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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에 해당되는 글 9건
2011/04/09 18:53
8개월 남아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한 지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쌀 미음과 야채를 먹일 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쇠고기를 먹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몸에 두드러기와 아토피처럼 보이는 것들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팔에 작은 부위였는데, 점차 몸 전체로 번지더군요. 그래서 쇠고기가 의심스러워서 먹이지 않으니, 조금 좋아지는 지 싶었는데, 닭고기를 먹이니 다시 심해졌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아토피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한다고 했고요.  1)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정말 고기가 원인인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같은 것이 있을까요? 만약 고기 때문이라면 ,2) 6개월 이후에는 고기를 매일 먹여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음식 항원 알러지 혈액검사 가능합니다.

MAST(음식)항원 검사로 우유단백, 생선단백, 콩, 밀, 등등..의 일반적으로 흔히 음식알러지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종류 및 예민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소아과에서 상담하여 진행하면 될것입니다.

2) 검사 결과에 따라 식단을 제한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지요.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가에게는 새로운 음식으로 인한 (입술,몸통, 팔, 상체) 피부 발진, 설사, 복통, 아토피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식품알러지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 발진이 생긴다고 하여, 의심되는 식단(예를 들면, 고기)를 무조건 안먹이게 되면, 아가의 성장에 대한 영양공급에 대한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더욱이, 이유식을 시작한지 3~6개월동안은 일시적인 알러지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새로운 이유식을 먹이고 나서 30분~3시간사이에 발진이 생겼다가, 12~24시간안에 약간 간지러워 하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에는 특별한 약물 처방없이 1~2주후에 다시 먹이는 것을 시도해 보되, 음식을 물에 약간 말아서(물게) 해서 아가의 입술앞쪽과 혓바닥에 발라놓고, 발진이 생기거나, 불편해 보이지 않으면 먹이면 됩니다. (약간 번잡하기는 하지만, 조심스레 다시 먹이면 별다른 증상없이 지나가게 됩니다.)

매일 고기를 먹이라고 하지만, 사실 매일 고기반찬으로 먹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돈도 제법 들뿐더러, 다소 비현실적인 표현이지요. 이런 강조의 뜻은 생후 6개월이후 모유수유 아가의 경우, 수유량이 줄어서, 오직 이유식으로만 먹여서 키우는 경우에 단백질 영양소 섭취를 강조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육류단백질을 충분히 꾸준히 먹여야 된다는 뜻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고기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요(돼지, 닭, 오리, 쇠고기, 수입, 한우, LA, 뉴질랜드, ) 더불어, 고기 대용으로 치즈, 햄, 콩, 두부, 생선...등등..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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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13:17
8살 남자아이가 온몸에 생긴 두드러기발진으로 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맛있는 외식을 했다고 하네요. 많이 간지러워 하면서 불편해 하였습니다.


두르러기 처방약 복용후 8 시간후에 다시 확인한 모습입니다. 두드러기는 사라진 상태입니다.


위와 같은 급성 두드러기 발진은 흔히 경험하게 됩니다.  어쩌다 한번 생기는 증상인 경우에는 그냥 일회성으로 간주하고 증상치료만 하게 됩니다. 그러나, 7주일이상 지속된다거나, 수시로 두드러기 증상이 있어 일상생활에 불편을 준다거나,  아토피피부염등의 동반증상이 심하다면, 한번쯤은 알러지검사를 고민해 볼 수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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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19:01
현재 모유수유중이예요. 오늘로 62일된 여아입니다. 처음으로 변에 실같이 피가 섞여 있어요. 엄마 음식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그럼, 블로그에 있는 음식은 모두 제한해야 하나요?
 
점액변에 빨간색의 점상 출혈이 살짝 묻혀져 있는 경우입니다.
. 
동그라미 속의 ☆ 표는 갈색으로 탈색된 점상출혈된 점액성의 대변입니다.
.
점상출혈이란 말그대로, 점처럼 장점막이 살짝 긁혔서 피가 살짝 묻혀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
점액변양상은 끈적끈적하고 콧물같은 양상의 대변입니다.
    
