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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 해당되는 글 9건
2011/12/11 17:49

9개월 아이입니다. 뺨의 피부가 갈라지고 거칠어요. 귓바퀴는 누런 짓물이 나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토피인가요?


영아 습진입니다요새 걱정이 많은 아토피 피부염의 초기증상으로 간주하기도 합니다. 특징적으로 우측 윗그림(↗)처럼 피부가 건조해서 갈라지고, 아가는 간지러워서 그러는지 수시로 긁게 되고, 상처도 생기게 됩니다.

초기에는 피부만 건조하다가, 며칠이 지나면 건조한 피부가 갈라지거나, 빨갛게 붉어지면서 약하게 올라오는 3~7일동안의 발진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새로운 이유식을 시작했거나, 분유를 바꾸는 등의 음식의 변화 또는 찬바람을 쐬거나 외출을 하는 등의 환경변화에 더욱 민감합니다. 

아가의 면역기능이 성장하여, 이러한 환경 또는 식단의 자극(!)을 견뎌내게 됩니다.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원인을 설명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알러지 성향의 아가들, 특히 모세기관지염을 반복적으로 앓은 영아천식, 아토피 피부염, 알러지 비염아가들에게 흔합니다. 대개의 경우, 1세 전후로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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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17:25
2개월아가의 목주름에 빨간 발진이 생겼어요. 습진인가요?


간찰진 (間擦疹, intertrigo)입니다. 즉, 피부의 접히는 부위에 생기는 접촉성 피부염입니다. 

주로, 덥거나, 땀이 차거나, 습하거나, 비비거나, 환기가 안되는 부분에 흔히 생깁니다. 습한 부위에 2차적으로 진균(곰팡이)이 쉽게 들어오기도 합니다. 겨드랑이, 사타구니 접히는 부위, 목주름의 겹치는 부위에 흔합니다.

접히는 부위의 피부가 서로 닿아서 마찰을 일으기켜 표피층이 자극이 되고, 동시에 물기(땀, 소변, 분비물 등)로 습하게 되므로 염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발진이 생기면, 간지럽고, 따가우므로 보채기도 합니다.

덥지 않게(건조하게) 하고, 피부의 마찰(접촉)을 줄여야 합니다. 선풍기, 에어컨으로 발진부위를 말리고, 흡수가 잘되는 파우더로 축축하게 접힌 부위를 말려주어야 하겠지요. 물티슈보다는 깨끗한 물(수도물, 정수기)로 수시로 닦고 말려주어야 겠지요.  기저귀나 팬티는 최대한 헐렁하게 입히고요.

항진균제 연고(카네스텐) 과 약간의 스테로이드 연고가 도움이 됩니다. 보통의 경우 처방연고를 2~3일정도 바르면 금세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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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18:53
8개월 남아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한 지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쌀 미음과 야채를 먹일 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쇠고기를 먹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몸에 두드러기와 아토피처럼 보이는 것들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팔에 작은 부위였는데, 점차 몸 전체로 번지더군요. 그래서 쇠고기가 의심스러워서 먹이지 않으니, 조금 좋아지는 지 싶었는데, 닭고기를 먹이니 다시 심해졌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아토피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한다고 했고요.  1)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정말 고기가 원인인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같은 것이 있을까요? 만약 고기 때문이라면 ,2) 6개월 이후에는 고기를 매일 먹여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음식 항원 알러지 혈액검사 가능합니다.

MAST(음식)항원 검사로 우유단백, 생선단백, 콩, 밀, 등등..의 일반적으로 흔히 음식알러지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종류 및 예민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소아과에서 상담하여 진행하면 될것입니다.

