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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해당되는 글 11건
2011/08/18 19:01
13개월 남자아이의 아빠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3개월 전에 이혼했습니다. 당분간 아가 엄마 집 쪽에서 돌보기로 했구요. 양쪽에서 번갈아 가면서 아이를 돌볼 생각입니다. 일주일 후에 아이를 아빠인 저의 집에서 재우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아이가 적응을 잘 할까요?

우선, 아이가 주된 양육자인 엄마가 돌보는 편이 좋습니다.
 인지발달과정으로 보면, 아이는 이별 불안을 경함하게 되는 시기가 되었네요. 보통 9~12개월이 되어, 친한 사람(아빠,엄마 등의 애착대상)이 눈앞에서 보이지 않으면,  불안을 느끼면서 보채고 울게 됩니다. 대략 24~30개월이 되면, 이러한 이별 불안은 사라지게 되구요. 현재는 분리 불안을 경험하게 될 시기이나, 아가가 엄마와의 애착 관계가 좋다면 잘 극복할 수도 있겠지요. 

우선, 평일 낮에 아빠 집에 데려와서 낮잠을 재워 보세요. 낮잠을 편히 자거나, 낮잠후에 깨고 나서도 울고 보채지 않는다면, 아이는 아빠 집의 환경에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는 아빠 집에서 밤새 잠을 재워도 무난할 것입니다.

아빠 집에서도 아이가 좋아하는 이불을 덮게 하고, 아이가 자주 가지고 노는 장난감 인형을 준비하고, 아이가 유독 좋아하는 옷, 바지를 입혀서 생활하게 하면, 엄마 집에서의 편안함을 아빠 집에서도 느끼게 됩니다.  

아빠 집에서 낮잠을 자지 못하고, 낮동안에 엄마와 떨어지기 힘들어 하거나, 밤새 보채는 경우에는 2~3달은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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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22:49
아가를 15초안에 재우는 꼼수(!)를 Youtube에서 젊은 부부가 독특한 방법(!)으로 재우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입니다. 다소 독특하다고 생각되지만, 한편으로 과학적(!)이기도 합니다. 455개의 댓글이 달렸다는 흥행성은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무슨 소리일까요?

헤어드라이 소리입니다!!!!

[좋은 수면 습관] - 아가 재우는 요령 Best 3 와 꼼수 Best 6.

멋진 꼼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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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00:51

만18개월 남자입니다. 한 5개월전부터 자다가 새벽에 깨서 웃기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팔을 뻣어 휘젓기도 하고합니다. 첨에는 한 1시간 그러다가 자더니, 이젠 2시간도 좋고 3시간도 좋고 저번엔 새벽4시에 깨서 아침10시에 다시 잤습니다. 보통 저녁 10시쯤 잡니다.

혼자서 누워서 한참 놀다가 제 을 잡고 우유를 달라고 밖으로 데리고 나갑니다. 그럼, 전 젖병에 우유를 주고 다시 누우면 혼자서 도 제옆에서 누워서 막 웃고 소리지르고 놀다 잠이 듭니다. 오히려 돌전에는 안그랬는데, 도대체 왜 그럴가요?



평소에 잘 자던 아가가 아무런 이유없이 깨서 말똥말똥한 눈으로 놀거나, 또는 울고 보채면서 다시 잠들기 힘들어하는 모습은 지극히 흔한 일입니다.


정상적인 수면습관을 유지하다가도 여러가지 원인으로 잠에서 깨어나기도 합니다. 


첫째, 충분한 수면이 부족해서 생기는 야경증(night terror)때문이기도 합니다.

아가가 놀래서 잠에서 깨어났을때, 잠시 아가를 살피면서 말없이 지켜보면, 아가는 울거나, 떼쓰면서 보채고, 엄마아빠한테 저항(!)하면서 정신없이 신경질,짜증(!)을 부릴 겁니다. 

