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더니 아토피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한다고 했고요. 1)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정말 고기가 원인인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같은 것이 있을까요? 만약 고기 때문이라면 ,2) 6개월 이후에는 고기를 매일 먹여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음식 항원 알러지 혈액검사 가능합니다.
MAST(음식)항원 검사로 우유단백, 생선단백, 콩, 밀, 등등..의 일반적으로 흔히 음식알러지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종류 및 예민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소아과에서 상담하여 진행하면 될것입니다.
2) 검사 결과에 따라 식단을 제한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지요.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가에게는 새로운 음식으로 인한 (입술,몸통, 팔, 상체) 피부 발진, 설사, 복통, 아토피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식품알러지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 발진이 생긴다고 하여, 의심되는 식단(예를 들면, 고기)를 무조건 안먹이게 되면, 아가의 성장에 대한 영양공급에 대한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더욱이, 이유식을 시작한지 3~6개월동안은 일시적인 알러지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새로운 이유식을 먹이고 나서 30분~3시간사이에 발진이 생겼다가, 12~24시간안에 약간 간지러워 하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에는 특별한 약물 처방없이 1~2주후에 다시 먹이는 것을 시도해 보되, 음식을 물에 약간 말아서(물게) 해서 아가의 입술앞쪽과 혓바닥에 발라놓고, 발진이 생기거나, 불편해 보이지 않으면 먹이면 됩니다. (약간 번잡하기는 하지만, 조심스레 다시 먹이면 별다른 증상없이 지나가게 됩니다.)
매일 고기를 먹이라고 하지만, 사실 매일 고기반찬으로 먹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돈도 제법 들뿐더러, 다소 비현실적인 표현이지요. 이런 강조의 뜻은 생후 6개월이후 모유수유 아가의 경우, 수유량이 줄어서, 오직 이유식으로만 먹여서 키우는 경우에 단백질 영양소 섭취를 강조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육류단백질을 충분히 꾸준히 먹여야 된다는 뜻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고기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요(돼지, 닭, 오리, 쇠고기, 수입, 한우, LA, 뉴질랜드, ) 더불어, 고기 대용으로 치즈, 햄, 콩, 두부, 생선...등등..너무 많습니다..
'이유식의 모든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언제부터 생선을 먹여도 될까요? (0) | 2011/06/06 |
|---|---|
| 고기를 먹이니 아토피가 생기는거 같아요??? (0) | 2011/04/09 |
| 혈변인가요??? (0) | 2010/10/30 |
| 유난히 침을 많이 흘려요 (0) | 2010/10/04 |
| 요구르트는 언제부터 먹일까요? (0) | 2010/05/17 |
| 이유식하면서 변비가 있는데 어떻게 하죠? (0) | 2010/01/18 |
위와 같은 급성 두드러기 발진은 흔히 경험하게 됩니다. 어쩌다 한번 생기는 증상인 경우에는 그냥 일회성으로 간주하고 증상치료만 하게 됩니다. 그러나, 7주일이상 지속된다거나, 수시로 두드러기 증상이 있어 일상생활에 불편을 준다거나, 아토피피부염등의 동반증상이 심하다면, 한번쯤은 알러지검사를 고민해 볼 수가 있겠지요....
'클리닉 Q & A !!! > 아토피/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토피가 너무 오래돼서 딱지가 생겼어요. (0) | 2011/01/29 |
|---|---|
| 등에 오돌도돌 뭐가 났어요. (0) | 2011/01/03 |
| 어제 저녁먹고 나서 등에 두드러기가 생긴건가요??? (0) | 2011/01/03 |
| 열떨어지면서 발진이 생겼어요!!! (0) | 2010/09/14 |
| 손톱옆에 고름집이 생겼어요. 괜찮나요? (0) | 2010/06/10 |
| 허벅지와 종아리에 각질이 일어나요. 뭘까요? (0) | 2010/06/05 |
약물을 섭취하고 있는지, 한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최근들어 감자탕이나 자극적인 식사를 한것이 아닌지, 술을 마시거나, 오렌지 쥬스등의 신맛의 과당이 많은 음료를 마신것이 아닌지 우선 살펴보면 됩니다.
