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옛(!) 이야기로 느껴지는 논어(論語)를 통해, 현대 육아 이론의 기초로 통하는 ‘애착이론'을 좀더 쉽게 설명할 수 있다면,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논어(論語)의 중심 사상의 하나인, 부자유친, 붕유유신을 통해 아가의 애착관계, 사회성 형성과정을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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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까지는 밤중(야간) 수유 해줄 것을 권장합니다.
생후 4~6개월을 지나면 낮동안에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밤에 5~6시간은 깨지 않고 연속으로 잠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가들은 밤에 한두 번씩 깨서 먹습니다. 이는 아가의 수유 및 수면습관에 따른 개인적 차이에 따른것이므로 그리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밤에 아가들이 찾는 것은 모유 또는 분유 뿐만 아니라, 애착관계가 형성된 엄마아빠의 손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밤에 깼을 때 먹이지 않고, 잘 토닥거리고 달래주어도 재울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치아가 나기 시작할 때, 운동발달이 진행할 때(머리 가누기, 앉기, 뒤집기 등) 밤에 수시로 잠에서 깨어납니다.
야간수유는 갑자기 중단하면 곤란합니다. 서서히 아가의 눈치(!)를 살펴 보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잠들기 전에 충분히 먹고, 수유간격이 3~4시간으로 길어지는 추세라면, 야간 수유 중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밤에 1~3차례 수유하던 아가들은 야간수유를 중단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 증가가 원활치 않으면(또래아가들에 비해 체중이 작다면), 야간 수유중단은 곤란합니다. 우선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기때문입니다.
야간 수유의 중단은 엄마의 선택(Option)이므로 굳이 반드시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밤중 수유시간은 엄마의 입장에서는 편안하게 젖을 물리면서, 아가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며, 아가의 입장에서는 배불리 모유도 먹고, 엄마품에서 장난도 치면서 잠들게 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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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후 첫 3~6개월 까지는 장난감이나 놀이가 충분하지 않아서, 엄마가 놀아주지 않는다면 지루해 합니다. 이때, 아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 친밀한 애착관계 형성이 빨라지게 되어 아가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 아가요람을 식탁근처나 거실 중앙처럼 어른들이 많이 지나가는 위치에 놓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자주 쳐다보고, 다독거려 놀아주세요. TV시청하거나 책을 읽을 때도 아가를 곁에 놓고 틈나는 대로 눈빛을 마주면서 놀아주세요.
* 깨어있는 아가를 등에 업고, 방안이나 거실을 둘러보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 아가에게 많은 볼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현관문 근처만 가도 아가는 좋아합니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창문 밖의 나무의 출렁거림이나 나무의 그림자, 자동차 모습, 커튼의 흔들거림도 아가에게는 충분한 시각적인 즐거움이 됩니다.
* 출생직후 ~ 생후4개월 : 주로 쳐다 보는 장난감으로 모빌, 풍선이나 팔랑 개비가 좋습니다. 이때는 머리를 가누는 것을 자극하도록 시각적인 볼거리로 놀아 주세요.
* 생후 3~8개월 :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공, 자동차, 오뚜기가 좋구요. 잡고 흔들 수 있는 장난감으로 북,종이,흔들이, 딸랑이가 좋습니다.
이때는 두손으로 물건을 잡고 놀기 시작하므로, 손에 잡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 생후 8개월~ 1세 : 입으로 부는 장난감으로 나팔,피리,하모니카가 좋습니다.
두드리는 장난감으로는 북, 움직이는 장난감으로는 공,기차,비행기가 좋습니다
이때는 기본적인 언어(엄마/아빠)등을 발음하기 위해, 입술(구강)운동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가 좋겠습니다.
또한 손과 다리의 운동을 유도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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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가는 본능적으로 입으로 빠는 욕망(sucking desire)이 있습니다. 즉, 흔히 말하는 '구강기(oral period)'의 행복의 중심은 빨고자하는 행위이므로, 유방(유두)를 빠는 행동을 통해 만족하게 됩니다.
첫째의 성향은 우유의 섭취를 통한 일차적인 생리적 욕구충족의 단계이지만, 둘째,셋째,넷째 특징은 우유섭취와 상관없는 엄마에 대한 애착행동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의식주를 해결하고 난 후의 사회,문화 활동처럼, 아가만의 독특한 '애착 행동'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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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머리를 가눌수 있나요?
생후 1개월이 되면 이마를 살짝 씰룩거리면서 머리를 살짝 들수 있습니다. 차츰, 누워서 좌우로 고개를 돌려서 쳐다 보기도 합니다. 생후 6~8주에도, 운동발달이 빠른 경우, 누운 상태에서 머리를 들기 시작합니다.
