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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피터팬샘 peterpani.com
7세남아입니다,아데노이드가크다..
2011 - 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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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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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료실 밝아서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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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해당되는 글 19건
2011/08/07 15:35
밑으로 3살 여자 동생과 이제 백일되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말을 더듬는 증상이 벌써 4달 입니다. 동생보고나서 질투해서 말을 더듬고 어린 행동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래 지속되서 걱정입니다, 소아과에서는 말을 지적하지 말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대하라고 하시는데 좋아질 방법이 없을까요?

한참 말을 재잘재잘하다가 이런 증상이 있으니, 속으로 많이 답답하지만 아이에게 내색하지 않으려고 많이 참고 있습니다. 좋아질까요???

왜 말을 더듬을까요?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기 시작할 때, 많은 실수를 하게 되지요. 특히, 아이가 피곤하거나, 흥분하거나, 당황할 때 그러합니다. 중간 중간에 “아~”, “음~” 의 소리를 반복하면서 시간을 끌기도 하구요. 고-고-고구마처럼 단어의 시작 음절을 2~4회씩 반복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실수 및 말더듬는 모습은 정상적이고 일시적인 모습입니다.

특히, 말을 시작할 때 주먹을 쥔다거나, 시선을 피한다거나, 말할 때 턱을 살짝 떤다면, 아가는 긴장감을 느끼면서 말을 더듬는 경우이므로, 아가의 스트레스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말더듬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언어의 속도 및 리듬을 조절하는 뇌의 일부분의 성숙이 더뎌서 그런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말더듬은 가족적인 성향이 있고, 남자아기가 여자아이보다 4배정도 흔합니다. 말더듬은 아가의 지능하고 무관하며, 부모의 양육태도나 숨겨진 발달장애와는 무관합니다.

아가의 환경 변화를 살펴보세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의 경우에도, 당황하거나, 불편하거나, 화가 나거나, 흥분되었을 때에는 말을 더듬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적인 영향이라면, 굳이 자세한 검사보다는 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볼만 합니다. 어느 순간 아이가 좀더 편안해하고 익숙해지면서 말더듬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아가의 말을 끊지 마세요.
아이가 말을 더듬거릴 때, 아가의 눈동자를 마주치면서, 아가의 말이 끝나기를 기다립니다. 아이 앞에서는 엄마/아빠의 대화의 속도를 1/2정도로 느리게 대화하세요. 대화할때 가능한 미소를 지으며 웃으세요.


아가의 말더듬을 지적하지 마세요.
아가랑 책을 읽을 때 “천천히 읽어~”, “다시 시작해 보자~”라고 하면, 오히려 아가는 무의식적으로 주눅이 들기 쉽습니다. 아이가 책을 무사히 읽었을 때, “어려운 일을 쉽게 해냈구나~”의 표현으로, 칭찬과 공감의 표현을 자주 해주세요.
무엇보다도 아가가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편안한 대화 주제를 찾아서 시작하세요. 아이와 동요 부르기나 만화주제가를 함께 불러 보세요.
보통, 3세 미만의 말더듬은 정상적인 언어습득과정의 모습이므로 기다리면 됩니다. 그러나, 5세 전후로 3~6개월이상 지속된다면, 가까운 전문의 진찰 및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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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12:04

어린이집 생활하는 5살 남자아이 입니다. 아침부터 갑자기 입술이 아프다고 하더니, 헐었네요. 왜그럴까요? 전염이 되는 건가요?


구강 궤양(구내염)의 일종입니다. 구강점막이 헐게 되고, 모래가 낀것처럼 간지럽고 따갑습니다. 주로 유치원,초증등학교 어린이에게 관찰되고, 스트레스(피곤하거나, 며칠전에 열감기에 걸렸거나), 음식먹다가 깨물거나 했을 때에 흔히 생깁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발진은 아닙니다.

국소마취제성분(알보칠)과 항히스타민제(간지럽거나 따가운 증상에 도움)성분을 필요에 따라 처방하면 도움이 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호전되므로, 음식물을 삼키는데 힘들지만 안다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좋아집니다.

2011/06/13 -【수족구 경과】손바닥 물집은 줄어들었는데, 어린이집은 어떻게???
2010/06/11 -  수족구인가요? 목이 아픈지 잘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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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12:46

순하고 얌전한 23개월 아들인데요. 가끔 아빠랑 놀다가 아빠 얼굴을 때리고 머리를 잡아댕기네요.?아빠가 하지마 안돼 하고 을 막으면..보란듯이 자기얼굴을 때리고.자기머리를 잡아뜯어요.그렇다고 아빠가 애한테 화내고 때리는일도 없는데..왜아빠한테 저런행동을할까요? 평소아빠도 아이잘 놀아주고 아이도아빠많이 좋아하고 잘따르는데 말이죠. 

즘 울아들 화가나거나 불만이 생겨 맘에 안들면 정말 시도때도없이 자기얼굴을 사정없이 때리고 머리카락을 쥐어뜯네요..가락도 물어 뜯어요.....ㅠㅠ (심지어벽에박기까지...) 밖에 또래를 만날땐 숙기가없는건지 부끄러워서 몇시간은 저만찾고요.

뭔가불만스러울때 물건닥치는대로 던지는둥..저한테 못알아들을말로 소리질르고 이런건 이맘때 아가들 스쳐가는 것들이다. 괜찮다. 하기에 다독여주고 참겠는데 자해하는?저행동은 계속두고볼수가없어요..뭐가문제일까요...ㅠㅠ많이 사랑해주는데..


아이가 자해(!)처럼 자신의 몸에 상처를 준다면, 엄마아빠의 고민이 필요합니다.

우선, 이런 자해(!) 행동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을 해봐야 되겠지요.

아이의 엄마/아빠/동생/할머니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이와 같은 행동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또래아이들에 깨물리거나, 맞았을 때 보이기도 합니다. 또는, 아빠/엄마의 장기간의 출장, 동생의 출생, 어린이집 입학/전학 등의 친근한 주변 사람과의 헤어짐이 흔한 원인이기도 하구요.

우선, 섣부른 결론(!)보단, 평상시 행동에 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첫째, 좀더 많은 시간/정성을 들여 아이를 신나게 놀게 해주어야 합니다.