또한, 모유수유를 할떄, 끈적끈적한 후유(지방성분이 많은 커드성분: 콩비지 모양의 덩어리를 변으로 나오게 하는 성분)를 충분히 먹인다면 아가의 대변은 더욱 몽글몽글해집니다.
점액변에 피가 조금 묻어져 나와요???
2개월된 모유수유 아가인데, 대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와요!!!
점액변에 피가 살짝 섞여 있는데요!!!
곱똥을 연속 3일째 봐요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신생아 궁금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똥고 뒤쪽으로 움푹 파였어요??? (0) | 2010/06/08 |
|---|---|
| 셋째 손가락이 잘 안펴져요. 괜찮나요? (0) | 2010/06/01 |
| 아가 응가 좀 봐주세요... (0) | 2010/05/30 |
| 신생아 지루성 피부염인가요? (0) | 2010/03/29 |
| 머리속의 노란 딱지를 샴푸로 제거하는 UCC (0) | 2010/02/23 |
| 뺨에 생긴 쥐젖이 떨어지는데... (0) | 2010/02/22 |
녹색, 황색, 적색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평상시의 최대호기속도(기준값)의 80% 이상을 녹색영역(green zone)이라하여, 정상 상태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1주일간 측정시 20%이내의 변화는 정상범위로 간주하게 됩니다.
평상시의 60-80% 수준으로 감소되었을 때 황색영역(yellow zone)이라 하며, 비교적 가벼운 천식 발작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즉, 벤토린™ 흡입치료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평상시의 60% 미만인 적색영역(red zone)으로 심한 천식 상태를 의미합니다.
야간에 자주 쌕쌕거리거나, 발작적으로 기침을 자주할때는, 최대호기속도계를 잘 이용한다면, 아빠엄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천식 증상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클리닉 Q & A !!! > 호흡기/천식/알러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관지 패치, 어떨까요? (3) | 2011/11/18 |
|---|---|
| 최대호기속도의 결과 해석은... (0) | 2010/02/17 |
| 폐렴치료 과정의 X-ray (0) | 2009/01/20 |
| 폐렴 치료 경과(X-ray) (0) | 2009/01/12 |
| [그림] 편도가 많이 부은거 같아요!!! (0) | 2008/12/10 |
| 심비코트 흡입약제 사용법 (0) | 2008/12/03 |
[X-ray] 부비동염(축농증) vs. 정상
[그림] 비강-부비동-누관의 구조
편도는 목젖(혀으로 삼키는 부위, 혓바닥 부위)에 위치하므로, 염증이 생기면 목이 따갑고, 간지럽고, 까끌까끌한 느낌과 심한 경우, 몸살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이에 반해, 아데노이드는 '코편도'라고 하며, 코안쪽 깊숙히, 입천장벽 뒤쪽에 위치하므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증상은 편도염과는 달리, 코가 막히고,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고, 코를 골고,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비염증세에 가깝습니다.
'클리닉 Q & A !!! > 비염/중이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이염 물약을 귀속에 넣는 요령!!! (0) | 2009/02/18 |
|---|---|
| [사진] 중이염 단계 vs. 고막모습 (0) | 2009/02/18 |
| [그림] 편도와 아데노이드는 다른가요? (0) | 2008/12/10 |
| [X-ray] 부비동염 vs. 정상 (0) | 2008/12/02 |
| [그림] 부비동(비강) 세척하는 요령 (0) | 2008/10/10 |
| [그림] 비강-부비동-누관-아데노이드 (0) | 2008/10/10 |
생후 7~9개월 정도가 되면 손가락(마디)만큼의 치즈덩어리는 아가가 오물오물 거리면서 씹을 수 있습니다.
알러지의 증상들(입술, 혀, 얼굴이 붓고, 쌕쌕거리거나, 배가 아픈지 유난히 보챌때, 토하고 설사를 할때)는 12개월까지 보류(!)함이 좋습니다. 동시에 이런 알러지 증상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도움이 됩니다.
