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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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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이드가 크더라도, 시간이..
2011 - 피터팬샘 peterpani.com
7세남아입니다,아데노이드가크다..
2011 - 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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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D
2011 - 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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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료실 밝아서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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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eterpani.com/552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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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호기심'에 해당되는 글 3건
2010/12/29 14:29
3세 여자아이가 25일 전부터 두 다리에 힘을 주고 비비 꼬는 이상 행동을 합니다.  잠이 올 때는 특히 심하여 30분 동안 지속되기도 합니다.  뭔가 집중하는 듯한 표정에, 흠~하는 작은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가 덥다고 하길래 일으켜 세워보면 허리춤이 촉촉히 젖어 있습니다.  어떤 이상 증상인가요?

<비슷한 상담내용입니다>
36개월 여자입니다. 이불을 돌돌말아서 업드려 엉덩이를 실룩이는 정도였거든여. 지금은 으로도 합니다.내가 "머해?"이렇게 물어보면 전에는 신경질을 부리고 울고그랬는데, 지금은 물어보면 " 응 나 고추해"..이렇게 대답합니다. 어떤때는 "엄마 나 고추해도 돼??"라고 물어볼때도 있읍니다.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괜찮다고하는데도 정말 걱정이 됩니다. 자다가도 잠결에 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보기 싫습니다. 
관심을 다른데로 분산시키라고하는데 그럴 상황이 안되네여. 그냥 놔둬도 괜찮을까요?


영아 자위하는 모습입니다.

아가들도 자위를 합니다. 왜냐면, 기분이 좋아지기때문이지요. 신체에 대한 호기심은 성장과정에서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아가가 뒤집고, 걷고, 물건을 던지고, 뛰어 다니고, 그림을 그리고, 변기를 사용하고, 말을 배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신체에 대해 탐험을 하게 됩니다. 아가의 입장에서 성기에 대한 관심은 가락빨기, 배꼽파기, 귀를 잡아 뜯으면서 느끼는 호기심해소의 감정과 동일합니다. 특히, 기저귀를 떼고 팬티로 바뀌는 시기에는 성기에 대한 호기심이 유난히 많아지게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아빠/엄마의 입장에서는 약간 당황스럽지만, 앞으로의 습관성/중독성(!)의 염려가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유아의 자위행위는 성행위가 아닙니다. 어른들의 Sex의 의미를 아직 이해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른 척하세요.

5~7세 정도의 나이라면, ‘성기는 소중한 너의 신체의 일부분이니까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귀중한 곳이야’라고 설명하면, 아가는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2~3세의 아가에게 성기는 그러한 소중한 개념보다는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일 뿐이지요. 아무리 만지지 말라고 말해도 전혀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모른척 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아가의 호기심을 분산시켜보세요.

아무리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해도, 타인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만지고 있는다면,  아빠엄마로서는 당혹스럽게 됩니다. 2~3세의 아가는 지루하거나, 따분할 때, 당황하거나 할때, 가락을 빨듯이 성기를 만지작 거리게 됩니다. , 아가의 관심과 주의를 다른 방향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큰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가지게 놀게 하거나, 블록쌓기 놀이, 공놀이 등으로 아가의 팬티에서 을 넣을 틈을 만들지 않아주어야 합니다.

부모님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아빠엄마가 아가의 순진한(!) 자위행위에 대해서 더럽고, 불결한 짓이니, 아가는 혼나야해라면서 부정적으로 대응한다면, 아가는 신체(성기)에서 오는 즐거움을 부정적으로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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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6:27
58개월 남아로 엄마다리 만지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기 고추가 발기가 되었어요. 남편과 상의하여 따로 재우고 있습니다. 잘 때도 잠옷 바지를 걷고, 으로 다리를 문지르거나, 배를 문지릅니다. 성에 너무 일찍 눈을 뜨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괜찮은가요?

정상적 모습으로 엄마에 대한 애착과 신체(성기를 포함)의 호기심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3살 무렵이 되면 자신의 신체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집니다. 특히, 자신 또는 타인의 성기를 만지작거리며 장난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아빠/엄마가 화장실에서 소변보는 모습, 목욕하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 보기도 합니다.

이후 3~6살이 되면 팬티를 벗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거나, 아빠/엄마 옷 갈아 입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보면서, 아빠엄마의 가슴, 겨드랑이 털, 성기에 대해서 궁금한 듯이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는 모두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아가 행동에 대한 관찰과 허용의 범위는 매우 넓습니다. 

반면에, 6 이후(초등학교 입학 무렵)에도 신체(성적인 부분 포함)에 대한 호기심 왕성하다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습니다동시에, 신체적 호기심(성적 호기심을 포함)이 (1) 공격적인 행동을 동반한다거나, (2) 성인의 실제 성행위를 연상하는 행동을 보여줄 때는(인형놀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특히, 아가가 목격에 의한 모방행동으로 간주되며, 정확한 행동의 원인과 대책을 위해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겠지요.


평범한 아이들의 경우, 노출이 심한 TV, 영화에 의한 실제적인 모방 성행위는 흔하지 않습니다.

공격적 품행을 보이는 아이, 집중력결핍 아이의(ADHD), 충동조절이 힘든 아이의 경우 성적 호기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빈도가 높습니다. 그러므로, 표면적인 성적 호기심보다도 아가의 품행 및 성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성적인 표현의 정도가 단순한 호기심차원인지, 아니며, 실제적인 행동 가능성이 있는지 고민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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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4:05
76일된 여아인데요. 더워서 그런지 머리를 쥐어 뜯는 거 같아서 에어컨 틀고 공기를 시원하게 해주는데도 여전합니다. 어떡하죠?



손가락을 빨아요

흔히 보이는 아가만의 놀이(play)입니다.

으로 귀를 후비기도, 얼굴/눈을 비비기도 합니다.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하구요

자신의 신체를
탐구(explore)하면서 즐거움(안정)을 찾는 과정입니다.

굳이 제한하지 마세요. 아가는 부지런히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니깐요.... 

놀아주는 사람이 없을 때, 심심할 때, 배부르고 졸릴 때, 자신의 신체를 대상으로 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장난감이나 인형을 에 쥐어 주세요.

재미있는 놀이를 발견하게 되면 머리를 쥐어 뜯는 횟수도 당연히 줄어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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