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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21:26
아가의 행동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버릇, 습관, 기호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러한 행동은 바람직하든 바람직하지 않든 간에 육아환경요인에 좌우되기 마련이지요.
즉, 평소와 다른 아가의 돌발(!)행동[과격한 행동, 분노발작, 때리기, 거짓말, 머리박기, 깨물기, 자해 등등]에는 당황하기 보다는 차분히 이러한 행동이 왜 일어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돌발 행동의 전후로 살펴보아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가의 행동 전후를 UCC로 찍어서 한번쯤 곰곰히 살펴보면, 아가의 행동의 원인(유발원인)과 이에 따른 결과행동을 살펴볼 수 있게 됩니다.
즉, 평소와 다른 아가의 돌발(!)행동[과격한 행동, 분노발작, 때리기, 거짓말, 머리박기, 깨물기, 자해 등등]에는 당황하기 보다는 차분히 이러한 행동이 왜 일어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돌발 행동의 전후로 살펴보아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BEFORE |
| 1. 보통 언제 일어납니까? 지루할때/혼자있을때/놀랬을때/어색할때/낯설었을때/헤어질떄 |
| 2. 보통 어디에서 일어납니다? 집안/부억/친구집/어린이집/문화센터/식당 |
| 3. 돌발행동을 할때 주변에 누가 있었습니까? 아빠/엄마/조부모/선생님/낯선사람 |
| 4. 돌발행동전의 활동과 사건은 무엇입니까? 만남/헤어짐/학습/놀이/단체활동 |
| 5. 돌발 행동전에 다른 사람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합니까? 칭찬/무관심/꾸중 |
| 6. 아가는 돌발행동 전에 어떤 다른 행동을 합니까? 두리번거린다/위축된다/과격하다 |
| 7.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어떤 환경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까? 특징적인 환경 |
| AFTER |
| 1. 어떤 일이 발생했나요? 상처/통증/단체생활어려움/학습중단 |
| 2. 아빠/엄마는 어떻게 대처했나요? 달랜다/꾸짖는다/때린다/무관심한다/장소를 옮긴다 |
| 3.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했나요? 달랜다/꾸짖는다/때린다/무관심한다/장소를 옮긴다 |
| 4. 아가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고집이 생겼다/과격해졌다/툭하면운다/얌전해졌다 |
| 5. 아가는 무엇을 얻습니까? 부모와함께있는것/소유/독점/습관 |
| 6. 아가는 무엇을 회피하게 됩니까? 안정/불안/낯선환경/배고픔 |
아가의 행동 전후를 UCC로 찍어서 한번쯤 곰곰히 살펴보면, 아가의 행동의 원인(유발원인)과 이에 따른 결과행동을 살펴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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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15:05
22개월 된 아들인데, 말이 너무 늦은 거 같아 걱정입니다. 단어구사도 제대로 안되고, 잘 따라 하지도 않고, 몇 가지 단어만 구사합니다. 웅얼웅얼 알아 들을 수 있는 단어는 몇 가지 안 되요. 성격은 활발하고 적극적인데 고집이 너무 세거든요. 진료가 필요한가요?
정상아의 언어발달은 개인차이가 매우 큽니다. 그러나, 또래에 비해 너무 늦다고 느껴지면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편이 조기 발견 및 관리에 도움이 되겠지요.
(1) 4~6 개월이 되어도,
* 엄마/아빠의 말을 흉내내지 못한다. 옹알이를 못한다.
* 주변의 자극에 웃거나(웃음소리를 내거나), "꺽꺽/끽끽/꺼억(의성어)"소리를 내지 않는다.
(3) 12~15 개월이 되어도,
* '바이~,바이~,안녕~' 하면서 손을 흔드는 시늉을 못한다.
* 아빠/엄마와 악수를 못한다.
* 자신이 원하는 눈치를 표현 못한다.
* "안돼" 표현을 이해 못한다.
* 사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려 하지 않는다.
* 한 두 개의 단어라도 소리를 내려고 하지 않는다.