아가도 주변환경, 자신의 욕구분출(사랑,애정에 대한 갈망)를 놀이,게임을 통해서 발산할 수 유도해주어야 합니다.

아이는 내적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자해,가해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람직한 행동으로 해소시킬 수 있도록 아가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세요.

둘째, 자신의 몸을 깨물거나, 때릴 때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아이를 번쩍 껴 앉는다거나, 무릎에 앉혀 놓고, 따뜻하나 강한 어조로 "몸에 상처 나는 행동은 나쁘다"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비록, 완전히 이해는 못하지만, 아빠/엄마의 사랑의 감정은 느낄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런 공격적 행동은 갑자기 시작된 것처럼, 어느 날 문득 행동을 멈추게 됩니다.


또한, 해결이 힘들다면 여러 활동(그림 그리기, 노래 부르기, 새로운 놀이하기, 등등)의 특별 활동을 시도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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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12:56

애기가 3살인데 어린이집 가고 나서 머리를 박기 시작하더라고요. 제가 사랑을 덜 줬나? 왜 이리 머리를 박는지, 자다가도 박고, 뭐 않해주면 박고, 뭐 안 주면 박고, 제가 사랑을 덜 줬는가봅니다. 제가 스트레스 쌓여서 죽겠어요....병원에 데리고 가야 하나요??


[머리를 박는게 아니라, 헤드뱅잉(head banging)하는 잼있는 모습을 youtube에서 찾았습니다..^^]


☞ 왜 머리를 박을까요?

머리박기는 정상아가의 20%에서 관찰되는 흔한 행동입니다.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3배정도 흔합니다. 생후 6~8개월부터 시작하기도 하며, 18~24개월경에 흔히 관찰됩니다. 평소 잘 지내던 아이가 갑자기 머리박기를 시작하면, 짧게는 수개월정도 지속되다가 3세를 지나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몇 가지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긴장을 풀기 위해서
아가만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행동(놀이)으로 머리를 박습니다. 특히, 잠들기 전후에, 졸릴때에 머리를 규칙적으로 흔들거나, 깊은 밤에 뒤척거리면서 그러합니다. 

• 어딘가 아파서
몸의 어디가 불편해서 머리를 박기도 합니다. 특히, 중이염으로 귀가 아플때나, 기침이나 가래 때문에 불편해서 그러하기도 합니다. 머리를 흔들거나 박을때 마다 아가의 통증은 분산되기 때문이지요.

• 화(분노)가 나서
분노발작의 행동으로 머리를 박고, 주변의 물건을 던지고, 때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격한(!) 행동을 통해서 아가의 분노,좌절의 감정을 해소하는 셈이지요. 아직 아가가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서툴러서 그러합니다.

• 관심을 끌기 위해서
아빠엄마가 다소 무관심(!)하거나, 아가가 너무 지루할 때 머리를 박습니다. 이때, 아빠엄마는 머리박는 아가의 행동에 놀라서 더욱 아가에게 달래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이러한 아빠엄마의 반응을 느끼므로 아가는 머리박기를 계속하게 됩니다.

• 발달과정의 문제(!)가 있어서
소아 자폐증 또는 발달장애의 초기 증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머리박는 단순한 행동으로 발달장애를 의심하기는 힘들지만, 주변에 대한 무관심, 언어 및 운동발달 지연이 동반된다면 우선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하겠습니다. 


☞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머리박기 전에 미리) 
머리를 박기를 시작하기전에 충분히 놀아주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박기를 시작한 후에 아이를 달래고 관심을 주면, 아가는 더욱더 머리를 박으려 하게 됩니다. 동시에 아이를 꾸짖거나 혼내지 마세요. 오히려 아가를 더욱 주눅이 들수도 있습니다.

2. 머리를 보호해 주어야 하겠지요.
주변에 부딪힐 수 있는 딱딱한 물건을 치워주세요. 바닥에 머리를 박는다면, 매트리스(고무)를 깔아 주는 편이 좋습니다. 또는 아가에게 모자(헬멧, 머리띠)등을 씌우면 좋습니다. 

3.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반적으로 머리박을 때 머리에 큰 상처가 나거나, 뇌상을 줄정도 심하게 자해(!)하지는 않습니다. 즉, 아가 스스로가 적당히 조절하면서 즐기기(!)때문입니다. 머리를 박으면서, 크나큰 고통이 생긴다면, 아가는 금세 머리박기를 멈추겠지요. 

4. 다양한 음악(소리나는 장난감)을 통해 주의를 분산시키세요. 
아가가 스스로 몸을 움직여서 참여할 수 있는 놀이(춤추거나, 박수친다거나, 장난감 템버린을 흔든다거나)의 방법으로 머리박기이외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가의 스트레스(!)를 풀게 해주세요. 


☞ 진찰이 필요할 때는 언제인가요?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수시로 머리를 박거나, 머리에 큰 상처나 심한 고통이 생길정도로 머리를 때리거나, 박을 때는 진찰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언어, 운동, 인지발달이 또래아이들에 비해 유난히 늦다면, 머리박기는 소아 자폐증 또는 발달 지체의 초기 증상으로 관찰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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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14:06
30개월 남아입니다. 말도 빠른 편이어서 의사표현도 잘 하고, 친구들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문화센터 같은 곳에 가도 잘 따라하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원체 남의 것을 뺏거나 할 줄 모르고 뺏으면 뺏기고 나서 울고 밀거나 때리면 그저 당하고만 있습니다. 친구랑 놀때 "싫어, 안돼"라는 표현조차도 쓰지 못합니다. 문제는 또래의 다른 친구들이 아직 나누며 노는 것에 서툴러서 같이 놀다보면 항상 뺏기고, 밀려서 울기 일쑤입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도 처음엔 "같이 놀자"하다가도 나중엔 그 아이를 경계하고 피합니다.  1) 옆에만 와도 슬금슬금 피하는 걸 보면 애가 너무 소심한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또 최근엔 길가다가 또래 아이들만 마주쳐도 겁을 먹는 것 같습니다. 문화센터에서도 다른 아이들이 자기 곁에 가까이 오면 무서워합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자칫 자신감을 잃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내년쯤 놀이방에 보낼 계획인데 이 상태로라면 가서도 다른 아이들 피하느라 스트레스만 받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3~4세의 아가의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특히, 언어발달이 빠른 아가들이 눈치도 빠르기 마련입니다. 이런 아가들은 엄마/아빠와의 애착관계가 평소에 매우 좋습니다. 반면에, 부모의 곁을 떠나서 새로운 세상인 또래아가(!)와의 교우관계에는 다소 소극적이거나, 엄마의 품을 떠나지 않으려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이제부터는 느긋한 엄마의 여유(!)가 필요한 시기이겠지요.


