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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이드가 크더라도,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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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남아입니다,아데노이드가크다..
2011 - 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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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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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료실 밝아서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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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발달'에 해당되는 글 14건
2010/07/03 13:41
9개월 아가입니다. 아이가 자꾸 부르르 떠는데;; 이거 왜이러는 건지 궁금해요. 엄마는 오줌싸서 그렇다는데..빈도도 잦고;; 경기를 하는건가 싶으면 정신을 잃거나 하진 않거든요- 동영상을 찍어서 보냅니다.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신경계의 발달, 특히, 소뇌의 발달이 진행될때, 머리를 살짝 떠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반동치듯이 떨게 됩니다. 아가의 운동발달이 빨리 진행되는 과정에 생기는
head bobbing(머리를 살짝 떠는 현상)이라고 하며, 일시적인 모습입니다.

특히, 머리를 잘 가누고, (가락)의 소근육 운동발달이 빨라 질때 그러합니다.

주로, 저녁이나 오후에 허리를 세우고 놀때나, 양으로 물건을 잡거나, 잡으려고 할때 흔히 관찰됩니다.  간혹, 부모에게 두통, 편두통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에, 아침부터 시도때도 없이 수시로 하거나, 머리를 가누지도 못하거나, 머리뿐만 아니라, 과 발도 같이 리듬을 타듯이 움찔거린다거나, 눈동자의 움직임도 고정된다면 가까운 병의원에서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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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10/07/21 10: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나름 선생님 사이트 매니아인데-_-;;
왜 이 글은 이제야봤을까요;;; 우리딸인데ㅋㅋ
그땐 사실 틱장애 아닌가 고민했는데-
조금 지나니깐 감쪽같이 사라지더라구요-
요즘은 아주 본격적으로 노래만 나오면 헤드보빙이 아니구 헤드뱅잉을해요^^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0/07/21 13:08 | PERMALINK | EDIT/DEL
아가의 정상적인 발달과정을 좀더 알면서 키운다면, 행복 역시 넘쳐날것 입니다. UCC아가의 엄마가 집에서 직접 찍으셔서 보내주신 작품(!)입니다. 아마도 지금은 부쩍 컷겠지요......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키우세요..(^*^)
엄마 | 2010/07/21 14:32 | PERMALINK | EDIT/DEL
네^^
제가 그 엄마예요;;ㅋㅋ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peterpani.com | 2010/07/21 14:40 | PERMALINK | EDIT/DEL
(^*^) *후 엄마시네요....훌륭한 작품(!) 감사합니다....(^*^)
민경맘 | 2010/07/21 22: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저도 이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
우리 민경이도 자주 저러는데.. 저도 '꼭 오줌싸는것 같네...' 하면서 별로 신경 안썼거든요...
근데 편두통 가족력 이라는 말에 가슴이 철컹~ 합니다....ㅠ.ㅠ
제가 20대 이후로 편두통으로 무지 고생했거든요.... 민경이 가지기 전까지 병원에서 편두통 예방약을 받아 복용하며 지냈답니다.....ㅠ.ㅠ
편두통이 유전된다는 말을 예전에도 들어와서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리 민경이도 저처럼 편두통으로 고생을 하게 될까요????
그고통은 물려주고 싶지 않은데.... 걱정이네요...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피터팬샘 peterpani.com | 2010/07/22 09: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편두통고민은 행복하게 키우면서 천천히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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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15:00
두 달쯤에 옹알이 했어요. 엄마보고 ‘아우 아우’ 했어요. 엄마를 잘 안 쳐다보고 불러도 한번보고는 다시 다른 곳을 보네요. 턱을 들어 자주 두리번 두리번거립니다. 엄마가 말을 걸면 울어요. 집에서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나요?


출생 후 첫 3~6개월 까지는 장난감이나 놀이가 충분하지 않아서, 엄마가 놀아주지 않는다면 지루해 합니다. 이때, 아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 친밀한 애착관계 형성이 빨라지게 되어 아가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1) 집안에서 아가랑 놀아주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가요람을 식탁근처나 거실 중앙처럼 어른들이 많이 지나가는 위치에 놓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자주 쳐다보고, 다독거려 놀아주세요
. TV시청하거나 책을 읽을 때도 아가를 곁에 놓고 틈나는 대로 눈빛을 마주면서 놀아주세요.