이때, 아가를 달래기위해 업거나, 앉고 안방이나 거실로 왔다갔다 한다면, 이는 아가의 잠을 더욱 확실히 깨우는(!) 행동입니다. 엄마아빠의 인간적인(!) 반응에 아가는 더욱 흥분이 고조되어 떠나갈듯 울거나, 온몸으로 발버둥 거리게 됩니다. 아가는 무의식적으로 누군가 잠결에 자신이 공격받거나, 누군가의 방해를 받는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이때는 아가의 야경증이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려며 지켜봐 주세요. 곁에서 말없이 가볍게 안아준다거나, 등이나 배를 다독겨려주는 가벼운 스킨십으로 아가를 달래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둘째, 상기도 염증(중이염,기관지염)으로 아프다거나, 이별불안으로 아가가 많이 예민해 할때 특히 밤에 깨어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낮잠을 좀더 재우던지해서, 충분한 수면시간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신체적인 컨디션이 많이 떨어지는 경우이므로, 충분한 기간의 수면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가가 새벽에 깨어났을때는 (1) 잠들기전의 환경과 변화가 없다고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즉, 엄마 아빠가 옆에서 지켜봐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달래서 재우기 위해서는, (2) 되도록 아가에게 말을 걸지 말아야 합니다. 자꾸 말시켜서 아가의 불안(!)을 확인하려고 한다면, 아가의 잠은 확실히 달아나겠지요. (3) 보충수유를 한다거나,  아가를 업고 거실, 옆방으로 장소를 바꾸어서 잠자리를 벗어나 이동(!)하는 것은 오히려 아가의 잠버릇을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수면리듬으로 돌아오는데, 짧게는 3~4일, 길게는 2~3주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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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17:41

6개월 남자 아기입니다. 현재 하루에 2번 이유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3시간 간격으로 수유(분유와 혼합)를 하고있는데요. 아침10시쯤 일어나서  수유를 하고  낮 1시에 젖먹는 시간이라, 12시 반쯤에 이유식을 먹이고 나머지 수유를 아기가 먹고 싶은 만큼 하고있습니다. 적당한 간격으로 하고 있는 건가요?



수유(이유식)시간의 모범답안은 없습니다.

불규칙한 간격으로 이유식을 찾을때는 당혹스럽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러한 아가들의 불규칙적인 식사 시간 및 간격은 아가의 입장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특히, 밤낮이 바뀐다던지, 수면습관, 낮잠 습관이 불규칙한 경우에는 특히나, 이유식시간이 불규칙하기 마련입니다.

아가의 생활리듬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마세요.
대신, 아가가 언제쯤에 배고파하는지? 언제쯤에 유독 많이 졸려하는지? 아가의 리듬을 찾고, 아가의 리듬에 맞추어 주려는 엄마아빠의 관심이 필요하겠지요.

 우선, 아가에게 규칙적인 수유(이유식) 리듬을 만들어 줄려면 잘 달래줄 알아야 하겠지요.

1.규칙적인 일정을 꾸준히 만드세요.


매일 일정한 시간대를 정해놓고, 예를 들어, 아가 목욕을 시키던지, 가벼운 외출하는 등의 정해진 시간대에 아가의 활동을 만들어 주세요. 이러한 규칙적인 일정은 아가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심어줍니다. 동시에, 다음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겠지요.

2. 잠은 충분히 재우세요. 


간혹, 아가들은 이유식을 먹다가 잠들기도 합니다. 마치 배부른것 처럼요...또는 이유식을 먹는 중간 중간에 끄덕거리며 졸기도 하지요.  모유수유하는 경우에는 후유를 되도록 많이 먹이는 편이 좋습니다. (모유속의 후유에는 고지방성분이 있어 아가가 포만감을 쉽게 느끼고, 잠을 푹자게 합니다) 만약, 아가의 빠는 힘이 약해서 중간에 멈춘다면, 수유하는 동안에 엄마는 적극적으로 유방 맛사지를 하여 모유의 후유성분이 흘러나오도록 하면 좋습니다. 

3. 아가의 리듬을 이해하세요.
 

아가마다의 리듬은 각기 다릅니다. 현실적으로 예민하거나, 까다로운 아가의 경우, 규치적인 리듬으로 먹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개성이 강한 아가(타고난 기질이 다르므로)에게 배고픈데 규칙적인 시간을 맞추기 위해 굶기거나, 배고프지도 않은데 억지로 먹이게 되는 경우, 아가는 우유(이유식)에 대한 거부감을 헛구역질, 구토의 모습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아가의 리듬(페이스)에 따라 우유(이유식)시간을 맞추어주는 편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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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15:37

45일된 아가입니다. 잠을 재우려고 하면 깊은 잠을 들지 못하고,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30분정도 잠이 들고 다시 일어나고 이러기를 밤새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한 팔을 겉싸개로 감싸 놓으면 팔을 빼려고 몸부림을 치고 팔을 빼주면 자다가 팔의 움직임때문에 깜짝깜짝 놀라일어나기 일수 입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거의 대부분 낮에 잠을 자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낮에 잠을 깊이 자는 것도 아닙니다. 잘 재우는 요령이 없을까요?



