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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량'에 해당되는 글 7건
2009/12/14 19:24
45일된 5.1kg 아가입니다. 모유 양이 적어 혼합 수유 중인데 갑자기 젖병을 물리면 50cc 정도 먹고는 울면서 안 먹으려고 해요. 배는 고파하면서 젖만 찾아요. 원래 분유만 먹을 땐 100~200cc 정도 먹었습니다. 계속 젖만 찾으며 가슴으로 파고드네요. 젖은 안 나오고 속상합니다. 모유는 2시간 만에 짜보면 50cc 정도, 4시간 만에는 130cc 정도 나와서 4시간마다 짭니다. 젖양이 줄까 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죠?


유두 혼돈의 경우입니다.

엄마 젖꼭지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그래서 아가는 입을 크게, 깊이 벌려서 물어야 하겠지요. 다이나믹한(!) 묘미(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 유두를 무는 아가는 심심해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젖병의 꼭지는 약간 딱딱해서, 물기가 쉽고, 입안에 깊이 물지 않아도 잘 흘러 나옵니다. 그래서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엄마 젖꼭지에 익숙해진 아가는 심심한(!) 젖병에 싫증을 느끼며 쉽게 짜증을 내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이미 유두 혼돈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낙담 말고 매끼마다 모유를 물리세요.
자주 물리면서 모유가 늘어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아가가 배고프고, 짜증내기 전에 미리 물리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2) 수유 자세를 바꾸어 보세요.
수유자세를 바꾸면 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당분간 모유가 줄지 않도록 유축기로 모유를 짜서 분유병에 담아 보충 수유하세요.
모유의 맛을 잃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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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7:26
생후 6주된 아가입니다. 모유가 안 나와서 유축해서 분유랑 혼합해서 수유하고 있습니다. 2시간 마다 젖병으로 80~130 ml 정도 먹고, 저녁엔 2~3시간 마다 깨서 100ml 정도 먹습니다. 수유량은 괜찮은가요?


섭취량 확인의 기준은 체중증가입니다.

생후 첫 3~6개월의 섭취량의 대부분은 체중증가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엄마의 주관적 느낌으로 아가의 적게 먹는 듯하여도, 체중만 꾸준히 증가한다면 섭취량은 괜찮은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생 당시는 섭취량이 충분치 않아서 출생 체중의 10%가량 감소하였다가, 생후 2주경이 되어야 출생 당시의 체중을 회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출생 첫 1~2주에는 하루 400~600 ml 정도를 먹고, 이후 1~2개월 지나면서 500~800ml까지 섭취하게 됩니다.

(1) 체중 증가가 잘 이루어 진다면, 모유의 양과 질은 만족스럽다.

주관적으로 아가의 빠는 힘이 약하거나, 수유시간이 짧다고 느껴도, 아가의 체중증가가 꾸준하다면 모유 수유는 성공적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2) 체중증가가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수유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래 개월 아가들에 비해 체중이 많이 작다면, 분유 또는 모유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모유가 충분히 나오지만, 아가가 아직 젖꼭지를 빠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수유후  유축기로 젖을 짜서 젖병에 담아 보충수유하면 됩니다.

그러나, 모유가 충분하지 않다면, 분유 보충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일단 분유 보충하면 모유 수유는 차츰 힘들어 질 수 있고, 아가는 젖병에 금방 익숙해 질수 있습니다.

(3) 모유 또는 분유의 일일 섭취량이 체중증가를 위해 중요합니다.

모유가 영양학적으로 분유보다 우수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하루 총 섭취량 역시 중요합니다.

불충분한 양의 모유수유만을 지속하게 되면 아가의 체중 증가는 더디게 됩니다. 또한, 엄마의 직장 출근, 건강문제로 모유수유가 곤란할 경우 처음부터 분유수유로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아가의 체중증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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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11:19
3개월 된 아기인데 가락을 마구 빨아요. 모유먹이고 있는데 공갈젖꼭지를 물려도 될까요? 혹시라도 모유먹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젖꼭지와 아가의 애착관계가 좋다면 공갈젖꼭지 사용은 괜찮습니다.

유두혼돈은 출생 1~4주에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이 시기를 지나면서 엄마 유두(젖꼭지)와 아가는익숙해지게 됩니다(애착관계가 형성됩니다). 

즉, 모유도 잘나오고 아가도유두를 통해 "쩍쩍" 소리를 내며 잘 수유한다면, 공갈젖꼭지는 필요에 따라 시도해 볼만 합니다.