끈적끈적한 점액변과 점상출혈이 약간 동반되어 있습니다.
 
대개 정상아가의 경우, 생후 6개월까지 흔히 관찰되는 모습이지요. 특히, 모유 수유하는 경우, 엄마가 섭취하는 식단의 영향을 받아서 아가가 점액변 또는 점상 출혈변을 보는 경우입니다.
 
엄마가 섭취한 음식물의 단백질이 위장에서 분해 흡수된후, 모유를 통해 아가한테 넘어가게 됩니다. 이때, 엄마의 위장관의 소화기능(단백질은 가수분해하는 능력)은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엄마가 유난히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는 데도 불구하고, 엄마의 소화기능이 좋아서 아가가 몽글몽글한 정상대변을 보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엄마가 일상적인 식단만 먹는데도 불구하고, 아가가 유난히 점액변을 보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므로, 엄마의 식단제한은 미리부터 무조건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아가의 점액변, 혈변이 봤다면, 이전 3~12시간 전에 엄마가 섭취했던 식단 중에서 자극적이거나, 예민한 식단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약물을 섭취하고 있는지, 한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최근들어 감자탕이나 자극적인 식사를 한것이 아닌지, 술을 마시거나, 오렌지 쥬스등의 신맛의 과당이 많은 음료를 마신것이 아닌지 우선 살펴보면 됩니다.
 
엄마가 간식으로, 고구마, 감자, 바나나, 호박, 두부, 식빵, 쌀과자 등의, 복합탄수화물과 섬유질이 많은 식단으로 먹으면서 수유를 진행한다면 아가의 변은 몽글몽글해지기도 하니,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됩니다.

또한, 모유수유를 할떄, 끈적끈적한 후유(지방성분이 많은 커드성분: 콩비지 모양의 덩어리를 변으로 나오게 하는 성분)를 충분히 먹인다면 아가의 대변은 더욱 몽글몽글해집니다.

그외, 점상 혈변이 하루에 3회 이상 나오고, 아가가 유독 불편한 듯이 끙끙댄다면, 복부 X-ray를 찍어서 다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도 필요하겠지요.

점액변에 피가 조금 묻어져 나와요???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점액변에 피가 살짝 섞여 있는데요!!!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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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00:12

녹색황색적색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평상시의 최대호기속도(기준값)의 80% 이상을 녹색영역(green zone)이라하여, 정상 상태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1주일간 측정시 20%이내의 변화는 정상범위로 간주하게 됩니다.

평상시의 60-80% 수준으로 감소되었을 때 황색영역(yellow zone)이라 하며, 비교적 가벼운 천식 발작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즉, 벤토린™ 흡입치료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평상시의 60% 미만인 적색영역(red zone)으로 심한 천식 상태 의미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일 차트기록은 최대호기속도의 변화를 관찰하기위해서 입니다.


  

흡입치료를 시작한 후의 반응을 최대호기속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급성 천식 증상이 생겼을때는 빠른 시간 내에 녹색영역까지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때는 벤토린™ 흡입치료를 30분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하여 녹색영역으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는 가벼운 천식 단계입니다.  이후에는 계속 쌕색거린다면 3-4시간 간격으로 벤토린™ 흡입치료를 하면서 녹색영역으로 유지하고, 다음날 아침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진찰받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벤토린™ 흡입치료에도 불구하고, 녹색영역으로 회복되지 않고황색영역에 지속된다면(중등도 천식단계입니다.) 즉시 벤토린™ 흡입치료부데코트(풀미코트)™를 병행해서 흡입하고, 다음날 아침에 병원진찰받아야 합니다.


야간에 자주 쌕쌕거리거나, 발작적으로 기침을 자주할때는, 최대호기속도계를 잘 이용한다면, 아빠엄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천식 증상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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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10:34
[그림] 편도가 많이 부은거 같아요!!!
[X-ray] 부비동염(축농증) vs. 정상

[그림] 비강-부비동-누관의 구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통상 편도와 아데노이드를 같은 의미를 설명하지만, 전혀 다른 부위입니다. 증상 또한 다르구요.

