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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1 - 민권
아데노이드가 크더라도, 시간이..
2011 - 피터팬샘 peterpani.com
7세남아입니다,아데노이드가크다..
2011 - 민권
^^
2011 - 피터팬샘 peterpani.com
잘보고갑니다~:D
2011 - LG
(^^**)
2011 - peterpani.com
와~ 진료실 밝아서 좋아보여요^^..
2011 - 혜민
http://peterpani.com/552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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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롯데마트소아과'에 해당되는 글 73건
2011/09/09 15:40
초등학교2학년 아들인데 1-2년전부터 가볍게 자다가 일어나 앉아서 중얼중얼대거나 서있다 다시 자는 정도의 가벼운 증세를 보였었는데, 최근 들어 자다말고 공부방 책상에 앉아 책읽기, 가위, 풀을 찾는다고 서랍을 뒤지기, 장롱 문을 열고 소변보려고 하기,등등 몽유병 증세를 보입니다. 그리곤, 아침에 물으면 전혀 기억을 못 하구요. 몽유병 맞나요?

몽유병(sleepwalking)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놀랍게도 아이가 걷거나, 기어다니기 시작할 때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정상 아가의 15%에서 수면 중에 한번쯤은 자신도 모르게 몸이 울찔거리는 면서 깨거나, 정신없이 뒤척이다가 혼자 앉았다가 다시 잠드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가족력이 있으며, 보통 잠이 들고나서 1~2시간이 되었을때(깊은 잠에 들었을때, non-REM수면)일 때 나타납니다. 잠자리가 바뀌어서 낯선 곳에서 잠을 잔다거나, 고열이 난다거나, 낮동안의 과도한 활동이나 스트레스를 경험할 때에 잠에서 깨어나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잠에서 깬 아이는 약간 멍해보이기는 하지만, 두눈을 뜨고 있고, 가끔 대화를 나누기도 하구요.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집안밖을 정처없이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간혹 옷장이나, 책상 밑, 욕실에서 다시 잠이 들기도 합니다. 이때 아이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이를 깨우지 마세요.  우선 아이가 돌아다닐 때, 아가의 을 부드럽게 잡고 잠자리로 이끌면 순하게 따라올 것입니다. 밤사이의 일을 아이는 기억을 하지 못하므로, 아이를 깨울 필요 없습니다. 아이가 밤에 돌아다닐때 문틈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주변을 정리해 주는 편이 좋습니다. 창문이 있다면 잠들기 전에 반드시 잠궈야 하구요.

반면에, 잠결에 돌아다니는 아이를 깨운다고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이에게 그리 유익할 것은 없습니다. 보통, 아이를 깨운다면 아이는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여기가 어딘가?하며 당황하게 될 것입니다.  보통, 아이가 잠들고 1~2시간내에 아이가 깨어나서 돌아다니므로, 아빠엄마가 아이보다 2~3시간더 있다가 잠자리에 드는 편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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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14:21
11개월아가입니다. 발가락 세번째가 신생아 때부터 네번째 발가락 위로 올라와있거든요. 네번째발가락은 많이 휘어있구요.. 11개월되면서 걷지는 못해도 붙잡고 일어서서 움직이고, 대소변도 잘봅니다..자라는데 문제는 없겠지요?

 
Overriding Toe 라고 합니다. 보통 2~4번째 발가락은 유난히 굴곡이 심해서 옆의 발가락의 위쪽 또는 아래쪽을 파고 드는 느낌(!)을 주어서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염려하게 되지만, 보행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매우 흔히 관찰되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2번째, 3번째, 4번째 발가락이 overriding(옆의 발가락을 타고 넘는 모습)하는 경우이므로, 세월이 흘러 (아가가 신발을 신고, 발바닥에 체중이 골고루 분산되는 시기가 지속될수록) 정상적으로 가지런 해집니다.

반면에, 5번째 발가락은 변형이 오랜 남게 되는 경향이 있으며, 신발을 싣는데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5번째 발가락의 overriding은 양쪽 발가락쪽으로 그러 하다면, 가족적인 성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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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10:15
WindowsLive Gallery를 사용해서 작업했는데, 쉽고 간편합니다. 나름 파노라마 뷰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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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15:42

11개월 남자아가입니다. 오른쪽 어깨에서 가슴위까지 가로8센티정도, 세로3센티정도의 폭으로, 마치 곰보같은 함몰이 있어서요. 그부분만 붉게보이구요. 화상흉터와 비슷해보이기도해요. 태어날 때는 없었던것같은데, 점점 뚜렷해지는듯한 느낌입니다. 개인병원에서는 피부위축증같다하고, 종합병원 초음파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어떠한 증상인지 알 수 있을까요?
 


피부모세혈관 확장성 대리석양 피부(CUTIS MARMORATA)의 자연경과입니다.

