(6:00~6:30)




시내버스-50번
시내버스-370번
시내버스-7번
시내버스-7-1번
시내버스-70번
시내버스 -500번
시외버스-안성 대림동산앞 하차후 도보로 200m




지상1층:일반주차장(168대),장애인전용(7대) , 총175대
지상2층:일반주차장(402대),장애인전용(10대) , 총4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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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12:57
6개월 아가입니다. 종아리의 아토피로 치료받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전형적인 아토피 피부염의 접히는 종아리/팔꿈치 안쪽의 피부 발진입니다.

현재는 급성기 증상으로 빨갛게 붓고, 간지러워, 수시로 긁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일반적인 아토피 피부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지요.

무엇보다도, 처방연고를 꾸준히 발라 주면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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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맘 | 2011/07/03 19: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전에(3일)진료받고 온 김범한 아가 엄마인데요, 일요일 오전이라 대기자들도 많고 애기도 울어서 궁금한것을 여쭤보지 못했네요..
다른게 아니라 어제 돌잔치를 마치고 집에와 자는데,
새벽4시에 39도- 해열제한번/오전8시에38.7도- 한번 그러고 병원을 갔더니
애기 목에 뭐가 많이 났다고 보여주시더라구요.. 세균이나 바이러스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된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병명이 있나요? 목 구멍에 씨뻘겋게 수포같은것들이 대부분 뒤덥고 있던데 어떤 경로로 이렇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예방법도요..전조증상도 있나요?

집에와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12시,6시에 약을 먹이라 하셔서 시간맞춰 먹였는데 이녀석이 5분도 안되서 트름하듯이 다 토해버렸어요.. 현재 열은 38.9도. 해열제라도 먹였더니 역시나 도로 다 토해서 이마에 붙이는 쿨시트를 붙여놨어요 오전부터 지금까지 물조차 먹지 못했는데 약은 시간맞춰 먹여도 될까요?

열땜에 옷을 벗겨놓고 물수건으로 닦아줬더니 어제부터 콧물이 나는데 이러다 감기에 걸린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초보엄마라 이래저래 어수선하고 정신없네요..
낼까지 열이 안떨어지면 다시 방문해도 되죠??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1/07/03 20:58 | PERMALINK | EDIT/DEL
1. 수포성편도선염(바이러스성)입니다. 흔히는 목감기라고도 하지요.2일도 보채고, 열날것입니다. 처방약은 빈속에 먹여도 되니, 열이 떨어질때가지는 짧게 6~8시간 간격을 맞추어서 먹이세요...

2. 토한지 30분이내라면 처방약을 한번 더 먹이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감기걸린 상태이니, 열이 떨어질때까지 닦아주세요,,열이 떨어져야 아기가 기운을 차릴 것입니다.

3. 사과쥬스,.배즙,수박 등등,,뭐든지 먹일수 있도로 해야 겠지요.

4. 열이 안떨어지면, 내일 한번 더 내원하세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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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01:36


7세 여아의 그림으로, 소심하고 주눅들어하는 모습있어 동적가족화 그림을 통해 자녀의 마음을 살펴보았다.

가족 구성원은 4명(엄마,아빠,자녀(나), 동생)으로 이루어 졌으나, 가족의 주도권(파워)은 엄마의 역활이 크게 느껴진다. 4명의 가족은 수평적이고 독립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동생과 자녀(나)는 약간의 거리감을 형성하고 있다. 즉, 엄마를 중심으로 아빠-나의 3각의 관계와 거리감을 둔 동생과의 1:3의 관계를 형성하고픈 자녀의 심리를 옅볼 수 있다.

머리위의 이불은 평상시, 엄마/아빠가 퇴근후, 자녀와의 놀이시간 없이 곧바로 잠들어 버리는 모습을 형상하고 있다. 각자의 이불(독립된 생활-맞벌이-대화의 단절)을 암시하고, 동시에 자녀는 머리위쪽의 고민,불만을 암시하고 있다.

자녀는 이 시간을 자신만의 TV 시청으로 해소하고 있다.

그림 하부의 바다(빠질것 같은, 질식할 거 같은 불안감)을 상징하며, 이곳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미역, 먹을 것을 향해 전진하는) 미역(먹을 것)을 찾아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실제로, 무뚜뚝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유순한 아빠, 맞벌이를 하면서 활달한 성격의 영업을 하는 엄마 사이의 초등 1년의 그림입니다. 가족간의 거침없이 할말 다하는(수평적 관계) 이며, 2살의동생은 나(자녀)에게 거리감을 두고 싶은 존재로 표현됩니다.

바쁘고 힘든 바다같은 세상에서 성공적인, 금전적인 안정을 추구하는 물고기 3마리("미역을 먹으러 가는 물고기"라고 표현)를 자신의 가족으로 표현함으로 아빠-엄마의 노고를 이해하고 따라가려는 속깊은 마음도 보이는 착한 자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을 통해 자녀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나마, 제3의 눈으로 바라보는 기회가 되어 크게 만족하고, 좀더 자녀를 이해하게 되었다며 밝게 진료실을 떠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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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13:40
6~8세 자녀가 "사춘기"를 얘기한다면, 뭔가 성숙한 면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번쯤 자녀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고민해 봐야 합니다.

또한, 부모로서 뭐라고 대답을 해주어야 할지 적절한 답변을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사춘기란 자녀의 몸(신체)가 중/고등학교 오빠/형들처럼 변하는 것이란다."

"보통 9~10살에 시작해서 15~16살까지 키도 크고 가슴도 커지는 시기란다."

현실적으로, 자녀의 사춘기 시작시기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곤란합니다.

"아들은 고환이 커지고, 딸은 가슴이 커지면서, 한달에 한번씩 생리를 시작한다"고 자세히 가르쳐 주는 것은 6~8세의 자녀에게는 아직 무리입니다.

그러나, 약간 조숙한 8살의 자녀인 경우, 초등학교5~6학년(중1~3년)의 오빠/형이 있다면, 좀더 사춘기의 변화에대해 이해가 빠를 수 있습니다.

"사춘기가 되면, 딸은 가슴이 커지고, 한달에 한번씩 자궁에서 피섞인 분비물이 조금씩 흘러 나온단다"

"아들은 어깨가 넓어지고, 근육질이 많아지고, 수염이 나고, 목소리가 굵어 진단다"

차분히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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