또래 아가와의 관계는 매우 다양합니다.


어른이 쉽게 이해하기 곤란하겠지요. 처음 봤는데도 같이 뒹굴면서 장난감을 주고 받으며 같이 놀기도 합니다. 반면에, 여태껏 친하게 잘 지내다가도 서로 깨울고 할퀴기도 하고, 때론 모른척 지내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은 3세전후로의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즉, 적극적이던지, 소극적이던지 나름대로 반응을 하면서 또래 아이들끼리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는 단기적인 모습이며, 아가의 기분에 따라 수시로 변하므로 장기적인 성격과는 무관합니다.


또래 아이들과의 사회성 훈련(!)중에 스트레스, 감정변화, 갈등은 때로는 모른척 해주어도 됩니다.


인생이란 스트레스와 자기조절의 과정이라고 합니다.  즉, 진정한 의미의 사회성훈련은 또래아가들과 항상 웃고 지내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다투기도 하여, 고의로 시비를 걸기도 하고, 협동을 하거나, 양보하거나 포기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입장선 안쓰럽겠지만, 이러한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므로, 느긋하게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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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00:50
15개월 다 되어가는데, 잘 놀다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되면 완전 자지러지게 뒤로 울면서 누워버려요. 자꾸 혼내고 안된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하게 되는 것같아 아가한테 미안하고, 저러다 눈치보게 될까봐 걱정인데요.  하루에도 열번씩 맘이 울컥해요. 왜 그럴까요?
여름의 폭풍처럼 잠시 지나가는 "일시적인 감정의 폭발(!)"입니다. 

이시기의 아가들은 첫째, 갑작스런 감정변화가 큽니다. 즉, 변덕이 죽끓듯 합니다. 방금전에 좋아라 하면서 장난치다가 금세 울면서 바닥에 드러눕지요. 둘째, 짜증내는 행동이 약간 과격하기도 합니다. 머리를 때린다거나, 물건을 집어 던진다거나, 꼬집거나, 깨무는 등의 과격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1~3세의 특징적인 모습들입니다.

아가 자신의 의욕(하고자 하는 욕구)이 좌절되거나, 스스로의 감정조절이 되지 않을때 폭발하는 셈입니다. 당연히, 이시기는 내적 스트레스 조절이 안되는 시기이니, 자연스럽게 분출되는 과정입니다.

특히, 이시기는 말수가 많아지면서, 눈치도 빨라지게 됩니다. 당연히, 아가 자신의 의도를 언어로 표현하려고 재잘거리지만, 아직 언어 표현 기술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더욱이 폭발(!)하기 쉽습니다.

이때쯤, 아빠엄마가 자녀를 버릇없이 키우는게 아닐까하는 노파심(!)이 생기는 시기이지요.

안심하셔도 됩니다.

폭풍은 금세 지나가고 언제그랬냐는 듯이 웃고 즐거워하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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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19:56
7세된 남아인데요.. 한달여전 부터 갑자기 트름을 마구마구 해댑니다. 원래 그랬던것은 아닌데요 갑자기 그래요. 예전에는 변비가 있었는데 요새는 없어졌거든요.. 트름하면서 방귀 뀌는게 많아지거나 하는건 아닌데 트름만 마구 해댑니다. 밥 먹고서 하기도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해요.. 밥 먹은지 한참이나 되었는데도 트름을 어른보다 더 많이 크게 합니다. 하루 종일 특별한 시점 없이 그냥 해댑니다. 왜 그럴까요? 



소화불량이 생기면 침을 삼키면서 공기도 삼키게 됩니다. 헛구역질과 트림을 자주하게 되는 공기연하(삼킴)증상입니다.

평소 닫혀 있는 식도괄약근이 음식이나 타액을 삼킬 때 열리면서 소량의 공기도 식도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대부분의 삼킨 공기는 트림을 통해서 다시 배출됩니다. 한번 침삼킬 때 2∼3 mL의 공기가 위장내로 들어가 배가 더부룩해지게 됩니다.

위장에 더부룩한 가스는 수시로 트림을 하거나 소장 및 대장에서 흡수되거나, 배변에 따른 배출, 방귀로 배출됩니다. 

간혹, 배가 아프다거나, 더부룩하기도 하며,아침보다는 저녁에 트림과 방귀가 많아집니다. 한숨 푹자고나면, 수시로 방귀가 배출되면서 위장은 편해집니다.

보통, 단체생활을 경험하는 약간 예민한 아이(4∼18세)에서 흔합니다.

유치원(학교)의입학, 동생의 출생, 어머니의 직장 출근, 부모의 이혼, 꾸중 등 환경 변화에 따르는 스트레스 및 불안으로 흔히 트림을 자주 합니다. 

그러므로, 대개 특별한 치료 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림을 줄이기 위해서는 첫째, 식사를 천천히 하거나, 껌을 씹지 않도록 해서 공기를 덜 삼키도록 합니다. 둘째, 가스가 생기는 탄산음료 섭취를 줄입니다. 셋째, 아가의 스트레스, 불안을 줄여줘야 합니다.


【그외 트림을 흔히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생아가 분유, 모유를 급하게 수유하면서 동시에 공기를 삼키는 경우
2. 구내염으로 침을 많이 흘리는 경우 
3. 비염, 부비동염으로 코가 막힐때 입을 벌려 구강 호흡을 하는 경우
4. 천식을 비롯한 반복되는 기침으로 가쁘게 숨을 몰아쉴 때 
5. 탄산 음료 등 가스가 많이 생기는 음식을 즐겨먹는 경우.
6. 껌을 씹으면서 침을 많이 삼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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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19:41

27개월 남자아이로 활동적이고, 움직임이 많고 호기심이 많아서인지 밖에 나가는 것도 좋아하고 놀이터가서도 다른 아이들 하는 걸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라,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아직 말이 잘 통하는 나이가 아니라, 좀 들어주려고 많이 노력했고 그걸로 혼을 내거나 한적은 없었는데, 저번주부터 자기보다 조금 작은 남자아이의 얼굴을 할큅니다.