* 깨어있는 아가를 등에 업고, 방안이나 거실을 둘러보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 아가에게 많은 볼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현관문 근처만 가도 아가는 좋아합니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창문 밖의 나무의 출렁거림이나 나무의 그림자, 자동차 모습, 커튼의 흔들거림도 아가에게는 충분한 시각적인 즐거움이 됩니다.


(2) 나이에 맞는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 출생직후 ~ 생후4개월 : 주로 쳐다 보는 장난감으로 모빌, 풍선이나 팔랑 개비가 좋습니다. 이때는 머리를 가누는 것을 자극하도록 시각적인 볼거리로 놀아 주세요.

* 생후 3~8개월 :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공, 자동차, 오뚜기가 좋구요. 잡고 흔들 수 있는  장난감으로 북,종이,흔들이, 딸랑이가 좋습니다.

이때는 으로 물건을 잡고 놀기 시작하므로, 에 잡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 생후 8개월~ 1세 : 입으로 부는 장난감으로 나팔,피리,하모니카가 좋습니다.

두드리는 장난감으로는 북, 움직이는 장난감으로는 공,기차,비행기가 좋습니다
이때는 기본적인 언어(엄마/아빠)등을 발음하기 위해, 입술(구강)운동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가 좋겠습니다.

또한 과 다리의 운동을 유도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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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22:36
4개월아가입니다. 2개월때부터 가볍게 5~6번 정도 흔들다가 한박자 쉬다가 다시 또 흔들고, 또 쉬고 흔들고 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또 얼마전부터는 그냥 잠이 들더라구요. 근데, 며칠전부터는 또 다시 흔드는데 이번에는 심하게 흔들다가 잠이 듭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몸을 비비 꼬거나, 머리를 흔드는 행동은 
아가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는 놀이(play)중의 하나로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보통, 머리와 몸통을 앞뒤로 규칙적으로 흔들면서 쉽게 잠들기도 합니다

간혹, 통증(치아가 나온다거나, 중이염이 있을 때)으로 머리를 흔들기도 합니다.  보통 아가의 20%에서 흔히 관찰되는 모습이며,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서 3배정도 흔합니다. 

생후 4~6개월 전후 시작되어, 18~24개월에 흔히 관찰되다가, 3세무렵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너무 푹신한 이불은 코/입을 막아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오히려 편편한 쿠션으로 받쳐주는 편이 낫습니다. 

머리 흔들거나, 몸을 비틀 때 주변 가구용품과 부딪히지 않게 주변정리를 해야합니다.

머리흔드는 모습은 아가의 운동발달이 왕성하게 진행되면서 관찰되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정서적인 문제(스트레스로)인해 머리를 흔드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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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11:43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할 내용들입니다.


1. 수면 습관은 어떤지? 

최근에 밤에 자주 깨지는 않는지, 자다 깨서 다시 잠들기 쉽진 않는지, 수면 습관에 대한 상담을 하세요.

2. 섭취량 및 식사습관은 어떤지? 

을 사용해서, 집어서 먹을 수 있고, 컵도 홀짝 삼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약을 우유/모유로 보충합니다. 체중이 잘 증가하는지 확인을 하세요.

3. 치아는 몇 개 났는지? 

2~3개 정도는 납니다. 이빨이 나면서, 잇몸이 부어 보채기도 할 땐 상담을 하세요.

4. 혼자 뒤집고, 서고, 걷는지? 

배밀이 하고, 혼자 서기도 합니다. 한두 걸음을 걷기도 하구요. 보통, 14~15개월 까지는 혼자 걷게 됩니다. 뒤집기/서기/기어 다니기가 안 된다면, 상담이 필요합니다.

5. 으로 사물을 가리키는지? 

관심 있는 사물(강아지, 장난감)을 가리킵니다. 엄마/아빠와 아가의 의사 수단으로 몸짓(가락질)을 통해 표현하고자 합니다.

6. 뭐라 말하려(표현하려) 하는지? 

재잘거리면서, "엄마/아빠"를 말합니다. 한두 단어를 말하기도 합니다. 이때, 아가를 부르는 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7. 사회적 학습능력은 어떤지? 

엄마/아빠랑 깍꿍 놀이가 되는지? 엄마의 청소하는 모습을 흉내 낸다거나, 머리 빗는 흉내를 낼 수 있는지? 항상 호기심 많아 하는지?

8. 섬세한 운동 발달은 어떤지? 

