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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16:12
만22개월된 아들이 좀처럼 말을 하지 않아요. '엄마','뭐야',(컵을 부딪칠때)'짠' 등 몇가지는 정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말을 하는데, 그밖에는 전혀 하는 말이 없습니다. 엄마인 제가 몇번씩 반복하는 말은 전혀 따라하질 않아요. 그냥 꼭 저를 꼭불러서가 아니라, 별의미없이 엄마라고 부를뿐 늘상 반복되는 언어조차 늘지가 않아서 걱정이 됩니다.
지금 한창 대소변을 가리고 있는데, 쉬라는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자기 고추만 잡고 으으하고 표현만 하고 있습니다. 말귀는 알아듣는 편인것 같은데요...주위에서 말을 많이 시키라고 해서 저는 열심히 수다를 떠는데 아이 반응이 영신통치 않습니다. 어찌할까요?
아가의 언어발달은 아가의 선천적인 기질(성격), 아빠엄마의 언어사용(자극) 환경, 아가와의 애착관계에 따른 개인적인 차이가 큽니다. 그러나, 아가의 발음하는 단어갯수가 또래아가들에 비해서 현저히 작거나, 운동발달이 늦다거나, 주변의 환경에 대한 호기심이 없이 관심이 없어 보인다면 적극적인 진찰이 필요합니다.
또래아이에 비해 현저하게 단어표현이 늦어보입니다. 우선 아가의 청력검사를 통해 의학적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 후에 양육 언어환경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 우선, 연령에 따른 언아발달의 수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12개월이 지나면, 한가지 이상의 단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리를 크게 지르기도 하며, 때론 악을 쓰는 흉내를 냅니다. 마치 대화하는 흉내를 내면서, 질문하는 것처럼 소리를 냅니다. 소리의 강약을 줄 수도 있으며, 약간 억양이을 넣어 소래를 냅니다.
18개월이 지나면(2세전후), 소리내는 단어의 갯수가 많아집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보통 20~50 개의 단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 매우 드물게는 200개이상의 단어를 이해하기도 합니다. 이시기는 아가의 언어습득 능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하루에 10단어 이상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빠엄마의 부지런한 노력(!)이 있어야 겠지요.
아가의 모방능력이 매일 빠르므로, 엄마아빠는 아가앞에서 단어선택에 주의해야 합니다. 동시에, 엄마아빠의 불러주는 간단한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합니다.
좋고 싫은 행동을 단어와 연상하여 구별하므로, "예", "아니오"를 구별해서 이해합니다. 따라서, '하면 안돼~', '지지~'의 금지 또는 부정적인 표현을 이해합니다.
주어와 동사를 조합해서 문장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3개정도의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 전치사의 사용이 매끄럽지 않아서 어색합니다.
3세가 되면 말하기 전에 머뭇거리면서 생각합니다.
또래아이들과의 생활이 어느 정도 가능해지면서, 독립심(!)이 생깁니다. 수시로, '내가' , '내꺼' 라는 표현을 자주 합니다. 아가에게 이름, 성별, 나이를 물어보면 머뭇거리면서 엉성하게라도 대답할 수 있습니다.
엄마아빠와 말할때, 자기의 의견(!)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목소리에 변화를 주어 억양주면서 말하기 시작합니다. 주어와 동사를 조합하여, "내가 간다", "내가 ~~했어" 라고 표현합니다. 단어수 200~300개까지 늘어납니다. 이후로 4세가 되면 주변 물건에 대해서 "왜", "언제", "어디서"라는 끊임없는 질문이 많아집니다.
【 이때 엄마아빠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아가에게 입술모양을 보여주면서 많은 말을 해주세요.
수다수런 엄마아빠의 아가는 IQ가 높습니다. 엄마아빠가 집안일 할때, TV 볼 때, 책 읽을 때, 청소할 때 아가에게 말을 많이 하세요. 아가는 엄마아빠의 말하는 법을 보면서 배웁니다. 아가의 언어는 모방을 통해서 습득하기때문입니다.