문화센터에 친정어머니와 갔다왔는데 24개월된 남자아이의 얼굴을 할퀴어서 상처를 내더니 이번주에 또 같은 아이 얼굴을 할퀴어서 이제 문화센터는 못다니겠다 생각했는데, 주말에 사촌누나에게 장난감을 던져서 상쳐를 내고, 마트에 가서도 20개월된 남자아이 얼굴을 꼬집어서 상처를 내는 바람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2주사이에 갑자기 이런 일이 계속 생기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도 아빠나 다른 사람들을 때리고 한 적은 있었지만, 남자아이라서 활동성이 좋아서 그런가 하고, 말로만 나무랐지 때려서 나무란적은 없었는데, 이번엔 안되겠다 싶어서 매를 들었습니다. 갑자기 이런 이유가 뭘까요?

왜 그럴까요?
 
초보 아빠엄마에게는 놀라운 행동이지만, 이시기의 이러한 과격한 행동은 정상적인 감정표현의 일부입니다. 아직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이 미숙하고, 부모로 부터 독립적인 행동을 하고자 하는 의욕(!) 앞서는 시기에 흔히 관찰되는 행동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그냥 내버려 둘 수 만은 없겠지요? 이러한 행동을 보일 때에 초보 엄마 아빠가 알아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아가의 행동결과를 설명해주세요.
문화센터에서 자기 차례가 아닌데, 또래 아가를 밀치고 넘어뜨리면서 먼저하겠다고 떼를 쓸때는 아가를 데리고 교실에서 나오거나, 뒷자리로 옮겨서 아가와 함께 또래 아이들이 하는 수업을 참관하게 하세요. 우리 아가때문에 다른 또래아이가 방해를 받아서는 안되겠지요. "친구를 밀어서 넘어뜨리는 행동은 나쁜짓이야(X)"라는 표현보다는 "넘어지면 친구가 아프단다(O)"라는 표현이 좋습니다.

이시기의 아이들은 옭고 그름의 가치 판단보다는 행동의 결과, 즉 넘어지면 아프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전해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타인의 입장을 배려할 만큼의 인지발달이 진행하지는 않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2. 일단 엄마아빠의 마음부터 진정시키세요.
아빠엄마가 급한 마음에 아가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거나, 윽박지른다면 이는 아가에게 과격한 행동을 하나더 가르키는 결과가 됩니다. 또한, 아가는 더욱 짜증을 내겠지요. 아빠엄마의 차분한 모습에 아가는 절제하는(!) 모습을 배우게 되니까요.

3. 즉각 반응하세요.
아가의 과격한 행동을 시작하자마자 즉시 행동하세요. 동생이 형을 때린다면, 형이 2~3번 맞아주다가 "이젠 그만해"라고 말할때까지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잠시동안의 타임아웃이라도 필요합니다. 즉시, 아가를 과격한 현장(!)에서 격리시켜서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타임 아웃의 취지)를 만들어 주세요. 아가는 자신의 과격한 행동에 아빠엄마가 즉각적으로 타임아웃을 할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게 됩니다.
 
4. 새로운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가 차분하게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만약, 그림그리기(미술) 수업시간에 아가가 폭팔(!)하였다면, 음악이나, 체육시간에 참여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가마다의 성격 및 기질이 다르므로 각각의 개성을 찾도록 해주어야 겠지요.

5. 착한 챙동에는 칭찬해주세요.
아가가 과격하다고 해서, 색안경을 끼고 성격을 단정짓지 마세요. 또한, 아가의 성격이 공격적이라고 해서, 은근히 걱정하는 모습을 아가에게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가의 진취적이과 활달한 모습을 발견하도록 노력하고, 그러한 점을 칭찬하도록 하세요.

6. 텔레비젼 시청 시간을 줄이세요.
요즘의 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은근히 폭력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또래 친구를 놀려주거나, 머리를 때리거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행동, 왕따를 시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아가는 이러한 내용을 모방을 통해 학습하므로, 아빠엄마는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2세 이하의 아가는 TV시청을 전혀 안하는 편이 낫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가에게 TV를 언제쯤 보여 줘야 할까???

7. 육체적으로 마음껏 발산할 수 있게 하세요.
에너지가 넘치는 아가일수록, 충동적이기 쉬우므로 놀이공원이나,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동시에 형식과 틀이 없는 놀이시간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바꾸어 말하면, 창의력이 뛰어나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성격형성은 이렇게] - 활달한/과격한 아이 다루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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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17:55

남자아이로 이제 초등2년을 마쳤습니다. 최근에 '짝이 저희 아이에게 급식실 자리를 맡아놓으라'고 시킨다'고 알게 되어 엄마들이나 선생님께 말씀드려 짝도 바꾸고 집에 친구들도 초대하고 좀 나아진거 같아요. 

운동도 하고 피아노도 하고 영어도 하고 학습지도 하고 나름 열심히 시켰습니다. 그런데 피아노 선생님께서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혼자만의 공간에 오래 있고 자기 편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가 너무 혼자있고 '나는 쓸모없는 아이야'라는 혼잣소리도 했다고 합니다.

주말마다 시댁에 가는 관계로 아이의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 것같습니다. 친구를 사귈, 만날 시간이 없으니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울해하는 아이입니다.

성인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어린이(소아들)도 우울한 감정을 가집니다. 다행히도, 어린이 우울 성향은 대개 일시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므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보통 어린이의 5% 빈도에서 우울증으로 시무룩해 합니다. 아빠/엄마/보호자와의 이별,상실을 경험할 때 자녀의 감정은 우울(!)해 집니다.  특히, 학업성적이 떨어지고,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소외감을 느낄 때 에 더욱 그러합니다.