생후 3~4개월이 되면 머리를 확실히 가눌수 있으므로, 아가의 두손을 잡고 천천히 당기면, 앉으면서 머리를 곧곧이 세우게 됩니다. 아빠엄마가 아가를 어깨에 안을 때 아가는 머리를 곧게 세울 수 있습니다. 생후 5~6 개월이 되면 머리를 확실히 가누고 허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 뒤집거나, 앉으려고 애쓰게 됩니다.
머리 가누기 전까지는 안을 때나 옮길 때에 머리와 목을 잘 받쳐 주세요.
아가가 놀때, 시야범위에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장난감, 모빌을 갖다 놓으세요. 수시로 쳐다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머리를 세워서 앉으려고 할 때는 바닥에 베개나 쿠션으로 받쳐주세요. '쿵'하며 옆으로 쉽게 구를 수 있기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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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월 아들인데요. 28개월에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적응을 거의
못하다가 4개월만에 그만두었죠. 마침 제가 둘째를 가져서
더 보채고 안기고 가기 싫어하나보다 하고 그만두었다가....둘째 태어나기전에 다시 적응시켜보려고 두달전부터
보냈는데요. 그럭저럭 잘 다녔습니다.
4세가 되면, 혼자서 옷을 입기도, 혼자서 양치질을 하고, 먹던 그릇을 설거지 식탁에 옮기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째, 새로운 시도(!)를 칭찬해주세요.
아이의 어른스런 행동을 칭찬해 주세요. 지혜로운 부모는 안전하게 보호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새 식단을 시도하고, 새 영역을 탐구하는 데, 호기심과 자신감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결국, 색다른 식단을 시도하고, 유치원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새로운 운동/놀이(자전거)를 시작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불안'이라면, 잠들기 전에 곁에 있다가, "엄마가 음료수 가지러 다녀올께!"하면서 자리를 비켜주기보다는, 좀 더 직설적으로, 아가야, 이제 간식도 맛있게 먹었고, 화장실도 다녀왔으니, 잠들 시간이구나. 엄마는 옆방에서 책 읽으러 간다. "의 표현이 효과적입니다.
엄마/아빠가 볼일이 있어, 아이를 집에 남겨둬야 할 경우, 행선지를 둘러대지 마세요.
예를 들면, 아가야, 엄마/아빠가 영화 보러 저녁에 없으니, 할머니가 와서 돌봐 주실거야. 아가가 잠들었을 때쯤 돌아올 테니까, 미리 잘 자고 있으렴"
아빠/엄마와 헤어질 때 아가가 많이 보채고 힘들다고 고민 할 것만은 아닙니다. 이는 아빠/엄마와 아가간의 신뢰의 애착관계가 확실하다는 긍정적 신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어린이집에 보내기 힘들 땐, 첫 며칠간은 오전 동안 어린이집활동을 참관하세요.
서서히 참관 시간을 줄이고, 혼자서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하면 됩니다.
넷째, 기타 활동 어린이집/문화센터의 또래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세요.
친구들에게 우리 집, 장난감, 가족을 보여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의 중요한 표현입니다.
비싸고 좋은 장난감이 아닌 따듯한 맘과 태도가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개인적인 취향을 존중하세요.
포옹/뽀뽀/접촉을 꺼려하는 아이라면, 직접적인 접촉보다는 칭찬의 표현으로 가리키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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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수유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수유중간에 아가와 눈을 맞추면서 수유하게 되면, 엄마와 아가의 애착관계는 한층 좋아집니다.
* 아가의 구강과 엄마의 유두가 완전 밀착되어야 합니다.
엄마의 유두가 아가의 구강 안에 깊숙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가는 잇몸으로 젖을 짜서 모유가 흘러나오게 합니다. 또한, 삼키는 중간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배에 가스 차거나 헛배 부르지 않게 됩니다.
* 아가의 머리를 엄마의 손바닥으로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가들은 초반에 열심히 젖을 빨아 먹다가 싫증나면, 혀로 젖꼭지를 내밀고, 머리를 돌려 젖꼭지를 뗍니다(밀어 냅니다). 이때, 엄마의 손바닥으로 머리를 받쳐 고정시키면 수유를 좀더 오래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인 4 가지 수유자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연분만 산모의 일반적인 수유자세입니다.
