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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발달'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07/03 13:41
9개월 아가입니다. 아이가 자꾸 부르르 떠는데;; 이거 왜이러는 건지 궁금해요. 엄마는 오줌싸서 그렇다는데..빈도도 잦고;; 경기를 하는건가 싶으면 정신을 잃거나 하진 않거든요- 동영상을 찍어서 보냅니다.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신경계의 발달, 특히, 소뇌의 발달이 진행될때, 머리를 살짝 떠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반동치듯이 떨게 됩니다. 아가의 운동발달이 빨리 진행되는 과정에 생기는
head bobbing(머리를 살짝 떠는 현상)이라고 하며, 일시적인 모습입니다.

특히, 머리를 잘 가누고, (가락)의 소근육 운동발달이 빨라 질때 그러합니다.

주로, 저녁이나 오후에 허리를 세우고 놀때나, 양으로 물건을 잡거나, 잡으려고 할때 흔히 관찰됩니다.  간혹, 부모에게 두통, 편두통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에, 아침부터 시도때도 없이 수시로 하거나, 머리를 가누지도 못하거나, 머리뿐만 아니라, 과 발도 같이 리듬을 타듯이 움찔거린다거나, 눈동자의 움직임도 고정된다면 가까운 병의원에서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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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10/07/21 10: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나름 선생님 사이트 매니아인데-_-;;
왜 이 글은 이제야봤을까요;;; 우리딸인데ㅋㅋ
그땐 사실 틱장애 아닌가 고민했는데-
조금 지나니깐 감쪽같이 사라지더라구요-
요즘은 아주 본격적으로 노래만 나오면 헤드보빙이 아니구 헤드뱅잉을해요^^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0/07/21 13:08 | PERMALINK | EDIT/DEL
아가의 정상적인 발달과정을 좀더 알면서 키운다면, 행복 역시 넘쳐날것 입니다. UCC아가의 엄마가 집에서 직접 찍으셔서 보내주신 작품(!)입니다. 아마도 지금은 부쩍 컷겠지요......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키우세요..(^*^)
엄마 | 2010/07/21 14:32 | PERMALINK | EDIT/DEL
네^^
제가 그 엄마예요;;ㅋㅋ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peterpani.com | 2010/07/21 14:40 | PERMALINK | EDIT/DEL
(^*^) *후 엄마시네요....훌륭한 작품(!) 감사합니다....(^*^)
민경맘 | 2010/07/21 22: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저도 이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
우리 민경이도 자주 저러는데.. 저도 '꼭 오줌싸는것 같네...' 하면서 별로 신경 안썼거든요...
근데 편두통 가족력 이라는 말에 가슴이 철컹~ 합니다....ㅠ.ㅠ
제가 20대 이후로 편두통으로 무지 고생했거든요.... 민경이 가지기 전까지 병원에서 편두통 예방약을 받아 복용하며 지냈답니다.....ㅠ.ㅠ
편두통이 유전된다는 말을 예전에도 들어와서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리 민경이도 저처럼 편두통으로 고생을 하게 될까요????
그고통은 물려주고 싶지 않은데.... 걱정이네요...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0/07/22 09: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편두통고민은 행복하게 키우면서 천천히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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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09:58
생후 3주 여아입니다. 아가가 젖을 먹다가 아랫입술을 바르르 떨어요. 그리고 기저귀를 가는데 몸 전체를 떠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기가 조그만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서 팔을 들었다 놓았다 해요. 그리고 자면서도 팔을 떨 때가 있어요. 괜찮은가요?
출생 후(1개월 동안), 활발히 움직이려고 할 때, 수유 할 때, 기저귀 갈 때, 주변 소리 자극이 있을 때, 갑자기 껴안을 때, 과 발, 발목, 턱을 불규칙적으로 떱니다

이런 현상은 아가의 신경발달(운동발달)이 급속히 이루어 지는 과정에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체중이 증가하면서,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당황하지 말고 꼭 껴안아 주세요. 엄마/아빠가 두 으로 또는 포대를 싸서 꼬옥 껴안아주면 멈춥니다.

그러나, 경기(발작)의 구별을 위해 주의깊이 관찰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떠는 동작이 규칙적/주기적으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할 때(일정한 리듬을 가질 때)

* 매우 심하게 떠는 경우로 보통 3 분 이상 떨 때

* 떨고 있는 ,다리를 아빠/엄마가 잡아도 멈추지 않을 때

* 근육의 수축하는 느낌(움찔거리는 느낌)이 있을 때(엄마아빠가 아가의 근육을 잡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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