출생전후로 또는 생후 1~3개월경에 몸통, 상지, 하지의 피부에 모세혈관의 충혈부위를 따러서 울긋 불긋 보이는 피부증상이 있다가, 3~9개월까지는 혈관종처럼 붉은 피부증상이 더욱 뚜렷해지기도 합니다. 이때 울거나, 힘을 주거나 하면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게 됩니다.

2009/03/27 - 왼쪽 어깨부터 팔까지 얼룩이 있어요. 없어지지 않네요.

이후로  아가가 성장하면서 아가의 모세혈관이 성숙하게 되면(붉은 피부 부위의 모세혈관이 자연적으로 위축됩니다) 붉은 피부는 연해지거나, 탁한 검은 색으로 퇴색하게 됩니다.

동시에, 모세혈관이 위축되는 부위의 표피층은 부분적으로 쭈굴쭈굴한 모습(피부밑의 혈관분포 부위가 밑으로 꺼진듯한 모습: 사진↑)으로 남게 됩니다.


특별한 치료가 없습니다.  사춘기가 되면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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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01:31

보통 동네소아과가 그러하듯이...조그만 공간을 오밀조밀하게 꾸미려고 했습니다...진료실벽도 유리로 훤히 비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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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13:49
5월 14일 진료시작하였습니다...수건이나, 티슈보다는 책이 좋지 않을까해서 찾아주시는 분께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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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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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17:21

5월 14일 진료시작하였습니다...수건이나, 티슈보다는 책이 좋지 않을까해서 찾아주시는 분께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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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맘 | 2011/06/07 2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선성님^^
여러가지 감사한 맘에 글 남겨요..
사람들은 아이들 키우는거야, 다들 거기서 거기라고 말들 하지만 엄마들 맘은 항상 우리아긴 특별하고 소중하죠. 범한이가 처음 선생님께 진료받을때 그런 엄마들맘같이 진료해주시는걸보고 고맙게 생각하고 책한권 받아왔는데 그날 저녁 아기 잠든후, 책을 정독했죠~간단하게 요점만 정리되어 읽는 내내 답답했던 궁금증이 속시원하게 풀렸습니다. 제가 귓동냥으로 들었던 잘못된 육아 이야기..눈이 번쩍 떠지면서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범한이 콧물이 나서 갔었는데 약을 안먹여도 된다기에 처방을 안받아 왔는데 몇일 지나자 그냥 말랐어요..그리고 늘 병원가면 환자들이 많이 육아에 대한 궁금증도 눈치보게되어 잘 못여쭤 봤었는데 선생님께서는 먼저 나서서 이것저것 말씀해 주셔서 엄마의 입장에서는 정말 감사했어요.. 또한 집앞 가까운 곳에 소아과 전문의선생님이 계신다는게 넘 든든합니다. 보통 병원가면 형식적인 진료만 보고 오게 마련인데 인간미가 묻어나는 선생님의 진료에 폭풍감동 받았지요~~ 바쁘신 와중에도 커뮤니티를 운영하시고 이속에서 소통하니 선생님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려요.. 복받으실 꺼예요~~ 그럼 또 놀러 오겠습니다.^^====333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1/06/08 10:44 | PERMALINK | EDIT/DEL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도움이 되었다니 좋습니다...행복하게 키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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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10:43

1. 접종 후 20분 정도는 대기실에서 상태를 관찰해야합니다. 이제는 약이 좋아져서 예방접종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접종 후 20분 정도는 병원 대기실에서 아이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가셔도 3시간쯤은 주의 깊게 관찰해야합니다.

2. 당일과 다음날은 너무 놀게 하지 말고, 하루정도는 뜨거운 목욕은 피하세요. 물이 묻는 것은 괜찮습니다. 목욕하지 말라는 것을 물을 묻히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물이 들어갔다고 다급하게 전화를 걸어 문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통 접종한 부위는 바로 아뭅니다. 그곳이 구멍이 나서 며칠간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것은 오해입니다. 목욕을 한 아이는 피곤해 할 수 있고 피곤하면 예방접종의 부작용이 좀 더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접종부위에 더러운 것이 묻지 않게 주의해야합니다. 더러운 것이 묻으면 물로 닦아 주어도 상관없습니다.

4. 접종부위가 붓더라도 심하지 않으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접종후 접종부위가 붓는 것은 흔한 증상입니다. 접종부위가 많이 붓거나 많이 아프다고 하면 찬물 찜질을 해주시고, 그래도 심하게 붓고 힘들어 하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5. 접종 뒤 열이 나거나 경련을 하면 바로 소아과 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접종 때문에 열이 날 수 있지만 감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접종한 뒤 밤에 갑자기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고 아침에 되면 바로 병원으로 가십시오. 열이 아주 심한 경우에는 한밤중이라도 응급실로 가야합니다. 물론 낮에도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지 말고 바로 소아과로 가십시오. DPT 접종을 하면 하루안에 열이 날 수 있는데 그 열은 보통 하루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홍역 접종 후에는 7~14일 후에 열이 날 수도 있습니다.