(5) 30~36 개월이 되어도,
* 아빠/엄마/할아버지 가족조차 가까이 가지 않으려 한다.
* 가족 이외의 타인에게 말을 걸지 않으려 한다.
정상아의 언어발달은 개인차이가 매우 큽니다. 그러나, 또래에 비해 너무 늦다고 느껴지면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편이 조기 발견 및 관리에 도움이 되겠지요.
의사의 진료 또는 언어 발달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1) 4~6 개월이 되어도,
* 엄마/아빠의 말을 흉내내지 못한다. 옹알이를 못한다.
* 주변의 자극에 웃거나(웃음소리를 내거나), "꺽꺽/끽끽/꺼억(의성어)"소리를 내지 않는다.
(2) 8~10 개월이 되어도,
* 엄마/아빠를 쳐다보며, 소리내지 않는다. ("바~","어~","우~")
* 재잘재잘거리지 않는다.
* 아가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다.
* 감정반응이 없어 보인다. (짜증내거나, 웃지도 않고, 별 반응이 없어 보인다)
* 엄마/아빠를 쳐다보며, 소리내지 않는다. ("바~","어~","우~")
* 재잘재잘거리지 않는다.
* 아가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다.
* 감정반응이 없어 보인다. (짜증내거나, 웃지도 않고, 별 반응이 없어 보인다)
(3) 12~15 개월이 되어도,
* '바이~,바이~,안녕~' 하면서 손을 흔드는 시늉을 못한다.
* 아빠/엄마와 악수를 못한다.
* 자신이 원하는 눈치를 표현 못한다.
* "안돼" 표현을 이해 못한다.
* 사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려 하지 않는다.
* 한 두 개의 단어라도 소리를 내려고 하지 않는다.
(4) 18~ 24 개월이 되어도,
* 5 단어 개수 이상을 표현하지 않는다.
* 손가락으로 새/나무/사물 등의 물체/그림책을 가리키려 하지 않는다.
* 간단한 지시를 따라 하지 못한다.
* 인형한테 머리를 빗겨주거나, 먹여주는 행동을 못한다.
* 2 단어를 연속으로 발음하지 못한다.
* 칫솔/전화/숟가락/수건의 기능을 이해한다.
* 아빠/엄마의 동작을 흉내내지 못 한다.
* 아가 자신의 신체부위(눈/코/귀/입/손/발)를 가리키지 않는다.
* 5 단어 개수 이상을 표현하지 않는다.
* 손가락으로 새/나무/사물 등의 물체/그림책을 가리키려 하지 않는다.
* 간단한 지시를 따라 하지 못한다.
* 인형한테 머리를 빗겨주거나, 먹여주는 행동을 못한다.
* 2 단어를 연속으로 발음하지 못한다.
* 칫솔/전화/숟가락/수건의 기능을 이해한다.
* 아빠/엄마의 동작을 흉내내지 못 한다.
* 아가 자신의 신체부위(눈/코/귀/입/손/발)를 가리키지 않는다.
(5) 30~36 개월이 되어도,
* 아빠/엄마/할아버지 가족조차 가까이 가지 않으려 한다.
* 가족 이외의 타인에게 말을 걸지 않으려 한다.
(6) 3~ 4 세가 되어도,
* 간단한 단어/문장을 소리 내어 말하지 않는다.
* 간단한 지시(물건 집어오기, 물건 건네주기)도 따라 하지 못한다.
* 또래 친구아이들과 어울리는데 관심이 없어 보인다.
* 아빠/엄마와 헤어지는데 너무 힘들 다.
* 자주 말을 더듬거린다.
* 타인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 간단한 단어/문장을 소리 내어 말하지 않는다.
* 간단한 지시(물건 집어오기, 물건 건네주기)도 따라 하지 못한다.
* 또래 친구아이들과 어울리는데 관심이 없어 보인다.
* 아빠/엄마와 헤어지는데 너무 힘들 다.
* 자주 말을 더듬거린다.
* 타인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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