엄마는 편안하게 앉은 자세에서 안쪽 팔꿈치로 아가 머리를 받쳐 줍니다. 보통, 출산직후 엄마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아가의 머리가 고정이 되지 않으므로, 유두-구강의 밀착이 쉽지 않습니다. 아가가 머리를 가누는 생후 1개월 정도엔 수월한 자세입니다.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한 산모에게는 앉을 때, 복부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어, 약간 부담스러운 자세입니다.
또한, 체중이 비교적 작은 아기(저체중아가) 또는 유두 밀착이 어려운 아가(자꾸 모유를 거부하는 아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세입니다.
(3) 아가의 구강과 엄마의 유두 밀착을 위해 한쪽 손바닥으로 머리를 받쳐줍니다.
아가의 다리는 엄마의 옆구리쪽으로 위치하게 하고, 반대편 손바닥으로는 C모양을 만들주어, 손가락으로 유방을 짜줍니다. 보통 럭비공잡는 자세라고 많이 합니다.
엄마는 상체를 뒤쪽으로 살짝 기대면서 편안히 수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슴이 너무 커서, 아가의 콧구멍이 눌릴까봐 걱정이 될때는 아가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이용해서 위치조절이 가능하므로 효율적인 자세이기도 합니다.
또는 유방이 매우 큰 경우(아가의 콧구멍이 유두에 묻힐까봐 걱정되는 경우), 유두가 납작한 경우, 쌍둥이 아가의 경우에 유용합니다.
누워서 수유를 위해선 엄마의 머리, 등 뒤, 다리 사이에 여러 개의 방석이 끼워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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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낯선 사람을 싫어하고, 그런 사람들이 만지면 싫어합니다. 낯익은 사람은 보면 웃고, 만지거나 뽀뽀를 요청해도 해줍니다. 낯선 사람도 한두 시간 지나서 저랑 좋은 관계라는 걸 파악하면 친해집니다. 어떻게 하죠?
2살은 한참 부끄러움이 많을 때입니다.
2 살이 되면, 낯선 사람 앞에서, 엄마/아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부끄러움은 2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매우 흔합니다.
한번쯤은 경험하게 되지요. 어떤 아이들은 금방 극복해서, 또래들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반면 일부 아이들은 또래들 보다는 엄마/아빠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2~3세가 지나면 부끄러움은 대갠 없어집니다.
왜 그리 부끄러워하죠?
아가의 천성적인 성격 또는 환경적인 영향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빠/엄마도 예민한 경우에 많이 그러합니다.
어떻게 아가한테 도움을 줘야 하나요 ?
(1) 아가의 놀이/학습 시간에 참여해 보세요.
낯선 사람이 있으면, 아가는 소극적으로 행동하므로, 일단 아빠/엄마가 어린이의 특별 활동(어린이집)에 참여함이 좋습니다.
아가가 안정적으로 적응한 것을 확인하고, 서서히 물러나야 합니다. 초반에는 친근한 사람이 가까운 곳에서 보호,지켜봐 준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2) 아가를 많이 안아 주세요.
엄마/아빠가 아가의 불안한(!) 맘을 이해한다는 느낌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이 시기의 이별에 대한 불안감은 당연한 것입니다. 엄마/아빠와의 든든한 애착관계(신뢰)가 형성되어야만 이별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해 낼 수 있기때문이지요.
(3) 자주 격려해 주세요.
특별 활동 시간의 자그마한 행동이라도 칭찬을 해야 한다. 자신감과 칭찬이야말로 불안감을 극복해내는 최선의 방법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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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와 아가의 애착관계가 좋다면 공갈젖꼭지 사용은 괜찮습니다.
유두혼돈은 출생 1~4주에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이 시기를 지나면서 엄마 유두(젖꼭지)와 아가는익숙해지게 됩니다(애착관계가 형성됩니다).
즉, 모유도 잘나오고 아가도유두를 통해 "쩍쩍" 소리를 내며 잘 수유한다면, 공갈젖꼭지는 필요에 따라 시도해 볼만 합니다.
* 항상 빨고자 하는 욕구를 만족시켜주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 손가락을 빠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수시로 울고 떼쓰는 아가로부터 잠시나마 엄마아빠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 잠재울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 짧은 간격으로 수시로 먹는, 수유량이 너무 많은 아가의 경우, 섭취량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공갈 젖꼭지는 아가들의 장난감입니다.