6. 예방접종을 하고 난 후에는 접종의 종류와 다음 번에 갈 날짜를 반드시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

지금은 다 알 것 같지만 조금만 지나면 깡그리 다 잊어버리기 십상입니다. 달력위에다 다음번 갈 날짜에 동그라미를 치고 맞을 접종의 이름을 적어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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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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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09:31
10일된 신생아입니다. 배꼽에 노란 짓물이 나오면서 딱지가 생겼어요. 염증인가요? 육아종인가요? 

 
배꼽이 떨어진부위에 덧살이 생기면서 마르고 있는 과정입니다.

배꼽부위의 탯줄이 떨어진 속살부위가 바깥쪽으로 튀어나오면서 짓물이 생기는 과정이 생후 2주이상 지속되기도 하므로, 하루 1~2회씩 깨끗한 알콜솜으로 닦아 주거나, 박트로반 또는 후시딘연고를 하루 1~2회씩 짓물이 마를때까지 발라주면 됩니다.

2009/11/25 - [신생아 궁금증] - 배꼽에서 피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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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09:25
쌍둥이 이른둥이로 태어났습니다. 교정해서 10개월됐습니다. 아직 기어다니지는 못하고 발달이 좀 느린 편입니다. 3~4개월때쯤 뇌 초음파 찍었었는데 뇌실이 좀 크다고 지켜보다가 얼마전 MRI 찍었는데 오늘 백질 연화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재활다니면서 지켜보자고 담당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재활만 잘 받으면 되는건지도 궁금하구요. 보봐스, 보이타 등등...그런 치료를 전문적으로 받는게 좋은지도 궁금하구요. 정확히 잘 모르고 사람들의 이야기만 들어서 정확히 어떻게 해야 아기에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 잘모르겠네요~ 뇌성마비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기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뇌백질 연화증은 미숙아/조산아에게서 간혹 관찰되는 뇌백질(운동,청력,시력에 관한 신경 섬유 다발이 지나가는 부위)에 생기는 질환입니다. 미숙아는 뇌혈액순환기능이 미숙하거나, 미세한 세균감염으로 '뇌실주위에 위치한 뇌백질'부위이 혈액공급이 감소되거나, 불충분하여 운동섬유를 비롯한 뇌조직의 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윗그림(↑)과 같이, 뇌실이 커지게 되고, 뇌실주위의 낭포가 생기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뇌실주위의 신경섬유다발의 형성 및 발달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미숙아의 경우에는 출생이후로 주기적으로 뇌실초음파검사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뇌백질연화증의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아랫(↓)그림은 뇌실주위의 신경섬유다발이 지나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뇌의 바깥쪽(회색 피질)부위의 신경세포핵에서 나온 섬유 다발은 뇌실주위의 길을 통해서 척수를 지나서 팔,다리의 말초신경으로 우리몸의 운동 및 감각을 조절하게 됩니다. 


일단, 뇌백질 연화증으로 진단(의심)이 되면, 경직성 뇌성마비를 비롯한 지능저하, 발달 저하 등을 염두하면서 지켜보아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아가의 백질연화증의 진행을 막는 알려진 치료는 없습니다. 우선, 소아과 및 재활의학 전문의와 함께, 아가의 운동발달을 비롯한 전반적인 경과관찰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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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18:53
8개월 남아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한 지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쌀 미음과 야채를 먹일 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쇠고기를 먹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몸에 두드러기와 아토피처럼 보이는 것들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팔에 작은 부위였는데, 점차 몸 전체로 번지더군요. 그래서 쇠고기가 의심스러워서 먹이지 않으니, 조금 좋아지는 지 싶었는데, 닭고기를 먹이니 다시 심해졌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아토피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한다고 했고요.  1)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정말 고기가 원인인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같은 것이 있을까요? 만약 고기 때문이라면 ,2) 6개월 이후에는 고기를 매일 먹여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음식 항원 알러지 혈액검사 가능합니다.

MAST(음식)항원 검사로 우유단백, 생선단백, 콩, 밀, 등등..의 일반적으로 흔히 음식알러지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종류 및 예민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소아과에서 상담하여 진행하면 될것입니다.