모짜렐라(희고 부드러운 이탈리아 치즈), 체더 치즈(영국산의 노란색), 빵위에 바르는 얇은 치즈 등이 좋습니다.
숙성된 성분의 부드러운 치즈들. 예를 들면, 페타치즈(양,염소 젖으로 만든 희색의 부드러운 그리스 치즈), 브리치즈(프랑스산 희고 부드러운 치즈), 스페인, 멕시코 치즈(queso blanco)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 치즈는 숙성되는 과정에서 리스테리아 등의 세균이 숨어 있어, 영유아 감염의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유식의 모든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세 딸인데 변비인가요? (0) | 2008/12/30 |
|---|---|
| 잘먹던 아이가 갑자기 안먹어요!!! (0) | 2008/12/04 |
| 7개월아기인데, 아기치즈 먹여도 되나요? (0) | 2008/09/25 |
| 갑자기 이유식을 안 먹어요??? (0) | 2008/07/29 |
| 손으로 밥을 집어 먹어요. 괜찮나요? (0) | 2008/07/18 |
| 이유식대신 죽전문점에서 죽을 사서 먹였어요!!! (0) | 2008/07/17 |
피부 증상의 심하게 지속되면, 아토피 피부염의 유발원인을 찾으려는 알러지 원인검사(피부검사, 마스트검사 등)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알러지 유발 원인을 밝혀 낸다 하여도, 치료결과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피부보호막 기능(Skin Barrier)’이 이미 손상되어 알러지 유발 원인을 뒤늦게 회피한다 하여도 피부증상 개선에는 효과가 늦기 때문입니다. 알러지 연구자에 의하면, 알러지 원인의 66%가 알러지 면역반응을 일으키지만, 이로 인한 피부보호막 손상정도는 낮다고 밝혀졌습니다.
피부 보호막 기능에는 (1) 표피 세포(‘벽돌’)의 지방층(‘시멘트’)과 (2) 표피세포(‘벽돌’) 사이의 결합기능(‘철근’)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벽돌’’결합’의 균열이 아토피 피부염의 피부보호막 기능 손상의 원인입니다.
‘벽돌결합’에 금(crack)이 가면 피부자극 물질, 알러지 유발, 세균(포도상 구균)이 침범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왼쪽 윗그림(↖)은 벽돌(표피세포)와 지방층(시멘트)의 결합이 단단한 정상적으로 피부보호막이 유지되는 그림입니다. 우측 윗그림(↗)은 지방층(시멘트)의 결합이 약해서, 외부의 알러젠, 세균의 자극 물질이 표피세포층을 뚫고 침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표피세포가 깨져서 부스러기 모양으로 조각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클리닉 Q & A !!! > 아토피/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쉽게 구할 수 있는 데톨(Dettol)의 효과 (0) | 2008/11/13 |
|---|---|
| 수영장 다녀와서 종아리를 긁어요. 왜 그러죠? (0) | 2008/08/28 |
| 아토피 피부염에서 피부보호막 기능(Skin barrier)은??? (2) | 2008/08/26 |
| 심한 아토피 피부염은 어떻게 하죠? (0) | 2008/08/23 |
| 아토피 피부염이 아닌 것 같아요. 뭘까요? (0) | 2008/08/23 |
| 혈중 IgE 검사는 아토피 피부염에 도움이 되나요? (0) | 2008/08/23 |
만5개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3개월동안 꼬박 감기에 걸렸습니다. 하루도 약을 먹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천식끼가 있다고 합니다. 첨엔 기침,가래가 심하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요새도 찬바람 쐬면 가래가 가르랑 거립니다. 처방받은 벤트린, 풀미코트로 하루에 2번씩 흡입치료하고 있습니다. 잘 하고 있는 건가요?
영아천식의 범주에 해당합니다.
