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친구가 많은 어린이집이 좋겠지요. 5~6살 아이는 또래 친구를 통해 부모(가족)이외의 활동 반경을 자연스럽게 넓히게 됩니다. 뿌듯한 모습으로 “유치원 친구가 생겼어요~ 그 애가 좋아요!!!" 라고 할 때, 부모는 아이의 사회성 형성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으로 흐뭇하게 되겠지요. 5~6세가 되면, 좀 더 많은 시간을 유치원/문화센터의 또래 친구 만들기에 아이는 큰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동시에, 또래 친구를 통해 직접 알아낸 소식(!)에 대한 믿음도 생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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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딸입니다. 3주전부터 친청 엄마가 딸을 봐주시고 있는데, 아이가 친청 엄마와 금방 친해져서 노느라 깨가 쏟아집니다. 그런데 제가 나타나면 아이는 저한테 와서는 안고 서서 돌아다니라고 합니다. 아빠랑 할머니가 놀아 줄때는 바닥에서 잘 놀면서 저하고는 무조건 안고 돌아다니라고 붙어서, 허벅지와 배를 계단 삼아서 올라갑니다.
그리고 안고 돌아다니면 손가락질을 하면서 냉장고 전자렌지 컴퓨터 보러가자고 하는데 그것도 30분정도는 하겠는데 11킬로 안고 돌아다니면 팔 떨어져 나갈려고 합니다. 저만 보면 안고 돌아다니라고 하면서 징징거리며 우는데, 이게 "분리불안"인가요???
이러한 이별불안은 인지발달 과정중 경험하게 되는 자연스런 하나의 단계로, 시간/장소/공간의 개념을 이해 하면서 자연스레 극복하게 됩니다.
즉, 엄마/아빠/보모가 없어지는(소멸하는) 존재가 아니라, 잠시 다른 공간에 일정 시간 동안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이별불안은 자연스레 없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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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아이들은 어디에서 듣고 와서는 느닷없이 "섹스가 뭐 예요?" 하고 묻곤 합니다.
이때 아빠/엄마는 당황하기 쉽습니다. 일단, 이시기자녀들(6~8세)은 성행위(Sex)의 실제적인(!)의미를 이해하기에는 아직 어리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6~8살의 어린 나이어도 "실제적인 성행위(Sex)의 정확한 의미보다는 아빠/엄마의 서로간의 사랑하는 애정표현의 방법(키스, 포옹)중에 하나이구나" 수준에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질문해 온다면, "아빠의 성기(고추)를 딱딱하게 만들어서 엄마의 아기집(자궁)에 씨앗을 뿌리는 거란다." 정도의 수준이 무난합니다. "왜냐면, 엄마 아빠가 사랑하니까 아가를 만들려고 하거던..."
그러면, 똘똘한(!) 요새 아이들의 이어지는 질문은 ....
" 그럼 밤에 엄마랑 아빠랑 침대에서 하는 거야?"
" 엄마 아기집이 다치면 어떻하지?"
" 그럼 나도 유치원 친구들하고 아기를 만들어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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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월 아들인데요. 28개월에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적응을 거의
못하다가 4개월만에 그만두었죠. 마침 제가 둘째를 가져서
더 보채고 안기고 가기 싫어하나보다 하고 그만두었다가....둘째 태어나기전에 다시 적응시켜보려고 두달전부터
보냈는데요. 그럭저럭 잘 다녔습니다.
4세가 되면, 혼자서 옷을 입기도, 혼자서 양치질을 하고, 먹던 그릇을 설거지 식탁에 옮기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째, 새로운 시도(!)를 칭찬해주세요.
아이의 어른스런 행동을 칭찬해 주세요. 지혜로운 부모는 안전하게 보호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새 식단을 시도하고, 새 영역을 탐구하는 데, 호기심과 자신감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결국, 색다른 식단을 시도하고, 유치원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새로운 운동/놀이(자전거)를 시작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불안'이라면, 잠들기 전에 곁에 있다가, "엄마가 음료수 가지러 다녀올께!"하면서 자리를 비켜주기보다는, 좀 더 직설적으로, 아가야, 이제 간식도 맛있게 먹었고, 화장실도 다녀왔으니, 잠들 시간이구나. 엄마는 옆방에서 책 읽으러 간다. "의 표현이 효과적입니다.
엄마/아빠가 볼일이 있어, 아이를 집에 남겨둬야 할 경우, 행선지를 둘러대지 마세요.
예를 들면, 아가야, 엄마/아빠가 영화 보러 저녁에 없으니, 할머니가 와서 돌봐 주실거야. 아가가 잠들었을 때쯤 돌아올 테니까, 미리 잘 자고 있으렴"
아빠/엄마와 헤어질 때 아가가 많이 보채고 힘들다고 고민 할 것만은 아닙니다. 이는 아빠/엄마와 아가간의 신뢰의 애착관계가 확실하다는 긍정적 신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어린이집에 보내기 힘들 땐, 첫 며칠간은 오전 동안 어린이집활동을 참관하세요.