2) 검사 결과에 따라 식단을 제한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지요.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가에게는 새로운 음식으로 인한 (입술,몸통, 팔, 상체) 피부 발진, 설사, 복통, 아토피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식품알러지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 발진이 생긴다고 하여, 의심되는 식단(예를 들면, 고기)를 무조건 안먹이게 되면, 아가의 성장에 대한 영양공급에 대한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더욱이, 이유식을 시작한지 3~6개월동안은 일시적인 알러지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새로운 이유식을 먹이고 나서 30분~3시간사이에 발진이 생겼다가, 12~24시간안에 약간 간지러워 하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에는 특별한 약물 처방없이 1~2주후에 다시 먹이는 것을 시도해 보되, 음식을 물에 약간 말아서(물게) 해서 아가의 입술앞쪽과 혓바닥에 발라놓고, 발진이 생기거나, 불편해 보이지 않으면 먹이면 됩니다. (약간 번잡하기는 하지만, 조심스레 다시 먹이면 별다른 증상없이 지나가게 됩니다.)

매일 고기를 먹이라고 하지만, 사실 매일 고기반찬으로 먹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돈도 제법 들뿐더러, 다소 비현실적인 표현이지요. 이런 강조의 뜻은 생후 6개월이후 모유수유 아가의 경우, 수유량이 줄어서, 오직 이유식으로만 먹여서 키우는 경우에 단백질 영양소 섭취를 강조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육류단백질을 충분히 꾸준히 먹여야 된다는 뜻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고기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요(돼지, 닭, 오리, 쇠고기, 수입, 한우, LA, 뉴질랜드, ) 더불어, 고기 대용으로 치즈, 햄, 콩, 두부, 생선...등등..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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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13:39
진료과목

◇ 소아청소년과
◇ 소아 이비인후과

◇ 소아감염병
◇ 소아 호흡기 및 알러지 비염
◇ 소아 아토피/피부과

◇ 소아 심리 발달 및 육아상담
◇ 성장클리닉
◇ 영양 및 이유식상담
◇ 예방접종


※ 진료시간

◇ 평일 / 토 / 일 / 공휴일 : 오전 10시 ~ 오후 9:00
    (매주 화요일: 휴무)

◇ 점심시간 : 12:30 ~ 1:30pm
◇ 저녁시간 :  6:00 ~ 6: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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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13:20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306, 롯데마트2층
031)657-8279 (소아과),  (fax) 0303-3130-8279
10:00~21:00  (평일/토/일/공휴일 진료), 화요일만(휴무) 
점심(12:30~1:30), 저녁(6:00~6:30)




시내버스-50번
시내버스-370번
시내버스-7번
시내버스-7-1번
시내버스-70번
시내버스 -500번
시외버스-안성 대림동산앞 하차후 도보로 200m




지상1층:일반주차장(168대),장애인전용(7대) , 총175대
지상2층:일반주차장(402대),장애인전용(10대) , 총4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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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00:44
5월 2째주에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롯데마트 2층에 'OPEN'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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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맘 | 2011/03/30 17: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수원으로 다시오실지 알았더니..ㅜ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1/04/09 19: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게요....참 인연이란, 쉽게 되지 않네요....행복하게 키우세요..^^
민경맘 | 2011/04/27 22: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선생님 영통에 다시 오시길 얼마나 바라고 있었는데요 ㅠ.ㅠ 왜이렇게 멀리계세요ㅠ.ㅠ
암튼 잘되실거에요!!!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1/04/28 09: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이메일 한번 확인해보세요..^^
성연맘- 이선화 | 2011/05/02 16: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원 축하드려요...잘 되실꺼에요 안성분들은 복 받으셨네요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1/05/04 10:05 | PERMALINK | EDIT/DEL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은맘^^ | 2011/05/07 0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영통 연세모아에서 선생님 계실때 하은이가 급성 편도선염으로 곱이 여러번생겨서
입원 4번이나 했었죠~~~ ^^ 그때이후로 다행히 입원은 하지않고 건강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작년 봄인가요? 어느날 병원에 갔더니 그만두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두그랬구 주변엄마들도
선생님 안계시니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지 많이 아쉬워하고 그랬답니다...
작년에 검색해보니 타지역에 계시더라구요~~책도 많이내시고 ~정말 대단하시것 같아요
자상하게 진료봐주시고 너무나 감사했는데요~~ 샘 안계셔서 영통에 여러소아과를 전전긍긍하다
현재는 흥덕에있는 소아과를 다니고 있답니다^^
안성이면 너무나 멀지만..^^~~ 멀리서나마 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개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1/05/09 00:18 | PERMALINK | EDIT/DEL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물론 잘 기억하고 있지요...(^*^) 요새 하은이가 건강하게 잘 지낸다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짧은 시간동안에 수원 영통(연세모아)의 기간은 참으로 많은 애정과 아쉬움이 남아있는 시절이었습니다...

저를 찾아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육아노트 책자를 인쇄해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hanyusok@gmail.com 으로 우편번호/주소 보내주세요..

