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미리부터 식단을 제한할 필요 없습니다. 특히, 아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엄마는 다양한 식단을 통해 영양분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유 수유 엄마의 경우, 아가의 배에 가스가 많이 차서 불편하다거나, 방귀를 많이 끼거나, 발진이 생기거나, 묽은 변, 점액질의 변을 보거나, 변에 피가 약간씩 섞여 나온다면, 엄마의 식단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 양배추, 양파, 마늘, 브로콜리, 고추, 후추, 오이, 순무
자극적인 향신료(음식)으로 모유수유기간 중 초반기 1~2개월간은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가의 위장이 성숙된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 버터)는 아가에게 알러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유 직후, 수분 내지 수시간 후에 설사, 발진, 보챔, 방귀, 코막힘, 콧물 등 생기기도 합니다. 아가의 증상호전을 위해 엄마식단에서 유가공제품을 1~2주일간 제한해 보면, 아가의 증상이 금방 없어집니다. 아가의 위장이 성숙된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감귤 종류(오렌지, 레몬, 라임), 포도 쥬스 등도 흔히 자극적입니다.
아가의 증상은 보채고, 토하거나, 설사, 발진, 두드러기 등입니다. 의심되는 과일을 1주일 정도 제한해 보세요. 아가의 증상이 곧 사라집니다. 다시 과일을 섭취를 시도할 땐, 한 종류씩, 하루에 걸쳐서 시작하면 됩니다.
* 초콜릿은 위장을 자극하는 테오브로민 성분이 있어, 아가에게 설사, 보채게 할 수 있습니다. 아가의 증상이 호전되는지 확인 위해 일주일간 초콜릿 섭취를 제한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계란, 밀, 옥수수, 생선, 땅콩, 콩 등은 이미 널리 알려진 알러지 음식입니다.
아가의 증상은 설사, 발진, 보채고, 방귀, 코막힘, 콧물 등입니다. 엄마의 식단을 기억해 두었다가, 일단 의심이 되는 식단을 1주일 정도 제한해 봅니다.
1~2개월후, 아가의 위장관이 성숙된 것을 확인하고, 서서히 엄마의 식단을 다시 시도해 보면 됩니다.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진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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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된 아들 완모중인데요. 6개월부터 이유식 시작했는데 이유식 먹이기 힘드네요. 고기를 많이 안 먹어서 철분 부족이 오는건 아닌지요? 혹시, 철분을 보충해줘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생후 6개월이후에 철결핍성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가는 출생후 첫 6개월 동안, 체중이 2배로 증가하면서 매우 빠르게 성장합니다. 이후로는 엄마에게 받은 저장된 철분을 소모하게 되어 철분이 부족하게 됩니다.
생후 4~6개월이후 모유수유를 지속하는 경우에도 생깁니다. 모유속의 철분은 조제분유에 비해 3배정도 위장내에서 흡수가 빠릅니다. 그러나, 모유의 총량은 대개 줄게 되어 철분섭취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6개월전후가 되면, 철분이 풍부한 이유식단 및 철분보충된 조제분유를 권합니다.
또한, 돌전에 생우유를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도 흔히 생깁니다. 생우유는 칼슘, 단백질은 풍부하나, 상대적으로 철분의 양은 적습니다. 또한, 생우유는 장점막을 자극하여 음식속의 철분의 흡수를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철분제 복용시 주의사항은 ?
* 물약의 경우, 철분제 물약이 치아에 검게 착색되므로, 약을 빨대로 빨아 먹이거나 해서 혀 뒤로 약물을 투여함이 좋습니다. 또한, 복용후 양치질이나, 입안을 행구어 주도록 합니다.
* 대변 색깔이 검게 되는데, 철분 제제에 의한 것이므로 특별한 치료없이 관찰만으로 무난합니다.
* 철분제를 복용 1주일이 지나면서 증상은 좋아지나, 충분한 치료를 위해 철분 약을 3-4개월 정도 먹여야 합니다.
* 철분제는 공복에 오렌지 쥬스와 같이 먹이는 것이 흡수가 잘 됩니다. 간혹 배가 아프다고 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철분제를 식후에 복용하도록 합니다.
* 경구 철분제 복용후 1~2개월후에 혈액검사(혈색소)로 확인하게 됩니다. 이후 6개월가량 철분제를 꾸준히 보충해야 합니다.
이유식만으로는 철분보충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시중의 철분이 보강된 분유로 먹이는 편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소아과전문의 진찰후에 철분제 처방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또한, 육류만 잘 먹는다고, 빈혈이 예방되는 것은 아닙니다. 육류를 비롯한 채소나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 C 와 당근과 멸치에 들어 있는 칼슘이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편식을 막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하는 것이 철 결핍성 빈혈의 예방에 중요합니다.
철분이 많은 음식들은 계란 노른자, 쇠고기, 쇠간, 굴, 대합, 바지락, 김, 미역, 다시마, 파래, 쑥, 콩, 강낭콩, 깨, 팥, 잣, 호박, 버섯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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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크면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가리지 않고 섭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알러지(아토피) 발진, 삼키는 동안 질식의 위험 등을 고려할 때, 주의해야 할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보통, 출생부터 4~6개월까지는 모유또는 분유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합니다.
* 감귤, 오렌지쥬스 : 알러지 증상을 일으키는 빈도가 많습니다.
* 계란 흰자 : 노른자는 먹어도 되나, 단백질이 풍부한 흰자는 아토피을 악화시킬 염려가 있어, 1세까지 기다리길 권합니다. 심한 아토피 피부인 경우, 2세까지 기다립니다.
* 꿀 : 야생꿀은 Clostridium botulinum(세균의 일종)균이 있어, 파상풍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른은 소화기능이 충분해서 분해가 가능하지만, 어린 아가는 아직 곤란합니다.
* 땅콩 버터 : 견과(땅콩)은 알러지 증상을 흔히 일으킵니다. 아빠/엄마가 땅콩 알러지를 가지고 있다면, 아가는 3세까지 기다리길 권합니다.
* 밀, 밀가루 식단 : 보통 생후 6~8개월이 되면, 빵 또는 밀가루 음식을 시도합니다. 먹은 후 발진이 생긴다면, 1세까지 기다리길 권합니다.
* 조개 : 알러지 증상의 빈도가 많습니다.
* 견과류 (호도): 호도/견과류 알러지가 있다면, 3~4세까지는 기다리길 권합니다.
* 기타 흔한 알러지 식품 : 옥수수, 콩(대두), 초콜릿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 모유 수유 중이라면, 견과류, 유제품, 생우유는 제한이 아가의 알러지 예방 및 아토피 피부 호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위장내의 우유 단백질의 분해 능력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는 존재합니다.
* 생우유 : 1세가 될 때까지는 조제분유 또는 모유를 먹여야 합니다. 1세전까지는 아직은 생우유 단백을 분해하여 충분한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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