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비비 꼬거나, 머리를 흔드는 행동은 아가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는 놀이(play)중의 하나로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보통, 머리와 몸통을 앞뒤로 규칙적으로 흔들면서 쉽게 잠들기도 합니다
생후 4~6개월 전후 시작되어, 18~24개월에 흔히 관찰되다가, 3세무렵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너무 푹신한 이불은 코/입을 막아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오히려 편편한 쿠션으로 받쳐주는 편이 낫습니다.
머리 흔들거나, 몸을 비틀 때 주변 가구용품과 부딪히지 않게 주변정리를 해야합니다.
머리흔드는 모습은 아가의 운동발달이 왕성하게 진행되면서 관찰되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정서적인 문제(스트레스로)인해 머리를 흔드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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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인데요. 여전히 밤중에 소변누는 것 때문에 많이 힘드네요. 이불을 거의 매일 빨다시피 합니다. 원래 소변을 가렸었는데 유치원에 종일반을 사정상 다닌 후로 그러는 것 같아요. 매일 하진 않았는데 요즘 피아노를 하기 시작하면서 매일 하네요. 정말 밤마다 힘드네요..
1. 느긋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던, 아이를 혼내거나, 꾸짖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가 조절이 힘든 상황을 이해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만3세의 50%에서 밤에 실수(!)를 합니다. 만6세까지는 정상으로 간주합니다.
6세 이후, 10-13%의 경우, 실수(!)를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밤새 방광에서 소변을 참을 수 있는 기술(!)은 습득하기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죠.
게다가, 아이가 밤에 깊이 잠든다면, 밤에 방광이 꽉 찬 것을 느끼고 깨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2. 야간 소변 가리기 준비가 되었는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매일 아침에 기저귀/연습 팬티가 젖었는지 확인을 하세요.
연이어 5~7일 정도 밤에 실례(!) 없이 지낸 것을 확인하고, 일반 팬티를 입히세요.
1~2주간 관찰하는 동안에, 저녁에 수분섭취량을 제한하고, 자기 전에 소변을 먼저 보게 하세요.
3. 아가의 이불을 매트리스커버(소변에 이불이 젖지 않도록)를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젖은 팬티를 발견하면, 곧장 마른 팬티로 갈아주세요.
1~2주간의 집중관리(!)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으면, 밤에 기저귀, 연습용 팬티를 다시 시작하며, 1~2개월 후에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밤에 대소변 가리는 연습
언제부터 변기연습을 할까요?
4살 남자아이인데 바지에 계속 똥을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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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아가를 작은방(아가방)에서 혼자 재울수 있는지? 에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사실, 아가방에서 홀로 재우기는 수면방법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견이 제각각입니다. 아가를 혼자 스스로 잠들게 하려는 과정(!)이 오히려 아가를 예민하게 만들기도 하고, 혼자 재우려는 과정동안 수시로 뒤척이고, 보채는 아가를 지켜보는 아빠엄마의 맘도 편안하지 않기때문이겠지요.
아가방에서 따로(혼자) 재우는 수면방법은 육아방법중 아빠엄마의 선택사항(옵션Option)입니다. 즉, 엄마아빠의 가치관(!)의 문제이므로, 주관적으로 판단해야 할 점이겠지요.
무엇보다도, 혼자서도 잘 수있는 충분한 준비가 되었을 떄, 옮겨서 재워야 합니다. 보통, 3세정도가 되면, 혼자서도 잠들 수 있지요.
그렇지만, (1) 아가가 변기훈련(대변 가리는 연습) 중이라거나, (2) 공갈젖꼭지를 떼고 있다거나, (3) 놀이방에 다니기 시작했다 면 당분간은 혼자재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아가에게 여러가지 환경변화를 겪게 한다면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엄마아빠의 침대가 아니라, 안방(엄마방)바닥에 이불을 따로 깔고 재우세요. 아가를 위한 "특별한 잠자리"인 셈이지요. 며칠후면, 아가는 자기만의 잠자리를 찾게 됩니다.
5. 아가방(작은방)을 예쁜 장난감, 벽지(신데렐라, 꽃)으로 아가가 좋아하는 색깔과 디자인으로 꾸미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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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천식 관리를 위해서는 천식 증상을 유발시키는 집먼지 진드기나 곰팡이 같은 알레르겐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유발시킬 수 있는 건조한 공기나 대기오염, 담배,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같은 자극을 피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모든 가족들이 외출 후 손씻기를 생활화해야 하며, 구강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감기에 적게 걸리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따라서 알레르기의 가족력(알러지 비염)이 있는 경우에는 천식의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일찍 노출되어 감작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천식의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감작(반복적인 노출로 알러지 항체가 생긴 경우)을 일으켜 영유아 천식의 유도물질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비듬과 털, 꽃가루, 곰팡이 등과 같은 흡입 항원입니다.
다시 말해, 영유아기에 환경 관리 특히 흔한 알레르겐에 노출되지 않도록 실내 환경을 조절하고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을 피함으로써 천식 발작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 관리는 이렇게 하세요
영유아 천식의 가장 흔한 원인 물질인 집먼지진드기는 사람의 피부 부스러기(비듬)을 먹고 살기 때문에 이들이 잘 달라붙어 있을 수 있는 털인형, 천쇼파, 카페트 등을 치워야 하며, 침대 매트리스와 이불, 베게 등은 집먼지진드기가 통과 할 수 없는 특수커버(Hepa 필터)로 싸는 것이 좋습니다.
이불은 햇볕에 자주 말리고 뜨거운 물로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매일 물걸레 청소를 하여야 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습하고 따뜻한 곳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집안을 서늘하게 하고 자주 환기를 시키며, 집안 습도를 50% 이하(40-50%)로 약간 건조하게 유지하여야 합니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 합니다.
영유아 천식은 만성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 때만 그때그때 치료하기보다는 장기적인 항염증 치료를 하여 천식 발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일단 급성 천식 증상이 소실되면 치료를 게을리 하면 곤란합니다.
급성 증상이 사라진 이후에도 전문의사와 상의하여 스테로이드 흡입제나 다른 항알레르기 제제를 사용하여 기도의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 치료를 꾸준히 하여야 합니다.
영유아 천식은 만성 염증성 질환이므로 치료에 의해서 완치가 된다기 보다는 조절해 나가는 질환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치료를 포기하거나 막연히 자연 치유되기를 기다린다는 것은 곤란합니다.
대부분 영유아 천식은 성장하면서(기관지가 성장하면서) 극복하게 됩니다.
일부는 성인이 되서도 천식이 지속되는데 이는 심한 천식에 해당되며, 대개 가족력이 있는 알레르기 천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영유아 천식은 어른에 비해서 그 경과가 양호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소아 천식환자 전부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좋아졌다가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좋아지는 경우라도 그렇게 되기까지는 상당한 오랜 시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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