가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행복하게 키우세요 ^^
현성맘 | 2011/07/10 07: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l안성사는데요 진료시간이 어떻게되죠?.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1/07/12 14:47 | PERMALINK | EDIT/DEL
http://peterpani.com/552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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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19:59
100일된 아기입니다. 출생시 다리쪽에 새끼톱만한 옅은 갈색의 점이 3개가 있었는데.[그림.1] ..그땐 별것아니라고 대수롭지않게 여겼습니다. 그러다가 생후 한달쯤되었을 때 아기의 몸에 500원짜리 동전보다 약간 큰 타원형의 흰점이 생기더군요.[그림.2.] 이후로 다리쪽에 있던 옅은 갈색점 들이 온몸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몸에 어른들 톱만한 점이 10개정도되고 2mm정도 되는 점들이 30개정도로 늘어났네요.[그림.3.] 소아과에가서 물어보니 대학병원가서 검사를 받아야할것 같다고만 하시고.. 500원짜리만한 흰 점 하나와, 5mm이상되는 갈색점10개정도, 2mm정도되는 작은 갈색점이 30개정도 되는데..대체 뭘까요???

그림.1.다리쪽의 카페오레반점


커피색깔과 비슷하기때문에 카페오레반점이라고 합니다.  카페오레반점은 밝은 갈색에서 진한 갈색으로 크기 및 갯수의 차이가 다양합니다. 신경섬유종의 초기증상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신생아시기의 카페오레반점은 흔히 관찰되므로, 섣불리 신경섬유종이라 단정하고 낙담할 필요는 없으므로, 2세전후까지는 주의깊게 지켜보아야 합니다.

피부의 멜라닌 색소의 증가로 인해서 진한 갈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1000명의 아가중에 3~6명정도의 빈도로 관찰됩니다. 카페오레반점이 악성피부변화를 일으키거나, 중증 질환자체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단지, 안과질환의 동반여부, 척추증상 통증을 비롯한 골격계질환이 동반되는 증후군에 동반되기도 하므로, 카페오레반점이 5~6개이상 관찰된다면, 3세경의 안과전문의 진찰로 조기검진하면 됩니다.

그림.2. 물푸레나뭇잎 반점


흰색의 반점[그림.2.]는 물푸레나뭇잎 반점(ash tree spot)이라 합니다. 피부의 멜라닌색소층이 역설적으로 적어져서 생긴 반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페오레반점[그림.1.]과 [그림.2.]가 동시에 관찰된다면 결절성 경화증(Tuberous sclerosis)라는 질환의 전조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이때는 심장내의 물혹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초음파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그림.3. 온몸의 카페오레 반점


생후 3~12개월경에는 아가의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피부의 멜라린세포의 활동성도 신체의 부위에 따라, 아빠엄마의 어릴적 피부체질에 따라서 일시적인 변화가 있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아가 피부의 멜라닌 색소활성도의 변화는 3~6개월정도는 지나면서 안정화되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다리다 보면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면에, 충분한 기간(3~6개월)을 기다리면서 아가의 성장을 관찰해 볼때, 말귀를 이해하는 편이 더디거나, 청각/시작의 발달이 또래에 비해 현저히 더디다고 느껴진다면, 차라리 가까운 대학병원 소아과에서의 다양한 검사(혈액검사, 초음파, 안과진찰)을 통해서, 동반질환의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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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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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9 10:07
5살 남자 입니다. 오래전부터 아토피로 치료하고 있는데, 이제는 굳은 살과 딱지가 생겼는데, 어떨까요?

복부에 생긴 굳은 살

왼쪽 팔뚝에 긁어서 생긴 상처와 짖물

갈라지고 딱딱해진 바닥

등의 굳은 살

 

현재는 아토피 피부염의 급성 시기를 지나서, 만성화 단계에 이른 상태이고, 피부각질층이 두꺼워진 상황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심한 짓물이 나는 시기는 거의 지나가고, 건조한 피부에 으로 긁어서 생긴 상처와 이에 회복되면서 두꺼워진 각질층과 동시에 지속되는 간지러움의 증세가 있는 경우입니다.

약간의 붉은색의 발진이 있으며, 노란 딱지가 끼어 있는 부위에는 박트로반(후시딘 연고)을 비롯한 연고를 바르면서 피부 표피층의 세균(잡균)을 치료하여야 합니다....

동시에 피부가 건조하므로, 수분과 친하게 지내는 생활이 필요하겠지요. 목욕후에 말리기전에 충분히 보습제를 비롯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족끼리의 온천여행, 찜질방, 오션테마파크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수분과 친하게 생활하는 환경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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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4:51
31개월남자아이가 너무 부끄러워해요. 아가의 타고난 체질이라고 생각되지만, 가끔 주변에 친철히 다가서는 사람에게도 거부하는것 같아 신경이 쓰이네요. 이미 익숙한 주변의 아빠,엄마,보모,유치원선생님에게는 잘 놀고, 까불고 사이도 좋아요. 그런데, 주변의 불편한(!) 사람인 할머니, 놀이학교 선생님, 낯선 사람에게는 유난히 까칠해요. 단지 흔들고 웃어주기만 할뿐인데, 모른척하네요. 