사물/사람을 가락으로 가리키며, 양을 이용해 꼼지락거리며 놀게 됩니다.

9. 사물을 쳐다보는 시선이 약간 이상하지는 않는지?

눈동자의 움직임이 고정되었는지 확인을 하세요

10. 소리에 반응은 잘 하는지?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에 반응이 없다면, 청력에 대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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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8:59
13 개월 남아입니다. 몇 개월전만 해도 내가 숟가락으로 밥을 주면 잘 받아 먹고 혼자서도 먹곤 했는데, 1개월전부터 가락으로 밥을 먹습니다. 숟가락으로 밥을 줘도 안먹고 으로만 먹으려고만 하니, 걱정입니다. 그냥 둬도 되는지요?


으로 음식을 집어서 먹게 되면, 엄마아빠는 지저분해진다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아가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즐거움/행복을 느낄 뿐 아니라, 미세 운동능력도 더불어 발달하게 됩니다. 때론, 아가가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육아의 즐거움이 되겠지요.

언제쯤 에다 음식을 쥐어 줘도 되나요?

생후 7~9 개월이 되면
 아가는 혼자 앉아서 음식/과자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처음엔 바닥으로 움켜쥐지만, 좀 시간이 지나, 생후11~12개월이 되면,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서 집게로 집듯이 집어서 장난치면서 먹게 됩니다.

[이유식의 모든것] - 언제부터 치즈를 먹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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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13:50
이제 막 2개월 넘은 아가입니다. 세워안아주는 걸 너무 좋아해요. 물론 으로 목뒤를 받치긴 하면서요. 요새 세워안아주면 머리를 자꾸 엄마턱이나 얼굴에 부딪힐만큼 박습니다. 어느 정도 목을 가누는데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생직후에는, 머리를 가누지 못하므로
아가를 안거나 움직일 때, 두으로 머리를 받쳐줘야 합니다.  두으로 머리를 받쳐주면서, 엄마아빠는 아가와 눈을 맞추며 애착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아가는 차츰 머리, 목, 어깨근육에 힘을 주면서 목을 가눌수 있게 됩니다.

언제부터 머리를 가눌수 있나요?

생후 1개월이 되면 이마를 살짝 씰룩거리면서 머리를 살짝 들수 있습니다. 차츰, 누워서 좌우로 고개를 돌려서 쳐다 보기도 합니다. 생후 6~8주에도, 운동발달이 빠른 경우, 누운 상태에서 머리를 들기 시작합니다.

생후 3~4개월이 되면 머리를 확실히 가눌수 있으므로, 아가의 두을 잡고 천천히 당기면, 앉으면서 머리를 곧곧이 세우게 됩니다.  아빠엄마가 아가를 어깨에 안을 때 아가는 머리를 곧게 세울 수 있습니다.  생후 5~6 개월이 되면 머리를 확실히 가누고 허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 뒤집거나, 앉으려고 애쓰게 됩니다.

어떻게 돌봐야 하나요?

머리 가누기 전까지는 안을 때나 옮길 때에 머리와 목을 잘 받쳐 주세요.

아가가 놀때, 시야범위에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장난감, 모빌을 갖다 놓으세요. 수시로 쳐다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머리를 세워서 앉으려고 할 때는 바닥에 베개나 쿠션으로 받쳐주세요.  '쿵'하며 옆으로 쉽게 구를 수 있기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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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4: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세 전후로 걷기 시작하면서
아가의 행동 반경은 넓어집니다. 아가의 독립(!)을 향한 자신만의 탐구활동(!)이 드디어 시작되기때문입니다.

14개월이 되면, 도움 없이 혼자서 설 수 있고, 쪼그리고 앉았다가 일어나기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간혹, 뒤로 걸을 수도 있습니다.

15개월이 되면, 장난감 인형,장난감차를 밀고 당기기 하면서 실랑이(!)를 벌이기도 합니다.

16~18개월이 되면, 계단의 난간을 잡던지, 기어서라도 올라가려고 합니다.

1년 6개월이 되면 계단을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축구공을 발로 차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기도 합니다.

25~26개월이 되면, 어른처럼 발 뛰꿈치를 들고 걷고, 점프도 합니다.

3살이 되면, 걷기, 뛰기, 점프보다는, 좀더 세밀하고 주의력이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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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15:53


아빠엄마가 관심을 가지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하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체중/키의 성장/발육이 또래에 비해 원만한가요?