심심할 때, 배부르고 졸릴 때, 놀랬을 때, 공갈젖꼭지를 빨면서 아가는 스스로 달래면서 행복해합니다. 그러므로, 더 흥미로운 장난감이 생기거나,아빠/엄마가 열심히 놀아주면, 공갈 젖꼭지를 빨다가 뱉고 새로운 놀이에 몰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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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남아입니다. 잠이 올때, 좀 칭얼칭얼거리다가 잠이 들었는데, 10일전부터는 정말 눈물을 뚝뚝 흘리고,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빨것을 찾고 그러다 한번씩 손과 다리를 가슴쪽으로 웅크리면 끄응거리며 목이 쉬어라 우는데, 안쓰러워 저 또한 눈물이 납니다.
오늘은 9시부터 울기 시작해서 정말 목이 쉬어 목소리가 안 나올정도로 울다, 겨우 11시반을 넘겨 잠이 들었네요....밤에 울리지 않고 재울 수 있을까요?
생후 3~6개월이 되면, 아가는 인지기능이 발달하여 낯을 가리기 시작합니다. 이때 부터는 눈치(!)가 생겨서 말똥말똥한 눈길로 엄마아빠를 쳐다봅니다. 동시에 잠들기전에 짜증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즉, 순한 아가가 잠투정(!)아가로 돌변하는 시기가 됩니다.
이때부터 어떻게 재울것인가? 에대한 잠재우는 요령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잠재우는 요령은 크게 (1) 울다 지쳐서 재우는 「울려재우기:Cry-Out」와 (2) 울리지 않고 달래서 재우는 「달래재우기:No-Cry」가 있습니다.
【 아가를 울리지 않고 재우는 방법은... 】
아가가 졸릴만한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흔들어 주고 토닥이거나, 보충 수유를 하더라도 아가를 졸리게 해서 재우는 방법으로, 수많은 엄마아빠들이 이미 흔히 실생활에서 적용하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아가의 기본적인 생리적인 욕구충족을 우선으로 합니다. 아가와의 잠자리는 부모와 아가의 친밀한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아가의 " 고유한 수면리듬를 따라가자" 의 의미입니다. 즉, 아가가 졸리고, 짜증내면서 잠투정을 부릴때,엄마가 아가곁에서, 흔들어주거나, 앉아주거나, 토닥거리는 등의 신체적인 접촉을 강조하는 방법입니다.
【 실제 요령은 ... 】
1. 낮동안에는 배불리 먹이고, 활동량을 늘리세요.
주간(낮)은 놀구 먹는(!) 시간이고, 밤에는 잠을 자는 시간이라는 것을 느끼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낮잠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켜주세요. 이는 밤동안의 잠자리에 도움을 주기때문입니다.
2. 가끔, 초저녁에 재워 보세요.
평소 오후 9~10시에 잠이 든다면, 오후 8~9시경(1시간 일찍) 재워보세요. 신기하게도 잠을 잘 자기도합니다. 평소보다 일찍 재우는 연습은 아가가 눈감고 잠드는 시간에 좀더 익숙하게 됩니다. 만약, 평소 늦게 잠드는 아이라면, 1~2주 동안 서서히 재우는 시간을 바꾸세요.
3. 재우기전에 일정한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먼저 『 목욕하고 ☞ 책 읽어주고 ☞ 잠자리로 옮기다음 ☞ 토닥여서 재우는 순서』를 꾸준하고, 규칙적으로 지켜주세요. 물론, 갑자기 시작하면 아가는 오히려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1~2주일에 걸쳐 서서히 습관화하는 편이 좋습니다.
4. 부모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아가와의 애착관계가 충분히 형성되면, 간단한 음성 '쉬~이~', '호~이~', '구~우~' 등 의 음향(!)으로 결국 아가를 재울 수 있습니다. 물론, 1~2주일 매일밤 반복 연습(!)이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잠자리는 어두운 조명과 부드럽고 포근한 이불이 필요하겠지요.
5. 약간의 뒤척거림은 무시하세요.
잠들고 나서, 진짜로 보채는 것인지? 잠시 뒤척거리는 것인지? 잠시 관찰해보세요. 아가들은 잠들고 나서도 수시로 보채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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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은 아가만의 감정표현 언어입니다.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면, 엄마는 아가 울음 소리를 듣고 아가가 배고파서 우는지? 기저귀가 불편해서 우는지? 심심해서 보채면서 우는지? 구별할 수 있습니다.
배고플 땐, 신경질적으로 마치 집안이 떠나가라고 서럽게 울기도 합니다. 기저귀 불편할 땐, 울다 그치기를 반복합니다. ("마치 '기저귀 갈아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처럼")
심심해서 보챌 때는 두리번거리며 뭔가를 찾는 눈빛으로 장난기 있는 울음 소리를 냅니다.
좀더 아가가 익숙해지면, 하품도 하고, 한숨도 쉬고, 싱긋 웃기도 합니다.