공갈 젖꼭지육아(育兒)의 선택사항으로,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 항상 빨고자 하는 욕구를 만족시켜주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 가락을 빠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수시로 울고 떼쓰는 아가로부터 잠시나마 엄마아빠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 잠재울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 짧은 간격으로 수시로 먹는, 수유량이 너무 많은 아가의 경우, 섭취량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공갈 젖꼭지는 아가들의 장난감입니다.

심심할 때, 배부르고 졸릴 때, 놀랬을 때,
공갈젖꼭지를 빨면서 아가는 스스로 달래면서 행복해합니다. 그러므로, 더 흥미로운 장난감이 생기거나,아빠/엄마가 열심히 놀아주면, 공갈 젖꼭지를 빨다가 뱉고 새로운 놀이에 몰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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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15:31
지금 애기가 감기에 걸린거 같아요!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도 아직 낫질 않아요. 코가 막히고, 간혹 기침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오는 코, 귀, 인후(편도)의 전반적인 증상입니다.


아기가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줄줄 나고, 코 막히고, 누런 콧물, 재채기, 기침 등이 1~2주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또한 열이 나면서, 보챌 수도 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없이도, 비강(콧구멍)안에 분비물이 고여, 코 막히고, 재채기하고, 보채며, 수유 할 때 힘들어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따라서, 코막힘, 재채기의 증상만 있고, 멀쩡히 잘 지낸다면 콧물청소[콧구멍 안에 생리식염수 또는 정수기물을 한두 방울 넣어 재채기 시키면서 비강 속을 청소]하면서 관리하면 좋아집니다.

그러나, 섭취량이 줄어들고, 잠만 자려하면서 늘어지는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폐렴, 요로감염, 중이염, 독감, 뇌수막염 등의 세균감염의 경우에는, 열이 잘 떨어지지 않을뿐더러, 열이 떨어져도 아가의 수유양은 줄어들고, 잘 놀지 않고, 늘어져서 잠만 자려고 합니다.

세균 감염의 경우, 투약 및 치료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방문을 통한 아가 진찰이 필요합니다. 

특히, 3개월 미만의 아가가 38 °C 이상의 발열이 나면, 세균 감염의 빈도가 높으므로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혈액, 소변, 뇌척수액 검사를 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따라서, 3개월이전에는 면역성이 약하므로 되도록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대형마트, 놀이공원)의 환절기 외출은 되도록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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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16:47
5개월 아가로 혼합수유합니다. 요새 간혹 녹변을 봅니다. 그리고 3일이 되어도 변을 보지 않고, 힘을 주고 끙끙거립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녹(녹색색깔)변은 정상 대변입니다.

아가의 장내 정상세균 기능이 성숙되는 과정 중에 생기는 것으로 정상적인 대변입니다. 보통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꾸준한 관찰만으로 충분합니다.

아가의 대변 횟수 및 양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수유하던 중(동안)에 대변을 보기도 하고, 며칠 후(일주일 만)에 대변을 보기도 합니다. 또한 하루 섭취량, 아가 활동 정도, 모유 수유, 분유 수유, 혼합 수유여부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아가가 편히 잘 지내고, 구토하거나, 보채거나, 섭취량이 줄어 들지 않으면 시간을 두고 관찰함이 좋습니다.

아가 변비의 원인 역시 다양합니다.

(1) 섭취량(수유량)이 적은 아가의 경우에 흔합니다.

특히, 적은 섭취량으로 인해 체중이 작고, 수시로 보채는 아가의 경우에 더욱 그러하지요.  보통 모유수유만 지속해서 3~6개월정도 될때, 체중증가가 또래비해 작고, 엄마의 모유가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때, 아가들은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2) 물(수분)을 충분히 먹이지 않아서 대변이 딱딱해 집니다.

* 분유수유아가의 경우, 변이 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모유수유아가의 경우, 엄마가 섬유질이 적은 식단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 이유식 시작 직후에 변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쌀, 곡류 등에서 섬유질이 적을 때)

* 드물지만, 위장 질환이 있을 때. (간혹,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음식 알러지 )


항문부위에 압력이 가도록 하체운동을 시키세요.

아가를 눕혀 놓고 자전거 타듯이 무릎을 굽히면서 하복부에 가볍게 힘이 들어가게하면 배변활동에 좋습니다.

또한, 옆구리를 받쳐주면서 다리에 힘이 들어가게 하는 운동도 좋습니다.  아랫배를 부드럽게 맛사지하는 것도 좋구요.

배꼽아래 3~5cm 부위를 3분 정도씩 하루 3~4회 정도하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랫배를 부드럽게 맛사지 해주세요


변비가 생겼을 때, 우선적으로 시도해 볼만한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분유 회사를 바꾸어 먹여 보세요.