편도목젖(혀으로 삼키는 부위, 혓바닥 부위)에 위치하므로, 염증이 생기면 목이 따갑고, 간지럽고, 까끌까끌한 느낌과 심한 경우, 몸살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이에 반해, 아데노이드는 '코편도'라고 하며, 코안쪽 깊숙히, 입천장벽 뒤쪽에 위치하므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증상은 편도염과는 달리, 코가 막히고,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고, 코를 골고,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비염증세에 가깝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살표: 아데노이드 비대가 심하여, 콧구멍 뒤쪽으로 넘어가는 기도(airway)가 좁아져 있는 것이 관찰됩니다. 평소 입을 벌리고 숨을 쉬고, 코를 심하게 골고, 옆으로 돌아 누워 자거나 업드려 잠을 자는 아가의 X-r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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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09:14
생후 6개월이 지나고, 7개월째 들어온지 일주일정도 지났는데요. 이유식을 하고 있는데, 감자, 당근, 브로콜리,소고기,계란노른자 이렇게 주고 있거든요. 가끔 양파도 넣어 주고요.  그런데, 이유식 먹이면서 치즈를 조금씩 넣어줘도 되는지요?


생후 7~9개월 정도가 되면 가락(마디)만큼의 치즈덩어리는 아가가 오물오물 거리면서 씹을 수 있습니다.

알러지의 증상들(입술, 혀, 얼굴이 붓고, 쌕쌕거리거나, 배가 아픈지 유난히 보챌때, 토하고 설사를 할때)는 12개월까지 보류(!)함이 좋습니다. 동시에 이런 알러지 증상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도움이 됩니다.

모짜렐라(희고 부드러운 이탈리아 치즈), 체더 치즈(영국산의 노란색), 빵위에 바르는 얇은 치즈 등이 좋습니다.

숙성된 성분의 부드러운 치즈들. 예를 들면, 페타치즈(양,염소 젖으로 만든 희색의 부드러운 그리스 치즈), 브리치즈(프랑스산 희고 부드러운 치즈), 스페인, 멕시코 치즈(queso blanco)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 치즈는 숙성되는 과정에서 리스테리아 등의 세균이 숨어 있어, 영유아 감염의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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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16:51

피부 증상의 심하게 지속되면, 아토피 피부염의 유발원인을 찾으려는 알러지 원인검사(피부검사, 마스트검사 등)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알러지 유발 원인을 밝혀 낸다 하여도, 치료결과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피부보호막 기능(Skin Barrier)이 이미 상되어 알러지 유발 원인을 뒤늦게 회피한다 하여도 피부증상 개선에는 효과가 늦기 때문입니다.  알러지 연구자에 의하면,  알러지 원인의 66%가 알러지 면역반응을 일으키지만, 이로 인한 피부보호막 상정도는 낮다고 밝혀졌습니다.

 

피부 보호막 기능에는 (1) 표피 세포(벽돌)의 지방층(시멘트)(2) 표피세포(벽돌) 사이의  결합기능(철근)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벽돌’’결합의 균열 아토피 피부염의 피부보호막 기능 상의 원인입니다.

 

벽돌결합에 금(crack)이 가면 피부자극 물질, 알러지 유발, 세균(포도상 구균)이 침범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1차적인 치료로 피부보호막 기능(Skin barrier)의 회복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로션, 크림, 보습제 등의 피부개선연고를 통해 피부보호막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윗그림(↖)은 벽돌(표피세포)와 지방층(시멘트)의 결합이 단단한 정상적으로 피부보호막이 유지되는 그림입니다.  우측 윗그림(↗)은 지방층(시멘트)의 결합이 약해서, 외부의 알러젠, 세균의 자극 물질이 표피세포층을 뚫고 침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표피세포가 깨져서 부스러기 모양으로 조각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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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 2009/10/18 13: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피부보호막회복기능이 중요한거였군여, 아뭏은 아토피정말 힘들더라구여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0/02/22 23: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맞습니다. 보습제를 사용해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은 말은 쉽지만,,,실제로 씻기고, 바르는 일이 무지 고된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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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09:23

만5개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3개월동안 꼬박 감기에 걸렸습니다. 하루도 약을 먹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천식끼가 있다고 합니다. 첨엔 기침,가래가 심하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요새도 찬바람 쐬면 가래가 가르랑 거립니다. 처방받은 벤트린, 풀미코트로 하루에 2번씩 흡입치료하고 있습니다. 잘 하고 있는 건가요?