아이의 편안한 수면습관을 만들어 주는 방법은 결국 아가가 엄마,아빠의 도움없이 스스로 잠드는 방법을 터득(!)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반기에는 졸릴때 편히 잠드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합니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요령 Best 3.

1. 포대기(담요)로 감싸 주세요.

1~2개월 미만의 신생아의 경우, 포대기(담요)로 감싸주면, 따뜻한 보온감과 안정감을 쉽게 느끼게 됩니다.  아가는 엄마의 자궁속의 공간에 있는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외부의 시끄러운 소리,자극에도 덜 놀래게 됩니다.

2. 가락 빨도록 놔두세요.

가락빠는 행동은 아가 혼자 즐길수(!) 있는 유일한 오락이자 아가만의 스포츠(!) 입니다.  특히, 졸릴 때나 심심할 때 특히 가락을 빨게 됩니다.

아이들의 빨고자 하는 욕구는 본능적이므로, 젖병(모유)를 배불리 먹었다고 하더라도 한없이 빨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행히 가락빨기는 공갈젖꼭지처럼 분실(!)의 염려가 없겠죠.

3. 잠자리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아가가 졸린 시간을 발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졸릴 때, 주변이 조용한 방으로 옮겨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준다거나, 신속하게 목욕을 시켜주세요.

즉, 졸릴 때마다 자장가를 듣거나 가볍게 목욕을 하게 되면, 1~2 주후 에는 쉽게 자장가와 가벼운 목욕으로 재울 수 있습니다.

이때, 하루 중 일정한 시간대(예를 들면, 저녁7~9시)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란이 있으나, 나름대로 효과적인 꼼수 Best 6


1. 시동걸린 자동차의 카시트에서 재우기.

자동차 엔진의 미세한 진동과 카시트의 편안함에 아가들이 쉽게 잠이 듭니다.
"우리 아이는 자동차 시동만 키면 아주 잘 자요" 하는 부모님이 제법 있습니다.

2. 안고 흔들어서 재우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입니다.  No cry. 수면법을 주장하는 Dr.Sears에 따르면, 아가와의 편안한 유대감을 주면서, 효율적으로 재울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Cry out 수면법을 주장하는 Dr. Ferber와 Dr. Mindell에 따르면, 아가에게 곤란한 버릇(!)을 만들어 주기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스스로 잠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안아서 재운 후에 아가 침대나 잠자리에 내려 놓을 때, 깨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최근에는 요람(전동 모터가 부착되어 일정한 속도로 흔들어주는)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3. 수유하면서 재우기

Dr.Sears는 생후 1~4개월 아가의 경우, 야간수유를 하면서 아가를 재우는 편이 아가의 정서적 만족감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졸릴때 수유를 하면, 아가는 배불리 쉽게 잠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소아과전문의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은 방법입니다.

수유하면서 재우게 되면, 5~6개월이후로 야간수유를 중단하거나 줄이려고 할때, 아가는 잠을 자지 않아서 엄마가 뜬눈으로 밤을 새우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4. 공갈 젖꼭지 물려 재우기

잘 자다가 깨었을 때, 잠깐 물리면 아주 효과적으로 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법 역시, 습관(!)의 염려가 있습니다.  습관이 되면, 잠에서 잠시 깨어났을 때, 공갈젖꼭지를 찾다가 잠을 다깨서 눈을 말똥 말똥 뜨고 놀려고 합니다.

5. 가정용기의 잡음

진공청소기, 세탁기, 식기세척기 소리의 적당한 진동이 뜻밖으로 아가의 훌륭한 자장가(!)가 되기도 합니다. 또는 옆방에서의 적당한 소리의 라디오 소리도 훌륭한 자장가가 되기도 합니다.

6. 음악

클래식 음악, 자장가, 아동용 동화, 영어음악 CD
는 훌륭한 자장가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자장가 가장 소중한 음악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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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12:34

만5세인데요. 여전히 밤중에 소변누는 것 때문에 많이 힘드네요. 이불을 거의 매일 빨다시피 합니다. 원래 소변을 가렸었는데 유치원에 종일반을 사정상 다닌 후로 그러는 것 같아요. 매일 하진 않았는데 요즘 피아노를 하기 시작하면서 매일 하네요. 정말 밤마다 힘드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느긋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던,
아이를 혼내거나, 꾸짖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가 조절이 힘든 상황을 이해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만3세의 50%에서 밤에 실수(!)를 합니다. 만6세까지는 정상으로 간주합니다.