다음의 성향을 확인해 보세요.

  • 자주 슬퍼합니다. 눈물이 많구, 수시로 울어요.
  • 활동량이 많이 감소됩니다: 예전에 잘 놀던 아가가 잘 놀지 않으려고 합니다.
  •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 금세 따분해 합니다.: 활력이 없어 보입니다.
  • 또래와의 거리감(소외감)을 호소하며, 사회성이 떨어져 보여요.
  • 자존심이 낮아지고, 자기 비하를 합니다.
  • 심하게 거부하거나, 반항(떼쓰기도)을 하기도 합니다.
  • 또래와 어울리는 데 힘들어 해요.
  • 자주 머리아프다고 해요. 수시로 배아프다고 해요.
  • 자꾸 학교에 결석하게 됩니다. 학교생활도 영 시원치 않아요.
  • 수업에서 집중력이 떨어져요.
  • 식사량과 수면습관이 변해요.
  • 가끔 집,학교를 떠나고 싶다고 해요.
  • 드물게는 과격한 행동(파괴적, 공격적 비행), 자살,가출하고 싶다고 합니다.


어린이(청소년들)은 항상 우울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쉽게 발견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우선은 소아정신과전문의 진찰과 상담이 우선입니다.  보통의 경우, 가족내의 스트레스, 환경적인 요인이 크므로 가족들 모두가 "환경 개선"에 힘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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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15:31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인데, ADHD로 2년전부터 소아정신과에 다니고 있는데, 6개월전부터 학교에서 자전거를 훔치고, 교실창문을 깨뜨려요. 아빠없이 엄마(저)랑 외할머니랑 애를 키우고 있는데, 넘 힘들어요. 소아정신과에서는 '품행장애'도 같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품행장애"비행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는 아이들에 대한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즉, 초등학생또래의 비행행동은 학습도구를 파괴한다거나, 또래와의 싸움을 자주 하고, 어른에게 욕을 하고, 훔치는 행동을 하는 비도덕적인 행위입니다.

아이들이 과격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직 규칙(약속)에 익숙치 않아(이해하지 못하여) 그러하기도 하고요. 자신만의 독립성(자율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그러하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한 과시욕구으로 그러하기도 하지요.

 반면에, 분노,좌절,실망,걱정,슬픔 등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면서 보이는 주변(부모,보호자,선생님)의 도움 및 관심을 끌기 위해서 입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과격하고 터프한 행동으로 주의를 끌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 아이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결의 방법을 터득하게 될때(되도록 말로 표현하게 도와줌이 좋습니다), 과격한 행동은 줄어들게 됩니다.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요?

품행장애(과격한 행동)에 대한 완벽한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즉, 과격한 행동을 보여주는 이유 및 아이의 치료반응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1) 아동의 스트레스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과격한 행동으로 '외톨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아이의 입장에서 심정을 이해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공감을 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도 마음의 문을 열고 솔직한 자신의 행동의 이유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2) 학습 성적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대개의 경우, 학업성적은 떨어집니다. ADHD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체적으로 학습(수업) 시간에 충분히 집중하지 못하고, 다리를 떨거나, 게임가지고 장난치면서 동료아이들의 학습을 방해합니다.

학교에서의 과제(숙제) 해결을 도와준다거나, 학습 의욕이 생기도록 당근(!)작전을 쓰기도 해야 합니다.

3) 가족내 문제해결이 우선입니다.

부모님의 행동 변화가 아이들에 주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먼저 아빠,엄마의 부부싸움을 비롯한 갈등의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지 말아야 합니다. 이혼, 별거중인 가정은 정기적으로 가족모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개의 경우, 아빠(엄마) 한분이 완고하고 공격적이거나, 고집이 센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의 응석(!)을 받아주기보다는 엄격하게 대하는 경우에 자녀는 폭발적인 행동으로 대응(!)합니다.

4)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자녀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도록, 자기만의 Know-how을 발견하도록 인도(!)해 주어야 합니다. 결국에는, 자신의 분노가 왜 생기는지 스스로 깨닫게되고, 자기의 섣부른 행동의 결과도 예측하게 되는 긍정적 효과가 생깁니다.

특히, 힘을 많이 쓰는 운동이 좋습니다. 지칠 때까지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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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10:40
소아청소년 문장 완성 심리검사 Sentence Completion Test (SCT)

검사 종류   :    미완성 단어 연상 검사(Word Association Test)
개발자      :    Galtion, Cattell, Kraepelin, Rapaport, Ebbinghaus  
검사 목적   :    소아청소년기의 내적 갈등, 환상, 감정, 태도, 야망, 적응상 어려움 파악

▶ 차트번호:              ▶ 학년:              ▶ 이름:        ▶ 성별: 남 / 여

※ 일러두기 : 다음에 기술된 문장의 뒷부분이 빠져 있습니다. 각 문장을 읽으면서 맨 먼저 떠오르는 생각을 뒷부분에 기록하여 문장이 되도록 완성하여 주십시오. 시간제한은 없으나 가능한 한 빨리 하여 주십시오.

1. 내가 가장 행복한 때는                                                                                     
2. 내가 좀 더 어렸다면                                                                                        
3. 나의 친구가                                                                                                   
4. 다른 사람들은 나를                                                                                         
5. 우리 엄마는 나를                                                                                            
6. 나는 공상을 잘 한다.                                                                                       
7. 나에게 가장 좋았던 일은                                                                                   
8. 내가 제일 걱정하는 것은                                                                                  
9. 대부분의 아이들은                                                                                         
10. 내가 좀 더 나이가 많다면                                                                               
1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12.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13. 우리 아빠는                                                                                                
14.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15.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16.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제일 아끼는 것은                                                   
17. 내가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18. 여자애들은                                                                                                 
19. 나의 좋은 점은                                                                                            
20. 나는 때때로                                                                                                
21. 내가 꾼 꿈 중에 제일 좋은 꿈은                                                                      
22. 나의 나쁜 점은                                                                                            
23. 나를 가장 슬프게 하는 것은                                                                           
24. 남자애들은                                                                                                 
25. 선생님은                                                                                                    
26. 나를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27. 나는 공부를                                                                                               
28. 내가 꾼 꿈 중에 제일 무서운 꿈은                                                                  
29. 우리 엄마와 아빠는                                                                                      
30. 나는 커서 이(가)되고 싶다.                                                                           
왜냐하면                                                                                                         
31. 내 소원이 마음대로 이루어진다면
첫째 소원은                                                                                                     
둘째 소원은                                                                                                     
셋째 소원은                                                                                                    
32. 내가 만일 먼 외딴 곳에 혼자 살게 된다면             와 제일 같이 살고 싶다.               
33. 내가 만일 동물로 변할 수 있다면             이(가) 되고 싶다.
왜냐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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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00:18


  (1) 음영이 진하거나 갈겨서 그리는 경우
  신체부분에 음영이 그려진 경우 그 신체부분에의 몰두, 고착, 불안을 시사한다.