영아천식의 범주에 해당합니다.

꾸준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통상적으로 아이가 어리기때문에 처방약물의 복용으로 유지할 것인지? 흡입치료만으로 관리할 것인지 소아청소년과전문의와 치료계획을 세우는 편이 좋습니다.


네뷸라이져는 기관지약물을 에어로졸[미세분말]의 분자입자로 만들어 줍니다.


기관지약물을 기관지점막 및 허파에 직접 분사되므로 소량의 약물농도로도 효과가 빠릅니다. 또한, 약물이 전신순환하지 않고 소변을 통해 직접 배설되므로 전신적인 부작용이 적습니다. 특히, 호흡기 질환[천식, 기관지염, 후두염 등]등에 흔히 적용됩니다.  특히, 처방약을 먹이기 힘든 영유아효과가 좋습니다. 

흡입치료에 처방되는 약물은 기관지 확장제〔벤토린® 〕, 스테로이드 제제〔부데코트®, 풀미코트®〕, 비만 세포 안정제, 에피네프린® 등이 있습니다.


윗그림(↑)은 2세미만의 아가들이 흔히 흡입치료하는 모습입니다.


 

윗그림(↑)은 3~5세 아가들이 흔히 흡입치료하는 모습입니다.


 

윗그림(↑)은 흡입치료기계없이 사용되는 「Aerochamber스페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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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5 04: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1/03/18 21: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프랑스제품으로 PARIBOY라는 제품이 40~60만원에서 구입하실수 있으나, 아주 좋은 제품이지만 고가이어서 아무래도 망설이게 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면, 20~30만원 수준에서도 충분히 믿을 만한 수준의 제품이 많습니다. 특정제품에 대한 선호도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딱부러지게 권하기가 곤란하네요.. 엄마들카페에서 한번더 검색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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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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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크면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가리지 않고 섭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알러지(아토피) 발진, 삼키는 동안 질식의 위험 등을 고려할 때, 주의해야 할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보통, 출생부터 4~6개월까지는 모유또는 분유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합니다.

4 ~12 개월까지 주의해야 하는 식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감귤, 오렌지쥬스 : 알러지 증상을 일으키는 빈도가 많습니다.

* 계란 흰자 : 노른자는 먹어도 되나, 단백질이 풍부한 흰자는 아토피을 악화시킬 염려가 있어, 1세까지 기다리길 권합니다.  심한 아토피 피부인 경우, 2세까지 기다립니다. 

* : 야생꿀은 Clostridium botulinum(세균의 일종)균이 있어, 파상풍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른은 소화기능이 충분해서 분해가 가능하지만, 어린 아가는 아직 곤란합니다. 

* 땅콩 버터 : 견과(땅콩)은 알러지 증상을 흔히 일으킵니다. 아빠/엄마가 땅콩 알러지를 가지고 있다면, 아가는 3세까지 기다리길 권합니다. 

* 밀, 밀가루 식단 : 보통 생후 6~8개월이 되면, 빵 또는 밀가루 음식을 시도합니다. 먹은 후 발진이 생긴다면, 1세까지 기다리길 권합니다.

* 조개 : 알러지 증상의 빈도가 많습니다. 

* 견과류 (호도): 호도/견과류 알러지가 있다면, 3~4세까지는 기다리길 권합니다. 


* 기타 흔한 알러지 식품 : 옥수수, 콩(대두), 초콜릿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 모유 수유 중이라면, 견과류, 유제품, 생우유는 제한이 아가의 알러지 예방 및 아토피 피부 호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위장내의 우유 단백질의 분해 능력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는 존재합니다.  

* 생우유 : 1세가 될 때까지는 조제분유 또는 모유를 먹여야 합니다. 1세전까지는 아직은 생우유 단백을 분해하여 충분한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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