서서히 참관 시간을 줄이고, 혼자서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하면 됩니다.
넷째, 기타 활동 어린이집/문화센터의 또래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세요.
친구들에게 우리 집, 장난감, 가족을 보여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의 중요한 표현입니다.
비싸고 좋은 장난감이 아닌 따듯한 맘과 태도가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개인적인 취향을 존중하세요.
포옹/뽀뽀/접촉을 꺼려하는 아이라면, 직접적인 접촉보다는 칭찬의 표현으로 가리키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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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자아이로 한달 전 자기 방에서 어린이용 사각책상 모서리에 자신의 성기부분을 문지르며, 땀을 내는 걸 보고 굉장히 놀라고 당황하고 놀랬습니다. "유치원에서 다른 친구가 하는 걸 유심히 보고 따라 해 본 거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일단 잘 타일렀지만, 어떻게 지도 해야 하나요?
유치원(초등학교) 또래아이들이 성기를 자극하는 이유는 비슷합니다. 느낌이 좋기 때문입니다.
신체구조 및 기능에 대한 탐험심(발견, Body exploration)은 성장과정의 일부입니다. 달리고, 점프하고, 던지고, 대소변 가리듯이 자신의 신체일부분인 성기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우연찮게 부모님이 발견하면, "이게 정상인가요? 괜찮을까요?" 묻지만, 대답은 "괜찮아요. 정상입니다."
첫째, 놀라지 마세요.
모든 아이들이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위(masturbation)은 정상입니다. 신체에 해롭지 않으며, 성중독자(sex mania)가 되지도 않습니다. 어린이(유치원, 초등 저학년)의 자위행위는 어른의 성적 관념과 다르지요. 왜냐면, 아직 섹스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초등학교 고학년의 아이들의 성적 관심은 노련한 주의 및 관찰이 필요하다.
둘째, 아가에게 아무렇지 않은듯이 대하세요.
아마도 아이에게 성기는 소중하게 간직해야 하는 부위이니까, 낯선 사람에게 보여주면 안 된다고 교육했을 것입니다. 3세 미만의 아이라면 엄마의 말을 이해를 못 하지만,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아이는 충분히 이해하므로 부모의 반응이 "나쁜/더러운 짓을 하는 구나"의 책망,꾸지람의 반응은 곤란합니다.
셋째, 아가의 관심을 다른 곳을 돌리세요.
비록 이런 행동이 정상이고, 다른 아이들이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부모로서 상당히 당황스럽지요. 웃어 넘기거나, 무시하기 힘들다면, 아가의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려야 합니다.
자위는 콧구멍후비기와 비슷하다고 가르쳐보세요. 뭔가 놀 것이 있으면, 자신의 성기 가지고 노는 빈도는 줄어들고 대신, 코구멍을 자주 후비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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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클리닉 문진표-1
성명(Name): ___________ 생년월일(Birth date):______년___월___일,(만____세)
키(Height):______cm (____퍼센타일), 체중(Weight) ______kg (_____퍼센타일)
1. 초등학교 ( )학년이며, 학급( )명중에서 키순서로 ( ) 번째입니다.
* 수년 간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키가 작은 순서로 3~5번째 안에 해당하는 경우, 성장 클리닉 진료가 필요합니다.
2. (만)( )살부터 또래아이(유치원/초등학교)에 비해 작다고 느꼈습니다.
3. 아버지(父)의 키 ( )cm, 체중 ( ) Kg이며, 만( )세 경에 변성기가 오고, 턱수염이 났으며, 만( )세 경에 키 성장이 끝났습니다.
* 가족들(부모)의 사춘기 시작연령은 자녀의 사춘기 시작연령과 비슷합니다.
4. 어머니(母)의 키( )cm, 체중( )Kg이며, 만( )세 경에 가슴이 나오고, 만( )세 경에 초경을 시작하였고, 만( )세 에 키 성장이 끝났습니다.
* 예측 성장키(Midparental Height)= ( )cm 입니다.
5. 아이의 형제자매, 조부모, 외조부모는 키가 큽니다(Yes)/작습니다(No) ( Y / N )
* 친가, 외가, 부모, 형제 등 모든 가족이 키가 아주 작은 경우 성장 클리닉진료가 필요합니다.
6. 출생 체중은 ( )kg, 임신 주수는 ( )개월이며, 임신동안 의학적 문제(Yes)는 밑줄과 같습니다. 또는 없었습니다(No). ( Y / N )
Ye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7. 아이의 앓고 있는 만성질병은 다음(Yes)과 같습니다./ 없습니다(No) ( Y / N )
Yes : 잦은 감염(폐렴, 중이염), 장염(설사), 변비, 아토피 피부염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가 체크하는 성장 클리닉 문진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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