  (2) 윤곽선 형태를 그리는 경우
  강박적 사고와 관련이 있다.
 
  (3) 신체부분의 과장
  신체부분의 확대 혹은 과장은 부 부분의 기능에 대한 집착을 나타낸다.  신체내부를 투명하게 보이는 경우는 현실왜곡, 빈약한 현실감각, 정신장애 가능성을 내포한다.

  (4) 신체부분의 생략
  그 신체부분의 기능의 거부와 그 부분에 집착된 불안 또는 죄의식을 나타낸다.

  (5) 얼굴표정

  (6) 정교한 묘사
  그림이 극히 정교하고 정확하며 질서가 있는 경우는 환경구성에 대한 자녀의 관심이나 욕구를 반영하는 것이나, 과도한 표현은 강박적이고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의미한다. 

  (7) 그림선의 굵기
  선이 굵고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충동이 밖으로 향하고 공격적이고 활동적이다. 반대로 약하고 가는 선은 우울하고 소극적인 사람에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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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00:17

 

그림의 해석은 인물상의 행위, 양식, 상징, 역동성, 인물상의 특성등 5개의 영역으로 구분합니다.

(1) 인물(주인공,가족)의 행위

   ① 가족간의 상호작용은 어떤지...
       행위의 상호작용 측면에서 가족 모두가 상호작용하고 있는가?  일부 상호작용하고 있는가? 상호작용행위가 없는가에 따라 가족의 전체적 역동성을 파악합니다.
   
   ② 가족간의 역활은 어떤지...
       가족 구성원의 역활에 대한 해석은 그림의 패턴, 상징을 통해 해석합니다.

(2) 인물(주인공,가족)의 패턴

   ① 일반적인 양식
    복잡하거나 명백한 장벽을 나타내지 않고 온화한 우호적인 상호관계를 암시하는 그림이다.
 
   ② 구분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직선이나 곡선을 사용하여 그림에서 가족(인물)들을 의도적으로 분리,구분하는 경우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내성적인 아동에게서 보여지는 것으로 다른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자신과 그들의 감정을 철회하고 분리시키려는 욕구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③ 종이접기
     구분검사용지를 접어서 몇 개의 사각형태를 만들고 그 안에 가족구성원을 그리는 것으로 구분의 극단적인 양식이다. 이는 가족관계 내에 존재하는 강한 불안이나 공포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④ 포위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을 어떤 사물이나 선으로 둘러싸는 경우이다. 가족간의 관계에서 자기 자신이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지 못할 때, 가족원 혹은 자기자신을 감추고(닫아버리는)양식이다. 주로 책상, 그네, 자동차 등의 사물을 이용하여 교묘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⑤ 가장자리
      인물(가족)을 용지의 주변에 그리는 경우로, 상당히 방어적이며 문제의 핵심에서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⑥ 인물(주인공)의 아랫부분 공간의 선
      자신이나 특정 가족구성원에 대해 불안감이 강한 경우에 인물상 아래에 선을 긋는 경우가 있다.  가족성원 상호간의 인간관계의 불안정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본다.

    ⑦ 인물(주인공)의 윗부분 공간(상부)의 선
      용지의 상부에 그려진 선으로 불안, 걱정, 공포가 존재함을 의미한다.

    ⑧ 하부의 선
      강한 스트레스 하에 있는 아동이 안정을 필요로 하고 구조받고 싶은 욕구가 강할 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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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00:59

※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지만 참고의 의미로 도움이 됩니다.

  (1) 다리미 : 어머니의 애정을 의미하나 어머니의 과잉 혹은 적절하지 못한 애정표현을 자녀가 느끼고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2) 뜨개질 : 어머니의 따뜻한 애정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가족 상호간의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므로 편물을 하고 있는 인물상의 위치, 크기 등의 관계를 살펴서 해석

  (3) 비 : 일반적으로 물은 억울함을 나타내는 경향

  (4) 의자 : 의자는 책상과 함께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의자에 의해 해당인물상이 교묘하게 둘러싸여 있는 경우는 고립과 소외감을, 의자에 파묻혀 후두부만 보이게 그려져 있을 경우는 그 인물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

  (5) 개나 고양이 : 개나 충성심과 공격성을 의미하며, 고양이는 부드러움과 공격이라는 불균형적인 태도와 양가적인 감정을 상징

  (6) 책상 : 의자와 함께 그려지는 경우가 많고 해석도 의자와 같이 한다. 책상은 부적응 아동이 적응아동의 경우보다 두배 이상 많이 그려진다.

  (7) 텔레비젼 : 안식이나 오락을 의미한다. 그림에서 TV를 보고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인지 두 사람인지가 중요하다. 두 사람이상일 경우는 가족의 공통관심이나 상호작용이 시사되기 때문이다. 

  (8) 전등 : 밝음, 따뜻함, 애정을 원한다. 