6세 이후, 10-13%의 경우, 실수(!)를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밤새 방광에서 소변을 참을 수 있는 기술(!)은 습득하기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죠.

게다가, 아이가 밤에 깊이 잠든다면, 밤에 방광이 꽉 찬 것을 느끼고 깨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2. 야간 소변 가리기 준비가 되었는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매일 아침에 기저귀/연습 팬티가 젖었는지 확인을 하세요.

연이어 5~7일 정도 밤에 실례(!) 없이 지낸 것을 확인하고, 일반 팬티를 입히세요.

1~2주간 관찰하는 동안에, 저녁에 수분섭취량을 제한하고, 자기 전에 소변을 먼저 보게 하세요.

3. 아가의 이불을 매트리스커버(소변에 이불이 젖지 않도록)를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젖은 팬티를 발견하면, 곧장 마른 팬티로 갈아주세요.

1~2주간의 집중관리(!)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으면, 밤에 기저귀, 연습용 팬티를 다시 시작하며, 1~2개월 후에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밤에 대소변 가리는 연습
언제부터 변기연습을 할까요?
4살 남자아이인데 바지에 계속 똥을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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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6:47
생후 36개월(3세)이후로 어린이집(놀이방)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세가 되면,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기 위해 잠시 고민하면서 머뭇거립니다.  "내가", "내 것" 을 표현하면서, 혼자서 할 수 있는 놀이(블록,찰흑,레고)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단어는 200~300개로 늘어나고, 주어와 동사를 조합하여, "내가 간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엄마아빠의 대화에 자기 의견을 말하기도 합니다. 목소리 억양에 변화를 줄 수 있으며, 마음이 들지 않을때는 큰소리로 울기 시작합니다.  이름, 성별, 나이를 물어보면 대답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이집생활을 위한 아가의 체크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적 행동은 혼자서 가능합니다.

대소변을 가릴 수 있고, 그림 그리기후에 혼자서 을 씻을 수 있고, 혼자서 숟가락으로 밥을 먹을 수 있고, 혼자 잠들 수 있다면 좋습니다.

2. 엄마아빠와 떨어져본 경험이 있습니다.

친척이나 도우미가 아가를 돌보고 있다면, 어린이집 초기적응시기에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애착관계의 아빠엄마와의 이별불안을 쉽게 느끼기때문입니다. 반면에,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역시 매우 강하므로, 어린이집 생활의 강한 동기가 됩니다.

어린이집 적응초기에 이별불안을 최소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통, 첫 1주일간은  엄마 또는 할머니가 1시간가량 유치원생활을 곁에서 지켜봐 주면 좋습니다. 또는 3~4시간의 하루일정중에서 하루 1시간으로 짧게 시작해 보세요.

신기하게도 아가는 평안함을 느끼면서, 또래친구들과의 놀이에 빠지게 됩니다.

3. 혼자서 놀이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놀이 및 활동(그림그리기, 노래)을 하게 되므로 어느 정도의 집중력 또는 주의력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혼자 그림도 그리고, 퍼즐,진흙 및 블록놀이를 좋아한다면, 어린이집 생활은 걱정없습니다.

응석꾸러기아가도 하루 30분 정도만이라도 혼자 블록, 퍼즐, 그림그리기 놀이를 할 수만 있다면, 어린이집적응은 어렵지 않습니다.


4. 또래아이들과 어울립니다.

어린이집의 많은 시간은 Circle Time(선생님 한분이 가운데 위치하고, 아가들이 원형이나, 부채꼴을 그리면서 둘러앉아서 진행하는 놀이시간)으로 이루어 집니다.  Circle Time은 차분하게 앉아서, 선생님의 안내를 주의깊이 듣거나, 노래를 따라부르게 됩니다.

3세이하 아가들은 외부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다른 아가들과의 협동 활동을 위한 발달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Circle Time은 어렵습니다.

만약, 어린이집 생활의 적응이 어려울 것 같다면, 주 2~3회의 영유아 놀이캠프(놀이학교)도 좋은 기회입니다. 짧은 시간동안에 또래아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경험하게 하기때문입니다.