* 예방 접종은 일정대로 하고 있나요?  보통, DTaP, 소아마비, 뇌수막염, 폐구균, B형 간염을 접종했고, 이후로 MMR과 수두 예정일 것입니다.

* 육아 궁금증을 소아과선생님과 상담합니다.

* 아가의 버릇/습관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합니다.

* 인지/학습을 통해, 운동발달은 계속 잘 진행되는지 확인합니다.

* 시력/청력의 이상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신생아 시력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과 진료가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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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7:04



생후 6개월이 되면, 낮잠을 포함하여 하루
11~15시간 잠을 잡니다.

한번에 길게 잘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2회(아침, 오후)의 낮잠을 즐기게 됩니다. 

이제부터 잠자리 훈련을 서서히 준비해야 합니다.

아가의 수면 패턴과 엄마/아빠의 생활과 융통성(!)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되도록 낮에 많이 놀게 하고, 밤에는 충분히 잘 수 있도록 유도해주어야 합니다.

밤에 깨지 않고 잘수도 있는 시기입니다.


밤에 연속으로 5~6시간이상 자기도 합니다.  즉, 밤에는 "휴식", "잠자는 시간"이라는 것을 몸소 배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아가들이 밤에 수시로 깹니다.

밤중에 자주 깨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후 6~12개월 아가들은 낮엔 잘 놀다가도, 밤에 깨서 보채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시기의 아가는 운동 및 인지 발달이 빨리 진행하게 됩니다. 옹알이, 낯선 사람 가리기 등의 인지 발달이 되므로, 이별불안을 수시로 느끼게 되므로, 수시로 밤에 깹니다.  앉기,뒤집기,기기,혼자 서기 등의 운동발달이 진행되므로, (밤사이에도 연습하는 것처럼), 뒤치락거리면서 자주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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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23:11
두아이 엄마랍니다. 둘째 아기가 지금 4개월하고 2주거든여. 근데 백일 전에 뒤집더니 계속 뒤집어서 잠을 자여. 똑바로해주면 짜증내며, 다시 뒤집고 거의 하루 종일 뒤집어 있어요.  힘들어 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그냥 내버려 둬도 괜찮을 까여?


정상적인 발달이 모습입니다.

아가는 머리를 가눌 수 있게 되면,
상체를 들려고 요동치듯이 비틀기 시작합니다.


바닥에 누운 자세에서 머리와 상체를 요동치듯이, 허리와 다리에 힘을 주다가, 기우뚱거리면서 뒤집히게 됩니다.  이때 양으로 허우적거리며 균형 잡는 기술(!)을 터득합니다.

언제 뒤집기를 하나요?

운동발달이 빠른 아가의 경우, 생후 2~3개월 경에 뒤집기도 합니다. 보통 5~6개월은 지나야 뒤집습니다.  뒤집기 위해선 목에 힘이 충분히 들어가고, 또한 두 을 휘저으며 균형 잡는 기술(!)을 터득해야 하기 때문힙니다.


뒤집는 동작은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아가는 엎드린 자세에서 어깨 높이로 머리를 들어서 쳐다 봅니다. 이때 두 으로 바닥을 받쳐주며, 마치 push-up하는 자세를 합니다. 이렇게 push-up하는 자세를 유지하다가 기우뚱하면서 뒤집어지게 된다.

생후 5개월이 되면, 아가는 머리와 상체를 앞으로 들 수 있고, 양 의 움직임도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허리의 힘이 세져서 상체를 바닥에서 쉽게 일으켜 세울 수 있다. 또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발길질도 수시로 합니다이처럼 온몸을 비틀면서, 힘을 주는 모습은 운동발달과정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과정으로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아가랑 같이 놀아주면서 뒤집기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뒤집기를 시작하면, 아가의 시선범위 안에 장난감, 인형을 두세요. 인형을 잡기 위해 버둥거리다가 뒤집게 됩니다.

되도록 머리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뒤집는 과정 중에 바닥에 머리를 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에 충격을 흡수하는 매트나 쿠션을 깔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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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10:46
10개월 아가로 2주 전부터 자다가 깨서 삼십분 이상을 심하게 울어댑니다. 아무리 달래도 자지러지게 울기만 합니다. 안고 서서 돌아다니면 잠시 그쳤다가도 다시 울구요.감기를 한적이 있는 때이기도 하고,놀다가 머리를 바닥에 쿵 심하게 박은 적이 있기도 한때라.