아가는 말도 빠르고, 영리해요. 집안에서는 온갖 다양한 말을 하지요. 그렇지만, 웬지 주변에 불편한 사람이 있기라도 하면, 아가는 수업이나, 모임에 참여하지 않고, 싫다고 난리예요.

이런 아가의 소심한 성격이 초등학생까지 연결(!)되면 어쩌지요? 아가의 성격으로 고정될까봐 고민이 되네요!!!!

조언1.) 정말 수줍어하는 아기입니다. 우선 사회성을 도와주는 '작은 모임'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마도 또래 친구들하고 몇번쯤은 어울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1명의 친구하고 놀게하면서 서서히 익숙해진후에, 다음 기회에는 2명, 3명으로 친구들을 늘려주면 되겠지요.

조언2.) 아가의 사회성에 대한 적응 및 발달정도는 개인차이가 큽니다. 24개월까지 호기심이 많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아가가 갑자기 수줍어하면서 사람을 피하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가족단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쇼핑몰, 놀이동산(잔디밭이 있어서 이웃가족들이 자녀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으로 자주 놀러가세요. 근처의 테이블 또는 이웃가족들이 다정하게 노는 모습을 주의깊게 보면서 어슬렁 거리면서 또래아이들이 가족과 어울리는 모습(잘 적응된 사회성모습)을 지켜보면서 모방하게 됩니다. 자연스런 관찰/학습의 공간인셈이지요.

조언3.) 간혹 유난히 활동적인 형/동생/자매들이 있을때, 역설적으로 아가들이 수줍어하면서 말수가 없이 조용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낯선 사람들이 명랑한 형제/자매에게 '안녕' 인사하면서 친해질려 하면, 반대로 아가들은 '질투심에서'인지 왠지 외면하면서 잠잠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형/동생/자매들과 같이 생활하는 시간을 계속 만들어주면, 결국에는 같이 인사도 나누고 친밀해지고 싶어지는 '질투심때문에' 아가 스스로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조금씩 조금씩 대화/활동에 끼어들게 됩니다. 

조언4.) 아빠/엄마의 어릴적에도 비슷했을 것입니다. 아가의 타고난 기질(성향)은 부모로부터의 유전되기때문이지요. 현재의 엄마/아빠도 사회성이 결국 좋아진 것처럼 아가도 좋아질 것입니다.

조언5.) 문화센터(놀이수업), 아동체육교실에 참가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날에 배워야하는 '과제학습'에 주의/집중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또래의 친구들에 대한 조심성과 두려움은 줄어들게 됩니다. 

조언6.) 아가의 동화책중에서 수줍어하는 상황에서 잘 극복해 내는 story를 아가에게 수시로 들려주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동화책에서 수줍어 하는 주인공이 차츰차츰 또래의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과 행복한 결말을 반복해서 들려주면, 아가도 어느덧 이야속의 주인공처럼 거부감없이 어울리게 됩니다.

조언7.) 낯선 사람에 대한 부끄러움뿐만 아니라, 언어발달도 늦고, 언어이외의 의사표현(눈치가 너무 없다 등등)이 더딘 경우, 영유아 자폐증의 가능성도 고민이 필요하기때문에, 이때는 가까운 소아과전문의와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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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12:16

7개월 남아의 대변입니다. 장염약을 계속먹고 있는데도 변이 더 심해져서요,  어린이집에서 어제는 피 덩어리가 조금씩 섞여 나온다고 하더니,, 오늘은 전체전으로 붉은색의 변이라고,, 그러더니 방금전에 변을 봤는데 피냄새도 심하고 피도 많이 섞여 나와요,,  설사분유를 먹이다가 안먹였는데, 그후로 변이 저래서,, 설사분유를 안먹여서 그런건지,,, 너무 오래 계속 저러니까 걱정이 되서,, 우선 상태가 어떤가요? 


세균성 장염으로 3일간 처방약(경구항생제 포함)을 복용하던 아가의 대변사진입니다.  처방약 복용하면서 1~2차례 붉은 갈색의 점액변을 시작하더니, 3일째는 온통 붉은 점액변을 하루 4차례이상 관찰되었구요. 다행히, 아가는 잘 놀고 보채지도 않았구요.

혈변은 아니었습니다.  

경구 항생제(옴니세프®)복용에 따른 2차적인 대변색깔의 변색이었기 때문입니다. 경구항생제의 일부가 위장관내의 철분성분과 결합하여, 대변의 색깔을 붉은 갈색,(녹슨 색깔)을 형성합니다. 장염증상이 호전되어 경구항생제를 중단하자 자연스럽게 정상 대변으로 바뀌었습니다.