2) 검사 결과에 따라 식단을 제한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지요.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가에게는 새로운 음식으로 인한 (입술,몸통, 팔, 상체) 피부 발진, 설사, 복통, 아토피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식품알러지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 발진이 생긴다고 하여, 의심되는 식단(예를 들면, 고기)를 무조건 안먹이게 되면, 아가의 성장에 대한 영양공급에 대한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더욱이, 이유식을 시작한지 3~6개월동안은 일시적인 알러지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새로운 이유식을 먹이고 나서 30분~3시간사이에 발진이 생겼다가, 12~24시간안에 약간 간지러워 하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에는 특별한 약물 처방없이 1~2주후에 다시 먹이는 것을 시도해 보되, 음식을 물에 약간 말아서(물게) 해서 아가의 입술앞쪽과 혓바닥에 발라놓고, 발진이 생기거나, 불편해 보이지 않으면 먹이면 됩니다. (약간 번잡하기는 하지만, 조심스레 다시 먹이면 별다른 증상없이 지나가게 됩니다.)

매일 고기를 먹이라고 하지만, 사실 매일 고기반찬으로 먹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돈도 제법 들뿐더러, 다소 비현실적인 표현이지요. 이런 강조의 뜻은 생후 6개월이후 모유수유 아가의 경우, 수유량이 줄어서, 오직 이유식으로만 먹여서 키우는 경우에 단백질 영양소 섭취를 강조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육류단백질을 충분히 꾸준히 먹여야 된다는 뜻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고기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요(돼지, 닭, 오리, 쇠고기, 수입, 한우, LA, 뉴질랜드, ) 더불어, 고기 대용으로 치즈, 햄, 콩, 두부, 생선...등등..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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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9 10:07
5살 남자 입니다. 오래전부터 아토피로 치료하고 있는데, 이제는 굳은 살과 딱지가 생겼는데, 어떨까요?

복부에 생긴 굳은 살

왼쪽 팔뚝에 긁어서 생긴 상처와 짖물

갈라지고 딱딱해진 바닥

등의 굳은 살

 

현재는 아토피 피부염의 급성 시기를 지나서, 만성화 단계에 이른 상태이고, 피부각질층이 두꺼워진 상황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심한 짓물이 나는 시기는 거의 지나가고, 건조한 피부에 으로 긁어서 생긴 상처와 이에 회복되면서 두꺼워진 각질층과 동시에 지속되는 간지러움의 증세가 있는 경우입니다.

약간의 붉은색의 발진이 있으며, 노란 딱지가 끼어 있는 부위에는 박트로반(후시딘 연고)을 비롯한 연고를 바르면서 피부 표피층의 세균(잡균)을 치료하여야 합니다....

동시에 피부가 건조하므로, 수분과 친하게 지내는 생활이 필요하겠지요. 목욕후에 말리기전에 충분히 보습제를 비롯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족끼리의 온천여행, 찜질방, 오션테마파크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수분과 친하게 생활하는 환경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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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13:02
9개월 아가로 2~3개월 전부터 양쪽 뺨에 홍반(붉은 색 발진)이 생겼습니다. 여러차례 병의원과 한의원에서 간헐적으로 치료받았으나, 호전없어 내원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잠시 좋아지다가, 다시 심해지기를 반복하다보니, 꾸준히 치료하기가 힘들기 마련이지요.

시간 경과에 따라서 어떻게 호전되는지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그림(↓)은 내원첫날의 사진입니다.


붉은 색의 발진이 양쪽 뺨에 넓게 퍼져있으며, 흰색 화살표(↗)의 노란각질이 생겨있습니다. 마치, 얇은 1~2도 화상의 경우에 해당할 정도 였습니다. 즉, 1차적인 영아 습진에 2차적인 피부감염증이 동반된 모습입니다.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연쇄상구균,포도상구균 등의 잡균이 짓물을 만들어 내면서 노란 각질을 만들고 있는 셈입니다. 아가의 얼굴은 아마도 화끈거리고, 따갑겠지요.


이때는 기존의 보습제에 의존하기보다는 박트로반, 후시딘 등의 항생제 연고를 하루 2~3차례 수시로 바르면서 경구 처방약(항생제, 항히스타민제를 포함하여)을 복용하여야 호전경과가 빨라집니다. 
 . .
『 2차 피부감염(짓물이 난다면)이 있다면, 항생제 연고처방을 고민해야 합니다.』
 .
아래그림(↓)은 치료시작후 3일째의 사진입니다.