꿈꾸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너무나 심하게 자지러지게 울어댑니다. 더욱이 거의 매일 같은 시간대에 그러구요. 변도 정상이고 낮에는 잘 놀기 때문에 아픈 건 아닌 거 같은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아가의 수면리듬은 매우 다양합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여행중이거나, 양육 환경이 바뀌거나, 운동발달이 급속히 진행할 때(특히, 뒤집기 시작하거나, 혼자 서기 시작할 때)에 밤에 자주 깹니다. 

특히, 평소 잠을 잘자던 아가들도 생후6~10개월 경이 되면, 밤에 자주 깹니다.  운동 및 인지발달이 빨리 진행(특히, 옹알이를 많이 할때)되는 경우에 특히 그러합니다.

♣♣ 이렇게 해보세요 ♣♣

1. 양육 환경을 곰곰히 살펴보세요.

평소 잘자던 아가가 갑자기 밤에 깨서 울고 뒤척이면서 보챈다면, 아가 주변의 환경을 곰곰히 살펴보세요.  너무 덥거나, 춥게 아가를 재우고 있지 않은지? 주변이 너무 시끄럽지 않은지? 밤인데도 주변이 너무 밝지 않는지?

2. 아가의 생활리듬을 살펴보세요.

감기로 며칠간 고생하는지(특히, 코, 기침 감기), 친정이나 시댁에 다녀오진 않았는지? 최근 운동 발달이 빨라서 혼자 앉거나, 뒤집기를 시작하진 않았는지? 

3. 인내심(!)을 가지고 다시 재워야 합니다.

자주 깬다고 해서 잠자리 습관을 곧바로 바꾸지 마세요.  잠에서 깼을 때 다시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다독거려 재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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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21:37
10개월로 접어드는 남아입니다. 아직까지 기어 다니지도 않고, 혼자 안지도 않습니다. 배밀이도 없구요. 너무 늦은것 같아서요. 병원에 가야 할까요? 


1. 우선적으로 발달과정에 대한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생후 9~10개월이 되면, 허리와 다리의 힘이 좋기때문에 배밀이, 앉기, 기어다니기중 2개이상은 하여야 합니다.
가까운 소아청소년과를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언제부터 기어다니나요?

생후 6~10개월이 되면 기어다니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무릎을 끌면서 앞으로 기어다닙니다.  점차, 무릎에 힘이 들어가면서 힘차게 앞으로 전진합니다. 좀더 익숙해지면, 상체와 하체가 번갈아 움직이면서, 리듬감있게 움직입니다.

으로 바닥을 짚고, 무릎을 세워서 균형을 잡게 됩니다.  무릎을 앞으로 뒤로 움직이면서 본격적으로 기어다니게 됩니다.

아가는 기어 다니면서 아가의 활동반경(!)이 넓어집니다.

집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아가의 시야범위 안에 장난감을 두세요. 잡으려고 애쓰면서 기려고 합니다.

2. 기어다니는 길목에 종이상자, 베개, 쿠션으로 장애물을 놓아두세요. 이리 저리 비켜가면서 더욱 능숙하게 기어 다닙니다.

3. 아가의 이 닿으면 위험한 물건은 치우세요. 기어 다니면서 집안 온갖 구석의 전기제품, 주방기기, 등을 만지기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기어 다니는 건강한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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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11:03
만9개월되는 여아입니다. 책마다 조금씩 다르게 말하고 있어 초보맘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만 9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혼자서 앉지를 못하여, 무릎을 이용하여 기지를 못한답니다. 배밀이는 아주 기막힌 선수고요, 자기가 잡고 싶은것이 있으면 어디든 간답니다. 때로는 개구리처럼 두팔을 바닥에 딛고 힘껏 딛어 배를 바닥에서 떼어 폴짝폴짝 앞으로 간답니다. 앉히기 연습을 시키는데 혼자 앉기가 힘이 든지, 잠깐 있다가 앞으로 옆으로 뽀로룡 넘어지구요. 배밀이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그전엔 뒤로만 갔거든요. 너무 늦은것이 아닌지 조바심이 납니다.


1. 아가의 개인별 운동 발달속도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가는 현재 또래에 비해 1~2개월정도 늦어 보이나, 이는 정상범위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6~7개월경에는 혼자 앉고, 9개월에는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돌리수 있게 됩니다. 동시에 8개월경 배밀이를 하거나 기어다닐 수 있으며,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을 잡아 일으키면 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후 6개월이 되도록 완전히 머리를 가누지 못하고, 두팔을 바닥에 대고 머리를 들지 못한다면 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필요하겠지요.