둘째, 아가에게 책을 수시로 읽어주세요.
아가의 단어 개수를 늘리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셋째, 아가의 웅얼거림을 들어주세요.
아가가 말하기 시작하면, 적극적으로 들어주고, 흥미로운 듯이 반응해야 합니다. 엄마아빠가 들어줄 때 아가는 더욱 신나서 재잘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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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6:47
생후 36개월(3세)이후로 어린이집(놀이방)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세가 되면,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기 위해 잠시 고민하면서 머뭇거립니다. "내가", "내 것" 을 표현하면서, 혼자서 할 수 있는 놀이(블록,찰흑,레고)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단어는 200~300개로 늘어나고, 주어와 동사를 조합하여, "내가 간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엄마아빠의 대화에 자기 의견을 말하기도 합니다. 목소리 억양에 변화를 줄 수 있으며, 마음이 들지 않을때는 큰소리로 울기 시작합니다. 이름, 성별, 나이를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습니다.
1. 기본적 행동은 혼자서 가능합니다.
대소변을 가릴 수 있고, 그림 그리기후에 혼자서 손을 씻을 수 있고, 혼자서 숟가락으로 밥을 먹을 수 있고, 혼자 잠들 수 있다면 좋습니다.
3. 혼자서 놀이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놀이 및 활동(그림그리기, 노래)을 하게 되므로 어느 정도의 집중력 또는 주의력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혼자 그림도 그리고, 퍼즐,진흙 및 블록놀이를 좋아한다면, 어린이집 생활은 걱정없습니다.
응석꾸러기아가도 하루 30분 정도만이라도 혼자 블록, 퍼즐, 그림그리기 놀이를 할 수만 있다면, 어린이집적응은 어렵지 않습니다.
5.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해야 합니다
어린이집생활은 Circle time, 놀이, 간식, 운동, 점심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아가들은 규칙적인 시간순서에 편안함과 익숙함을 느끼게 됩니다.
만약, 규칙적인 일정에 익숙하지않다면, 매일 간식(점심)시간부터 규칙적으로 준비해 보세요. 쉽게 익숙해집니다.
3세가 되면,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기 위해 잠시 고민하면서 머뭇거립니다. "내가", "내 것" 을 표현하면서, 혼자서 할 수 있는 놀이(블록,찰흑,레고)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단어는 200~300개로 늘어나고, 주어와 동사를 조합하여, "내가 간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엄마아빠의 대화에 자기 의견을 말하기도 합니다. 목소리 억양에 변화를 줄 수 있으며, 마음이 들지 않을때는 큰소리로 울기 시작합니다. 이름, 성별, 나이를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생활을 위한 아가의 체크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적 행동은 혼자서 가능합니다.
대소변을 가릴 수 있고, 그림 그리기후에 혼자서 손을 씻을 수 있고, 혼자서 숟가락으로 밥을 먹을 수 있고, 혼자 잠들 수 있다면 좋습니다.
2. 엄마아빠와 떨어져본 경험이 있습니다.
친척이나 도우미가 아가를 돌보고 있다면, 어린이집 초기적응시기에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애착관계의 아빠엄마와의 이별불안을 쉽게 느끼기때문입니다. 반면에,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역시 매우 강하므로, 어린이집 생활의 강한 동기가 됩니다.
어린이집 적응초기에 이별불안을 최소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통, 첫 1주일간은 엄마 또는 할머니가 1시간가량 유치원생활을 곁에서 지켜봐 주면 좋습니다. 또는 3~4시간의 하루일정중에서 하루 1시간으로 짧게 시작해 보세요.
신기하게도 아가는 평안함을 느끼면서, 또래친구들과의 놀이에 빠지게 됩니다.