반면에, 아가가 혈변(피똥)을 보게되면, 유난히 보채거나, 아가가 아파하게 됩니다. 이때는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의 진료가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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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12:45
생후 18일된 아가입니다. 젖먹이다 자세히 보니, 잇몸에 하얀 색의 뭔가가 여러개 있어요. 괜찮은가요?


엡스타인 진주종(Ebstein pearls)입니다.

흰색의 물집의 일종이며, 잇몸, 입천장, 혓바닥의 아래쪽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일반적으로 신생아의 60~80%에서 관찰됩니다. 신생아 잇몸물집(gingival cysts of the newborn)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잇몸이 형성되는 과정중에 표피세포들이 물집모양의 막을 형성되어 생기게 됩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아파하거나 보채지도 않습니다. 수주~수개월후에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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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 2011/05/16 17: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걱정마세요. 우리애도 그랬는데 몇달지나니 저절로 없어졌어요.
진주종이고, 칼슘덩어리라고 알고있어요. 신경안쓰셔도되요.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1/05/18 10:22 | PERMALINK | EDIT/DEL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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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09:57
생후 5일된 신생아입니다. 이마쪽에 오돌토돌 뭐가 낫어요. 피지선이 증식했다고 하는데, 없어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성모반입니다. 피지선 과증식증이라고도 합니다.

일종의 반점같은 피부증상입니다. 원인은 피부의 피지선이 과도하게 증식되어서 굳은 살처럼 생긴셈입니다.

[신생아 궁금증] - 귀앞에 꺼칠꺼칠한 피부가 굳은살처럼 일어났어요. 괜찮을까요?
 
출생시에 관찰되며, 자연적으로 소실되지 않습니다. 당장은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나, 1세전후, 유치원(초등학교)등교전, 사춘기전에 피부과적인 시술을 통해서 축소 및 제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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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0:05
출생하면서 목에 작은 혹이 있습니다. 안에 딱딱한게 들어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죠요?


목의 흉쇄돌근육주위에서 흔히 생기며, 연골조직을 포함한 군살(덧살)입니다.

만져보면,표면은 물렁물렁한 살이나, 속에는 딱딱한 연골이 들어있습니다.

통증은 없으며, 피부에 얇게 붙어서 덜렁거리는 느낌입니다.
  한쪽으로 생기며 남자가 여자에비해 2배 흔합니다. 발생빈도는 1,000명중에 1~2명입니다.

수술적 제거는 생후 6개월이후부터 고려하나,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으므로, 성형외과등의 시술할 의사와 상담하여, 1세, 3세,6~7세(초등학교전)에 제거 시술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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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10:28
생후 5일된 아가입니다. 병원에서 음낭에 물이 차서 그렇다는데, 괜찮은가요?



음낭 수종입니다.

즉, 음낭안에서 고환을 둘러싸는 얇은 주머니에 액체(복강내에서 흘러온)가 고여있는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생전후로 복강과 음낭을 연결하는 얇은 터널이 막히므로, 자연적으로 액체가 흡수되면서 정상크기로 감소하게 됩니다. 보통, 생후 1~3개월내에 자연 흡수되어 정상크기로 줄어 들게 됩니다.



그러나, 음낭 수종의 크기가 유난히 크고 단단하거나, 고환의 위치가 확인이 안되거나, 생후 3~4개월이 지나도 크기가 줄지 않는다면,소아외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신생아 궁금증] - 고환이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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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12:57
6개월 아가입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주먹쥐고 있었구요. 가끔 바닥을 펼칠때에 셋째 가락만 구부러져있구 펴지지는 않아요. 자주 부드럽게 펴주는 연습만하고 있는데 괜찮은가요?


방아쇠 수지입니다.  (총쏠대 가락 모양이라 해서 그렇게 부릅니다)

가락 인대가 밴드모양의 활차(가락 마디를 둘러싸는 얇은 막) 바로 아래를 통과하게 됩니다. 이때 활차가 두꺼워지거나, 인대가 두꺼워질 때 가락마디의 움직임은 뻑뻑해집니다.

마치, 좁은 틈사이에 인대가 끼이는 모습입니다.

"가락을 곧게 펴지 못해요"

"한번 가락을 펴주면 펼쳐지는데, 다시 주먹을 쥐면 가락을 펴지 않아요"

보통 2세이전에는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부지런히 가락을 펴주는 연습을 하여야 겠지요.

으로 만져볼 때, 유독 뻑뻑한 느낌이 오래가거나, 가락을 전혀 펴지를 못한다는 느낌이 있을 때는 소아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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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19:01
현재 모유수유중이예요. 오늘로 62일된 여아입니다. 처음으로 변에 실같이 피가 섞여 있어요. 엄마 음식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그럼, 블로그에 있는 음식은 모두 제한해야 하나요?
 