언제쯤 혼자서 앉을 수 있나요?

혼자서 뒤집기머리가누기를 능숙하게 하면, 곧 혼자 앉을 수 있게 됩니다. 생후 5~7개월 이후로, 아가는 혼자서 앉을 수 있습니다. 이후 생후 8개월이 되면, 90%의 아가들이 엄마아빠의 도움 없이 혼자서 몇 분 동안 앉을 수 있습니다.


혼자 앉기 위한 아가의 연습운동(=발버둥???)은 이렇게 합니다. 


생후 3~4개월이 지나면 목에 힘이 들어가면서 머리를 가누게됩니다. 이후로는 끊임없이 머리를 드는 연습과 함께 양을 허우적대면서 마치 일어나려고 용쓰는 운동(!)을 합니다. 엄마아빠들은 이시기를 "아기가 발버둥을 쳐요!!!"라고 표현합니다.

충분한 연습(발버둥)으로 허리근육과 양팔 근육이 단련이 되어, 아가는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팔꿈치로 바닥을 짚고 상체를 들게 됩니다.  생후 5~6개월에는, 잠시 동안 혼자서 앉을 수도 있습니다.

이윽고, 나름대로 기술(!)을 터득한 아가는 으로 바닥을 짚고, 상체(허리)를 세우려고 하면서 균형 잡는 요령을 터득하게 됩니다. 

동시에,  을 꼼지락거리면 장난을 하면서 놀기도 하고, 장난감 또는 젖병을 잡고 흔들면서 놀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아가가 앉아서 이유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동시에, 핑거푸드(finger food라는 간식)을 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장난도 치고, 오물오물 혼자서 먹게 됩니다.

앉고 나서는 앞으로 몸을 숙여서 기어다니려 합니다.

혼자 앉아서 앞으로 뒤로 몸을 흔들면서 균형을 잡을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넘어지고, 으로 바닥을 짚고, 기어 다니기 시작합니다. 10개월이 되면 온 방안을 휘저으며 기어 다니게 됩니다.

집안에서는 이렇게 도와주세요.

1. 아빠엄마의 두으로 아가의 겨드랑이를 받쳐서 상체를 앉혀 보세요. 아가는 목에 힘을 주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목과 허리에 힘을 주면서 잠시나마 앉게 됩니다.

2. 아가를 살짝 엎어 놓아 보세요. 아가는 머리와 허리에 힘을 주면서 아빠엄마를 보려고 두팔에 힘을 주면푸시업운동(mini-pushup exercise)을 하게 됩니다.

3. 소리나는 인형, 장난감을 에 쥐어 주세요.  장난감을 가지고 흔들며 놀면서, 상체균형을 잡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두팔로 균형을 잡으면서, 혼자 앉은 자세를 유지하려고 하기때문입니다.

[신생아 궁금증] - 집에서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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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09:58
생후 3주 여아입니다. 아가가 젖을 먹다가 아랫입술을 바르르 떨어요. 그리고 기저귀를 가는데 몸 전체를 떠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기가 조그만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서 팔을 들었다 놓았다 해요. 그리고 자면서도 팔을 떨 때가 있어요. 괜찮은가요?
출생 후(1개월 동안), 활발히 움직이려고 할 때, 수유 할 때, 기저귀 갈 때, 주변 소리 자극이 있을 때, 갑자기 껴안을 때, 과 발, 발목, 턱을 불규칙적으로 떱니다

이런 현상은 아가의 신경발달(운동발달)이 급속히 이루어 지는 과정에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체중이 증가하면서,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당황하지 말고 꼭 껴안아 주세요. 엄마/아빠가 두 으로 또는 포대를 싸서 꼬옥 껴안아주면 멈춥니다.

그러나, 경기(발작)의 구별을 위해 주의깊이 관찰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떠는 동작이 규칙적/주기적으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할 때(일정한 리듬을 가질 때)

* 매우 심하게 떠는 경우로 보통 3 분 이상 떨 때

* 떨고 있는 ,다리를 아빠/엄마가 잡아도 멈추지 않을 때

* 근육의 수축하는 느낌(움찔거리는 느낌)이 있을 때(엄마아빠가 아가의 근육을 잡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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