  (9) 연필 : 연필을 사용하고 있는 행위는 자기 방어와 같은 합리화의 기제와 관련

 (10) 계단, 사다리 : 계단 위의 인물에 대한 불안이나 불안정감을 표현

 (11) 가구 : 가정 내의 물질이 그림으로 표현되고 가족 내의 따뜻한 마음의 연결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경우 외적 측면을 기대하려는 경향이 강함을 반영

 (12) 쓰레기 : 가족의 존재에 있어서 바라지 않는 더러운 부분을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13) 자전거 : 남성적인 힘을 의미하고 그와 같은 힘의 강화, 보충을 시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 

 (14) 자동차 : 자동차는 심리적 물리적 격리

 (15) 음식 : 일차적인 생리적 욕구의 충족을 항상 가정에서 구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16) 물조리개 : 해당인물에 관계하는 불안이나 억울한 감정

 (17) 침구 : 해당인물에게 나타나는 거부감과 퇴행, 그리고 억울한 감정 

 (18) 청소기 : 지배적이고 통제적이며 때로는 거부적인 태도

 (19) 줄넘기 : 해당인물에 대한 포위 양식으로 그려지며, 해당인물의 갈등, 자기고착 상황을 의미.

 (20) 바늘 : 어머니나 할머니의 행위에서 표현되며 억제된 공격 행동

 (21) 공 : 힘을 상징

 (22) 모자 : 만들어진 상태와 자기 방어를 의미하며 수동적인 태도와 관련

 (23) 냉장고 : 어머니에게 기대는 의존적인 요구를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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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23:33

 *  자녀의 호기심을 칭찬해주세요.


자녀의 궁금증을 모른척하지 마세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 "글쎄, 그건 나중에 얘기하자!"
"그거 말고 다른 얘기하자." 이런 대응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의 꺼림직하거나 부정적인 태도를 자녀는 금새 눈치챕니다. '이런 질문은 해서는 안되는 거구나!!'하고 느끼게 되고, 더 이상의 성적호기심에 대한 질문하지 않습니다.

이때부터, 학교/학원에서 또래 언니/오빠를 통한 사교육(!)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질문이구나!" "얼마든지 물어 보렴!"  "그것은 나도 잘 모르니, 책을 사서 같이 읽어 보자꾸나!"

 


 *  개인 프라이버시(privacy)의 의미를 설명해주세요.


초등학교 1~3학년만 되어도 간혹 혼자 있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또래 아이들과 친구사귀기 과정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며, 개인적인 휴식의 시간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자녀는 자기들 방에 들어가 꽝 문을 닫고 엄마/아빠가 못 들어오게 막기도 하지요.


, 타인과 공유의 시간이 아닌, 개인적이고 격리된 시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신체의 일부분은 극히 개인적이며, 타인과 공유하지 않는 소중한 부분이라는 것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6~8) 부터는 화장실 문을 닫고 혼자서 용변을 가리게 하여야 합니다. 또한 수영장/해수욕장 등의 가족놀이 행사에서도 수영복노출 이상아빠/엄마의 벌거벗은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의 성기와 관련된 부위가 은밀하고, 개인적인 부위이므로, 타인에게 함부로 노출시키면 안되는 소중한 부위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아빠/엄마를 비롯한 의사선생님을 제외한 그 누구도 자신의 신체부위를 접촉하거나, 만질 때는 거부해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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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13:02
3개월 여자 아이입니다. 머리카락 숱도 조금이고 모발도 가늘어요. 남자아이로 오해를 하네요. 괜찮은가요?


출생 이후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집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정상입니다.

특히, 생후 첫 6개월 동안에 많이 빠집니다. 보통, 3개월 정도의 성장기(머리카락이 자라는 시기)와 3개월 정도 휴식기간을 지나갑니다.  출생 후 1~4개월이 되면 머리카락은 보통 휴식기간에 해당하므로 많이 빠지게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열이 날 때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또한, 신생아는 출생후의 호르몬변화로 인해,출생당시에 난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안심하세요.

보통 3개월이후 다시 자라납니다.

간혹, 엄마/아빠의 머리가락 색깔과 아가의 머리가락출생시의 머리색깔이 다르기도 하나, 한번 빠졌다가 다시 나면, 아빠/엄마의 머리카락 색깔을 닮아 갑니다. 

한쪽으로만 자주 눕는다면, 눌리는 부위의 머리카락이 잘 빠집니다. 재울 때 마다 돌려 눕히세요.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 기타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백선증(진균 감염)으로 하얀 각질과 빨간 짓물이 생길 땐 항진균제 연고처방이 필요합니다.

* 으로 쥐어 뜯을 때; 아가가 심심하거나 졸릴 때, 머리카락을 쥐어 뜯는 경우가 많습니다.

* 원형 탈모증이 있을 때; 매우 드뭅니다.

* 갑상선기능 저하증,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매우 드뭅니다.

결국, 1년 이내에 다시 잘 자라나므로 안심하면서 지켜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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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14:00
6개월 여아입니다. 아가가 뭐든지 빨려고 합니다. 가락을 쪽 소리 나게 빨아요. 한참 빨고 있으면 침이 입 주변에 잔뜩 묻어서 살이 트고 항상 벌개져있습니다. 놔둬도 되는지요?


왜 빨죠?


가락 빠는 행동을 통해 아가는 평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아가가 배부르고, 졸릴때 피곤할 때, 놀랬을 때, 지루할 때, 아플 때, 주변환경의 변화(장거리 여행)에 적응해야 될 경우입니다.

일종의 스스로 위안을 받기위한 혼자만의 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밤에 편히 잠들기 위해 가락을 빨기도 합니다. 밤에 잠에 깨어났을 때 다시 가락을 빨면서 잠들기도 합니다.

동시에, 눈을 수시로 비비고, 귀를 후비고 만지기도, 귀를 파기도,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합니다.

머리를 쥐여 뜯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안심하세요.

6세 이전의 영구치가 나기 전까지는 치아배열의 문제는 드물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락 빠는 빈도, 횟수와 빠는 힘이 강한 경우, 보조기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살짝 입에만 물고 있는 아가는 아주 열심히 빠는 아가만큼 걱정거리는 아닙니다. 보통 4세 이전엔 멈추게 됩니다. 

아가의 가락에 발진이 생기거나, 부르트면, 연고,크림, 로션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2. 그냥 놔두세요.

아가는 언제 빨기를 멈춰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아가를 혼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못하게 하면 더욱 하고 싶어합니다.
가락주위에 붕대를 감아서 제한하는 것은 효과적으로 보이지만, 권장하진 않습니다.

인내심을 기다리세요. 더욱 재미있고, 편안한 놀이를 발견할 때 멈춥니다.
 