5.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해야 합니다

어린이집생활은 Circle time, 놀이, 간식, 운동, 점심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아가들은 규칙적인 시간순서에 편안함과 익숙함을 느끼게 됩니다.
만약, 규칙적인 일정에 익숙하지않다면, 매일 간식(점심)시간부터 규칙적으로 준비해 보세요. 쉽게 익숙해집니다.

6. 체력적으로 튼튼해야 합니다.

오전 또는 오전오후 활동은 아가를 육체적으로 지치게 합니다. 야외활동,운동,소풍등의 활동의 에너지 소비로 집에 돌아와 곧장 잠들게 됩니다.
아가의 도시락 가방정도는 혼자 들 수있는 체력을 가져야 합니다.

아침 잠이 많아 오전내내 졸고있다면 어린이집 생활은 아직 이릅니다. 우선, 밤동안 충분히 수면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리듬부터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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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16:09
생후45일 아가인데요.낮에 한두차례는 젖을 먹고 모빌을 쳐다보면서 놀곤합니다. 그런데, 밤에도 잠을 잘 자지 않아서 걱정이 되는데요. 저녁 9시에서 새벽 1~2시 정도 까지는 잠을 자지 못하고 울고 보챕니다. 젖을 줘서 잠을 재우려고해도 자나 싶어서 뉘우면 10분정도 누워있다가 울곤 합니다.(참고로 모유를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간격으로 먹이고 있습니다)

생후2~3개월이 되면, 아가들은 낮잠을 포함하여 하루 12~15 시간을 잠을 잡니다.  일부의 아가는 스스로의 수면 및 각성리듬을 가지게 됩니다. 즉, 어는 정도 자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구별하게 됩니다.

아직도 잠자는 시간이 많습니다. 첫 주 동안에는 하루 14~18 시간은 잠에 빠집니다. 생후1개월이 되면, 하루 12~16 시간으로 깨어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밤에는 수시로 깹니다. 엄마아빠를 알아보며, 수시로 깨어서 엄마아빠를 찾기 시작합니다.  목을 가누고, 뒤척이면서 밤낮없이 뒤척인다. 보통 2~4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깹니다.  REM(Rapid eyeball movement)수면이 활발한 시기입니다. 가벼운(얕은) 수면시기인, Rapid Eyeball Movement(REM)수면시기가 많아서, 사소한 자극에도 자주 깨며, 깨다가 자기를 반복합니다.

생후 6~8주경이 지나면, 낮에는 덜 자고, 밤엔 좀더 잠들게 됩니다. 의외로, 밤낮을 일찍 구별하는 아가들이 있기도 합니다. 낮에는 먹고 나서도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좀더 깨어서 놀려고 하고, 밤에는 금방 먹다가 쉽게 잠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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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11:47

                   성장 클리닉 문진표-2

엄마가 체크하는 성장 클리닉 문진표-1

8. 아가의 수면 시간은 밤(     )시부터 아침(      )시 까지이며, 깊은 잠(Yes) 또는 얕은 잠(No)을 자는 편입니다.  ( Y / N )

* 성장호르몬은 깨어 있을 때보다 잠이 깊이 든 직후에 많이 분비됩니다. 소아기/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특히, 사춘기 중후반부터 파동형 분비곡선에서 분비폭이 커지면서 분비량이 급증하며, 청소년기 동안 최고가 되었다가 청소년기 후반을 기점으로 분비폭이 줄며 분비량도 적어진다.

9. 아가의 식사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편식합니다.   (2) 조금씩 먹습니다.    (3) 골고루 먹으나 조금씩 먹습니다.
(4) 골고루 많이 먹습니다.

* 패스트푸드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충분하지만, 비타민,무기질 등 필수 영양소는 부족합니다.
* 밥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여야 합니다. 주식 대신 간식을 많이 먹으면, 결국 총 섭취량은 줄어들게 됩니다.
* 식사시간과 놀이시간은 구분하도록 해야 합니다.

10. 아가는 평소 {(1) 몹시  (2) 보통 (3) 전혀 안 } 예민하여 쉽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성장호르몬 분비는 스트레스, 운동, 수면, 영양(혈당), 체중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비만인 아이들은 성장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규칙적으로 운동할 때나, 숙면을 취할 때는 증가합니다.