꾸준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통상적으로 아이가 어리기때문에 처방약물의 복용으로 유지할 것인지? 흡입치료만으로 관리할 것인지 소아청소년과전문의와 치료계획을 세우는 편이 좋습니다.
네뷸라이져는 기관지약물을 에어로졸[미세분말]의 분자입자로 만들어 줍니다.
기관지약물을 기관지점막 및 허파에 직접 분사되므로 소량의 약물농도로도 효과가 빠릅니다. 또한, 약물이 전신순환하지 않고 소변을 통해 직접 배설되므로 전신적인 부작용이 적습니다. 특히, 호흡기 질환[천식, 기관지염, 후두염 등]등에 흔히 적용됩니다. 특히, 처방약을 먹이기 힘든 영유아에 효과가 좋습니다.
흡입치료에 처방되는 약물은 기관지 확장제〔벤토린® 〕, 스테로이드 제제〔부데코트®, 풀미코트®〕, 비만 세포 안정제, 에피네프린® 등이 있습니다.
'클리닉 Q & A !!! > 호흡기/천식/알러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풀미코트™, 부데코트™, 풀미칸™ 흡입치료 (0) | 2008/05/29 |
|---|---|
| 최대호기속도계 그래프 그리는 방법... (0) | 2008/05/27 |
| 집에서 최대호기속도계를 부는 요령은 ...... (0) | 2008/05/27 |
| 최대호기속도계(PEF)는... (0) | 2008/05/25 |
| 벤토린™ 흡입액 희석하는 요령... (2) | 2008/05/14 |
| 감기 vs 천식 vs 흡입치료 (2) | 2008/05/14 |
아가가 크면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가리지 않고 섭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알러지(아토피) 발진, 삼키는 동안 질식의 위험 등을 고려할 때, 주의해야 할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보통, 출생부터 4~6개월까지는 모유또는 분유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합니다.
* 감귤, 오렌지쥬스 : 알러지 증상을 일으키는 빈도가 많습니다.
* 계란 흰자 : 노른자는 먹어도 되나, 단백질이 풍부한 흰자는 아토피을 악화시킬 염려가 있어, 1세까지 기다리길 권합니다. 심한 아토피 피부인 경우, 2세까지 기다립니다.
* 꿀 : 야생꿀은 Clostridium botulinum(세균의 일종)균이 있어, 파상풍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른은 소화기능이 충분해서 분해가 가능하지만, 어린 아가는 아직 곤란합니다.
* 땅콩 버터 : 견과(땅콩)은 알러지 증상을 흔히 일으킵니다. 아빠/엄마가 땅콩 알러지를 가지고 있다면, 아가는 3세까지 기다리길 권합니다.
* 밀, 밀가루 식단 : 보통 생후 6~8개월이 되면, 빵 또는 밀가루 음식을 시도합니다. 먹은 후 발진이 생긴다면, 1세까지 기다리길 권합니다.
* 조개 : 알러지 증상의 빈도가 많습니다.
* 견과류 (호도): 호도/견과류 알러지가 있다면, 3~4세까지는 기다리길 권합니다.
* 기타 흔한 알러지 식품 : 옥수수, 콩(대두), 초콜릿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 모유 수유 중이라면, 견과류, 유제품, 생우유는 제한이 아가의 알러지 예방 및 아토피 피부 호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위장내의 우유 단백질의 분해 능력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는 존재합니다.
* 생우유 : 1세가 될 때까지는 조제분유 또는 모유를 먹여야 합니다. 1세전까지는 아직은 생우유 단백을 분해하여 충분한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유식의 모든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개월 아가로 철분이 부족하다는데 어떻게 하죠? (0) | 2008/03/27 |
|---|---|
| 치아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0) | 2008/03/24 |
| 아가한테서 입냄새가 나요??? (0) | 2008/02/20 |
| 젖물고 구역질을 해요 (0) | 2008/02/03 |
| 이유식 시기에 조심해야 하는 음식들은... (0) | 2008/02/03 |
| 이유식을 너무 잘먹는데, 하루 몇번 먹어야 하나요? (0) | 2008/02/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