항생연고와 경구처방약을 3일 복용으로 표피층의 노란 짓물은 말라서 하얀각질막으로 떨어지는 과정입니다. 더이상의 짓물은 흐르지 않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빨간색의 발진은 여전합니다.

이때부터, 박트로반, 후시딘 등의 항생제연고와 스테로이드 연고(리도멕스, 락티케어, 더마톱, 데스오웬 등등,,)의 연고를 번갈아 가면서 하루 2~3회 정도 얇게 바르기 시작합니다.  되도록 깨끗한 물로 아가의 피부를 청결히 씻은후, 마른 수건으로 말린 후, 약간의 수분이 피부에 남아 있을때 연고를 바르는 편이 좋습니다.

 .
『 필요하다면, 스테로이드 연고처방을 써야 합니다.』
.
아래그림(↓)은 치료시작후 6일째의 사진입니다.

이제, 표피층의 짓물은 완전히 사라졌고, 약간 맨질맨질하나, 약간 두터운 느낌의 표피층으로 재생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경구처방약없이, 일반적인 영아습진 및 아토피 피부 처방에 준해서 하루 2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고, 피부 보습제을 수시로 바르면서  유지하였습니다. 
  .
『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


아래그림(↓)은 치료시작후 18일째의 사진입니다.

이제 붉은 색의 홍반은 거의 사라지고, 표피층은 약간 두꺼워진 상태입니다. 약간 갈라진 부위에만 박트로반 등의 항생연고를 이따금씩 살짝 바르고, 기존의 보습제를 수시로 바르면서 호전되는 과정입니다.
 .
『 다행히도, 아가의 피부는 재생이 빠르므로, 회복이 잘 됩니다.』
.

드디어, 1개월이 지난후의 완전히 회복된 모습입니다.



참으로 인내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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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onmkt.co.kr BlogIcon 온마케팅 | 2010/05/17 0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온마케팅 블러그에도 놀러오세요..http://blog.naver.com/on_mkt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0/05/19 17: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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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6:52
6세 여아가 수영장에서 놀고 나서 생긴 종아리의 발진과 가려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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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두드러기(aquagenic pruritus)입니다.

수영장, 바닷가, 물놀이 후에 생기는 가려움증발진이 증상입니다. 아쿠아(Aquagenic)은 라틴어로 '물'이라는 뜻입니다. 특징적으로 발진없이도 많이 가려워합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면서 가려워 하기도 합니다.  증상은 대개 6~12시간이내에 호전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온수로 샤워(목욕)후에 간지러워하면서 발진이 생깁니다.

치료는 일반적인 두드러기 치료와 동시에 조스트릭스크림하루 3~4회 발진부위에 얇게 바르면 됩니다.   자외선B(UV-B) 광선을 쬐면 가려움증 호전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 관리방법으로는 땀이 차지 않는 저자극성 로션을 바르고, 통풍이 잘 되는 얇은 면옷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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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10:52

혈중 IgE검사는 알러지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확진 검사법은 아직 없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진단은 피부증상의 육안 진찰, 가려움증상, 발진양상, 반복 및 재발정도를 진단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알러지 증상의 심한 정도예측 평가에 도움이 되는 혈중 IgE , 호산구수 등이 아토피 피부염증상이 얼마나 심한지 평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혈중 IgE 검사법은 많은 알러지 증상이 알러지 유발물질(알러젠)과 특정세포사이의 접합점 역할을 하는 IgE Immunoglobulin에 의해 발생된다는 것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즉, IgE는 알러지 유발물질(알러젠)과 결합한 후 세포에서 히스타민(Histamine)2차 반응물질을 분비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때부터 알러지 반응(가려움증, 발진)이 시작됩니다.