친척이나 도우미가 아가를 돌보고 있다면, 어린이집 초기적응시기에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애착관계의 아빠엄마와의 이별불안을 쉽게 느끼기때문입니다. 반면에,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역시 매우 강하므로, 어린이집 생활의 강한 동기가 됩니다.
어린이집 적응초기에 이별불안을 최소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통, 첫 1주일간은 엄마 또는 할머니가 1시간가량 유치원생활을 곁에서 지켜봐 주면 좋습니다. 또는 3~4시간의 하루일정중에서 하루 1시간으로 짧게 시작해 보세요.
신기하게도 아가는 평안함을 느끼면서, 또래친구들과의 놀이에 빠지게 됩니다.
3. 혼자서 놀이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놀이 및 활동(그림그리기, 노래)을 하게 되므로 어느 정도의 집중력 또는 주의력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혼자 그림도 그리고, 퍼즐,진흙 및 블록놀이를 좋아한다면, 어린이집 생활은 걱정없습니다.
응석꾸러기아가도 하루 30분 정도만이라도 혼자 블록, 퍼즐, 그림그리기 놀이를 할 수만 있다면, 어린이집적응은 어렵지 않습니다.
4. 또래아이들과 어울립니다.
어린이집의 많은 시간은 Circle Time(선생님 한분이 가운데 위치하고, 아가들이 원형이나, 부채꼴을 그리면서 둘러앉아서 진행하는 놀이시간)으로 이루어 집니다. Circle Time은 차분하게 앉아서, 선생님의 안내를 주의깊이 듣거나, 노래를 따라부르게 됩니다.
3세이하 아가들은 외부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다른 아가들과의 협동 활동을 위한 발달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Circle Time은 어렵습니다.
만약, 어린이집 생활의 적응이 어려울 것 같다면, 주 2~3회의 영유아 놀이캠프(놀이학교)도 좋은 기회입니다. 짧은 시간동안에 또래아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경험하게 하기때문입니다.
어린이집의 많은 시간은 Circle Time(선생님 한분이 가운데 위치하고, 아가들이 원형이나, 부채꼴을 그리면서 둘러앉아서 진행하는 놀이시간)으로 이루어 집니다. Circle Time은 차분하게 앉아서, 선생님의 안내를 주의깊이 듣거나, 노래를 따라부르게 됩니다.
3세이하 아가들은 외부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다른 아가들과의 협동 활동을 위한 발달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Circle Time은 어렵습니다.
만약, 어린이집 생활의 적응이 어려울 것 같다면, 주 2~3회의 영유아 놀이캠프(놀이학교)도 좋은 기회입니다. 짧은 시간동안에 또래아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경험하게 하기때문입니다.
5.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해야 합니다
어린이집생활은 Circle time, 놀이, 간식, 운동, 점심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아가들은 규칙적인 시간순서에 편안함과 익숙함을 느끼게 됩니다.
만약, 규칙적인 일정에 익숙하지않다면, 매일 간식(점심)시간부터 규칙적으로 준비해 보세요. 쉽게 익숙해집니다.
6. 체력적으로 튼튼해야 합니다.
오전 또는 오전오후 활동은 아가를 육체적으로 지치게 합니다. 야외활동,운동,소풍등의 활동의 에너지 소비로 집에 돌아와 곧장 잠들게 됩니다.
아가의 도시락 가방정도는 혼자 들 수있는 체력을 가져야 합니다.
아침 잠이 많아 오전내내 졸고있다면 어린이집 생활은 아직 이릅니다. 우선, 밤동안 충분히 수면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리듬부터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오전 또는 오전오후 활동은 아가를 육체적으로 지치게 합니다. 야외활동,운동,소풍등의 활동의 에너지 소비로 집에 돌아와 곧장 잠들게 됩니다.
아가의 도시락 가방정도는 혼자 들 수있는 체력을 가져야 합니다.
아침 잠이 많아 오전내내 졸고있다면 어린이집 생활은 아직 이릅니다. 우선, 밤동안 충분히 수면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리듬부터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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