11. 아가는 자신의 키가 작은 것에 스트레스를 {(1) 몹시 (2) 약간 (3) 전혀 안} 받습니다.


* 2002년,설문조사에 의하면, 초.중.고교생의 남학생의 41.7%, 여학생의 56.5%는 불만족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이상형의 키는 남자는 181cm, 여자는 169cm으로 한국인(20세 성인) 남자,여자 평균 키보다 각각 8cm, 9cm가량 더 큽니다.

12. 과거 성장치료{ (1) 성장보조제  (2) 한약  (3) 타병원 }의 경험이 있다(Yes). 없다(No)

* 성장 보조제는 비타민무기질을 기본으로 생약성분을 함유한 제품, 단백질을 함유한 제품, 칼슘 제제의 3종류입니다.

* 영양제는 적게 먹고 편식하는 아이,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는 아이, 만성설사의 질병이 있는 아이, 가정의 아이, 항생제를 오래 먹는 아이,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아이, 수술/골절 등으로 비타민, 무기질의 요구량이 많은 경우에 좋습니다.


13. 아가는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대략(     )분 동안 한다(Yes). 안 한다.(No)

* 최소 1주일에 3회 이상, 땀이 맺히는 운동을 최소한 30분 이상해야 성장호르몬 분비효과가 있습니다.

* 줄넘기, 걷기, 스트레칭,매달리기, 조깅, 달리기, 농구, 배구처럼 점프가 많은 운동이 연골성장과 키 성장에 유익합니다.

14. 아가의 사춘기의 첫 증상이 만(     )살 때 있었습니다(Yes), 없다(No)

* 사춘기 초기(여자는 가슴이 나오고, 남자는 고환이 커지고)에도, 여전히 키가 작은 경우, 성장 클리닉 진료가 필요합니다.

* 여자 아이는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는데도 작으면 초등학교 4년 전후에, 남자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입학 전)까지는 성장클리닉 검사가 필요합니다.


15. 아가의 평균 성장속도는 (      )cm/년 이며,지난해 학교검진에서 키는 (     )cm 이다.

* 사춘기 끝나기 전의 아이로 매년 4cm 미만으로 자라는 경우, 몇 년사이 꾸준하던 키성장 속도가 갑자기 뚝 떨어진 경우엔 성장 클리닉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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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10:46

                   성장 클리닉 문진표-1

성명(Name): ___________   생년월일(Birth date):______년___월___일,(만____세)
키(Height):______cm (____퍼센타일),    체중(Weight) ______kg (_____퍼센타일)


1. 초등학교 (    )학년이며, 학급(    )명중에서 키순서로 (     ) 번째입니다.

* 수년 간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키가 작은 순서로 3~5번째 안에 해당하는 경우, 성장 클리닉 진료가 필요합니다. 

2. (만)(    )살부터 또래아이(유치원/초등학교)에 비해 작다고 느꼈습니다.

* 키 성장에 관심을 가져야 할 나이는 3~13세까지의 기간으로, 특히, 초등학교저학년 (1~4학년)에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래아이들에 비해 평균보다 10cm 정도 작으면 초등학교 입학 전에 성장클리닉 진료가 필요합니다.


3. 아버지(父)의 키 (        )cm, 체중 (      ) Kg이며, 만(      )세 경에 변성기가 오고, 턱수염이 났으며,  만(       )세 경에 키 성장이 끝났습니다.

* 가족들(부모)의 사춘기 시작연령은 자녀의 사춘기 시작연령과 비슷합니다.

* 체질적으로 늦게 자라는 아이들은 뼈나이가 실제나이보다 어리며, 외모가 또래보다 어려보이고, 2차 성징(사춘기 징후)가 또래보다 느립니다. 또한, 치아가 늦게 나고, 걷기나 말하기도 늦는 경향이 있으며, 운동 활동량이 많습니다. 부모,조부모,외조부모 등 가까운 가족 역시 늦게 자란 사람이 많습니다.

4. 어머니(母)의 키(      )cm, 체중(     )Kg이며, 만(      )세 경에 가슴이 나오고, 만(    )세 경에 초경을 시작하였고, 만(       )세 에 키 성장이 끝났습니다.

* 부모의 형질은 완전 유전한다고 할 때, 아들예상키 {(아빠키 + 엄마키)/2 + 6.5 }cm 이며, 예상키{(아빠키 + 엄마키)/2 - 6.5 }cm 입니다. 이는 남녀의 키차이는 13cm 가량이며, 오차 범위는 ± 10cm 입니다.
 