점액변에 빨간색의 점상 출혈이 살짝 묻혀져 있는 경우입니다.
. 
동그라미 속의 ☆ 표는 갈색으로 탈색된 점상출혈된 점액성의 대변입니다.
.
점상출혈이란 말그대로, 점처럼 장점막이 살짝 긁혔서 피가 살짝 묻혀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
점액변양상은 끈적끈적하고 콧물같은 양상의 대변입니다.
    
끈적끈적한 점액변과 점상출혈이 약간 동반되어 있습니다.
 
대개 정상아가의 경우, 생후 6개월까지 흔히 관찰되는 모습이지요. 특히, 모유 수유하는 경우, 엄마가 섭취하는 식단의 영향을 받아서 아가가 점액변 또는 점상 출혈변을 보는 경우입니다.
 
엄마가 섭취한 음식물의 단백질이 위장에서 분해 흡수된후, 모유를 통해 아가한테 넘어가게 됩니다. 이때, 엄마의 위장관의 소화기능(단백질은 가수분해하는 능력)은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엄마가 유난히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는 데도 불구하고, 엄마의 소화기능이 좋아서 아가가 몽글몽글한 정상대변을 보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엄마가 일상적인 식단만 먹는데도 불구하고, 아가가 유난히 점액변을 보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므로, 엄마의 식단제한은 미리부터 무조건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아가의 점액변, 혈변이 봤다면, 이전 3~12시간 전에 엄마가 섭취했던 식단 중에서 자극적이거나, 예민한 식단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약물을 섭취하고 있는지, 한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최근들어 감자탕이나 자극적인 식사를 한것이 아닌지, 술을 마시거나, 오렌지 쥬스등의 신맛의 과당이 많은 음료를 마신것이 아닌지 우선 살펴보면 됩니다.
 
엄마가 간식으로, 고구마, 감자, 바나나, 호박, 두부, 식빵, 쌀과자 등의, 복합탄수화물과 섬유질이 많은 식단으로 먹으면서 수유를 진행한다면 아가의 변은 몽글몽글해지기도 하니,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됩니다.

또한, 모유수유를 할떄, 끈적끈적한 후유(지방성분이 많은 커드성분: 콩비지 모양의 덩어리를 변으로 나오게 하는 성분)를 충분히 먹인다면 아가의 대변은 더욱 몽글몽글해집니다.

그외, 점상 혈변이 하루에 3회 이상 나오고, 아가가 유독 불편한 듯이 끙끙댄다면, 복부 X-ray를 찍어서 다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도 필요하겠지요.

점액변에 피가 조금 묻어져 나와요???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점액변에 피가 살짝 섞여 있는데요!!!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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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15:52
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얼굴주위에 노란 각질과 빨간색을 일어났어요. 괜찮을까요?



신생아 지루성 피부염입니다.


임신후반기의 엄마의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기름기 많은 피부가 마르면서 노란색의 각질모양으로 떨어지게 되는 모습입니다.

출생 당시에는 얇고, 하얀 막처럼 있던 모습이 7~10일정도되면, 노란 각질이 벗겨지고 붉은 색의 발진이 얼굴주위에 관찰되었습니다. 목욕할때 가락으로 가볍게 비벼주면 살짝 벗겨지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특별한 치료없이 목욕만으로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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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16:51
생후 3개월이후로 머리속에 노란색의 끈적거리는 딱지모양의 『 애기머리기름(Cradle Cap)』으로 인한 머리가락 사이로 냄새도 나고, 비듬처럼 하얐게 지저분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는 로션 및 연고보다는 수시로 목욕을 자주하면서 얇은 칫솔모로 긁어내면 됩니다.

이때 노란 딱지모양의 덩어리를 뿔리게 하기 위해, 오일(목욕할때 사용하는 제품이 무난합니다)으로 머리에 듬뿍바른 후에 칫솔모로 긁어내면 됩니다. 


아랫UCC(↓)는 칫솔모로 아가의 두피의 노란 기름떼를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아랫UCC(↓)는 목욕하면서 머리속을 청결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민만 하실게 하니라, 직접 목욕하면서 해보면 효과 만점입니다.

마치 때벗기듯이 줄줄 흘러 나옵니다.


[신생아 궁금증] - 머리속에 비듬 같은 딱지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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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20:46
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모유 수유중인데, 배가 너무 볼록한거 같아요. 꾸루륵 소리가 나면서 힘들어 하는 것 같은데, 괜찮은가요?

화살표: 장내 가스가 증가된 모양


복부 x-ray(↑윗사진)은 묽은 변과 배가 불룩한 신생아 장염의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나 약물 처방없이 정상으로 회복된 복부 x-ray(↓아랫사진)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아직 장의 소화효소의 기능 및 장운동이 성숙되는 과정이므로, 수시로 가스차고, 점액변을 보게 됩니다.

정상으로 회복된 복부 X-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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