 

육안 진찰과 관련하여 혈중 IgE 측정을 하면 진단이 정확해 집니다.  즉, 혈중 IgE의 측정은 영,유아에서 초기 알러젠(알러지 유발원인) 조기 발견에 가치가 있고 아토피 피부염 진행을 예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IgE치는 보통 유아기 동안 천천히 증가하여 20세 경에 성인치에 도달합니다.  일반적으로 IgE 값은 노출된 알러젠의 종류 및 노출 정도에 따라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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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17:43

연구 참가 산모님에게 드리는 감사의 글

서울 시내 산부인과 전문 병원, 산후 조리원(총 13 곳)의 산모님(총 312분), 의료진, 조리원 원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귀중한 모유를 제공하여 공익적인 연구에 적극 협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연구결과를 인터넷 Blog를 통해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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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과 의미

환경오염이 점차 증가되면서, 환경호르몬(내분비계장애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페놀류는 플라스틱, 캔 음료 등 식품용기로부터 용출되며 자외선차단용품, 농약 등 살충제, 세척제 및 화장품 등 다양한 소비재에 사용되고 있으나  우리국민 특히 모유 중 노출정도에 대하여 파악된 바가 없습니다. 

산모나 수유모의 경우, 일반인보다 외부오염원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 독성물질에 오염된 모유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아기들의 경우 서서히 면역기능 약화, 아토피 질환, 성장장애등의 다양한 증세를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수유산모의 페놀류 노출실태를 파악하여 영유아 안전관리에 대한 식품의약품 안전청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연구 기간

2007년 3월 1일 ~ 20008년 3월 1일


연구 주관

식품의약품안전청

숙명여자대학 산학협력단, 약학대학, 독성학교실 양미희교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내분비학과 박미정 교수

소아과전문의 한유석 원장,  (전) 청담소아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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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 맘 | 2008/05/01 2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선생님, 블로그에서도 연구 결과 내용 알 수 있나요?
보리차 끓인거 플라스틱 통에 담아 놓고, 때마다 먹이는데 왠지 찝찝하네요..ㅠ.ㅠ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peterpani | 2008/05/14 12: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조만간 정리되는 대로, 공동 연구자님들과 상의하여 공개할 예정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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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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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크면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가리지 않고 섭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알러지(아토피) 발진, 삼키는 동안 질식의 위험 등을 고려할 때, 주의해야 할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보통, 출생부터 4~6개월까지는 모유또는 분유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합니다.

4 ~12 개월까지 주의해야 하는 식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감귤, 오렌지쥬스 : 알러지 증상을 일으키는 빈도가 많습니다.

* 계란 흰자 : 노른자는 먹어도 되나, 단백질이 풍부한 흰자는 아토피을 악화시킬 염려가 있어, 1세까지 기다리길 권합니다.  심한 아토피 피부인 경우, 2세까지 기다립니다. 

* : 야생꿀은 Clostridium botulinum(세균의 일종)균이 있어, 파상풍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른은 소화기능이 충분해서 분해가 가능하지만, 어린 아가는 아직 곤란합니다. 

* 땅콩 버터 : 견과(땅콩)은 알러지 증상을 흔히 일으킵니다. 아빠/엄마가 땅콩 알러지를 가지고 있다면, 아가는 3세까지 기다리길 권합니다. 

* 밀, 밀가루 식단 : 보통 생후 6~8개월이 되면, 빵 또는 밀가루 음식을 시도합니다. 먹은 후 발진이 생긴다면, 1세까지 기다리길 권합니다.

* 조개 : 알러지 증상의 빈도가 많습니다. 

* 견과류 (호도): 호도/견과류 알러지가 있다면, 3~4세까지는 기다리길 권합니다. 


* 기타 흔한 알러지 식품 : 옥수수, 콩(대두), 초콜릿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 모유 수유 중이라면, 견과류, 유제품, 생우유는 제한이 아가의 알러지 예방 및 아토피 피부 호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위장내의 우유 단백질의 분해 능력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는 존재합니다.  

* 생우유 : 1세가 될 때까지는 조제분유 또는 모유를 먹여야 합니다. 1세전까지는 아직은 생우유 단백을 분해하여 충분한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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