3. 다른 놀이를 만들어 주세요.

빨기 시작할 순간을 포착해서, 다른 재미난 놀이(공놀이, 소리 나는 악기 장난감)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새로운 놀이에 빠져서 가락 빠는 재미를 잊게 됩니다.

아이가 엄마랑 안떨어지려 해요. 어떻하죠?
손으로 집어 먹는 음식
공갈젖꼭지는 이렇게
언제쯤 혼자 재우는 것이 좋을까요?
4개월 아가인데 소리에 반응이 좀 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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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11:47

                   성장 클리닉 문진표-2

엄마가 체크하는 성장 클리닉 문진표-1

8. 아가의 수면 시간은 밤(     )시부터 아침(      )시 까지이며, 깊은 잠(Yes) 또는 얕은 잠(No)을 자는 편입니다.  ( Y / N )

* 성장호르몬은 깨어 있을 때보다 잠이 깊이 든 직후에 많이 분비됩니다. 소아기/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특히, 사춘기 중후반부터 파동형 분비곡선에서 분비폭이 커지면서 분비량이 급증하며, 청소년기 동안 최고가 되었다가 청소년기 후반을 기점으로 분비폭이 줄며 분비량도 적어진다.

9. 아가의 식사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편식합니다.   (2) 조금씩 먹습니다.    (3) 골고루 먹으나 조금씩 먹습니다.
(4) 골고루 많이 먹습니다.

* 패스트푸드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충분하지만, 비타민,무기질 등 필수 영양소는 부족합니다.
* 밥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여야 합니다. 주식 대신 간식을 많이 먹으면, 결국 총 섭취량은 줄어들게 됩니다.
* 식사시간과 놀이시간은 구분하도록 해야 합니다.

10. 아가는 평소 {(1) 몹시  (2) 보통 (3) 전혀 안 } 예민하여 쉽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성장호르몬 분비는 스트레스, 운동, 수면, 영양(혈당), 체중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비만인 아이들은 성장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규칙적으로 운동할 때나, 숙면을 취할 때는 증가합니다.


11. 아가는 자신의 키가 작은 것에 스트레스를 {(1) 몹시 (2) 약간 (3) 전혀 안} 받습니다.


* 2002년,설문조사에 의하면, 초.중.고교생의 남학생의 41.7%, 여학생의 56.5%는 불만족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이상형의 키는 남자는 181cm, 여자는 169cm으로 한국인(20세 성인) 남자,여자 평균 키보다 각각 8cm, 9cm가량 더 큽니다.

12. 과거 성장치료{ (1) 성장보조제  (2) 한약  (3) 타병원 }의 경험이 있다(Yes). 없다(No)

* 성장 보조제는 비타민무기질을 기본으로 생약성분을 함유한 제품, 단백질을 함유한 제품, 칼슘 제제의 3종류입니다.

* 영양제는 적게 먹고 편식하는 아이,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는 아이, 만성설사의 질병이 있는 아이, 가정의 아이, 항생제를 오래 먹는 아이,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아이, 수술/골절 등으로 비타민, 무기질의 요구량이 많은 경우에 좋습니다.


13. 아가는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대략(     )분 동안 한다(Yes). 안 한다.(No)

* 최소 1주일에 3회 이상, 땀이 맺히는 운동을 최소한 30분 이상해야 성장호르몬 분비효과가 있습니다.

* 줄넘기, 걷기, 스트레칭,매달리기, 조깅, 달리기, 농구, 배구처럼 점프가 많은 운동이 연골성장과 키 성장에 유익합니다.

14. 아가의 사춘기의 첫 증상이 만(     )살 때 있었습니다(Yes), 없다(No)

* 사춘기 초기(여자는 가슴이 나오고, 남자는 고환이 커지고)에도, 여전히 키가 작은 경우, 성장 클리닉 진료가 필요합니다.

* 여자 아이는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는데도 작으면 초등학교 4년 전후에, 남자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입학 전)까지는 성장클리닉 검사가 필요합니다.


15. 아가의 평균 성장속도는 (      )cm/년 이며,지난해 학교검진에서 키는 (     )cm 이다.

* 사춘기 끝나기 전의 아이로 매년 4cm 미만으로 자라는 경우, 몇 년사이 꾸준하던 키성장 속도가 갑자기 뚝 떨어진 경우엔 성장 클리닉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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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18:24
저희딸 3일만 있으면 돌인데 아직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요. 모유를 먹어서 그런지 밥을 잘 안 먹어요. 그래서 돌잔치 치르고 수유를 중단하려고 합니다. 밥을 잘먹으면 자연스럽게 모유를 중단하고 싶은데 밥을 잘 먹지 않아서요. 걱정이 앞서요 ㅜ.ㅜ 고집이 있어서 울면 대단하거든요. 일주일만 고생하면 된다는데!!!

젖을 끊는 결정의 주체는 엄마와 아가입니다.


주변의 눈치(!)동네 아줌마,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등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마세요. 보통, 1세(만 12개월) 지나면, 아가는 어느 정도 이유식을 잘 먹게 되고, 자연스럽게 모유 또는 분유수유 횟수도 줄어 듭니다.

급하게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이유식 또는 밥으로 충분히 영양섭취 될 때 중지하면 됩니다.
 
어떻게 젖을 떼나요?
천천히 진행하세요. 느닷없이 갑자기 중지한다면, 아가에게는 일종의 스트레스를 주는 것입니다.
 
(1) 한두 번씩 수유 타임을 건너(Skip)뛰세요.
이따금 젖 물리는 것을 건너 뛰세요. 대신, 컵 또는 젖병으로 수유하세요. 일주일 동안 하루에 1~2회를 줄인다는 목표로 진행하세요. 어렵지 않게 수유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수유 시간을 줄이세요.

젖꼭지를 물고 있는 시간을 서서히 줄여야 합니다. 보통 5분을 수유를 한다면 서서히 3분가량으로 줄이세요.

 
젖을 너무 찾아 힘들면 어떻게 하죠?

한달 후에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아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도 타협의 방법입니다. 사실 젖병, 또는 모유떼는 것은 아가 및 엄마에게도 나름대로의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때론, 생각처럼 쉽지만 않을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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