생후4~6개월아가의 표현언어는 재잘거림(옹알이)입니다.
"아바","어버" 같이 불명확하나, 자음과 모음을 사용해서 주절대는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이따금, "아빠", "엄마"를 내기도 합니다. 사실, 엄마아빠의 의미를 표현하는 것이 아닌, 단순한 소리만을 흉내냅니다.
[보통, 1살이 되었을 때 엄마/아빠를 알아보고, 의미 있는 아빠/엄마를 소리 냅니다.]
쉴새 없이 재잘대며, 웅웅 소리내고, 아가는 재잘대는 자신만의 놀이(play)를 발견하고, 혼자서 좋아합니다. 잇몸, 혀, 입술을 사용해서 엉뚱한 소리, 웃음, ('꺼억', '히익', '으웃', '뽀옥')의 "의성어"를 쉴새 없이 만들어 냅니다.
이때부터 아가에게 엄마아빠의 입술모습을 보여주면서 책을 읽어주면 좋습니다.
* 많은 말을 해주세요.
엄마/아빠가 아가에게 수다스러우면 아가의 IQ가 높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엄마아빠가 하는 집안일 할 때, TV 볼 때, 책 읽을 때, 청소할 때 아가에게 말을 많이 해주세요. 아가는 엄마/아빠의 말하는 법을 보면서 배우기때문입니다.
*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아가의 단어 개수를 늘리고, 요령을 알려주는 죄고의 방법입니다.
* 아가의 웅얼거림(옹알이)을 들어주세요.
아가가 말하기 시작하면, 적극적으로 반응하세요. 엄마아빠가 열심히 들어줄 때 아가는 더욱 신나서 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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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가의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되면, 아가는 소리를 내어 웃으면서 감정을 표현하게 됩니다. 또한 우렁찬 울음소리로 자신의 생리적 욕구(기저귀 갈아 달라거나, 우유 달라거나)를 표현합니다.
엄마-아가의 친밀한 감정 형성은 아가의 생리적 욕구 해결에서 시작됩니다.
엄마가 아가를 편안하고 돌보면, 아가-엄마와의 안정적 애착관계가 형성됩니다. 이런 애착관계는 아가의 인성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아가는 엄마와 형성된 친밀한 신뢰관계(애착)를 바탕으로, 주변 사람과 엄마와 구별하게 됩니다.
즉, 아가는 자신의 생리적 욕구(배고픔,기저귀,심심함...)를 해결해주는 엄마를 향후 관계 형성의 기준점으로 삼게 됩니다. 생후2~6주가 지나면 낯선 사람보다 친근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이때부터 타인(他人)가까이 오면 낯을 가리면서 유난히 힘차게 울게 됩니다.
생후 한달된 아가는 짧은 소리를 내거나, 빤히 쳐다 보기도 하고, 유별나게 힘차게 울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자극(소리)에 미소를 짓기도 하구요.
또는, 가볍게 눈을 맞추며서, "꺼억" "끼익"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생후 2개월이 되면 모음 소리("으", "어", "그윽")를 자주 내며, 3개월이 지나면, 주변 자극에 따라 기분 좋은 소리("히히익")를 내기도 하고, 혼자 좋아서 방실 웃습니다.
배냇짓은 잠들면서 흔히 보여주는 가벼운 미소입니다.
출생 직후, 수면 중, 잠이 들 때, 잠 깰 때의 짧은 미소를 띄우면서 엄마아빠를 기쁘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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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끊는 결정의 주체는 엄마와 아가입니다.
주변의 눈치(!)
급하게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이유식 또는 밥으로 충분히 영양섭취 될 때 중지하면 됩니다.
천천히 진행하세요. 느닷없이 갑자기 중지한다면, 아가에게는 일종의 스트레스를 주는 것입니다.
(1) 한두 번씩 수유 타임을 건너(Skip)뛰세요.
이따금 젖 물리는 것을 건너 뛰세요. 대신, 컵 또는 젖병으로 수유하세요. 일주일 동안 하루에 1~2회를 줄인다는 목표로 진행하세요. 어렵지 않게 수유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수유 시간을 줄이세요.
젖꼭지를 물고 있는 시간을 서서히 줄여야 합니다. 보통 5분을 수유를 한다면 서서히 3분가량으로 줄이세요.
젖을 너무 찾아 힘들면 어떻게 하죠?
한달 후에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아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도 타협의 방법입니다. 사실 젖병, 또는 모유떼는 것은 아가 및 엄마에게도 나름대로의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때론, 생각처럼 쉽지만 않을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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