* 예측 성장키(Midparental Height)= (           )cm 입니다.

5. 아이의 형제자매, 조부모, 외조부모는 키가 큽니다(Yes)/작습니다(No) ( Y / N )

* 인종,종족,가계의 유전적 영향으로 키 성장의 차이가 있습니다. 키 성장변수의 75%가량은 유전적 형질의 영향으로 밝혀졌으나, 유전적 형질은 환경적인 (운동, 식단, 스트레스) 요인과 더불어 키 성장에 영향을 줍니다.
* 친가, 외가, 부모, 형제 등 모든 가족이 키가 아주 작은 경우 성장 클리닉진료가 필요합니다.

6. 출생 체중은 (       )kg, 임신 주수는 (      )개월이며, 임신동안 의학적 문제(Yes)는 밑줄과 같습니다. 또는 없었습니다(No). ( Y / N )

Ye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미숙아, 저체중 아가의 80%만 2~3세까지 따라잡기 성장(Catch-up growth)이 되지만, 나머지 20% 에서는 계속 키,몸무게가 작아서, 성인이 되어서도 키가 작을 가능성이 큽니다. 

7. 아이의 앓고 있는 만성질병은 다음(Yes)과 같습니다./ 없습니다(No)  ( Y / N )

Yes : 잦은 감염(폐렴, 중이염), 장염(설사), 변비, 아토피 피부염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감기, 기관지염, 설사, 장염을 자주 앓게 되면,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의 섭취가 안되고, 질병과 싸우느라 에너지를 소비하게 됩니다. 또한, 질병으로 인해, 충분한 수면이 안되어서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엄마가 체크하는 성장 클리닉 문진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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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17:45
백 일된 아기입니다. 자기 전에 너무 보채요. 젖을 물려도 보채고 안아줘도 보챕니다. 또 너무 늦게 자요. 새벽 1시가 넘어서야 잠이 듭니다. 낮에는 낮잠이 많아요. 놀아도 잠들어버려요. 흔들어서 깨워도 자요. 젖을 물었다 뺏다 물었다 뺏다 계속 그래요. 어떻게 재우나요?




신생아 수면시간은 보통 하루 17~18시간가량 되며, 3개월엔 15시간 가량 됩니다. 또한, 자다가 깨기를 수도 없이 반복합니다. 수면 시간은 아가마다, 생후 개월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  아가 잠버릇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잠든 후(後)가 아닌 졸릴 때(졸리기 시작할 때)에 잠자리로 옮기세요.
수유 하다가 빠는 힘이 약해질 때가 졸릴 때입니다. 이 때를 놓치지 말고, 잠자리로 조심스레 옮기세요.

* 아가가 졸릴 때는 눈을 맞추거나, 자극을 되도록 주지 마세요.
눈을 맞추기 보다는 배, 등, 다리를 가볍게 쓰다듬으며 가벼운 자장가로 달래보세요. 가벼운 스킨터치가 잠을 잘 오게 합니다.

* 밤과 낮의 밝기차이를 느끼게 해주세요.
밤과 낮이 뒤바뀐 아가는 낮에는 밝은 빛으로, 밤에는 약한 미등이나 어두운 조명으로 차이를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밤에 푸른색 톤(조명)이 무난합니다. 진한 노란색 또는 밝은 흰 조명은 아가를 흥분하게 합니다.

* 밤에 아가가 깨면, 불을 켜거나, 밝은 곳으로 옮기지 말고, 등이나 배를 어루만져 달래서 재우도록 하세요.

* 새벽에 일찍 깨거나, 낮잠 중에 금방 깨면, 커튼으로 방안을 어둡게 하세요.

* 아가가 약간 부스럭거릴 때는 무시해 보세요.
부스럭거릴 때 마다 아가에게 달려가면, 오히려 더욱 자주 부스럭 거리며 자주 깹니다. 못 본척하고 1~2 분 관찰하면, 스스로 잠들게 됩니다.

* 기저귀 가는데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밤에 깰 때마다 기저귀를 헤집지 마세요. 밤엔 감촉이 좋고, 흡수 잘되는 기저귀를 쓰세요. 밤에 기저귀 가는 횟수를 줄 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저귀에서 헤집는 것보다 먼저 기저귀 냄새를 맡아 확인하는 것이 지혜로운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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