(2) 두유 또는 두유성분이 포함된 분유가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3) 이유식단(쌀)에 보리, 메밀, 야채 등을 추가해 보세요.

(4) 바나나, 당근을 줄이고, 사과, 배, 과일즙을 많이 먹이세요.

(5) 심한 변비로 아가가 많이 보채고 힘들어 할땐, 올리브기름을 면봉에 묻혀서 항문을 살짝 자극하세요. 곧, '뿌지직' 하면서 시원한 변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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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15:56
몇 번 빨면서부터 졸기 시작해서 60ml정도 먹을 때쯤 눈이 완전 감기고 입이 벌어지면서 젖꼭지를 혀로 밀어내 버립니다. 더 먹여야 하나요?

분유 또는 모유수유 중에 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배불리 먹고 자는 아가도 있고, 조금 먹고 바로 잠들어 버리는 아가도 있기마련 입니다.

아기 체중이 꾸준히 증가하면 성공적으로 수유가 진행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첫 1개월 동안은 아가의 수유량을 늘리기 위한 엄마의 노하우를 발견해야 합니다.

(1) 아가가 모유 또는 분유를 찾는 수유 타이밍을 포착하세요.

아가는 배고프면, 칭얼거리면서 입맛을 다시면서, 혀 또는 입술을 내밀게 됩니다.  또한 뺨을 가락으로 자극하면 가락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입술을 움찔거리며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나, 아가의 수유 타이밍은 정해진 공식/기준에 따르지 않고, 아가마다, 수유 시간대마다 각각 다르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엄마는 많은 시간을 아가와 보내면서 아가의 성향을 파악해야 하겠지요.

(2) 첫 1~2주 동안에는 총 400~600ml 정도는 섭취해야 체중이 늘어납니다.

체중이 적은 아가의 경우, 하루 400ml 정도의 섭취량으로 체중이 늘어나지만, 일반적으로 3.5kg출생 아가는 하루 400~600 ml 정도를 첫 1~2주에 섭취하여야 체중이 꾸준히 증가하게 됩니다.

이후 한두 달이 지나면서 하루 500~800ml 까지 섭취량이 늘어 납니다.

되도록, 첫 1개월엔 원하는 만큼 충분히 먹여야 하므로, 수시로 먹이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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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16:20
63일 된 남아구요. 아기 몸무게는 5.5~6kg 정도 나가요. 현재 3시간마다 먹여요. 지금 현재도 많이 먹는거 같은데...시엄마는 아기가 울면 무조건 배가 고파서 그러는거라고 하시네요. 어떻게든 시간을 늘려보려고 하는데...정말 쉽지가 않네요. 계속 이렇게 먹여도 되는건지...아니면 먹는 양을 줄여서 자주 먹여야 하는건지 고민되네요...


모유 특징적으로 아가의 위장에서 소화 및 흡수가 빠르므로 수수로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모유수유아가는 젖꼭지를 잠깐 물고 나서 곧장 잠드는 경우가 많아서, 섭취량이 충분한지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게 됩니다.

충분한 섭취량에 대한 일반적 기준은 날마다의 체중증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생직후엔, 출생체중의 5~9%의 체중감소를 허용하지만, 생후 2주가 되면, 출생 당시의 체중을 회복해야 합니다. 즉, 출생 후 7~10일 이후론 매일 20~50g의 체중이 증가되어야 합니다.


섭취량이 충분한 모유 수유아가는 ...

* 생후 첫 2~3주 동안 2~3시간 간격(하루 8회 이상) 수유합니다.

* 첫 1개월엔, 하루 3회 이상 대변을 보며, 간혹 1~3일간 대변 없이 지나가기도 합니다.

* 첫 3개월간 매일 20~50g (평균 30g)가량 체중이 증가됩니다.

* 매일 7~8회 이상 소변을 봅니다. 흡수 잘되는 기저귀라서 확인이 어렵다면, 기저귀 무게를 느껴보세요. 무겁게 느껴집니다.

* 가끔 수유할 때, '꼴깍꼴깍' 모유가 목젖을 넘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 수유 끝에 유방이 한결 말랑말랑 해지고 가볍게 느껴집니다.
모유 섭취량이 충분하지 않는 아가는...

* 출생 직후 5~7일 동안 10% 이상 체중감소가 있습니다

* 아가가 모유를 삼키는 소리('꼴깍 꼴깍')를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 수유 끝에, 유방이 말랑 말랑하지 않고 여전히 딱딱합니다.

* 아가가 짜증만 내고, 힘없이 늘어져 있습니다.

* 1주일이 지났는데도 소변 횟수가 하루 6번도 안 됩니다.

* 1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검은 자장면 색의 태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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